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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의 길찾기 방법은 따로 있다.

많은 분들이 길치의 경우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하면 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 찾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는 것은 노력으로도 크게 개선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길을 잘 못찾는 사람들 (길치)의 경우에는 각자가 길을 찾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길치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는 길찾기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 큰 건물을 기점으로 다른 건물을 기점으로 이동하다.

큰 건물에서 동쪽, 서쪽 이쪽 저쪽 이라고 이야를 하게 되면 많은 길치분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제대로 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럴때는 방향을 지시할 큰 건물이나 지표를 찾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XXX 쇼핑에서 앞에 보이는 ooo자동차 대리점으로 내려가서..."

처럼 어떠한 지표에서 어떠한 지표를 이야기해서 움직임을 지시하는 것이 움직이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방향치, 길치의 경우에는 큰 건물에서 왼쪽 오른쪽이라고 하더라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럴때에는 지표와 지표를 이용해서 방향을 지시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휴대폰 지도어플 "네비"기능을 이용하라.

저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지도어플은 지도이미지를 통해서 길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도로나 길을 기준으로 작성된 도로 이미지를 확인할 수도 있기때문에 보다 빠르게 길을 찾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네비의 특징은 "건물이름" "주소" 등을 넣더라도 정확한 위치까지 가는길을 제대로 알려주기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유료앱을 이용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요즘에는 포탈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무료 길찾기나 네비 프로그램도 크게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물어보기" 입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의 유명한 건물이나 가는 곳이 유명한 가게라면 길거리에서 만나는 주민분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더군요. 물론 잘못된 길을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렵지 않게 목적지를 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운 여름 휴일 집에 구비해두면 좋을 간식

여름은 너무 덥죠. 유난히 휴일은 더 더운 것 같습니다.

평소에 이럴때 준비해두면 쉬는날에도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마트에 갈때 꼭 챙겨두면 휴일에 좋을 준비물-간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여름은 시원한 것이 좋은데요, 그렇기때문에 까스렌지등의 열을 이용하지 않는 시원한 음식들이 더욱 인기가 좋습니다.

■ 여름에 이것만 준비해도 좋다.

- 더치커피

요즘은 생수병으로도 내리는 방법도 많이 알려져 있고, 전문점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더치커피인데요. 이러한 더치커피는 얼음과 얼음물에 타면 뼛속까지 시려운 아이스 커피가 되기때문에 커피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하나 정도는 두는 것도 좋습니다.

- 맥주를 좋아한다면 수입맥주

특가 할인 이벤트시즌에는 오히려 수입맥주가 더 저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성에 맞는 주류를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도 시원한 휴일을 보내는데 좋습니다. 어떠한 안주랑 먹어도, 그냥 먹어도 맛있는 맥주는 심야에 하는 TV 영화나 예능을 보는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육포, 쥐포 씹을꺼리

짭쪼름한 씹을 꺼리는 여러가지 음료와 잘 어울립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육포 쥐포만 먹어도 충분히 행복해지는데요, 이러한 육포나 쥐포, 혹은 건과류 등을 구비해두는 것도 여름 간식으로 좋습니다.

□ 조리하기 싫다면 배달음식, 식당도 좋습니다.

혼자 생활하는 분들이 많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쉬는날의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이런것이 고민될때는 배달음식을 먹거나 가까운 식당을 방문하거나 take out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휴일에 휴식을 하고싶다면 밥하고 조리하고 설거지하는 시간을 줄이고, 배달음식이나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것으로 대처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휴일 너무 덥다면 에어컨을 켜두고 신나는 영화를 보세요.

약속을 잡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너무 덥다면 집에 에어컨을 켜고 영화를 보면서 위의 간식을 먹으면서 맥주한잔을 하는 것도 아주 좋은 피서방법입니다. 하루정도 에어컨을 켠다고 전기세 그렇게 많이 먹지 않습니다. 편하고 시원하게 휴일을 보내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혼자 밥먹기 더이상 어렵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집단문화가 강한 국가일 수록 이렇게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어색해합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함께 가는 것을 선호하고 영화나 무언가 일을 진행하는 것도 혼자보다는 집단을 선호하기도 하죠.

그중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혼자 밥먹기입니다.

