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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짧은 사람들을 위한 자투리시간 활용 방법

모든사람들에게 하루는 24시간 동일하죠.

부자에게도 그렇지 않은사람에게도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노인에게도 아이에게도 모든사람들은 같은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달라지게 됩니다. 

정해진 시간을 지배하는냐? 혹은 정해진 시간에 이끌려다니느냐? 는 시간을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갈려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시간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죠.오늘은 정말 바쁜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갖게하는 짜투리시간의 활용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하루시간 일정 일과표를 만들어보자

자투리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 어디에서 시간을 뺄 수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잠들때까지의 일과를 정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게되면 내 삶에 비여있는 시간등을 확인 할 수있고 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됩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고, 하루 일과를 효과적으로 계획하기 위해서 가장 선행되어야하는 일입니다.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장시간의 출퇴근등의 시간등의 할일을 정하자

장시간 대중교통을 타고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 어제 보지 못한 드라마를 시청하기

- 어제 보지 못한 책이나 듣지 못한 가벼운 일을 하는등의 일

아침점심 대중교통에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건 해보니 거의 불가능한 일이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 전날 드라마를 하는 시간에 공부를 하거나 시간을 활용하고 1시간가량의 대중교통을 타는 시간에 어제드라마를 보기로하니 드라마도 보고, 저녁시간을 활용할 수 있더군요.

이처럼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로 계획을 옮기거나 수정해서 효율이 높아지게 계획을 짜는 것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일기를 쓰는 버릇을 가지자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중요한 내용을 잃어버리지 않게 메모하고, 각종 필요한 상황등을 메모하는 버릇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게 메모를 하다보면 나중에 생각이 나지않는 일을 기억하려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죠.

도 일기는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도 특별한날 평상시와 다른날의 일을 일기를 통해서 기록하고, 기록하면서 돌아보는 습관을 가질필요도 있습니다. 

자투리시간이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을 진행하는데 하루가 짧은 건지, 아니면 무언가를 진행하기 위해서 짜투리시간을 만들어야하는지를 잘 생각해보고, 어떤 시간이 더욱 효과적인지, 시간을 변경을 하거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등의 과정을 통해서 필요한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너무 많은 계획은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피로하게 만듭니다.

적당한 시간계획을 맞춰나가면서 자신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계획을 구성하고 또 평소에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주말이나 휴일등에 휴식을 진행해서 정신적인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해야합니다.

숙면을 돕는 생활습관 및 잠을 잘자기 위한 방법

잠을 잘 못잔다는 것은 졸음을 유발하는 것을 기본으로 신체의 호르몬 분비와 신체리듬의 균형을 깨기때문에 사람을 정신과 육체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잠을 오랜기간 설치게 되면 성격은 예민해지고, 짜증을 늘게되거나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신체적으로는 비만등과 각종 질병의 위험을 높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잠을 자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을 잘자는, 숙면을 돕는 습관과 주위 환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NO.1 침실은 어둡게, 절대 TV를 시청하다 잠들지 않아야한다.

침실은 어두운게 좋습니다. 침실이 밝게되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낮에 잠을 자야하는 교대근무자의 경우에는 두꺼운 커튼등으로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밝은 빛을 쬐게되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어들기때문에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TV의 경우에는 자극적인 화면과 소리가 잠을 드는데 방해하기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NO.2 하루에 내게 필요한 수면시간을 체크한다

사람마다 잠을 자는 시간, 필요한 시간이 다르다고 합니다. 휴일등 알람을 맞추지 않은 상황에서 내가 언제 잠에서 깨는 지를 체크한다면 대략적인 나의 필요수면시간을 체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방법으로 자신의 수면시간을 체크하고 필요한만큼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NO.3 야식은 절대로 금물

밥을 먹은뒤에 잠을 잤을때 개운하게 잠에서 깨는 분들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잠을 자고있을때에도 활동을 하기때문입니다. 자기전에 먹은 음식을 신체가 소화를 하느라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때문에 숙면을 원하고, 수면장애를 해결하고 싶다면 야식을 금해야합니다.

NO.4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알람보다는 햇빛을 통해서

아침에 일어날때 알람을 통해서 일어나게 되면 사람들은 알람에 대한 강박관념같은 것에 노출되기 쉽다고 합니다. 아침에 알람 소리가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죠. 그렇기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밝아지는 환경 햇살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것이 중요하다는 것때문에 알람시간에 램프의 불이 밝게 들어오게 해서 잠에서 깨게 하는 제품들이 출시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NO.5 꾸준한 운동은 수면을 부른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또 낮시간에 운동을 하게되면 멜라토닌의 분비를 줄여주고, 세로토닌이라는 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에 일정한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늘려주고 이러한 적당한 피로감은 밤에 잠이 저절로 들게 하기도 합니다. 

