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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는 속설 사실일까?

비를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속설이 있죠.

모발이 빠지는 것에 관심을 가지거나 신경을 쓰이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속설들도 그냥 듣고 넘어갈 수 없는데요, 오늘은  이 이야기가 사실일까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오늘은 이 속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정말 비를 맞게 되면 머리가 빠지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비가오는 날, 습도가 높은날은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날이됩니다.

이런날에 비를 맞게 되면 머리가락이 젖게 되죠. 그리고 두피에 수분이 옮겨가구요. 그리고 이러한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환경이 되게됩니다. 이렇게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환경과 두피의 각질은 두피의 피부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두피에 질환을 일으키게 되면 아무래도 염증등이 생겨서 가렵게 되거나 두피건강에 좋지 않게 되겠죠. 

또 빗속에 있는 여러 먼지나 여러가지 오염물질등이 두피의 모공을 막아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겠죠.

그래서 비를 맞게 되면 염증등으로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것은 사실일 수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비를 맞는다고 대머리가 된다는 속설은 거짓"

이라고 하네요. 대머리는 스트레스나 여러가지 요인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때문이라고 합니다. 비를 자주맞는다는 이유만으로 대머리가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젖은 머리로 생활하는 것은 두피건강에 좋지않은 것은 사실이니 꼭 머리를 감고 시원하게 말릴 필요가 있습니다.

비뿐만 아니라 헤어용품등을 머리에 사용했을때에도 두피에 영향이 가지않게 머리카락만 만져줄 필요가 있고, 이러한 끈적이거나 딱딱하게 굳는 용품들이 두피에 닿았을 경우 두피건강에 좋지않다는 것을 생각하고 외출 이후에 집에 왔을때는 두피까지 깨끗하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자기전에 머리를 감고 주무시는 분들 자기전에 꼭 머리를 말리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의 평균수면시간은 얼마나 짧을까?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을 얼마일까요?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은 OECD 조사 대상의 나라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한국 직장인의 하루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9분"

프랑스의 8시간 50분, 미국의 8시간 38분등의 가입국가들의 평균 수면시간에 비해서 짧은 시간을 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7시간 50분)

이러한 조사결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한국인의 수면시간이 짧은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꼽은 원인은 여전히 긴 근무시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모 직장인들의 경우 지난해 평균 근무시간이 총 2090시간이였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긴시간을 일을 하는데 모보고서에서는 노동생산성은 낮다고 보고 되기도 했었죠.

예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지만 한국인의 직장생활 방식은 "오래 일하지만 업무의 효율성 생산성은 낮다."라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주게 된 결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양이 너무 많은 현재 직장인들의 번아웃증후군이나 수면부족으로 인한 증상들을 호소하게 됩니다. 긴시간을 일을하지만 정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일 짧고, 주말등에도 출근하고 일을하게 되는 "일중독"에 가까운 증상으로 인해서 정신적인 피로감을 심하게 호소하거나 신체적인 피로와 무기력감 그리고 직장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하게 되는 증상을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이야기하죠.

쉽게말하면 너무 힘들일이 반복되어서 체력과 기력을 소진한뒤에 무기력증을 호소하게 되는 것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취미를 가지거나,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가족간의 대화나 여행 함께 어울리는 시간등 심리적인 공백을 매워주고 활력을 다시 일으킬만한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휴식을 충분히 쉬하고, 수면을 충분하게 취하는 것 역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직장인들 퇴근후에 가장 많이 하는 일 - 휴식과 TV시청 

주 40시간 근무이후에 많은 분들이 예전보다 빠르게 퇴근하고 토요일 일요일을 쉬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여가시간 - 직장인 분들은 퇴근이후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저의 경우에는 퇴근후에 컴퓨터를 켜고 컴퓨터를 통해서 TV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말에는 친구들을 불러서 함께 음주를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죠.

