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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옷을 주로입는 사람의 심리?

검은 색을 정말 많이 입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지도 검은계열, 셔츠도 검은계열, 외투나 기타등등 검정색을 많이 구매하고, 또 많이 입고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검정색 옷을 많이 입고있는 사람의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해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검정계열의 옷을 입는 사람의 이유는 심리보다는 그냥 패션에 대한 감각과 공부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다보니 검정색 계열의 옷을 많이 구매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편안함을 추구하고, 늘 입던 색상을 구매하기 때문에 늘 검은색 옷을 입고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무난하고, 눈에 띄지않고 화려하지 않고, 주목받지 않기때문에 구매를 하고 늘 입고 다닌다는 이야기인데요. 아마 검은색옷을 입는 심리라고 생각한다면, 무난함을 찾거나, 패션에 관심이없거나, 대인관계에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검은 색계통 어두운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편안함과 현재의 상황 패션에 대해서의 익숙함을 가지고 있거나 눈에 띄이지 않은 옷, 그리고 패션에 대한 센스가 부족해서 늘 입던 복장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하네요.

■ 사람들은 익숙한 상황을 이어가고 싶은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은계열의 옷을 자주입는 사람의 경우에는 계속 그렇게 이어지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은 색 옷을 입는 사람이 우울해보인다는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울하기보다는 외향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두워보인다는게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가지 패션을 시도하고자 노력을 하는 분들중에도 검은색 옷을 즐겨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분들은 늘 입던 옷이고, 스스로 판단을 하기때문에 다른 색의 옷을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패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패션잡지를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기전에는 복장에 대해서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크게 생각하진 않지만 이런분들도 대부분 사회생활을 진행하게되고,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 복장에 신경을 많이쓰게 되고, 여러가지 차림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생활과 연애 모든 것에서 복장이란 개념은 작지 않기때문에 이를 경험한 사람들일수록 복장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어필 할 수 있는 복장을 선택해서 착용하기도 합니다.

직장인 스트레스 해소법 - 5분안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

직장생활도중에 받은 큰 스트레스는 해소할 방법이 크게 없죠.

회사를 마치고 퇴근한 뒤에 동료들과 회식을 하거나 집에서 속이 확 뚤리는 음식을 먹거나 술을 한잔하기도 하면서 풀기도 하죠. 하지만 직장내에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화를 삭히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각자의 노하우가 있는 직장내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가지고 있죠.

오늘은 이러한 노하우를 만들지 못한 일반적인 직장인분들이 직장내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이야기해볼까합니다.

■ 나의 상태를 관조- 차분하게 관찰하거나 확인하기

화장실이나 한적한 실외에서 현재 나의 안색은 어떠한지, 혹은 나의 심장박동은 어떠한지 그리고 열은 얼마나나는지등 나의 현재상태를 눈을 감고 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나의 상황을 차분하게 관찰하다보면 나의 상황을 체크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누그러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의 상황 특히 안색으로 인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나의 감정을 들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기분이 좋아지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 소리 듣기

좋아하는 음악들이 고통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짧은 시간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들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는 해소가되고, 심리저긴 안정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의 음악은 차분한 음악, 시끄러운 음악 구분없이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가까운 동기와 쉬는 시간의 수다

참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는 크게 도움이됩니다. 이때 커피나 단 음료를 한잔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는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고 하네요. 직장생활에서의 이러한 대화, 수다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달달한 간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쵸컬릿이 도움이 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이러한 달달한 음식을 먹게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작지만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가볍게 달달한 쵸컬릿을 하나 먹는 것도 좋고, 차나 쥬스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담배를 피우시거나, 운동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여러가지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가장 큰 효과를 보았다는 것은 수다였다고 하네요.

가까운 친구에게 내 상황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거나, 연인에게 이야기하고 위안을 받거나, 혹은 직장동료등과 뒷담화, 수다를 진행하면서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위안을 받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된다는 분들이 정말 많다고 하네요. 

■ 직자인분들의 절반이 친구, 연인, 배우자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하고, 가장 만족스러운 해소방법이라고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면 아이는 끈기있고 능동적이고 활발해진다

아버지의 육아에서의 필요성은 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성롤모델뿐만 아니라, 아버지랑 같이 놀면서 배우는 어린시절의 끈기와 호기심 그리고 도전 그리고 여러가지 마인드는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고 성장하고 커나가는데 큰 성장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자율적인 놀이방법, 규칙이 있는 놀이, 도전하는 놀이는 아이들의 육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버지와의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 따뜻함을 경험하게되고, 아버지와 많은 것을 도전하는 관계에서 작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받게 되지만 이것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배우게 되기도 합니다.

