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리다면 30분의 낮잠을 가지는 것도 좋은 선택

2014. 9. 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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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의 낮잠을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업무능률 학업능률을 높힌다





정말 졸음이 밀려올때가 있습니다.

눈 한번 깜빡했는데 1분가량을 감고 있는 것을 반복할 만큼 정말 무거운 눈꺼풀때문에 그 어떤것도 제대로 진행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있죠. 이러한 증상은 오후의 낮시간에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 조사결과에 따르면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사고가 많은 시간이 12시에서 4시사이라고 하는데, 아마 이 시간에 많은 분들이 졸음으로 고생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운전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렇게 심각하게 졸린 상황에서 운전을 하게되면 심각하게 졸리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죠. 그렇게 되면 졸음운전으로 인해서 사고가 날 위험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 그래서 적당한 시간의 낮잠은 이러한 상황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졸리다면 쉼터를 찾거나 휴계소를 찾아서 30분 가량 짧은 오침을 취해보세요. 이러한 짧은 시간의 수면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졸음을 몰아내고, 만성적인 피로도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이라면 30분 가량의 낮잠을 자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학업이나 직장에서의 졸음에도 효과적입니다.

점심시간에 30분가량 잠을 자거나 쉬는 시간에 짧은 낮잠을 자게된다면 심한 졸림에서 해소가 될 수 있기때문에 학업의 능률과 업무의 능률은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 너무긴 낮잠. 반복적인 낮잠은 경계해야합니다.


낮잠을 오랜시간 자게되면 수면리듬을 해치게 됩니다. 이 말은 자야할 시간에 잠을 자지못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수면리듬이 잘못되게 되면 전체적인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그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수면부족 증상이 발생하게 되고, 낮에 더 심각하게 졸음이 몰려오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낮잠의 시간은 30분 이내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 낮잠도 잘자야 게운하다.


많은 분들이 업드려서 수면을 취하는데요 이러한 잠은 허리나 목에 부담을 주는 자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의자에 등을 기대서 잠을 청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때 날씨가 춥다면 담요를 덥고,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목베개를 착용하고 수면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시간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세를 취해주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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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다이어트 부모가 변해야 한다

2014. 9. 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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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비만이 되기 쉬운 식습관 생활습관이면 아이는 비만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아이들의 생활패턴은 부모를 닮아 갑니다.

부모가 먹는 반찬을 아이들이 먹고, 식사후에 집에서 부모님들이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있다면 아이들 역시 같이 누워있게됩니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하지 않거나 여러가지 활동을 잘 하지않는 경우에도 아이들은 마찬가지로 운동등의 신체활동을 하지않기도 하죠. 


부모가 야식을 즐기는 집안인 경우에도 아이들은 비만이 될 확률은 높아지게 됩니다.


▣ 이처럼 아이들의 체중을 높히고, 운동량을 낮추는데에는 부모님의 역활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빠가 햄버거를 즐기고 자주먹으면, 아이들도 즐기고 자주 먹습니다.]



■ 자녀의 체줄을 줄이고 싶다면 부모님부터 달라져야합니다.


아이의 비만의 원인은 과다한 영양의 섭취, 고칼로리 음식의 섭취, 운동부족, 유전적인 영향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부모님의 식생활/생활습관등입니다. 


부모가 먹는 것을 아이도 함께먹고, 부모가 움직일때 함께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아이들을 움직이게 하고 체중을 줄이게 하려면 아이에게 충고나 조언 강요를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동참해야하는 것이죠.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도록 하고, 간식은 고칼로리의 과자나 아이스크림보다는 제철과일을 먹이는 것이 좋고, 밥을 먹을때에도 천천히 식사를 진행하도록 유도를 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이렇게 식습관을 달리하면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따라오게 되죠.


밥을 먹은 이후에도 산책을 나가거나 혹은 밤에 배드민턴등을 치면서 함께 운동을 진행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운동부족이 해소되고, 부모님과 아이들의 친밀감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야간에 운동을 가볍게 진행하게 되면 야식에 대한 생각도 줄어들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TV를 보는 시간을 줄이고 운동하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조용해진다는 이유로 TV시청을 방관하고 오랜시간 보도록 두는데요. 이러한 습관이 지속되게 되면 아이들은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을 주기보다는 책을 읽어주거나 책을 읽게하는 습관 혹은 뛰어놀거나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게 끔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배드민턴이나 여러가지 놀이로 아이들의 육체활동을 유도할 수 있겠지만 힘들다면 태권도나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날릴 수 있게 도움을 주세요. 이러한 육체적인 활동은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낮추는데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체중감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아이들의 체중은 생활패턴에 크게 영향을 받고, 이러한 아이들의 생활패턴은 부모님의 생활패턴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안다면 아이들의 체중의 감량은 크게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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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아침 여유있고 개운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2014. 9. 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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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아침 여유있고 개운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시작하면서 시작되는 아침은 정말 정신이 없죠.

