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다섯가지 조언

2014. 8. 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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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이야기하는 다섯가지 조언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지는 않죠.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을 계획하고 그것을 이루고 성공한 사람들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조언을 보면, 돈에 대한이야기보다는 자신에 대한 성찰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한 조언들이 많죠.그리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대할때에 대한 처세술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다섯가지 조언에 관해서 이야길 해볼까 합니다.





■ 돈에 대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라.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너무 집중하고, 돈을 모으기만 하는 것에 집중을 하다보면, 목적을 잃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성공을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삼은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성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면, 충분한 자기투자와 발전을 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돈에 대한 시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 주변사람들을 돌아보자.


성공한 사람들의 주위에는 그를 돕고 지지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이나 친구들, 혹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 그리고 부하직원과 나와 연관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고, 친밀하게 진행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맥들은 내가 성공을 위해서 달릴때에도 충분히 옆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면 그 성공은 더욱 빨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 남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을하거나, 남보다 잘하는 사람을 찾아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해서 잘하는 사람들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스스로 그러한 일들을 잘하게 된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을 모두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찾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하합니다.


내가 100가지를 배우고 성공하기보다는 1가지를 잘하는 100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성공에 더욱 가깝다는 이야기입니다.





■ 진행을 확인하고 노하우를 축적하라.


일이 어떻게 진행이되는지 스스로 파악을 하고 세세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직접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을 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더욱 완벽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또 어떠한 일이 있었을때 어떻게 해결을 했고, 어떤일이 있었을때 어떻게 진행을 했고,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았고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챙겨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정말 깊은 노하우가 될 수 있고, 이런 것들이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 타인을 배려하라.


많은 성공하는 사람들은 기부를 하고, 사회적약자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관심들은 타인을 이롭게하기도 하지만, 나를 더욱 이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나누고 그것이 세상에 도움이 된다는 기쁨은 누려보지 못한 사람들은 잘 모르는 감정이라고 하죠.


이처럼 기부를 하거나 사회적 약자를 돕는등의 배려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공식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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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률을 올리는 방법 - 컴퓨터와 책상을 정리하라

2014. 8. 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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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률을 올리는 방법 - 컴퓨터와 책상을 정리하라





같은 직장인인데 한 친구는 뭘해도 느긋하고 시간이 많이 남는 것 같은데, 나는 시간이 남지않고 바쁘고 빡빡하게 시간이 흘러가는 느낌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왜 이러한 결과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이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할만큼 나의 책상위의 물건들이 정리가 되어있지 않고, 효율적으로 배치가 되지않아서 효율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책상위만 정리하더라도 업무에 여유가 생기고 일을 진행하는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이 되어질 수 있죠.





■ 컴퓨터를 내가 알아보기 쉽고 정리하자


여러가지 업무에 대한 폴더를 만들고 날짜와 프로젝트의 발전상황들을 체크하고 새롭게 저장하고 진행하는 것이 업무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알지 않을까 합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면 업무/프로젝트를 뒤로 돌리는 일이많고, 새롭게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그럴때 Ver.1  Ver1.1 Ver1.2등으로 수정할때마다 파일이라 디렉토리를 정리하고, 크게 수정되었을때는 Ver2등으로 진행하는 것은 과거의 일을 요구하는 상사에게 빠르게 보고를 할 수 있게하고, 나의 실수로 파일이 날아갔을때도 이를 복구하는 것이 쉽습니다.


- 그리고 자주쓰는 서식의 경우에는 서식 폴더를 만들어서 여러가지 내가 잘 쓰는 서식을 정리하고, 여러가지 부분을 미리 작업해두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자주출력해서 쓰이는 서류의 경우 예비분은 미리 출력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 책상위를 정리하고 활용성이 높게 배치하자


책상위가 지저분하게되면 그것을 보는 동료나 관리자도 보기 좋지않죠. 그리고 자리의 주인역시 정리가 되지않아서 뒤적거리면서 찾아야하는 상황이 오게됩니다. 


그럴때는 책상위를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사용하고 자주사용하는 필수사무용품의 경우에는 서랍안에 파티션을 나누어서 그자리에 그 물건이 놓이게, 그리고 없으면 빠르게 보충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고, 자주 쓰는 펜들은 2개이상을 연필꽂이에 넣어 부족하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출해야할 서류의 경우 제출해야하는 서류전용 서랍을 정하거나 서류함을 책상위에 두어서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계속 내 책상위에 있는 일을 방지해야합니다.