신체가 건강해야 잠도 잘 온다고 하죠.

적당한 운동,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를 강하게 만든다면 신체의 면역력도 높아지기때문에 각종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자기전에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잠이 잘오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과 채소를 저녁시간이나 저녁 간식으로 먹어줌으로서 수면을 유도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 잠이 잘 온다는 이유로 술을 마시는 분들이 계신데 술을 마시게되면 잠이 드는것이 도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술을 마신뒤에 술이 깰때 잠에서 깰 수 있으며, 혹은 술을 마신상황에서의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고, 이러한 환경이 지속될때는 알코올 의존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과일 야채가 먹이기기 힘들다면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한국인의 90%가 과일과 채소등의 식물음식들의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역시 10명중 8명은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이 부족하고, 편식때문에 야채등을 잘 먹지않으려고 하기때문에 어른들보다 더 문제라고 보기도 합니다.

한국인의 채소의 가장 많은 섭취는 김치류라고 합니다.

김치를 통해서 많은 식물음식을 섭취하게되고, 또 육식을 할때 먹게되는 쌈야채등을 먹는 것 외에 다른 과일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부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매운음식을 꺼려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김치류등으로 인한 야채의 섭취가 적어지기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필요한 과일과 야채의 양은 400g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먹는 것에서 부담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식물영양소의 섭취량 중 김치류를 제외하면 150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김치류를 제외하고 250g의 야채나 과일을 먹어야 하루 권장량만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야채와 과일을 이렇게 맞춰서 챙겨먹는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야채를 잘 먹지 않는 편식하는 아이가 있어서 야채와 과일을 먹게하는 것은 더욱 힘들게 되죠.

과일 야채등 식물영양소의 섭취를 하기위해서 갈아서 주스형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경우에는 챙겨먹기 힘든 야채와 과일을 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되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형태가 보이지 않는 주스형태이기때문에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도 먹이기 쉬운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의 경우에는 달콤한 꿀을 넣어주거나, 단맛이 나는 과일을 적절하게 섞어준다면 평소보다는 더 편하게 거부감을 덜 느끼면서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야채를 먹고, 과일을 먹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권장량을 맞춰 챙겨먹기는 힘들죠. 구매나 준비 그리고 보관 그리고 야채나 과일을 싫어하는 성인과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맞춰서 먹기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스형태로 갈아서 마시거나 즙형태로 마시게되면 쉽게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고, 야채와 과일의 함량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영양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기때문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C의 함량이 높은 과일 채소 

비타민C를 생각하면 피로회복을 떠올릴만큼 피로회복에 비타민C가 좋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겁니다. 비타민C는 피로회복뿐만 아니라 여름에 떨어지기 쉬운 면역체계를 유지하거나 강화하게 하는데도 도움이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피부미용이나 항산화작용과 상처를 치유하는데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는 영양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타민C의 함량이 높은 과일 채소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높은 토마토

200g 토마토 1개에는 비타민C의 하루함량의 1/3가량이 들어있습니다. 이외에도 비타민 A의 함량이 높은 채소죠.  하지만 200g의 큰 토마토 하나의 칼로리는 28kcal 정도가 될정도로 낮습니다. 그래서 포만감을을 주고 각종 영양이 풍부한 토마토는 다이어트 식품과 건강식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 껍질을 소화하기 힘든분들은 껍질을 제거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신기하고 맛있는 방울양배추

생긴것이 신기해고 맛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이 방울 양배추는 비타민C의 함량이 레몬의 1.5배, 일반 양배추보다 3배이상되기때문에 채소중에도 높은 비타민C의 함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식유섬유도 풍부한 야채이기도 합니다.

■ 매콤한 고추

다양한 색의 고추에는 많은 영양이 들어있습니다. 그중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하루 고추 50g정도만 먹어도 하루에 섭취해야할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한다고 할만큼 고추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그 외에도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매콤한 맛과 신진대사와 소화력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 녹즙 샐러드로 많이먹는 케일

요즘 녹즙으로 많이 챙겨먹는 채소 중 하나가 이 케일이 아닐까 합니다. 케일에는 여러가지 영양이 풍부하고, 녹즙으로 먹기에 좋은 채소이기도 합니다. 케일 100g에는 비타민 C의 하루섭취량이 넘어설 만큼 영양이 풍부합니다.

