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남성보다 여성환자가 많다 여성이 두통에 더욱 취약

2014. 5. 2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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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남성보다 여성환자가 많다 여성이 두통에 더욱 취약




남성보다 여성의 편두통환자가 많고, 두통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환자보다 3배가량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여성의 경우 편두통등 여러가지 증상에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가 아닐가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직장인, 주부, 학생등 구분하지 않고 많은 여성분들이 편두통에 고생하는 것으로 이야기합니다.




no.1 스트레스로 인한 편두통


여성분들은 우울한 감정과 여러가지 감정등에 취약하다고 이야기하죠. 

이러한 상황등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누적이되고 해결이 되지않게 되면 스트레스성 투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뿐만 아니라 집에서 일하면서 살림을 하는 주부등에게도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no.2 호르몬 변화


여성의 경우에는 호르몬의 변화가 문제가 있다고 하며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생리주기등의 호르몬의 변화가 심한 시기에 편두통을 많이 앓고 증상이 심해진다고합니다. 이러한 호르몬으로 인한 편두통의 경우 병원을 방문하고 이럴 조절할 수 있는 약이나 영양제등으로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no.3 우울한 감정


여성들은 여성으로 서 가지는 지위나 여러가지 업무 그리고 생활, 주부들의 반복된 생활등 많은 상황에서 스트레스나 우울한 감정을 가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세로토닌의 합성이 낮아서 이러한 우울한 감정을 해소하기가 힘들기때문에 우울한 감정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편두통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감정이 남성에 비해서 복잡하고 다양한 것을 생각하기때문에 더욱 신경을쓰게되고 이로인해서 편두통이 올 수 있다고도 하고, 이외에도 정말 많은 원인을 가진 편두통환자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날씨로인하거나 현재 자신이 있는 곳의 고도나 신체의 수분부족등 여러가지 상황등이 편두통을 유발할 수 있디고 합니다. 이러한 편두통등은 그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 편두통 증상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에는 편두통에 좋지않은 음주, 카페인이든 음식, 감귤, 치즈, 가공식품, 짠음식등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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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이어폰을 착용, 스마트폰을 들고 보행 사고 위험 높다

2014. 5. 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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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이어폰을 착용, 스마트폰을 들고 보행 사고 위험 높다





요즘 귀에 이어폰을 착용한뒤 소리를 크게하고 길을 걷다가 다치는 경우나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양쪽귀에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기때문에 주위의 위험에 대한 소리를 듣지못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위험에 대한 경고 역시 듣지못하기때문에 사고의 위험률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귀에서 들리는 라디오나 음악소리에 집중을 하다가 주위환경을 보지 못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번번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역시 스마트폰을 들고 무언가를 보거나 검색을 하거나 DMB나 영화 뮤직비디오등 여러가지 스마트폰 장치를 이용한 사용을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길을 걸으면서 sns를 하는 경우에는 앞에 있는 물건이나 위험물을 발견하지 못해서 부닥치고 이로인해서 적지않은 부상을 입는 경우도 적지않게 존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영상과 음악등 여러가지 조작을 하면서 이동하면서 다치기도 합니다.





이동중에는 스마트폰을 조작하거나 집중해서 보지않고, 귀에 이어폰을 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주위에 대한 집중력을 흩어지게하고, 보행에서의 위험을 미리 알고 피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작동하거나 보면서 횡단보도를 걷는 경우에는 파란불이 지났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주위의 위험한 환경에서도 스마트폰만 바라보게 함으로 큰 위험에 빠져들게 하기도 하고, 자전거나 오토바이등이 인도를 다니게 되는 경우에는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그러한 상황을 감지하지 못해서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동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조작해선 안되고, 꼭 필요한 사용과 조작을 할때는 내가 안전한 곳인지 파악하고 아니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에 조작하고 사용해야합니다.


이어폰의 경우에는 이어폰을 빼고 다니는 것이 좋으며, 꼭 끼어야하겠다면 한쪽을 빼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하며, 볼륨을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위의 두가지 상황은 보행자의 주의력을 낮게하고 위험에 대처하지 못하게 함으로, 납치나 다른 범죄등에 노출된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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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의 음식들 유통기한과 정리- 냉장고 음식들 믿지말자

2014. 5. 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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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의 음식들 유통기한과 정리- 냉장고 음식들 믿지말자




많은 분들이 냉장고를 너무 맹신하고 냉장고 안의 음식들은 "안전"할 것이다 라고 맹신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냉장고 안의 음식들 역시 상하기도 하고, 재료들 역시 상하기도 합니다. 특히 젓갈이나 된장이등 이러한 것 역시 냉장고 안에 있어도 상할 수 있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냉장고 안의 음식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냉장고속의 음식들도 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합니다.