실제로 저처럼 이렇게 여가생활을 보내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가장 많은 직장인들이 여가활동을 하는 중 대부분의 시간을 휴식으로 보낸다는 설문조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TV를 시청하거나 음악감상 혹은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을 활용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휴식의 여가활동을 보내는게 대부분의 한국 직장인들의 휴식방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휴식을 취하는 휴식은 삶의 긍정적인 영향과 삶의 활력을 주지 못하는 반쪽자리 여가시간이라고 합니다. 취미생활이나 여러가지 문화생활과 사회활동,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들 육체적인 휴식과 정신적인 휴식을 취할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도를 높혀주는 시간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취미나 각종생활들로 삶의 활력이 높아지게 되면 창의력과 집중력 그리고 높은 직무만족도를 높힐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내가 할일 중 휴식을 제외한 내가 하고싶은 일을 선택하고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 음악감상을 좋아한다면, 기타나 악기를 하나 배워보는 것도 삶에 있어서 만족도를 높혀가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더욱 깊게 빠질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한다면 각각의 문화지원센터나 여러가지 학원을 통해서 자신이 배우가 싶었던 만화를 배우거나 미술을 배우게 됨으로 삶의 만족도를 높혀갈 수 있다고 하죠.

이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더욱 깊게 빠져나가고, 그 것을 발전하면서 얻을 수 있는 기쁨과 삶의 만족도는 직장내에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취미생활은 추천하는 방향이라고 합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가장 기쁘고,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업무와 같은 스트레스가 아닌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는데서 오는 좋은 좋은 만족도와 쾌감등은 직장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괴로움등을 벗어나고, 직장의 업무를 완전하게 벗어나서 자신의 시간을 만들 수 있으니 혹시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이 있다면 이 분야에 대해서 조금 더 접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직장내 왕따 시작의 원인은 내게 있거나 타인에게 있다

학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집단 따돌림, 왕따가 존재한다고 하죠.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함께 이야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직장내의 왕따는 분명 원인이 있습니다.

집단 따돌림의 시작의 원인은 내게 있거나 혹은 타인에게 있을 수 있기때문에 이를 알게된다면 상황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그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직장상사로 인해 발생하는 왕따

잘못된 직장상사들의 무시들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따돌리는 분위기를 형성해주는 경우도 있죠. 일 처리를 못할때마다 후배나 동기들 혹은 다른 팀원들 앞에서 혼내는 것이 반복되거나, 회식등에서 잘못한 업무처리 능력을 언급하면서 농담을 하거나 회식등에서 놀리거나 하는 행동을 하는 분들이 있죠.

이런상황이되면 후배들도 선배에 대한 신뢰를 잃게되고, 팀원들에게도 좋지않은 인식을 가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직장내의 수치감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동은 사람을 더욱 위축하게 만들고, 직장을 지속하는데 크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직장상사의 행동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의 입장에서 해결하기 힘든 문제이지만 직장상사와의 상담과 이야기를 통해서 해소해야 하겠죠.

■ 직장내에서 어울리지 못하는 내 태도.

직장내 회식의 참여도 0%, 밥을 혼자먹고, 말을 잘 하지 않는 이런 분들이라면 다른 분들이 접근해서 친해지기가 쉽지않고 친해지는 창고도 막혀있게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혼자 나가 떨어져있는 경우에는 의도치 않게 따돌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다시 회식을 하거나 무언가를 진행하는 것에 계속 거절을 하게된다면 다음에 묻는 것도 어색하게 되죠. 

이렇게 혼자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필요하고 만족한다면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고 싶다면 이러한 태도를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손을 내밀때 잡아주어야 악수가 가능듯이 직장내에서 잘 활동하고 싶다면 이렇게 내민 손을 잡고 그 사이에 어울리는 것은 필수입니다.

□ 이 외에 따돌림이 존재하는 이유

문화적인 코드가 맞지않거나 정치적인 견혜등이 맞지 않고, 이로인해서 대립이 있었을 경우에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깝더라도 정치적인 이야기는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외적으로 의도치 않은 연봉공개 역시 동료와의 관계가 틀어질 수 있기때문에 연봉공개 역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남성과 여성의 직원의 경우 회사내의 사람을 많이 만나거나 혹은 많은 이성을 유혹하는 경우에도 회사내의 동성에서 배척당할 수 있으니 이러한 사내연애나, 사내의 이성을 유혹하는 것도 주의해야합니다.

