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앤에이 치킨 파닭 - 샤워크림 치킨

2014. 7. 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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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앤에이 치킨 파닭 - 샤워크림 치킨 시식후기




복날에 닭을 먹어야한다는 생각으로 주문해 봤습니다.

꽤 맛있고 여러가지 메뉴가 있다고 하길래 주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닭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 집이 파닭집...


그래서 파를 빼고 주문했는데 바쁘신지 파가 그 위에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파를 덜어내고 시식을 시작해 봤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샤워크림 메뉴입니다.

신메뉴라는 이름때문에 그냥 한번 주문해봤네요.


1마리 가격이 12000원인데, 콜라도 주고  현금결제시 천원 할인권을 주더라구요. 다른 곳보다 가격은 조금 저렴한 듯 했습니다. 그리고 메뉴가 많은데 추가금액을 요구하지 않는 점도 좋더라구요.





샤워크림은 그냥 샤워크린 소스에 후라이드순살치킨의 조합입니다.

샤워크림은 흠... 뭐라고 해야하나 흠...


이 메뉴의 맛은 빵에 찍어먹는 치즈크림느낌이 나는 고소하고 느끼한 맛입니다. 광고엔 안느끼하다고 하는데 느끼할 수 밖에 없는 맛이네요. (제가 파를 덜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네요.


- 애들이 좋아할 맛인 듯 합니다.


소개시켜준 분은 스노우 치킨을 좋아한다는데 다음엔 요걸로...





닭의 양은 괜찮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안에 순살의 크기도 좋고 튀김의 두께도 적당합니다.

샤워크림도 나쁘지는 않은 맛입니다.


살짝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양 평범한느낌의 순살치킨 집이 아닐까 하네요. 

특별한 맛이나 특별한 느낌은 없지만 메뉴가 11가지나 되고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 인 치킨집인 듯 합니다.



■ 샤워크림, 스노우치킨, 허브양념, 고추핫, 매운간장, 크림머스타드, 커리맛, 마늘간장, 후라이드, 순살탕수

이렇게 11개의 메뉴가 있다네요.


고양이네집사 JM 스토리/라이프/취미

[첫째는 괴롭다] 첫째에게 요구되는 기대와 배려심 그리고 줄어드는 관심

2014. 7. 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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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에게 요구되는 기대와 배려심 그리고 줄어드는 관심과 사랑




요즘 아이를 키우는 예능프로그램이 많죠. 그 내용중에 일부분을 보면서 느끼는데,

아이들은 형재들이 잘 지내는 것 같아도 미묘한 질투와 관심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게되는데요, 이러한 것이 부모님이 컨트롤 하지 않게되면 아이들 사이가 좋아지지 않기도 하고, 아이와 부모님의 관계도 좋아지지 않을 수 다고 합니다.


첫째라서 힘들다, 첫째라서 양보만해야한다, 같이 잘못해도 나만 혼낸다. 나에게 관심이 낮다

예능에서도 이러한 자신의 상황으로 힘든 심리를 표현했는데요, 실제로 첫째들이 이러한 것으로 고민을 하게 된느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첫째들은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자라게됩니다.

그리고 둘째가 태어나고 부모의 관심이 둘째에게만 쏠리게 되면 불안해하게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다시 받기위해서 과잉행동을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각할 경우 우유를 젖병에 먹으려하거나, 갑자기 잘 가리던 대소변을 못가리게 되거나, 말을 옹알거리는 듯 퇴화된 모습으로 부모의 관심을 다시 받으려고 하는 증상이 발생하게됩니다.


이렇게 되지 않게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골고루 사랑을 나누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첫째에게 많은것이 요구되는 것은 아이를 "보호자"로 생각하기때문


한해, 두해 빨리 태어났을뿐 첫째도 아직 어린아이죠. 남들처럼 실수를 하는 과정에서 배워나가고, 도움을 받아야하는 그런 아이들입니다. 그런 상황에 둘째가 태어났기때문에 더욱 성숙해지고, 성장할 것이라는 부모의 기대는 버려야 한다고 많이 들 이야기합니다.