아침에 들고가야할 준비물을 챙기고, 아침도 먹어야하며, 씻기도 해야하고, 화장실도 들려야 하고 옷도 입어야하고, 여러가지 많은 행동을 아침에 진행해야합니다. 이렇게 바쁘게 아침을 시작하다보면 아침을 거르게 되기도 하고, 준비물을 빼먹거나 꼭 아침에 해야하는 일을 진행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않죠.


어떻게 하면 이렇게 정신없는 아침을 여유가 있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러한 방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전날에 준비물을 챙기고 입을 옷을 준비하기


다음날 꼭 가져가야하는 물건과 여러가지 서류등은 미리 가방을 꾸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미리챙기게 되면 아침에는 그냥 가방을 들고나가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입을 옷 역시 미리미리 챙겨둔다면 아침에 그대로 입고 나가면 되기때문에 이로 발생하는 시간역시 줄어들게 되죠.


또 휴대폰, 지갑, 키 등등등을 미리 책상위에 준비해두게 되면 이를 잊고 나서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커튼을 열어야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거 커튼을 열고 스트레칭을 진행해보세요. 이렇게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은 뇌를 깨어나게 하기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실내 공기를 환기시킬 수 있기때문에 이역시 졸음을 몰아내고 뇌를 깨우는데 효과적입니다.


주변이 밝아야 멜라토닌의 생성이 줄어들어요.





■ 아침을 꼭 먹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빵과 쨈 그리고 두유나 쥬스등을 먹는 것은 아침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게하고, 혈당이 떨어져서 뇌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을 예방합니다. 배가 고프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도 낮아지며, 심한 짜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민해지고 짜증나는 상황은 정말 좋지못한 아침을 시작하게 합니다.






이렇게 여유로워진 시간으로 보다 일직 길을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여유로운 출근이나 등교시간은 지각을 할 위험을 크게 줄여주고, 아침에 먼저 도착해서 주변을 정리한다거나 커피한잔을 마시거나 아침에 준비해야할 업무나 학업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기때문에 그 이후의 시작역시 여유롭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저녁에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먼저 해두세요.

그렇게 진행한다면 아침에 해야하는 일이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생활습관을 유지하게 된다면 정신없는 아침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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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끊는 방법 중 가장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

2014. 9. 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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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끊는 방법 - 규칙적인 생활




바쁜생활 그리고 빠르지 않은 퇴근시간때무에 야식을 즐기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7시에 정시에 퇴근하지 못하고 9시 10시에 퇴근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퇴근이후에 허기로 인해서 야식을 즐겨먹다보니 이것이 반복되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야식을 줄여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쉽게 진행이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하죠. 그래서 오늘은 야식증후군에 관해서 이야기를 진행해 볼까합니다.



■ 야식증후군이란?


낮에는 식욕이 줄어들고 밤이 되면 다시 식욕이 살아나는 분들을 이랴기합니다. 일반적으로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의 식사량의 절반이상이라면 일반적으로 야식증후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야식으로 라면 혹은 고칼로리의 음식을 일주일에 3회이상 먹게된다면 이는 야식증후군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잠을 자다가 깬 뒤에 무언가를 먹지않을때에는 잠이 다시 오지않는 경우 역시 야식증후군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야식증후군은 아침을 거르게 하거나 점심도 식욕이 낮아 적게먹게하기때문에 하루를 보내는데 적지않은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야간에 먹는 많은 양의 음식은 수면장애를 불러일으킵니다.

- 수면부족이 식욕이 이상증가를 발생시키고 야식증후군때문에 경우에는 야간에 식욕이 증가합니다.

- 많은 음식을 먹은 뒤에 잠을 자기때문에 소화기관 질환을 얻을 수 있거나 비만 위험이 높아집니다.





■ 야식증후군을 치료하는데에는 규칙적인 생활이 가장 좋습니다.


아침을 꾸준히 먹는 습관을 가지고, 점심시간에는 적당한 음식을 먹고, 저녁에도 꼭 식사를 충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좋습니다.


