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만큼 보여주는 면접에서의 이미지의 중요성

2014. 9. 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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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만큼 보여주는 면접에서의 이미지의 중요성




취업시장은 몇년전부터 많은 젊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신의 스펙을 올리기 위해서 자격증을 따거나 여러가지 시험성적을 높혀놓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죠.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의 개선을 위해서 헤어스타일을 추천받아서 셋팅하거나 외모의 결점을 커버하기위해서 점을 제거하거나 피부를 좋게 관리하거나 눈썹등을 관리하면서 이미지를 좋게합니다.


이러한 이미지의 개선은 취업을 할때 큰 장점으로 보이게되고, 면접을 보는 회사는 비슷한 조건이라도 이렇게 보이는 것이 많은 사람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면접은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과 매력을 보여주는 자리며 동시에 면접은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오고싶을 만큼 매력있는 곳임을 어필하는 자리" 


라고 합니다. 요즘의 한국의 면접에서는 회사에서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아직까지 회사에 사람을 모시기 위해서 면접을 보는 면접자에게 회사의 매력과 능력을 어필하면서 자기의 회사에 오기를 바라는 메세지를 보내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면접자들은  내가 회사에게 느끼는 매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내가 회사에게 줄 수 있는 점을 이야기하고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에서의 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이야기되어집니다.]


...

요즘에는 면접에 대해서 일부 기업에선 여러가지 방법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압박면접" "단독대면" "음주면접" "스포츠면접" 등등 여러가지를 통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직원을 뽑겠다는 이야기죠. 


압박되는 상황으로 면접자를 몰아놓고 어떻게 해결하려는지 보거나, 따로 만나서 심도있게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거나, 술자리에서의 본심이나 본성을 보려고 하거나, 스포츠를 통해서 단체활동이나 체력적으로 뛰어난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면접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늘 확인하고, 이러한 면접에서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볼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보이는 만큼 보여주게 되는 면접은 참 어렵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의 매력을 어필하고 나의 장점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신을 가꾸는데에 주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신있는 모습" "깔끔한 외향" "자신감 있는 목소리" 등으로 면접시에 다른 사람보다 좋은 이미지를 얻기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들은 면접관 등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가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면접시에는 최대한의 자신의 외향적인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것도 하나의 큰 스펙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후광효과라고 하죠.

어떤 사람의 일반적인 견해가 그 사람의 특성을 평가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는데요. 깔끔하고 자신감있는 외향은 그 사람을 깔끔하고 자신감있고 능력있다라는 평가를 주게될 영향이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짧은 시간의 자신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 혹은 호의적인 느낌을 보여주는데에는 이러한 외향과 자신감있는 태도와 목소리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고 잘 보여줄 수 있다면 면접을 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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