- 책상을 정리하고 배치했다면, 화분이나 여러가지 인테리어도 신경써보세요. 이러한 인테리어는 심리적인 안정을 주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능력자처럼 보이느냐? 무능력하게 보이느냐는 이러한 정리의 습관으로 인해 발생하지 않을가 합니다.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면 무엇을 해도 어설퍼 보이지 않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느껴지기도 하죠. 보이는 것만으로 사람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많은 것을 볼 수 없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능력이 있게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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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 자주 마시는 메뉴 어떻게 만들어질까?

2014. 8. 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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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어떤 맛 또 어떻게 만들어질까?






개인적으로 커피를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커피숍의 쾌적한 환경은 좋아하는 편이라서 가끔 방문해서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커피를 자주마시지 않다보니 커피전문점의 메뉴가 어떤 메뉴가 많이 팔리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여러곳을 찾아보니 이 커피들의 만들어지는 방법과 맛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하더군요.


아마 커피에 대해서 잘 알고계신분들이라면 이 내용이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저처럼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아~ 그렇구나"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이야기될 메뉴는 많이 팔리는 메뉴를 이야기하고 기타 메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기본에 충실한 아메리카노


블랙커피와 아메리카노의 차이를 잘 모르던 시절이 있었네요. 어떻게 보면 아메리카노도 블랙커피의 범위안에 있는 커피라고 합니다. 


블랙커피는 어떠한 방식의 커피든 크림이나 설탕 시럽등등 여러가지 부재료를 넣지않은 커피를 통칭하며, 아메리카노는 커피의 가장 기본인 에스프레소에 물을 첨가해서 연하게 마시는 커피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 커피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마시는 커피.





■ 부드러운 카페라떼


라떼라는 것은 우유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소이라떼나 녹차라떼 등등 역시 이러한 우유를 첨가해서 만들어진 커피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스와 우유를 섞어서 만들어졌기때문에 고소하고 달달하면서 부드럽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커피중 하나라고 합니다. 


- 개인의 성향에 따라서 여러가지 라떼를 주문해서 먹는다고 하네요. 





■ 거품의 부드러움 카푸치노


카푸치노는 카페라떼와 마찬가지로 에스프레소 + 우유로 만들어집니다. 조금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커피 + 우유 + 우유거품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우유거품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길수 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올린 거품위에 게피가루나 초코릿가루 여러가지 가루를 올려서 먹기도 합니다. 


- 부드럽고 진한맛이 매력이라고 하네요.





■ 여성들이 좋아하는 카페모카


에스프레소와 우유,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는 커피입니다. 초콜릿이 들어있어서 달달한 커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달달한 커피를 원하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는메뉴인데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와 초컬릿에 우유로 만들어지고, 더욱 달달함과 부드러움을 원하는 분들은 이 위에 휘핑크림을 올려서 마시기도 합니다.


- 달콤한 카페모카~


■ 달달한 카라멜 마끼아또


모 드라마에서 카라멜 마끼아또라는 커피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이름만 알고 있던 커피입니다. 엄청나게 달달한 커피라고도 많이 알려져있는 커피죠


이 커피는 에스프레소 + 우유 + 카라멜 시럽을 섞어만든 커피로 정말 달달한 커피입니다. 여기에 취향에 따라서 휘핑크림을 잔뜩 추가해서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정말 달달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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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란 무엇을까?

2014. 8. 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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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 죽기 전 꼭 해보고싶은 일을 적은 목록





버킷 리스트(bucket list)는 2007년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의 주연의 영화 버킷 리스트가 개봉된 이후로 널리 사용되어진 용어죠. 죽음을 앞두게 된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이 한 병실을 사용하게되면서 남은 시간동안 하고 싶은 리스트를 만들고 병실을 나서서 하나씩 하고 싶은 목록을 하고 있죠.


조금은 다른 이야기지만 해바라기란 김래원이 출연하는 영화에서도 김래원이 꼭 하고싶은 일의 목록을 보면서 하나하나 이뤄나가면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는 장면이 있었죠. 