아직 배울 것이 많은 어린 아이일 뿐이죠. 근데 많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아랫동생을 돌보는 임무를 주고, 그 것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때 아이를 꾸중하는 듯 큰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특별한 상황이 오게되면 첫째에게 무조건 양보와 배려를 요구하며 어른처럼 행동하기를 바라기도 하는데, 이런 것 역시 첫째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주게되는 행동입니다.


이렇게 되면 첫째와 둘째와의 사이가 틀어질 뿐 아니라, 부모님과의 관계도 틀어질 수 있습니다.





예능에서도 이러한 부분으로 인한 갈등의 내용이 이야기되었는데요.

실제로 첫째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하거나 책임감을 주게 되지 않고, 둘다 같은 자녀라고 생각하고 관심과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나이에 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요구로 인해서 꾸중을 듣게되면 아이는 불안해하게 되고, 혼내는 부모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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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 확인 - 과음 주사 술주정 자가진단하는 방법

2014. 7. 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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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을 하고 주사가 있는지 알 수 있는 증상과 신호




술을 마시다보면 술이 술을 마시는 것처럼 술을 자제하지 못한체 계속 술을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스스로는 괜찮다 아직까지 안취했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만취한 상태. 이러한 만취상태는 자신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지만 더 큰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걱정하거나, 술을 마신뒤에 큰 실수를 할까봐 걱정이되게되죠.

과음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척도를 숙취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숙취는 한 부부일뿐 술을 같이 마시는 사람들의 반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과음을 하고 주사를 하는등 술에 대한 내 상황을 자가진단하는 방법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 술을 마시면 늘 취한 뒤에 끝나게 된다.

내 주량은 소주 1병이라고 이야기하지만 1병을 먹었을때 만취하는 것을 주량이라고 하지 않죠. 어느정도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을만큼을 주량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여튼 술을 마시면 중간에 멈추지 못하고 술이 만취할때까지 계속 이어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경우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요지가 많기때문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 주위 친구들이 술마시는 양과 속도에 대해서 언급한다.

"너 어제 엄청 빨리 엄청 많이 마셨다."
그리고 빨리 취하더라는 등 술마시는 것의 양이 늘고 속도도 빨라지고 빠르게 취하지만 그 상황에서 계속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확실히 술을 마시는 자신의 모습이 달라졌음을 알고 술을 절제하고 속돌르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 주사에 대한 확인. 가까운 친구의 말을 듣자.

술을 마신뒤에 주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것이 자신의 술버릇, 주사임을 알고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아무곳이나 잠을 잔다던지, 폭력적이 된다던지, 폭언을 하거나 더 많은 술을 찾게 된다던지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꼭 기억하고 조심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주사가 심하다면 가능하면 취하지 않게 마실 수 있게 노력해야합니다.



■ 술을 마신 다음날 약속을 취소한 기억이 많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여러가지 이유로 약속을 취소한 경우가 많다면 이는 분명 과음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술때문에 일상생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술에 의해서 일상이깨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알코올 섭취가 위험한 수준에 왔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술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는 스스로 심각하게 확인해야합니다.





■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처음 생각나는것이 술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른 것 보다 술이 생각나고, 술로인해서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해소된다면 과음을 넘어선 의존증을 의심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취한 상황이 되면 어려가지를 잊게되고, 또 어느정도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때문에 매번 술을 마시고 취한다면 좋은 증상은 아니겠죠.


이럴때는 다른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을 마시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과음으로 인해서 필름이 끊어진 상황입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이것때문에 만취한 뒤의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죠. 이런경우는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뇌에 손상이 갈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것이 좋습니다.