그외에 염증이 자주발생하는 사람에게 좋으며 소화력을 높혀주고 눈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 새콤달콤한 키위

키위는 많은 분들이 섭취하고 있는 과일입니다. 키위의 하나당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으며 칼로리가 낮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섭취하는 과일이죠. 키위의 신맛은 여름에 떨어진 식욕을 증진시켜주는데 좋기때문에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과일 샐러드에 들어가서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귤이나 오렌지 레몬등 비타민C하면 연상이되는 과일들이 있으며, 딸기나 자몽주스 구아바등에도 비타민C가 많은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접근성과 입맛에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과일을 선택해서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활력있는 하루 활기찬 일과생활을 보내는 방법

아침에 깨는 그 순간부터 지치지 시작하는 분들 많죠.

그래서 학교나 회사에 출근을 하게되면 피곤하고,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하지않게 몸을 활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너지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일과시간을 잘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는등의 체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낮 체력으로 방전하면서 지내는 일과보다 활력있고, 활기차게 일과생활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커튼을 열어라.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을 받게 되면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을 촉진하게합니다. 이렇게 세로토닌이 풍부하게 되면 행복해지고, 활력을 가지게 되고, 우울한 생각은 저멀리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절대 아침은 굶지 않기

사람은 배가 고프면 힘을 내기 힘들죠. 그래서 아침을 먹는 것은 꼭 지켜야할 행동입니다. 배가 고프고,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집중력, 암기력, 기억력, 연산력등 뇌의 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신경질, 짜증등 예민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은 꼭 먹고, 아침을 먹는것이 힘들다면 과일이나 두유등을 먹으면서 아침을 보내세요.

- 우유의 경우 소화를 잘 못시키는 성인들이 많아 두유를 추천합니다.

아침에 한정거장 정도는 사뿐하게 걸어보자.

학생, 직장인분들은 요즘 운동부족이라고 합니다. 모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0% 가량이 운동부족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잠시 걷는 것으로 운동의 부족을 예방하고, 세로토닌의 촉진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점심에는 과식하지 않기

아침을 드신분들은 점심에 과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아침을 드시지 않은분들은 어제 저녁부터 공복상황이기때문에 과식을 하게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점심에 과식을 하게되면 오후에 졸음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 휴식에는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자

휴식시간이 가장긴 시간이 점심시간이죠. 이시간을 이용해서 오전내에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오래 앉아만 있어서 답답해진 신체를 산책등으로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 연구결과에는 산책을 하게되면 뇌의 복잡한 것들이 정리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네요.

오래 앉아있지 말자

오래 앉아있으면 건강해지지 못한다는 연구결과는 계속 있습니다. 자신이 너무 오래 앉아서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가볍게 앉은 상황에서 다리를 펴는등의 스트레칭을 해주고, 업무를 볼때 서서 볼 수 있는 것들은 서서 준비하면서 신체를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개인들이 가진 노하우들이 많습니다.

제 친구의 경우에는 휴식시간의 10분의 수면을 통해서 정말 활기를 찾기도 하고, 다른 분의 경우에는 비타민이 듬뿍 담긴 과일을 꼬박 꼬박 챙겨먹는 분들도 계시죠. 그 외에도 등산이나 축구등의 체력단련을 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체력을 기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 하지만 활력있는 하루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휴식이라고합니다.

신체와 정신등은 휴식(수면)등을 통해서만 회복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 서서 휴식을 취하자

장시간 앉아서 일하게 되면 건강에 해롭다고 합니다.

특히 하루에 6시간 이상 장시간 앉아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망위험이나 각종 질병의 위험이 더욱 크게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심장마비등의 위험을 높히고, 대장암등의 질병의 위험도 높히며 하체가 굵어지거나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의 위험을 높힐 수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 서서 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직장인들이 서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쉬는시간에는 서서 휴식을...

쉬는 시간에 차를마시거나 대화를 할때에 밴치등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서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으며 가만히 서있기보다는 조금씩 움직임을 가지면서 이야기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어서 풀리지 않은 근육등을 풀어주고, 가볍게 운동을 하면서 다리의 근육을 긴장시켜줄 필요도 있습니다.

■ 점심을 먹은 후에는 가볍게 산책을...

점심은 가볍게 먹고,  먹은 뒤에는 산책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다리도 풀어줄 수 있고, 장시간 앉아있어서 해소하지 못한 칼로리 소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지방의 분해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햇빛을 받으면서 운동을 진행하게 되여 행복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 틈틈히 스트레칭을...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시간 계속 앉아있지 않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으며, 타인이 보지 않는 장소등에서 꾸준히 스트레칭을 진행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업무등은 직접 이동을 하면서 진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 30분 간격으로 1분정도 휴식을...