엄마와는 다르게 안전하지만은 않은 도전을 경험하는 것을 반복하게되고, 이러한 반복되는 상황을 통해서 아이들은 도전정신과 끈기 그리고 의지를 배우게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놀이중에 필요한 규칙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율적으로 생활함과 동시에 해선 안되는 일들, 규칙에 대해서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놀이나 게임등에 있어서도 끝까지 진행하게끔 도와주고 놀아주는 아버지의 위치는 중요하고, 그리고 그것을 이뤄냈을때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아버지의 반응 역시 아이들이 무언가를 꾸준히 해내게 하는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제한하지 않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고, 또한 끝까지 해낼 수 있게 응원하는 아버지의 육아방법은 아이들의 정신과 건강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 놀이와 게임을 하는 중에 필요한 규칙을 통해서 책임감을 알게하고

■ 자율적인 놀이로 아이들에게 도전과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며

■ 아버지만 해줄 수 있는 육체적인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의 놀이의 범위 호기심을 자극하고

■ 자율적이지만 아이를 통제하고, 확인시킬 수 있는 아버지의 위치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도전의식과 끈기를 느끼고 많은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자극하고 충족시킬 수 있다면 아이들은 보다 높은 의지와 끈기를 가지게 될 수 있을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와 외식을 할때 아빠들이 알아야할 것과 주의해야할 것

엄마들은 아이들의 외식에도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아이가 먹는 것을 제한하면서 여러가지를 조절하지만 아빠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다 들어주다보면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왜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 궁금하게 되기도 합니다. 

엄마들과 아빠와의 육아에 대한 정보와 공부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은 이제 아빠들도 배우고 익혀서 조심할 필요가 있지않을까 합니다.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를 왜 먹이면 안될까?

많은 의사분들과 영양사분들이 이야기하는 것중에 하나가 아이들에게 패스트푸드를 너무 자주먹게하고 이러한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하게 둬선 안된다고 하죠. 지방, 탄수화물, 설탕을 과다 섭취하게하고, 칼로리까지 높아서 비만에 이를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자극적인 메뉴라서 이러한 메뉴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은 밥을 먹는 것을 피하게되고 이러한 것들이 아이들의 식사습관을 다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탄산음료 역시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높은 칼로리의 패스트푸드 메뉴와 함께 아이들을 비만에 이르게 만들수 있습니다.

생선회나 날 음식들도 왜 먹이면 안될까?

아이들에게 회를 먹여선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아빠들도 간혹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회를 먹이는 것이 조심스러운 이유는 혹시나 모를 알러지반응 대무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면역력이 갖춰져있지 않기때문에 어릴때는 이러한 음식을 먹이는 것은 조심해야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 조금씩 먹여봐도 좋으나, 아이가 처음부터 잘먹는다고 첫식사에 많이 먹이게 되면 탈이 날 수 있기때문에 적당히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치킨 & 중국집등 배달음식도 왜 안될까?

중국집 음식은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소화를 방해하게 되죠. 그렇기때문에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을 배달주문하기보다는 다른 음식을 배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자나 치킨배달 역시 비슷합니다. 탄수화물과 지방 타트륨 그리고 고칼로리... 이러한 음식은 아이들을 비만을 유발하기때문에 이러한 음식을 자주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외식은 어디에서 해야할까?

샐러드와 각종 음식이 많은 곳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가 많고 아이전용 의자등 이러한 것이 구비된 곳을 찾아가는 것이 좋겠죠. 아무래도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갖춘곳이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하기에 좋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각종 요리가 많은 한정식점을 찾아가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각종 야채와 화려한 음식들이 많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요리를 먹이기에도 편하고, 또한 방으로 되어 있는 곳들이 많아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기도 하다고 하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패스트푸드, 치킨, 피자 기타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주문해서 먹게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이런 것만 먹지 않고 샐러드나 야채등을 먹을 수 있게 아이들을 컨트롤 해야하고, 아이들이 너무 많이 먹지 않게 아빠들이 컨트롤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식사에 집중하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아이들 밥먹는데 집중하게 하는 방법

요즘 TV에 아이를 키우는 방송을 보면 이런 장면들이 나오죠.