술버릇 별것없지않나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모든 사람들이 술이 취하면 하는 행동들 "비틀거림" "풀린목소리" "높아지는 톤" "과격하고 과감해지는 성격" 등등등 많은 증상을 일반적인 술취하면 행동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주사"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술을 마신뒤에 폭력적이 되거나 혹은 타인과의 시비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의 자제력의 상실로 인해서 문제를 일으켰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이기때문에 술을 끊거나 줄여야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신의 주사는 스스로 확인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요. 주위의 증언과 주위사람들이 내가 술마실때 하는 이야기를 종합해서 자가진단할 수 있는데요, 내가 술을 마시는 행위와 여러가지를 위의 예시를 통해서 스스로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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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일수록 국내여행 해외여행시 배려가 필요하다

2014. 7. 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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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해외여행 시에 친구사이 다툼을 예방하는 방법





여행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문제로 다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여행하는 성향이 다르기도 하고, 목적이 다르기도 하고 식성이 다르기도 하고, 또 여행도중에 자신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고, 또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다른 쪽의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 해외여행, 장기 국내여행도중에 다툼등으로 절교하는 친구들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절교하는 경우에는 여행계획을 지키면서 나가려는 사람고 대충하고 가자고 하는경우에 타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여행지를 천천히 돌아보면서 보내려는 사람과, 반대로  대퉁보고 빨리 진행하자고 이야기하는 경우, 또 아침에 일직 일어나지 못해서 같이 여행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등 많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에 대한 전반부를 확실하게 정해두어야한다


무턱대고 가서 진행하자등등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렇게 주먹구구로 여행을 함께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여행에 대한 계획을 짜고 이를 진행하고 여러가지를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성격이 정반대인 경우 여행을 가기전에 여러가지를 확실히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것이 합의가 되지 않는다면 되도록이면 같이 장기간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을 떠나면 알아서 진행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진행하게되면 더 큰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한쪽에 모든것을 미루지 않고,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을 표현하라


여행을 가게되면 주도적인 리더격인 사람은 반드시 존재하게되죠. 일정을 정리하고, 사람들과의 대화와 협상 여러가지 부분을 한사람이 맡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고마움을 표현하고 수고함을  알고있다고 표현하고, 그 외에 할 수 있는 일을 해주던지, 리더격인 친구가 하는 이야기가 틀리지 않다면 동조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성격이 정말 안맞는 친구와는 시작을 안하는 것이 좋다


너무 느긋해거나 술을 좋아하거나 하는등 여행도중에도 자기와의 계획과는 다르게 술을 마시거나 늦장을 부리거나 피곤하다는 등의 이유로 하루를 놓칠 그런 사람이라면 여행을 같이가는 시도를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혼자 여행을 가거나, 다른 여행자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성격이 너무 안맞게되면 여행도중에도 서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여행에서 함께하는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은 엄청나다고 합니다.

서로가 맞지 않는 성격으로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고, 반대로 더욱 즐거운 여행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의 목적과 여러가지 코스와 일정등을 확실하게 하고,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여행을 휴식을 하거나 새로운 것을 느긋하게 보고싶다면, 그러한 사람을 찾아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으며, 일정을 잡고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과 같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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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깊고 깊은 계곡에도 치킨배달은 가능하더라

2014. 7. 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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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깊고 깊은 계곡에도 치킨배달은 가능하더라




계곡을 갔을때 옆에 있던분들이 맛난 치킨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치킨을 사서 오셨구나 싶었는데, 그 계곡 근처 벽에 "현재 위치와 치킨집 전화번호" 가 붙어있더군요. 헐... 대박. 저희는 그걸 보면서 나중에 먹을게 떨어지면 치킨을 시켜먹자면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누었네요. 


이 이야기를 하는중에 한 친구는 "삼계탕" "보쌈" 등등도 배달을 하는 계곡도 있다고 하더군요.

모 광고처럼 우리나라도 배달의 민족인가 싶었습니다. 



요즘은 조금 유명한 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즐기기 힘들죠.

저역시도 그러한 곳을 제외한 장소를 찾아서 친구들과 떠나게 되었는데요. 얼마전부터는 펜션등의 숙박시설이 있고, 근처에 계곡이 괜찮은 곳을 찾게 됩니다.


요즘 계곡에서 캠핑 취사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도 하고, 펜션을 잡는 것이 신체적인 피로를 푸는데나 혹은 냉방시설이나 여러가지 도움이되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돈은 조금 들더라도 펜션으로 여행을 가는것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TV를 보니 한정식도 배달하는 계곡도 있다고 하네요.

