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직장상사 유형을 피해야 편할까?
어떤 직장상사 유형을 피해야 편할까?
하루에 9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야하는 곳이 바로 직장이죠.
직장마다 다르지만 최소 1끼이상은 직장에서 밥을 함께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직장동료들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죠.
실제 직장인들이 사직서를 쓰는 이유 중 높은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직장상사와의 관계" 인데요. 직장상사 어떠한 유형이 힘들게 할까요?
1위는 너무 꼼꼼하고 작은 실수도 용납못하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과도하게 화를 내기때문에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기도 하고, 업무를 제출한 뒤에도 과도하게 꼼꼼해서 작은 실수도 용납못하기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 뒤로는 일만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업무량을 심각하게 늘리고, 업무의 속도를 요구하기때문에 잔업과 야근 특근등을 하게 만드는 워커홀릭형,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서 장단을 맞추기가 너무 힘든 혁명가/독불장군 스타일이 힘들다고 합니다. 또 업무능력이 없어서 부하들을 힘들게 하거나 자신의 일과 책임까지 떠 넘기는 직장상사 역시 정말 싫어하는 직장 상사라고 합니다.
이러한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정말 힘든 요소라고 합니다.
월~금, 혹은 토요일까지 매일 장시간을 함께하는 일상이 반복되기때문에 관계가 좋지않은 혹은 부할르 힘들게 하는 상사와의 관계는 정말 힘들어 지게 됩니다.
때로는 직장생활 외에 휴일에도 사람을 힘들게 하는 직장상사들도 있습니다.
자기의 취미생활에 직장부하를 데리고 다니면서 휴일에도 직장상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는 상사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낚시, 등산, 축구 등등 자신이 원하지 않는 취미를 진행해야해서 휴일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 이러한 환경에서 빠르게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것이 쉽지않고, 또 다른 회사에 가서 현재 나의 직장상사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난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이라는 설문도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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