냉장고안의 반찬이나 여러가지 식재료등은 장기간 보관하면 상할 수 있고, 이렇게 상한 음식을 먹게되면 몸을 상하게 할 수 있음을 알고 냉장고의 음식은 기간이 지나면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 생선, 고기류의 재료는 3일~ 7일정도 냉장고에 보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처럼 재료의 경우 수분이 함유되어 있고 촉촉한 육류의 경우에는 상할 수 있기때문에 먹을만한 양을 제외하고는 냉동실에서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날달걀의 경우에는 3주 ~ 5주가량 

날달걀의 경우에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달걀의 경우에는 출시일이 있기때문에 그 출시일에 맞춰서 유통기한을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 마른반찬과 장아찌, 김치등은 장기관 보장이 가능

이러한 음식들은 장기간 보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 마트나 식자재에서 판매하는 젓갈이나 여러가지 반찬들의 경우에는 장기간의 보장이 가능한 상태에서 판매되는 것이 없기때문에 빠른 시일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조리된 음식들(만든 음식들)은 3~7일가량

조리된 음식들은 의외로 쉽게 상하게 됩니다. 국이나 반찬등도 쉽게 상할 수 있기때문에 장기간 보관하지 않고 바로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는 기본적으로 제품의 상태를 보면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통기한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이에맞춰서 사용하면 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뒤에도 몇일간은 먹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유통기한 : 유통이가능한 기간입니다.)


유통기한이 포함된 음식중에도 오픈해두면 유통기한 전에 상할 수 있으니 개봉뒤에 빠르게 먹어야하는 음식들은 빠르게 먹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 재료나 반찬등이 오래두지 않았는데도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미련없이 위엣부분만 버리고 먹기보다는 그 재품을 모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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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피로를 느끼는 이유 1위 스마트폰

2014. 5. 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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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피로를 느끼는 이유 1위 스마트폰




요즘 길을다니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고 있죠.

길을 걸으면서도 놓치고 싶지않을 만큼 sns 소식이나 인터넷 웹서핑 그리고 게임등에 많이 빠져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은 현재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깊게 들어와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을 보고, 저녁에 자기전에는 스마트폰을 하다가 잠을 자며, 화장실에 갈때도 절대 놓지 못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행동들 때문에 깊은 피로를 느낀다고 합니다.



청소년의 20%이상은 스마트폰의 중독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조금만 멀어져 있어도 불안하고 스마트폰을 찾게 되는 그러한 청소년들이 많다는 이야기죠. 스마트폰에 중독된 청소년의 경우 


하루 24시간중에 7시간이상을 스마트폰을 보면서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연속된 시간은 아니지만 등교시간과 하교시간 그리고 휴식시간과 대부분의 생활에서 장시간의 시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게임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며, sns등을 지속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메신져와 sns등이라고 이야기하며, 그 뒤가 게임으로 인한 활용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는 메신저등의 순위를 내는 게임이 많고 이것에 몰입함으로서 많은 시간을 이것을 하면서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이정도의 중독까지는 아니더라도 활용하는 시간이 많다고합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활용때문에 밤에도 잠을 늦게자거나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지기때문에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자기전에 여러가지 게임이나 무언가를 읽는 행위를 하면서 아주 밝은 빛을 눈으로 받아들이기때문에 숙면에 들기 힘들다고 하며, 또한 새벽에 오는 메시지로 인해서 수면중에 잠을 방해하는 경우도 많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피로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정상적인 수준의 활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스마트폰의 활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PC를 사용하거나 다른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동중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동중 스마트폰사용은 자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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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경쟁력 - 잘생기고 깔끔하고 이쁘고 세련되면 득 본다

2014. 5. 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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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경쟁력 - 잘생기고 깔끔하고 이쁘고 세련되면 득 본다




외모도 경쟁력의 한 부분이라고들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을 볼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외모고, 그리고 목소리 그 다음에 다른 업무의 능력이나 기타 여러가지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들을 찾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으로 하여금 판단을 하게하는 가장 첫번째인 외모를 가꾸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을 [외모의 후광효과]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무언가를 판단하는데, 어떤 견해들이 그 것을 평가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외모" 역시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외모가 깔끔하고 헤어스타일이 깔끔하고 목소리가 차분한 사람"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들 보다 좋아지게됩니다. 깔끔한 외모로 인해서 성실함을 느끼게 하고 목소리의 차분함으로 사람이 차분하고 신중하다는 것을 어느정도 예상하게 하기때문에 앞으로의 평가에도 이러한 평가들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잘생기고 이쁜외모"들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더 호감을 가지게 하기때문에 이러한 부분 역시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 아이들조차 잘생기고, 이쁜 선생님의 말을 더 따르고 호감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사람의 실력과 내면을 판단하고 결정하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지만, 