혼자서 밥 먹기가 싫어서 배달음 식을 시켜먹거나 굶는 사람도 늘어가고 있는 만큼 혼자서 밥먹는 것을 피하려고 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혼자 밥먹다는 것을 약점으로 보는 시선이 걱정"

혼자 밥을 먹게되면 이것을 약점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좋지않은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가능하면 혼자먹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한 무리에서 떨어져 있다는 인식으로 약해보일 수 있기때문에 피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혼자 이용한다고 해서 내가 약하거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까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1인가족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 바쁜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아까워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밥을 먹으면서 못봤던 드라마를 보기도 하고, 혼자 커피숍에서 읽지못했던 잡지책이나 신문등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혼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장점들이 많기때문에 점점 적지 않은 1인가정의 사람들이 혼자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혼자 무언가를 하고 혼자밥먹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혼자 행동한다는 것에 대한 장점과 편안함을 알고 있는 분들의 행동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얼마 후에는 이러한 인식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구어조은닭] 맵고 매운 불닭 양념구이 

한때 아는분들 사이에서는 정말 매운 닭이라고 인지도가 높던 배달 불닭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매워서 매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자주 주문을 해서 먹던 불닭이였는데요 지금은 예전보다 매운 맛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너무 매운나머지 잘 안팔려서 매운맛을 줄였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저에게는 정말 매운 구어조은닭의 불닭양념구이 입니다.

가격은 오리지날보다 2,000원이 비쌉니다.

다른 양념이 1,000원이 더 비싼 것에 비해서 조금 더 비싼데요. 그래도 매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제품을 자주 주문시켜먹는 다고 알 고 있습니다.

구워서 기름기를 뺀 닭에 아주 매운 양념을 발라서 한번 더 구웠다고 하지만 실제 조리과정은 본적이 없습니다. 

이 음식의 특징은 기름기도 적고 양념은 아주 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불닭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만 그래도 이집은 더 매운 것 같네요.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구어서 기름을 빼서 그런지 닭크기가 작아보일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이 닭의 크기는 작지 않습니다. 닭을 먹기좋은 조각으로 나눠구워서 여러가지 부위를 먹는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퍽퍽하지 않습니다.

- 근데 오늘 먹은 건 살이 조금 딱딱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여튼 저에겐 아주 매운 불닭입니다.

저는 불닭을 많이 먹지는 않습니다. 너무 매운 맛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먹기가 너무 불편하더군요. 입술 주변까지 매워서 아린게 저만 크게 매운건가 싶기도 하네요.

저는 몇조각만 먹고 스톱을 했는데 같이 먹던 사람은 매운 걸 좋아해서 그런지 아주 잘 먹네요.

※ 맛평가를 제대로 못한 음식입니다.

음식의 평가보다는 이미지를 통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직접 구매해서 먹었음

신발은 왜 저녁에 사는 것이 좋을까

요즘 날이 좋아져서 등산을 위해서 등산화를 고민하고 있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운동화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주위 분들이 이렇게 조언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녁에 사라. 아침에 사면 안된다." 

라고하는데요 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 것일까요? 오늘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사람의 발은 아침과 저녁이 다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사람의 발의 크기는 하루 중 가장 작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활동을 하게되고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발이 커지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mm ~ 1cm 까지 차이를 보이는 분들도 있을만큼 작지않은 발크기의 차이를 보여주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에 신발을 발에 맞게 구매하게 되면 조금 움직이고 난 뒤에 특히 오후에 되면 신발이 작아지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활동을 하고 난 뒤에 발이 조금 부은 상황에서 신발을 맞추는 것이 조금이라도 편안한 신발을 구매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 만약 두발의 크기가 다를때는 작은 치수로? 큰 치수로?

두발의 크기가 각각 다른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의 경우에는 작은 발에 맞춰사야할지 큰 발에 맞춰사야할지 고민을 하게됩니다.

"이럴때에는 큰 발사이즈에 맞추는 것이 좋다."