부모님은 아이를 쫓아다니고 있고, 아이는 따라오는 엄마나 아빠가 주는 밥을 한숫가락 먹고 또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일은 아이가 밥을 다 먹을때까지 그대로 진행이됩니다.

근데 이런건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보이죠.

식당을 가면 아이들은 돌아다니고 엄마들은 아이들 밥먹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적지않게 보입니다. 

■ 어떻게 하면 아이들은 식사에 집중하게 할 수 있을까요?

일단 아이가 식사시간에  쉽게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하는 의자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쉽게 의자를 벗어날 수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의자는 쉽게 아이들을 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됩니다. 의자만 변경해도 적지않은 가정에서 효과를 보였다고 하네요.

아이가 TV를 보면서 혹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밥을 먹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이러기위해서는 부모님들도 TV시청이나 컴퓨터등을 사용하지 않아야 겠죠. 아이들도 TV나 이런것을 시청하지 못하는 분위기와 규칙을 만들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으면서 돌아다니지 않을 규칙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식사예절, 식사중에 지킬 규칙을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은 식사시간에 돌아다니고, 이런것에 대한 제재가 없이 부모님이 따라다니면서 계속 먹을 것을 주게되면 아이들도 이렇게 해도 되는 줄 알고 행동하게 됩니다.

이런 것을 하지 않게 초반부터 규칙을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식탁에서만 밥을 먹을 수 있다.

- 밥시간이 지난뒤에 배고프다고 해도 밥을 먹을 수 없다

- 밥먹기 1시간전엔 간식을 먹지 않는다.

- 밥먹다가 돌아다니게 되면 밥을 먹을 수 없다등

아이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규칙등을 만들어서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꼭 부모님부터 지켜야하며, 아이들도 이러한 규칙을 따라올 수 있게 도움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 이미 이러한 식습관이 상당히 진행되어서 쉽게 바뀌지 않는다면...

아이들에게 타블렛등으로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성정해줘서 TV등이 있는 거실이나 방에 가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식탁에 앉는 것을 익숙하게 한 뒤에 이러한 TV프로그램등을 시청하지 않아도 아이가 먹을 수 있게 유도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탕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위험한 이유

얼마전에 모방송에서 나온적이 있죠.

3백 세가지 하얀 음식 [밀가루, 설탕, 쌀]을 3백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 세가지를 먹지 않게되면 얼마나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도전하고 스스로를 체험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세가지를 절제하고 먹지않을때 얼마나 신체가 얼마나 건강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설탕을 섭취하게되면 어떻게 신체의 변화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설탕은 본인은 모르게 의존하게 되는 중독성이 아주강한 식품입니다.

음식을 달아야 먹거나 단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죠. 특히 기분이 좋지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습관적으로 단음식이거나 과자등의 간식이나 아이스크림등을 찾게할 만큼 사람을 빠지게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설탕은 이러한 중독성 외에도 여러가지 증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피부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설탕을 많이 먹게되면 호르몬이 불균형해지고, 활성산소가 증가되어서 노화가 촉진됩니다. 

피부의 탄력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주름살이 생기거나 피부가 쳐지는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피부를 탄력적이고 노화를 늦추려면 설탕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 당분으로 인한 체중증가.

설탕은 단맛으로 중독을 가지게 만듭니다.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설탕,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설탕, 떡볶이나 각종 분식에도 설탕은 빠지지 않게 들어가죠. 설탕은 먹으면 먹을수록 그 맛에 빠지게 되고, 이러한 설탕의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쌀밥, 밀가루, 설탕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할만큼 이 음식들을 통한 체중증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 설탕은 기분을 쉽게 높게, 그리고 낮게 만듭니다.

설탕이 든 음식(아이스크림, 과자, 단음식)들을 먹게되면 신체의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올라집니다. 이때는 기분이 좋아지죠. 그러다가 또 반대로 급격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이때의 신체는 당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며 불안하거나 단음식을 원하게 되는 등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게됩니다.

다시 단음식을 먹게되면 기분이 좋아지게되고, 이러한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설탕은 면역체계가 제 기능을 하지못하게 방해하기때문에 면역체계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찾아오게 되는 질병등, 그리고 감기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도 줄이거나 끊어야하는데, 쉽지않죠.