이처럼 꼭 해보고싶은 일을 적은 목록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버킷리스트란 ??? 



죽기 전 꼭 해보고싶은 일을 적은 목록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었던 일들을 찾으면서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였나를 확인할 수 있고, 또 쉽게 할 수 있는 일들을 하지 않고 살지 않았나의 반성도 하게 하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는 기회를 뜻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이였을까?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죽기전에 후회를 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 하는 것을 다시한번 고민하게 하는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

마지막 순간까지 아낌없이 즐겨라라는 이 영화의 한국포스터를 보면 "까르페디엠"을 연상하기도 합니다.

※ 까르페디엠. 현재의 순간에 충실하라. 현재를 즐겨라.등으로 의역되기도 하죠.






■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



1. 버킷리스는 목록의 제한이 없습니다.

적고싶은 것을 생각나는 그대로 적어보세요.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평소에 이루지 못했더라면 적어보세요. 반대로 너무 커서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적어보세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얼마든지 적어도 좋습니다.


2.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일을 적으세요.

시간을 돌리고 싶다. 등의 비현실적인 일은 불가능하겠죠. 해외 1달여행이나 비싼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은 앞으로 돈을 많이 벌게되면 가능한 일. 이런 일은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이러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일들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하나하나 가능한 것부터 실행해보세요.

이러한 버킷리스트는  자신이 바라는 것을 알게하고 생각하게 하고, 이러한 것들로 인해 노력을 할 수 있게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한 방법일 수 있다고 하니, 이런 버킷리스트 한번 적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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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에서 중요한 포인트 - 관점 태도 논리

2014. 8. 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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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설득하는 기술에서 중요한 포인트 - 관점 태도 논리




허밍웨이의 일화라고 불리우는 이야기가 있죠.


누군가 허밍웨이에게 6개의 단어로 사람들을 울릴 수 있는지를 내기를 했고, 당시 허밍웨이는 이 내기에서 이겼습니다. 그때 허밍웨이가 썼던 6개의 단어의 소설은 



"For sale:

Baby showes. Never worn."


"팝니다. 아이신발. 한번도 신은적 없는."


였다고 합니다.


아이를 잃은 어머니등에 대한 슬픔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이런 신발을 판매해야하는 가난함도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슬픔을 이끌어낸  사연으로 유명하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점의 변화, 태도와 설득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크게 세가지의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과 친밀함을 가져라." 

"상대방에게 다른 관점을 제시하라."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로 무장하라"


라고 합니다. 이 세가지만 이룰 수 있다면 한다면 상대방을 설득하게 되는데 큰 이점을 가지게 되지않을까 합니다.


NO1. 상대방과의 친밀함을 가져라.

상대방의 의견에 동조를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깊이있게 듣고,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바를 알아듣고 이에 대해서 질문등을 진행하면서 상대방이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면서 상대방과 친밀함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기위해서는 듣는사람이 듣게끔 하는 것도 중요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상대의 의견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은 내 반대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데에도 필요하게 됩니다.



NO.2 상대방에게 다른 관점을 제시하자.

현재 상대방이 바라보고 있는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상대방이 그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같은 일도 다르게 생각되어지기도 하기때문에 한가지의 관점으로 결론을 낸 사람에게는 큰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상대방이 완벽하게 논리로 무장한 관점이 아니기때문에 그 틈으로 내 생각을 전달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NO.3 논리로 무장하라.

내가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논리로 무장되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내가하는 말에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여러가지 연구나 결과 기타등등 그리고 여러가지를 인용함으로써 내 발언에 신뢰도를 높힐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진행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설득하기 위해서도 이러한 논리는 큰 도움이 됩니다. 





...

설득하려는 사람의 "위치" "태도" "복장" "목소리" "말하는 태도는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는데 큰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그 사람이 그 분야에 신뢰를 받는 위치에 있다면 그 설득은 절반이상은 성공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그 사람의 위치가 가지는 힘은 적지 않다고 하죠.


