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전 준비사항] 임신을 원한다면 3개월전부터 금연은 필수
늦어도 3개월 전에는 부부모두 금연해야한다
요즘은 예전처럼 부부생활을 지속하다가 임신이되면 낳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부부들이 임신시기를 조절하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임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흡연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하면되지, 임신이 확인되면 하면되지 이야기하는데 많은 연구하는 분들은 임신을 생각하기 이전부터 금연을 진행해야 태아가 안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태아에게 치명적인 것은 임산부의 흡연이라고 합니다.
산모가 직접 담배를 피우고 유해물질을 흡일할 경우에는 미숙아 및 저체중아 확률이 높아지고, 심각한 경우 사산할 위험의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흡연에 의한 저산소증으로 태아가 비저앙적으로 자라게 될 위험도 높죠.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산모의 흡연은 반드시 끊어야합니다.
산모가 피우는 흡연은 정말 크게 태아에게 영향을 주기때문에 임신을 생각하기 3개월전부터 금연을 실시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물론 남성의 경우에도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접흡연 역시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때문이죠. 담배연기에는 많은 독성물질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는 임신에 필요한 여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때문이죠.
흡연을 할 경우정자세포의 유전자가 돌연변이 되거나 여러가지 이상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흡연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임신을 월하기 3달전부터는 금연을 시작해야합니다.
※ 임신한 아내와 흡연을 하는 남성이 관계를 했을때는 자궁으로 유입된 정액을 통해서 유해물질이 전달될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태아를 원한다면 남성, 여성 모두 금연을 해야합니다.
여성만 금연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남성의 흡연역시 태아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남성도 금연을 시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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