고 합니다. 작은 발을 오래신게되면 혈액순환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발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각각의 발에 맞는 신발을 사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할때에는 큰 발쪽에 사이즈를 맞추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신발은 가능하면 신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사에 따라서 치수별 사이즈가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구매하고 적응한 브랜드라면 그 치수대로 사는 것이 맞지만 아니라면 신어보고 몇 사이즈를 신어야하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편안한 발을 위해서 도움이 됩니다.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은 수박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지마세요

수박 칼로리는 100그람 당 32kcal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수박같은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은 과일을 먹게되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양을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일들도 많이 먹게되면 생각보다 높은 칼로리의 섭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수박 한통의 중량은 8kg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 수박한통의 칼로리는 대략 2500kcal 정도가 됩니다. 만약 이런 수박의 1/10을 먹게 된다면 250kcal의 섭취 밥한공기의 칼로리를 섭취하는 양이 될 수 있습니다.

□ 수박의 칼로리는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박 한통을 기준으로 얼마나 먹느냐를 생각해보면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도 있어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단맛이 많은 수박의 경우에는 너무 많이 먹게되면 당분의 섭취도 많아지기때문에 조심할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수박을 배부르게 먹어서 체중감량을 하겠다는 분들은 내가 얼만큼 섭취해야할지를 잘 계산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수박은 여러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되고,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됩니다. 

수박은 피부미용과 피부의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며, 여름철에 힘든 운동 후에 발생할 수 있는 근육통을 감소하는데에도 도움이되기때문에 산행을 하는 분들의 수분섭취를 위한 간식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박씨의 경우에도 몸에 좋은 요소들이 많기때문에 수박씨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짠 음식을 많이 먹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수박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칼륨이 많아 나트륨이 체내에 저장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기때문입니다.

변이 딱딱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요즘 체중감량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식이요법 등을 하는 분들의 경우 적지않은 분들이 변이 딱딱해서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변이 단단해지는 이유는 평소보다 먹는 양이 줄어들고 식이섬유나 기타 섭취하는 것들이 줄어들게 되면서 장이 장내에 오래 머무르게 되면서 장이 수분을 흡수하게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장이 오랜시간 뱃속에 머무르지 않게 변비증상을 해소해야합니다.

변비를 해소하는 방법은 먼저 식이섬유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나 보리밥, 오트밀, 채소, 감자, 버섯, 해조류, 과일 등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하게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운동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푸른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을 규칙적으로 가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배변을 하는 좋은 시간은 아침에 밥을 먹은 이후나 저녁에 밥을 먹은 이후가 좋습니다.

※ 화장실에는 변이 나오지않을때 10분이상 앉아있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여기서 팁을 더 드린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변비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체의 수분이 부족하게되면 대장에서의 흡수가 활발해지기때문에 신체의 수분이 부족하지않게 물을 자주 자주 마셔주는 것이 변을 딱닥하지 않게, 변비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화장실의 자세도 중요한데요 가능하면 발받침을 하나 두어서 보다 변이 잘나오는 자세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화장실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는 것은 좋지않은 습관입니다. 배변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기때문이죠. 가능하면 스마트폰은 두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금만든 반찬 뜨거운 요리 음식 냉장고에 바로 넣지 말자

많은 분들이 여름에 먹던 찌개나 국 그리고 요리한 음식들을 냉장고에 바로 넣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렇게 음식을 냉장고에 바로 넣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냉장고에 들어가는 음식뿐만 아니라 냉장고에 들어 있는 음식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반찬을 바로 냉장고로 넣게 되면 뜨거운 반찬때문에 안쪽에 물기가 발생하고 찬이 눅눅해지거나 만들었을때의 찬이 변화되는 것으로만 알고 다른 음식들의 경우에는 냉장고에 바로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 역시 주의해야할 부분이라고 합니다.

따뜻하거나 열기를 많이 품은 음식이 들어올 경우 따뜻함 때문에 그 주위의 음식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냉장고 전반적인 온도를 상승시키기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오랜시간동안 상온에 두게되면 빠르게 상할 수 있기때문에 적당하게 식은 뒤에는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상하지 않고, 식중독균이 쉽게 자라지 않습니다.

※ 빨리식히기 위해서 선풍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데, 때에 따라서는 먼지등으로 인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냉장고에 뜨거운 음식을 자주 넣게되면 전기세가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뜨거운 냉장고의 음식을 식히고 장고안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전력소모가 많아지게 되는데요. 누진세를 적용하게 되면 이 금액도 적지 않은 수순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음식은 남지않게 조리하는 것이 좋으며, 먹을만큼 요리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또한 국이 남는다면 적당히 식혀서 다른 찬들과 따로 구분지어서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