요리에 대해서 전문 요리사가 하는 이야기와 일반인이 하는 말의 신뢰도가 다른것처럼 말의 힘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자신감있는 복장과 태도, 목소리등 역시 상대방을 설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를 가다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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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어서 얻는 효과 및 건강

2014. 8. 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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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어서 얻는 효과 및 건강




아침을 먹는 시간은 길어야 30분 하지만 아침을 먹게되면 하루가 편안하고 하루에 활력이 넘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죠. 그래서 아침을 먹어야 보약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래서 아침에 입맛이 없거나 늦잠을 자더라도 아침은 꼭 챙겨먹고, 거르지 않아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왜 아침에 가볍게 빵과 우유를 챙겨먹더라도 아침밥을 꼭 챙겨먹어야할까요? 오늘은 이 아침을 먹게됨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함. 아침의 효과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아침으로 적당한 탄수화물과 과일, 쥬스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 신진대사를 자극한다.

아침을 챙겨먹게되면 이러한 식사의 여러행동들이 신진대사를 자극해서 잠에서 깨어나고 활력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신진대사가 자극되게되면 칼로리의 소모가 늘어나기때문에 표준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침과 신진대사의 차이에 관한 부분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지만 확실한 것은 아침을 먹게되면 잠에서 깨고 소화기관이 깨어난다는 것은 맞지 않을가 합니다.


■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아침을 먹지않게 되면 장시간의 공복때문에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을 하게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과식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아침밥이죠. 아침을 먹게되면 점심이 되어도 배가고프지 않은 상태가 되고, 이러한 상황에서의 식사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식사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업무와 학습능률을 상승시킨다.

아침을 먹지않게 되면 저녁부터 아침까지 12시간이상을 공복을 가지게 되죠. 그렇게 되면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고 신체는 이렇게 부족해진 에너지로 인해서 집중력이 낮아지고, 기억력등 여러가지 뇌기능이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오전에도 중요한 업무나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아침을 챙겨드세요.


■ 건강한 식습관으로 가족의 화목.

아침에 일어나서 다 같이 밥을 먹게되면 좋은 식습관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게 됩니다.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아침을 먹지 않는 집은 아이들도 아침을 먹지 않는 습관을 가질 확률니 높다고 합니다. 아침을 함께 먹으면서 여러가지를 함께 이야기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은 가족의 화목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 아침을 먹지 않으면 더욱 민감해진다.

아침을 먹지않게되면 오랜기간 공복으로 인해서 예민한 상태가 되기 쉽다고 합니다. 밤새 자고 일어나게 되면 위는 비어있고 혈당도 낮게됩니다. 이러한 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게 되면 혈당치는 더욱 낮아지고, 혈당의 부족으로 인해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화도 잘 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는 것은 아침밥이 가장 좋습니다.



[아침으로 시리얼도 좋습니다.]



아침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배가 부겁다고 표현을 하면서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가벼운 음식부터 가벼운 재료. 소화가 잘되거나 무겁지 않은 음식등으로 먼저 아침을 먹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지않은 분들이 아침에 우유를 드시고는 소화가 안된다고 생각하거나 화장실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우유말고 두유를 먹거나 락토프리 우유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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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 싱글녀 혼자살면 과식할 확률이 높다

2014. 8. 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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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 싱글녀 혼자살면 과식할 확률이 높다





혼자 살아가는 남성과 여성의 경우 과식할 확률이 높고, 자신의 식사량을 관리하기가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높다고 하죠. 그냥 간단하게 생각을 하더라도 싱글일 경우 밥을 매끼니를 챙기는 것을 취찮아하게 되거나 혹은 밥때가 되었을때 배가 고프지 않아서 거르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 외에도 밥을 챙기는 것을 귀찮아하거나, 반대로 한번에 많은 양을 먹고 해결하려고 하기도 하니다.


그 외에도 요리를 하는 양과 처리하는 부분에 있어서의 문제, 그리고 배달음식과 간단한 인스턴트 요리등을 주로먹을때 역시 과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 배달음식에 너무 의존하는 싱글들...


혼자만들어 먹는 것괴 비슷하게 시켜먹는 것이 크게 비싸지 않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포장음식을 먹거나 배달음식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시켜먹거나 포장해서 먹게되면 자신의 먹는양을 조절하기 힘들어서 포장해온양을 먹게 되거나 혹은 더 많은 양을 포장해서 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과식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죠.



■ 1인분을 맞춰 요리하기가 힙들죠.