갈비찜이나 여러가지 많은 찬들을 상 위에 올린뒤에 그 상을 통으로 계곡으로 배달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곳은 식당이 계곡에 있어서 그 아래에 계곡에서 노는 손님에게 한정식을 배달을 해주더군요. 물론 가격이 조금 높긴 하지만 이런것도 배달이 가능한거 보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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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자두 수박 토마토 등 과일 별 보관방법

2014. 7. 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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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익거나 상하는 과일 보관하는 방법




여름에 제철인 과일들이 많죠. 

그래서 과일 선물도 평소보다 많이 들어오기도 하고, 특히 복날의 경우에는 큰 수박등을 먹기도 해서 과일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바나나와 무른 자두와 무른 복숭아 같은 경우에는 빨리 익고, 빨리 상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관에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수박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한번에 한통을 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오래보관하게 되는 경우도 많죠.


오늘은 과일들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길 해볼까 합니다.





■ 바나나


바나나는 조금 덜 익은 제품을 고르란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빠르게 익어가죠. 슈거포인트라고 검게되는 부분이 빨리생기는 바나나는 최대한 발리 먹는 것이 좋은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바나나의 경우에는 옷걸이에 걸어두면 보관이 오래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입니다.

옷걸이에 걸어서 다른 물체와 접촉없이 공중에 떠 있게되면 바나나가 오래간다고 합니다.


※ 바나나를 1개씩 랩포장을 하거나 바나나의 꼭지부분을 랩으로 감싸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 수박


수박의 경우에는 한통씩 사면 반통정도 그 이상이 남죠.

남은 수박의 위가 마르지 않게 랩으로 잘 싸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수분이 증발되서 건조해지지 않고, 냉장고 냄새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안의 과육만 썰어서 용기에 넣어두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깍아두면 먹기에도 편해서 빨리 수박이 소모가 되더군요





■ 자두


자두의 경우엔 금방 물러지고 상하게 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대량으로 구매해서 먹지 않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먹을만큼씩 개별로 비닐포장을 하면 조금 더 오래간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진 않더라구요.


□ 자두의 경우에는 공기가 통화지 않은 밀패된 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복숭아


복숭아의 경우에도 물러서 상할 수 있으니 겹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보관은 냉장고를 통해서 하는 것이 좋으며, 겹치지 않게 하나하나 따로 개별보관하는 것이 조금더 오래간다고 합니다. 


냉장고에 오래두면 덜 달다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럴때는 냉장고에 꺼낸뒤에 1시간정도 상온에 둔 뒤 먹으면 예전같은 단맛을 얻을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 토마토


토마토의 경우에는 대량으로 구매했을때가 문제죠. 

무른 야채이다 보니 상할 수 있는데, 토마토가 익은 후에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는것이 좋습니다. 혹은 토마토가 덜익은 상황이라면 상온에서 후숙을 적당히 해주는 것이 좋구요.




과일은 오래두면 물러지거나 상하거나 변질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보관했다고 해도 그렇게 장기간 보관은 되지 않기도 하죠.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먹을 만큼만 구매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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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알파플러스 1404 실손보장 실비보험

2014. 7. 1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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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알파플러스 실손 실비 보장내용 정리




요즘 사고나 사건이 많아지면서 부터 사고에 대한 비용 및 병원비용등에 대한 걱정을 많이들 하시죠.

특히 큰 상해사고나 큰 질병의 경우에는 병원치료를 오래 받아야하는 만큼 큰 지출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죠. 실손보장( 낸 병원의료비용을 돌려받는)상품이 현재 가입율이 높은 것 역시 이러한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죠.


오늘은 메리츠사에서 인기높은 실손상품 "알파플러스 1404"의 보장에 관한 전반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현재 가장 가입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메리츠 화재사의 상품 중 하나입니다.

