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생기는 피로등의 후유증 예방법 및 극복방법

2014. 8. 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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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후유증 예방법 및 극복방법




짧게는 3일 길게는 7일가량 더 길게는 더 이상 휴가를 다녀오시는 분들은 일상생활에 복귀하게 되면 몇일간은 피로감에 지쳐있게되거나 의욕이 낮아지게 되는 상황이오게 됩니다. 이렇게 피로등의 후유증에 고생을 하게되면 업무에 집중을 하기 힘들거나 일상생활중에 실수를 하게될 수가 높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온 뒤에 이런 휴가후유증을 경고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휴가 복귀 2일전부터는 정상적인 일상생활리듬을 만들자


정상적으로 출근하는 시간에 잠에서 깨고, 잠을 자는 시간에 잠을 자면서 흐트러진 신체의 리듬을 돌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않고 휴가라고 새벽까지 잠을 자지않거나, 오후늦게서야 일어나는 생활을 하게된다면 흐트러진 생활리듬때문에 정상적인 일과로 돌아가기가 조금 힘들어집니다.


휴가후에 피로감이나 졸림 무기력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휴가복귀전 2일전이라도 하루에 7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면서 신체리듬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휴가후 후유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휴가 마지막날등에는 음주등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열심히, 그리고 신나게 휴가를 보냈다면 휴가복귀 전 하루는 휴식하자


바닷가를 가거나 도보로 여행을가거나하는등 신체적인 피로가 누적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외에도 장기간 운전을 하거나 장기간 비행기를 타는등의 운송수단을 이용하는 도중에서 피곤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죠. 이렇게 신체적인 피로가 누적되었을때는 하루정도를 휴식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누적된 피로를 건강에 좋은 음식과 충분한 수면시간과 휴식시간으로 신체의 회복에 힘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회복을 하게되면 복귀후에 후유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준비를 했음에도 일상생활에 복귀했을때 피로감을 느낀다면...


휴가가 끝난뒤에는 일과시간이 끝난뒤에 약속을 잡지않고 집에 와서 휴식을 취하면서 적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는 일직잠을 자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네요. 잠을 자는 것은 평상시의 수면시간에 맞춰 잠을 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때는 야식을 먹는다던지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등 수면의 장애를 일으킬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며,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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