요리를 하다보면 1인분보다 많은 양을 하게되죠. 처음엔 이렇게 만들다가 하나하나 재료가 들어가다보면 2인분에 가까운 양을 만들게 됩니다. 특히 양이 부족한 것보다 많은 것이 더욱 좋지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죠. 이렇게 많이 많들게 되다보면 당연히 과식을 하게 되는 분들이 많게 되겠죠.


배부르게 먹은 뒤에도 남아있는 양이 어중간해서 또 먹게 되기도 합니다.





■ 엄청나게 빠른 식사시간


혼자서 밥을 먹게되면 밥을 빠르게 먹게되죠.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를 진행하기보다는 혼자서 끼니를 때우려는 성격이 많아서 바쁘게 해결하려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그래서 빠른시간안에 식사시간을 끝내게 되죠. 이렇게 빠르게 식사시간이 짧게 되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낄만큼 식사시간이 길지 않기때문에 과식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라면, 인스턴트에 익숙한 싱글남


라면, 3분요리, 기타 인스턴트요리들을 먹는 분들이 많죠. 밥 역시 햇x등 이미 만들어진 밥을 데워먹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러한 즉석식품들은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고, 필요한 영양성분이 충분하게 포함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또 이러한 제품들은 자극적인 요리들이 많아서 더 많이 먹고싶어하거나 밥을 더 먹고싶어지게 만들기도 하기때문에 과식을 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싱글남 싱글녀의 경우 이러한 식습관때문에 영양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겠죠.

그래서 요리를 하고 챙겨먹는 것이 힘들더라도 균형잡힌 식습관을 가지고 과일등을 챙겨먹으면서 부족한 영양분을 챙겨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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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가까운 사이일수록 잔소리는 심해지고 더 괴롭다

2014. 8. 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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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친구 가까운 사이일수록 잔소리가 늘고 심해지는 이유





명절이되면 가까운 친척 가족 그리고 친구들에게까지 싫은 잔소리를 듣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반대로 잔소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왜 이렇게 친한 사이에 따라서 잔소리가 많아지고, 잔소리의 강도는 강해지는 걸까요?


이런 잔소리의 모든 정답은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내용을 언급해보자면 


"가깝다고 생각을 하게되면 남의 생활에 조언, 간섭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라고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그래서 가까울 수록 잔소리가 많아지고, 친함이 덜할수록 이러한 소리를 하는 것을 조심스럽거나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있냐? 결혼은 할꺼냐?"

"혼자살면 안된다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야지."

"벌이는 괜찮냐? 대기업이나 좋은 회사찾아가야지"

"살은 뺄꺼냐? 그렇게 살찌면 시집을 가지 못해"


그래서 명절이되면 부모님들이나 친지들이가족 친구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러한 잔소리는 싫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심리는 간섭으로 인해서 내가 만족하는 사람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고 이야기합니다.


- 내가 가진 생각에 맞춰서 생활을 하는 것이 내가 볼때 불편해보이지 않고, 바르게 생활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때문에 이러한 잔소리들이 무의식의 표현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근데 왜 이런잔소리는 부모니 친척 어른들이 하면 더 싫을까요?


위의 내용처럼 가깝고 친하기때문에 타인들은 절대 침범하지 않는 부분에까지 간섭을 하기때문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정말 건들이지 않아야하는 부분을 노골적이고 직접적으로 지적을 하기때문에 이야기를 들었을때 방어본능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매번 명절때마다 반복되는 내용이기때문에 더욱 싫어지기도 합니다. 한번이 아닌 지속되는 혹은 지속될 거라고 예상되는 잔소리는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죠





이에 대한 해답은 가족과 친구 친적들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이지만 '이러한 부분'까지는 간섭할 수 없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꼭 해야할 이야기는 몇번을 생각하고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을 이야기로 진행하는 것이 이러한 잔소리를 줄이고, 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않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내가 이야기하면 상대방은 꼭 들어야한다. 지적하는 부분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인데 이런 잔소리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이때는 역지사지 내가 이러한 잔소리를 듣는 입장이 되는 것을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담배피우지 마세요." "또 담배 피우세요" "술좀 그만드세요." "운동하세요"  등등 이러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듣게된다면 나도 기분이 나쁠꺼야. 라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듣는 상대방을 배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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