그렇기때문에 당분의 양을 천천히 줄이거나, 대체하는 단음식등을 찾거나 간식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식재료를 찾는 것이 좋으며, 천천히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이 옮기 쉬운 장소 헬스장 - 헬스장 감기등 질병예방 방법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찾는 장소가 헬스장이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튼튼하게 하게되면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기때문에 더욱 질병에 강해지고, 더욱 건강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세균이나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을 체내로 유입시키게 되는 공간이기도 하죠.

그래서 기본적인 위생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헬스장에 다님으로써 오히려 감기등 전염성이 있는 질병을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헬스장은 여러사람, 그리고 여러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씻지않은 손으로 운동기구를 만지게 되고, 각종세균이 있는 곳에서 맨발로 다니기도 하죠. 이러한 운동습관때문에 많은 분들이 헬스장에서 질병을 옮겨오기도 합니다.

- 이런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헬스장등의 공동구역에서의 위생관리는 필수입니다.

■ 헬스장에 들어가면 손을 꼭 닦으세요

손을 닦아서 다른사람들이 운동기구에 내가 지금까지 밖에서 묻어온 것들을 옮기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 위생작업입니다. 

■ 꼭 수건을 이용해서 땀을 닦으세요

운동기구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만지게 됩니다. 

이미 손에는 여러가지들이 묻어 있는 상황이고 이런상태에서 얼굴 특히 코나 입주위를 닦게 된다면 감기에 옮거나 장염등 여러가지 증상이 옮길 수 있으니 꼭 수건을 닦으세요

■ 운동복은 번갈아가면서 세탁해서 입기

운동복의 땀 그리고 여러가지등은 쉽게 오염될 수 있고, 좋지않은 세균이 빨리 번식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여러가지 옷을 매번 갈아입으면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여러가지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맨발로 운동하지않고, 씻을때 내 욕실화 사용하기

적지않은 분들이 헬스장에서 무좀을 옮겨온다고 합니다 이는 맨발로 다니기때문인데요. 이럴때는 최대한 맨발로 다니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이뤄지기 힘들다면 집에 도착해서 발이나 손을 다시 한번 깨끗하게 비누등을 이용해서 세척할 필요가 있습니다.

헬스장은 공기순환이 잘되지 않고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입니다. 

헬스장은 운동시설만큼이나 각종 위성시설등과 위생적인 문제도 함께 봐야하는 곳입니다. 가능하다면 환기시스템이 잘되어 있고, 각종 위생이 보장되는 곳을 선택해서 헬스장을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외 활동 물놀이등 몸이 햇빛(햇볕)에 탔을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여름철 자외선이 강한날에 실외에서 놀다가 보면 피부가 타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햇빛화상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피부가 아프거고, 피부가 붉어지게되거나 심할때는 피부가 벗겨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해야지 고통이나 치료기간이 짧아지게 되죠. 오늘은 이 햇빛화상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 일반적인 대처방법

햇볕 화상연고를 구비해서 화상을 입은 부위를 꾸준히 바른다.

이게 가장 중요한방법입니다.

여름에 물놀이나 실외활동을 하게될때는 이러한 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얼굴의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가 어느정도 보호가 되지만 팔이나 손 목뒤나 이런 취약한 부분은 보호가 되지 않게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햇볕 화상연고를 발라주게 되면 화상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 햇볕화상에 좋은 민간요법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고, 실제로 효과를 보고있는 방법입니다.

- 감자를 갈거나 얇게 슬라이스해서 화상입은 피부에 냉찜질을 하는 방법

감자를 갈거나 얇게 슬라이스 해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가워진뒤에 화장을 입은 곳에 바르는 방식인데요. 저역시 정말 어렸을때 많이 사용했을만큼 많이 도움이 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 오이를 갈아서 차게한뒤에 피부에 냉찜질

오이역시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둔뒤에 차게되면 그것을 꺼내서 화상을 입은 피부에 붙이게 되면 화상을 완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이외에도 알로에나 상추등도 도움이 됩니다.

알로에의 경우에는 껍지를 까고 안의 끈적이는 물질을 피부에 바르는 것이 도움이되며, 상추의 경우에는 물에 끌여서 꽉 짠뒤에 그 물을 식혀서 화사입은 피부에 바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우유의 경우에는 피부에 단백질 막을 만들어서 화상을 입은 피부가 불편하지 않게 도와줍니다만... 냄새때문에 많은분들이 사용하지는 않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