30분 간격으로 1분정도 다리를 쭈욱 편다던지 가볍게 일어서서 다른 업무를 본다던지 서류를 정리하거나 처리할때 일어서서 한다던지 하면서 다리를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스트레칭을 하거나 서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퇴근 이후에는 앉아있기보다는 운동을하자...

앉아서 장시간 일하면서 집에오면 대부분 힘들어서 앉아서 생활을 하거나 누워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장시간 앉아있지 않는 것이 좋으며 30분 간격으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을 움직여줄 필요도 있고, 운동을 해줄 필요도 있다고 합니다.

30분 간격으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으며, 서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 잠시 앉았다가 다시 서서보는 것도 좋습니다.

유치원 가는 것을 무서워 하는 아이 - 유치원 적응 도와주는 방법

아이들중 빠르게 적응해서 유치원에 가는 것을 신나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에, 이러한 적응이 느려서 유치원을 가는 것을 무서워하는 아이, 가지않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유치원에 가는 것이 어린 아이로써는 무섭고, 힘든일일 수도 있기때문이죠.

적지 않은  부모님들은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 해결이 될거라고 생각을 하고 일단 보내고 보는 경우도 있죠. 근데 이렇게 강압적인 분위기에는 아이들은 더 겁을 먹게되고, 집 유치원 어디에 정을 붙는 것이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내 아이만 힘든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의 경우 새로운 환경,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은 힘들게 됩니다. 친구도 없고, 선생님도 생소하고, 장난감이나 놀이도 새로운 부분이 많고, 율동이나 이런 것들처럼 해야하는 것도 많죠.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러한 경험을 하고, 많은 부모님이 유치원에 가기싫은 아이들과 실랑이를 하게 됩니다.

■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면서 옆에서 도와주는게 부모의 할일

아이가 적응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이유없이 아프거나 힘들어하는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나 혹은 학년이 바뀔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증거이죠.

이러한 것을 부모님은 잘 살피고 옆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옆에서 유치원에 대한 이야길르 들어주면서 아이의 마음에 동조하고, 필요한 조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가 불안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아이를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들어주며 공감해주세요. 이렇게 아이에게 힘을 주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너무 힘들어 한다면 아이를 직접 도와주세요.

- 유치원에 이야기해서 허락받아서 교사와 엄마 아이가 함께 놀면서 교사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행동을 해보세요. 이러한 행위로 아이는 교사를 믿을 수 있게될 수 있습니다.

- 유치원에서 친구를 만들 수 있게 교사분에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교사분의 도움으로 친구를 만드는 수업등을 진행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친구가 생길겁니다.

이 외에도 아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인지 아는 것 역시 부모님이 아닐가 하네요. 이아가 어떤 이유로 유치원에 가기싫어하는 것인지를 알아본뒤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름 휴가 여행을 가기전 챙겨야할 준비물 및 주의해야할 것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주 5일근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예능과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된 것도 하나의 영향이 아닐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유야 어쨋든 일상을 벗어난 휴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육체적 건강,  정신적인 건강을 주고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중에는 몇년전부터 캠핑, 팬션 여행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이번기회에 이러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여행을 자주다녔던 분드른 다시한번 챙기고, 처음 떠나는 분들에게는 정보가 될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 더운날 식중독 예방 2시간이후에 먹는 도시락은 준비 X

여름에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되어있는 도시락이나 언제 만든지 예상할 수 없는 김밥을 구매하는 것은 식중독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시락이나 김밥등은 미리 준비하지 말고, 여행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그 지역의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냉장이 필요한식재료는 아이스박스를 통해서 가져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장이 필요한 고기와 생선등 각종  식재료는 아이스박스를 통해서 이동해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러지 않아도 되는 식재료등은 종이박스등으로 이동해도 상관없습니다. 음료의 경우에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상하는 것들은 구분해서 아이스박스를 통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먹을만큼만 조리하기는 필수

먹을만큼만 조리하는 행동은 꼭 필요합니다. 만든지 2시간이상되는 요리는 상하기 쉽기때문에 가능하면 먹을만큼만 조리한느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 먹는 생선회의 경우에는 구매후에 바로 먹는 것이 중요하며, 남은 회를 보관하는 것보다는 처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하고 남은 식재료는 제대로 밀봉처리등을 한뒤에 냉장고나 아이스박스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비약은 필수 (어떤약을 챙겨야할까요?)

각종 질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에 대한 약을 준비해야합니다. 

그외에는"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지사제, 소화제, 종합감기약, 살균소독제, 연고, 벌레물렸을때 연고, 멀미약, 밴드" 등이 필요하며 아이를 동반한 여행인 경우에는 아이용의 약품을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탈수나 여러증상을 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챙기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