메리츠라는 곳은 실손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만큼 의료실비에 유명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알파플러스의 경우 만 15세 ~ 60세까지의 분들이 가입이 가능하고 기본보장은 매년 갱신 15년 변경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갱신은 현재 가입되는 모든 상품이 적용되는 부분이며, 다른 특약의 영우에는 비갱신형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80세, 90세, 100세 선택가능)





기본적인 보장의 경우 1년 365일간 5,000만원의 한도로 보장되며, 통원비용 25만, 처방조제비용 5만원을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최대 90% 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보장외의 특약의 경우에는 설계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비갱신형으로 설계가 가능하고, 여러가지 특약으로 미래의 일을 대비할 수 있기때문에 기본적인 보장으로 부족해질 수 있는 것들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등의 현대인의 사망원인이라고 알려진 3대질병에 경우에는 2천만원 이상의 진단금의 구성이 가능하기때문에 병원비 뿐만 아니라 생활비용, 교육비욕, 미래에 대한 대비비용등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 외에 장기이식 수술비, 골절, 화상등의 진단비와 수술비 그리고 노년에 발생할 수 있는 18대 질병등 여러가지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폭넓은 보장에 비해서 월 납입금은 부담이되지 않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을 하고 있죠



● 월 납입금 예시

 

 남성

 여성 

30세

43,150 

36,870 

40세

53,310 

46,130 

50세

68,140 

59,080 




  ◆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1404 무료견적 및 월납입금 확인하기 [바로가기]






오늘은 메리츠화재의 상품에 대해서 정보와 월납입금 정보등을 확인했습니다.


이 상품의 보장내용이 우수하다는 것은 확실 하지만 다른 상품들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의 사정과 보장내용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내게 맞는 상품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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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의 편리함을 줄인다면 운동할 필요는 없다

2014. 7. 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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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걷기 한 정거장 걷기 청소하기, 정리하기만으로도 운동부족 해결?




아침에 일어나서 엘리베이터를 타지않고, 계단으로 걸어 내려가기, 퇴근후에 멀지않은 30분 이내의 거리는 걸어다니기, 한정거장 정도는 걷기, 매일 청소하기, 정리하기, 빨래하기, 물 스스로 떠 마시기, 차 스스로 타기, 등등 여러가지 편리함으로 인해서 움직이지 않았던 일들을 습관화 하고 매일 반복하게 된다면 운동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운동하는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운동하기가 힘들다는 현대인들, 직장인들, 학생들은 이렇게 일상생활에서의 기계등의 편리함을 줄이고 스스로 활동하는 생활습관을 가진다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건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에 1시간 혹은 30분가량 지속적으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게되면 운동을 포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럴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계단을 활용한다던지 회사에 가서 책장을 정리하거나 청소를 하거나 각종 해야할 일들을 편하게 진행하려고 하기보다는 직접 움직이면서 활동하면서 진행한다면 운동이 충분히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물을 마신다던지 하는 것은 스스로 움직이면서 진행을 하고, 또 휴식시간에도 앉아있기보다는 서있거나 산책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 역시 충분한 신체활동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밥을 먹고난뒤에 산책을 하거나, 전화가 왔을때 앉아서 받기보다는 서서 받고 이동하면서 받거나, 또 하루중 걷는 시간이 짧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한정거장이나 두정거장 정도를 걸어서 다니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청소등과 빨래도 신체활동이 많기때문에 이러한 것을 매일매일 꾸준히 정리한다면 청소로 인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활동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의 경우에는 하루에 자녀들과 20분만 열성적으로 놀아주기만 해도 그 신체활동은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게 되면 아이와 함께 운동이 되기도 하며 스킨쉽으로 인해서 자녀와의 관계거 더 깊어질 수 있게 합니다.




직장인의 대부분이 운동부족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운동부족이 지속되면 비만이 되거나 성인병의 노출 그리고 낮아진 면역력으로 쉽게 질병에 걸리고, 또 쉽게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생활에서의 편리함을 조금 밀어두고, 자신에게 필요한 신체활동을 평소보다 조금더 많이하게 된다면 체계적으로 운동시설등으로 운동할때만큼의 효과가 존재한다고 하니 생활의 패턴을 조금만 바꿔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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