또 운동을 진행을 하고 충분하게 에너지를 소모해서  수면중에 깨는 것을 예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이 되게되면 수면을 푹 취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서 야간에 활동을 하지 않게 됨으로 야식증후군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생활도중에도 잠에서 깨서 음식을 섭취하고 싶은 욕구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럴때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우유, 오이. 당근등 포만감을 주면서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 음식으로 신체를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야식을 끊게되면 아침 점심 저녁에 충실하게되어서 더욱 좋은 생활리듬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 야식증후군을 가진분들 중에는 음주를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더욱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술과 음식으로 인해서 수면장애도 더욱 커지기도 하고, 술을 반복적으로 마심으로써 알코올 의존증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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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조명은 업무능률 학업에 영향을 미친다 - 조명과 눈건강

2014. 9. 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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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조명은 업무능률 학업에 영향을 미친다




컴퓨터를 많이 하는 학생이나 사무실의 경우 조명이 어두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회사내의 전기를 아끼기 위해서 조명을 어둡게 진행하거나 자신이 스스로 어두운 곳에서 집중이 잘된다는 생각때문에 조명을 어둡게 진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외의 햇빛으로 인한 실내의 밝기를 조절하기위해서 머리위의 형광등을 끄고 외부의 빛으로 실내를 밝히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경우 시력저하와 눈이 쉽게 피로해 지는 현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모니터의 화면이 밝게되면 사람은 어두운 주위조명때문에 동공이 커지는 상활과 가까운 밝은 모니터를 보기위해서 동공이 커져버리는 상황이 반복되게 발생하기때문에 눈의 피로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는 주위의 밝기와 모니터의 차이가 클 수록 눈의 건강이 안좋게 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주위환경과 모니터의 밝기가 비슷할때에는 눈의 피로가 최소화 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사무실의 조명, 공부하는 학생들의 조명은 주위의 밝기와 모니터등의 밝기를 비슷하게 맞춰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사무실등의 조명은 많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밝기에 맞춰주는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눈건강에 좋습니다. 모니터의 조명이 있기때문에 주위 조명을 낮추는 행동은 시력저하와 눈의 피로를 유발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주위 조명이 낮아지게되면 신체는 멜라토닌을 형성하게 됩니다. 주위의 환경을 밤이라고 판단하게 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졸음이 몰려오기도 하고 집중력이 낮아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밝은 조명에서 업무를 하게된다면 이러한 멜라토닌을 억제하기때문에 졸음이 오는 것을 예방하는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집에서 스탠드등을 이용해서 공보를 할때의 조명은 또 다르다고 합니다.


이 조명의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공간을 같은 밝기로 유지하기때문에 모니터와 같이 주위환경의 조명을 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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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부탁들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고민하지 말아라

2014. 9. 2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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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부탁들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 고민하지 말아라




살아가게되면서 집안에서나 혹은 친구사이에서나 학교, 그리고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의 부탁들을 들어주기도 하고, 반대로 도움을 요청하고 받으면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근데 이렇게 도움을 주고 받다보면 스스로 느끼는 경우가 있죠. 부탁을 받지 않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부탁을 받고 그것을 해주기위해서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특히 내가 할 수 없는 내용의 부탁도 타인에게 부탁을 요청하면서 까지 들어주는 상황에 계신 분들이라면,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거절을 시작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없이 거절하는 방법이 있나 알아볼까 합니다.



■ 가벼운 일을 거절을 할땐 단호하게 뒷이야기나 변명을 하지 말아라


미안한 마음에 부탁을 들어줄 수 없을때 뒤에 말을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것이 꼭 잘못된 행동은 아닙니다만 뒤에 말을 붙이게 될때는 변명을 하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어설픈 변명이나 상황이면 괜히 거절당하는 사람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거절할때는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거절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거절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 중요한 일에 대한 거절을 할때는 내 상황을 설명하라


중요한 부탁을 했을때에는 그냥 거절을 하기엔 부담스럽죠. 그럴때는 나의 상황을 설명하세요. 내가 그것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거나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등 이야기를 진행하세요. 내 상황을 들었다면 듣는 사람이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나중에 답해줄께, 나중에 이야기하겠다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안된다고 단호하게 거절을 해야 상대방이 기다리지 않습니다.

애매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을 기다리게 만들면서 상대방이 다른 곳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시간을 뺏는 행위는 정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더욱 난감하게 만들죠.


그냥 안될 것 같으면 단호하게 대답하세요.





■ 돈문제라면 깔끔하게 처리하라.


작은 돈 내가 줄 수 있는 돈 만큼이라면 모르겠지만 큰돈을 빌려달라고 할때는 크게 고민해야합니다.

결혼을 안했다면 모르지만 결혼을 한 상황이라면 가족과 함께 상의해야하고 진행해야합니다. 가족 몰래 돈을 빌려줬다가 가족관계가 크게 틀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가장 경계해야겠죠.