직장생활은 여러사람들이 모여서 업무를 보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죠. 업무를 진행할때에 도움을 받거나 혹은 내가 한 실수를 무마하거나 수정해주는 것도 직장생활내의 관계가 원활해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더욱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직장생활내의 고민을 상담하고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직장내의 선배나 동기등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빨리 먹는 습관 - 비만의 가능성을 높힌다

바쁘다 바쁘다 하는 시대죠.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빠르게 하고싶어하고 음식이 나온뒤에 먹는 시간도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남성 직장인의 경우에 점심을 빠르게 먹은 뒤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혹은 빠르게 먹는 평소의 식습관으로 인해서 정말 빠르게 먹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음식을 빠르게 먹는 습관의 경우에는 비만의 가능성을 높힐 수 있다고 합니다.

■ 빠른게 먹는 식습관 왜 비만을 부르나?

사람이 배가부르다고 느끼고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것은 배와 신체에서 느껴지는 기부이 아니라 뇌에서 일어나는 작용으로 인한 경과입니다. 어느정도의 음식을 먹게되면 뇌에서 그만먹어도 되겠다는 의미로 신체에 명령을 내리게 되고 사람들은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고 음식을 먹는 것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빠르게 식사를 진행하게 되면, 많이 먹은 이후에 포만감을 느끼게 되기때문에 먹는 양이 부족하게 느껴지게 되거나 폭식이나 대식을 유도할 수 있는 식습관입니다.

▷ 포만감을 느끼는 것이 충분하게 밥을 먹었다는 신호가 아니란 것을 알고 포만감을 느끼기보다는 정당한 양을 충분한 시간으로 먹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빠르게 먹는 식습관을 어떻게 교정해야할까요?

-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되기까지는 대략 20분정도 걸립니다. 

이 이야기는 먹는 시간을 20분정도가 될 수 있게 천천하게 식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음식은 오래오래 씹고, 가능하면 20이상 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잘게 씹는다면 소화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오래 씹는 것은 여러가지로 도움이 됩니다.

이 두가지만 생각하더라도 식습관을 조절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시간이 빠르다면 먹는 시간을 늘릴 수 있게 같이 먹는 사람과 충분히 대화를 하면서 진행하거나 음식을 먹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늦어도 3개월 전에는 부부모두 금연해야한다

요즘은 예전처럼 부부생활을 지속하다가 임신이되면 낳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부부들이 임신시기를 조절하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임신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흡연에 대한 부분을 간과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하면되지, 임신이 확인되면 하면되지 이야기하는데 많은 연구하는 분들은 임신을 생각하기 이전부터 금연을 진행해야 태아가 안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장 태아에게 치명적인 것은 임산부의 흡연이라고 합니다.

산모가 직접 담배를 피우고 유해물질을 흡일할 경우에는 미숙아 및 저체중아 확률이 높아지고, 심각한 경우 사산할 위험의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흡연에 의한 저산소증으로 태아가 비저앙적으로 자라게 될 위험도 높죠.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산모의 흡연은 반드시 끊어야합니다.

산모가 피우는 흡연은 정말 크게 태아에게 영향을 주기때문에 임신을 생각하기 3개월전부터 금연을 실시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물론 남성의 경우에도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접흡연 역시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때문이죠. 담배연기에는 많은 독성물질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는 임신에 필요한 여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때문이죠.

흡연을 할 경우정자세포의 유전자가 돌연변이 되거나 여러가지 이상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흡연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임신을 월하기 3달전부터는 금연을 시작해야합니다.

※ 임신한 아내와 흡연을 하는 남성이 관계를 했을때는 자궁으로 유입된 정액을 통해서 유해물질이 전달될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태아를 원한다면 남성, 여성 모두 금연을 해야합니다.

여성만 금연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남성의 흡연역시 태아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남성도 금연을 시작해야합니다.

높은 일교차 여름감기로 고생하지 않기 - 감기예방법

요즘 무더운 날에도 여름감기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대야로 수면부족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계시고, 지역에 따라서는 내리는 비때문에 일교차가 커져서 수면부족으로 시달리는 분들이 있으시죠. 이처럼 수면부족과 일교차 여러가지 이유와 함께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떨어진 면역력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잠을 잘 못자면 면역력을 다운 ↓

사람의 필요한 만큼 잠을 자고, 필요한 만큼 활동을 하면서 생체리듬을 유지해야한다고 하죠. 이러한 생체리듬이 깨어지게 되면 신체의 면력역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여름철 해가 길어지고, 또 열대야에 잠을 잘 못자거나 혹은 다른 불면증등으로 수면에 장애가 오게되면 면역력은 떨어지게되고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죠.

