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야채가 먹이기기 힘들다면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2014. 6. 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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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야채가 먹이기기 힘들다면 갈아서 주스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





한국인의 90%가 과일과 채소등의 식물음식들의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이들 역시 10명중 8명은 채소와 과일의 섭취량이 부족하고, 편식때문에 야채등을 잘 먹지않으려고 하기때문에 어른들보다 더 문제라고 보기도 합니다.


한국인의 채소의 가장 많은 섭취는 김치류라고 합니다.

김치를 통해서 많은 식물음식을 섭취하게되고, 또 육식을 할때 먹게되는 쌈야채등을 먹는 것 외에 다른 과일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부실한 분들이 많습니다. 매운음식을 꺼려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김치류등으로 인한 야채의 섭취가 적어지기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더 신경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필요한 과일과 야채의 양은 400g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먹는 것에서 부담스러워 한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식물영양소의 섭취량 중 김치류를 제외하면 150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 김치류를 제외하고 250g의 야채나 과일을 먹어야 하루 권장량만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야채와 과일을 이렇게 맞춰서 챙겨먹는 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야채를 잘 먹지 않는 편식하는 아이가 있어서 야채와 과일을 먹게하는 것은 더욱 힘들게 되죠.





과일 야채등 식물영양소의 섭취를 하기위해서 갈아서 주스형태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의 경우에는 챙겨먹기 힘든 야채와 과일을 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되고,

아이들의 경우에는 형태가 보이지 않는 주스형태이기때문에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도 먹이기 쉬운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의 경우에는 달콤한 꿀을 넣어주거나, 단맛이 나는 과일을 적절하게 섞어준다면 평소보다는 더 편하게 거부감을 덜 느끼면서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야채를 먹고, 과일을 먹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권장량을 맞춰 챙겨먹기는 힘들죠. 구매나 준비 그리고 보관 그리고 야채나 과일을 싫어하는 성인과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맞춰서 먹기 힘들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스형태로 갈아서 마시거나 즙형태로 마시게되면 쉽게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고, 야채와 과일의 함량을 스스로 조절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영양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기때문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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