그리고 보증문제등이라면 그냥 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친구 가족의 병원비용이나 이렇게 거절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친구를 보고 돈을 준다는 생각으로 빌려주는 것이 좋겠죠. 


...돈거래는 어떻게 진행을 하더라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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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두통 약없이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2014. 9. 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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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두통 약없이 통증을 줄이는 방법




저는 1년에 한두번 찾아오는 두통, 머리가 울리고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기분까지 다운되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약을 찾아먹거나 통증이 줄어들때까지 버티기도 하는데요, 정말 심한 두통일때는 기분이 다운될 뿐만 아니라 극심한 짜증과 예민해진 신경들 때문에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러한 두통이 자주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마 자주 접하게 되는 스트레스때문이 아닐까하는데요. 높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긴장감 등으로 인해서 자주 두통에 시달리는 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서고핼까 합니다.





■ 스트레칭을 하고 심호흡을 하면 두통이 줄어든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두통이 줄어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두통을 일으키는 근육까지 풀어주기때문에 두통이 완화되는데 도움이되고, 이때 심호흡을 하는것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게됩니다.


스트레칭을 하기전이나 한 뒤에 따듯한 음료를 마시면서 마음을 가다듬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냉찜질, 온찜질을 해보라

이 것이 효과가 있다는 분도 있고 없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효과를 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찜질이 혈액의 순환의 속도를 더디게 하거나 혈액의 순환을 돕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 원인을 잘 모르겠지만 온찜질 냉찜질을 한번 시도해보세요.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커피를 마시거나 에너지 음료를 마셔보자

생뚱맞게 커피와 에너지음료라고 할지모르겠지만, 이 음료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두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혈액량과 압력을 증가시키는 물질을 차단하기때문에 두통에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카페인의 섭취는 좋지 않다고 하네요 (커피 1잔정도가 도움)


■ 각종 차를 마시자

평소에 좋아하는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계피나 박하차의 경우에는 머리를 맑게하고 신경안정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고 결명자차는 눈을 좋게하고 두통에 좋습니다. 감잎으로 만든 차의 경우에는 두통에 좋고 비타민 C가 많아 피로회복에 도움이됩니다. 


이러한 차를 마시게 되면 천천히 심호흡을하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기때문에 두통에 좋습니다.





이렇게 두통의 통증을 줄이는 방법이 중요하지만 악화하지 않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지마라

- 과로를 하지말아라

- 휴식을 충분하게 쉬어라

- 음식을 잘 먹고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 잠을 잘자고 , 술/담배를 멀리하라

- 과도한 카페인섭취를 하지말아라


이처럼 두통을 높히는 것에 대한 경계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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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인근 산책하기 좋은 산책로 아양기찻길부터 대구선 아양공원

2014. 9. 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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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인근 산책하기 좋은 산책로 아양기찻길 ~ 대구선 아양공원




동구청 옆에 예전에 아양기찻길이 꽤 이쁘게 잘 이뤄져 있습니다.

낮에 산책을 하기에는 조금 보기 불편하긴 한데 저녁에 가면 조명때문인지 조금은 괜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기찻길 근처의 거미줄이나 여러가지 보기 좋지 않은 것을 제거하기도 하고, 전망대의 관리도 잘 하고, 아양기찻길 중간의 카페의 미디어 보드등도 잘 챙겼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매력이 낮아졌습니다만 그래도 산책로로는 충분히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 청소나 정리좀 하고 관리했으면 좋겠다고 늘 이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양 기찻길 중간에는 커피전문점이 2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는 곳이기도 하네요.



[출처 : 다음지도]



코스는 그렇게 길지 않지만 보기 좋은 곳이 많고 쉼터도 많기때문에 운동을 하면서 중간에 담소를 나누기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산책을 할 만한 곳의 거리는 대충 왕복 30분 가량이 됩니다.

만약 동구청 앞쪽부터 시작했을경우에는 왕복으로 충분한 거리가 진행이됩니다.  


동구청이 아닌 대구선 아양공원부터 운동을 시작한다고 해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기때문에 대구선 아양공원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코스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코스와 거리를 잘 선택해서 진행한다면 좋은 산책코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곳을 산책하는 어르신들도 많고 젋은 청소년들도 많고 커플이나 부부도 많은 곳입니다.




동구청 앞쪽으로 시작된 아양기찻길의 끝은 대구선 아양공원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이 코스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왼쪽 오른른쪽에 편한 의자들이 많기때문에 산책도중에 쉬어가거나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기도 하죠.



그래서 이 코스는 산책코스 외에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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