이때는 충분한 시간을 자는 것으로 면역력을 높혀줘야합니다.

◈ 잠이오지 않느다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은 잠자리에서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서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웹서핑을 하면서 일상시간보다 1~2시간 정도 수면을 늦게 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은 수면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화려한 화면으로 뇌를 깨우기때문에 수면에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또 술을 마시게되면 긴장이 풀려 수면에 드는데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술이깨면서 잠에도 깨기때문에 수면의 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영양은 풍부하게

여름에는 식욕이 낮아지거나, 차갑고 달달한 냉차나 아이크크림등을 많이 먹게되죠. 이렇게 달달하고 차가운 것을 자주먹게 되면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힘든경우가 있습니다. 더운날일 수록 더욱 체력관리를 하고 영양의 관리를 해야하는 만큼 면역력을 높혀주거나 비타민C가 많아 피로회복에 좋은 음식과 과일을 먹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일상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낮에 30분가량 햇볕 아래서 산책을 하게되면 세로토닌의 발생이 촉진되어서 기분이 좋고 활기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30분가량의 산책은 신체를 적당하게 움직여서 운동이 되게 하기때문에 밤에 잠이드는데도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향상하게 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좋은 감기약은 "운동"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운동만 꾸준히 하고 영양섭취만 충분히 한다면 감기의 예방은 충분히 되지 않을가 합니다.

여름감기가 조금 더 독하다고 하죠.

감기증상이 발생했을때는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주로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과로와 여름의 무더뤼로 인해서 감기증사을 보인다면 정말 필요한 건 휴식이겠죠.

남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

혼자사는 남성이 건강상태가 더 좋지 않다고 이야기가 되고 있죠.

그만큼 남자들이 외로움을 많이 타고, 누군가의 관계를 형성해야 더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사람들은 남성의 경우 외로움을 덜 타고, 감성적이지 않아서 혼자 더 잘지낼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분명 있겠죠.

남자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어색해하고 서툴죠. 그리고 자신이 약해보이는 것을 원치않기때문에 되도록이면 숨기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몇가지 편견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남자는 예민하지 않고, 무던하거나 무감각하다.

남성의 경우에는 자신의 약점이나 자신의 좋지않은 부분을 남들에게 들어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자존감, 자존심, 그리고 약점을 타인에게 보여 약해보이고 싶지 않은 마인드가 존재한다고도 하죠.

그래서 감성적이고 감적적이더라도 이를 표현하지 않기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표현만 하지 않을뿐 남성의 내면은 어쩌면 여성보다 더 감성적일 수 있다고도 합니다.

● 남성의 여성보다 덜 외롭다.

혼자서 잘지내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무언가를 함께할 수 있는 남성의 경우에는 여성에 비해서 "연인"이 없는 상황에서 외로움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지 이러한 관계가 없는 혼자있는 시간이 많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외롭다고 합니다.

남성이 외롭지 않아 보이는 것은 "외롭다고 말을 하지 않기때문이다." 라고 하네요.

● 남자는 대부분 피터팬 증후군..?

남자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장난감을 좋아한다고 하죠. 어릴땐 장난감 자동차, 커서는 진짜 자동차. 이런 모습들때문에 남자들은 철이 없다. 장난감을 가지고 논느 피터팬들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만 실제로는 남자들의 취미를 가지는 분야가 그런 것이 되는 거죠.

여자들의 경우도 어릴때 인형을 꾸미다가 나이가 들어서 자신을 꾸미게 되는 것처럼 과거의 어떠한 욕망이 나이가 들어서 그것을 이룰 수 있을때 실현된 것 뿐이 아닐까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남성에 대한 편견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대부분 남성으로 살아오게 되면서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규정된 멋진 남자, 좋은 남자의 범위 안에 들기위해서 자신을 포장하고 연기한 것들은 아닐까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기도 하죠.

남성은 나이가 들어도 정신연령이 어리다라고 하고, 심리학에서는 아동과 남성의 심리학을 같게 본다는 등의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론느 예전 심리학은 남성 위주의 이론과 연구였고, 후에 빠진 여성 심리학이 추가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