이러한 것은 쉽게 알기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능력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도전하는 분야라면 깔끔하게 정리된 외모와 호감가는 인상들이 하나의 경쟁력이 되어서 자신과 비슷한 능력을 가진사람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사회생활에서 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깔끔한 외모와 호감가는 인상은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외모보다 능력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라도 스스로의 외모를 가꾸고 헤어스타일이나 수염 그리고 여성의 경우에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과 복장등 기본적인 외모의 관리를 하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수단임을 알고 어느정도는 준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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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아이들 정서발달에 도움 - 책임과 배려를 알게한다

2014. 5. 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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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아이들 정서발달에 도움 - 책임과 배려를 알게한다




애완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감정적으로 큰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기르면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뒷처리나 목욕과 여러가지를 진행함으로써 책임감을 기르기도 하고, 동물의 애교있는 모습으로인해서 정서적으로 긴밀한 감정과 교류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가까이 함으로써 여러가지 면역력 증가와 운동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물과 아이의 애정들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크게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어린시절 형재가 없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동물이 그러한 빈자를 채워줄 수 있고, 그러한 동물들을 돌봐주면서 누군가를 보살펴주는 마음도 알게 하고, 내가 돌보지 않으면 아프거나 배고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을 길러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의 웃음짓게 하는 귀여운 행동들은 스트레스 상황이나 우울한 증상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존재로 행복을 준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해준다."

"사람처럼 배신하지않는 충직함이 좋다."

"외로움을 달래준다."

"나에게 의지하고, 내가 의지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기른다면 이러한 것들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기르는 동물의 종류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기쁨이나 여러가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르는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에 따라서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 너무 어린시절부터 동물과 접촉하는 것을 염두해두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시기부터 아이와 함께 있어야하는지,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움으로써 동물이 바라보는 서열이나 훈련, 그리고 반려 동물의 폭력성등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잘 확인하고 잘 판단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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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의지력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 원인

2014. 5. 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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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의지력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이 원인





야식을 못참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의지력이 낮다거나 자기관리 실패라고합니다.

하짐나 이런 야식증후군은 이렇게 간단하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야식을 즐기는 증후군에는 사회생활과 직장생활 그리고 여러 생활패턴으로 인해서 발생하기때문입니다.


한국의 많은 직장인은 6시 이후 7시 이후에 퇴근을 한다고 합니다.

퇴근후에 집에 도착하면 8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야근이나 잔업을 많이 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10시 이후에 퇴근을 하게 되고 퇴근후에 출출해진 상황에 음식을 찾기위해서 음식을 주문하게 됩니다.


- 이처럼 생활방식과 패턴에 따라 야식증후군이 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중간한 시간에 퇴근을 하게되면 밥을 차려먹기보다는 시간때문에 치킨이나 맥주, 혹은 피자 맥주등 간편하게 음주를 즐길 수 있는 야식을 원하게 됩니다. 


이러한 늦은시간에 야식을 즐기는 생활이 익숙해지면 야식을 먹어야하는 시간에 야식을 생각하게 되고 또 야식을 주문하게 됩니다. 이렇게 야식을 먹게되면 아침은 거르게 되고, 이러한 생활이 반복이되면 생활속에서 야식이 자리잡게 됩니다.


■ 야식증후군이 발생하면 신체에 이상이 오게됩니다. ■


- 밤에 음식을 먹게되면 소화때문에 숙면을 취하기가 힘듭니다.

- 과식을하고 눕게되면 음식물이 역류할 수도 있고, 소화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활동량이 거의 없는 밤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야식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은 정상적인 식습관 패턴을 다시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1. 아침을 반드시 먹자.

2. 점심을 과식하지 말자.

3. 저녁을 반드시 먹자.

4. 야식이 생각날때는 가벼운 야채를 먹자.



야식을 즐기는 분들중 몇몇은 밥을 잘 먹지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외식과 배달하는 음식에 익숙해지고, 밥을 먹는 것보다는 군것질이나 다른 자극적인 음식을 선택하게 되는거죠. 


이런 상황일수록 아침 점심 저녁을 꼭챙겨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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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은 이런 것들

2014. 5. 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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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은 이런 것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 스스로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여러가지 생활에서 그 특징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 대인관계에서 이러한 증상들을 보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스스로를 낮게 생각하고 상대방과 동등한 입장이라고 잘 보지 않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업무등에는 낮은 자존감으로 실패를 염두해 두기도 하지만 너무 큰 이상으로 인해서 미리 좌절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스스로를 낮게 판단하고 혼자 불행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쉽게 포기한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때문에 도전할 시기와 여럭가지 판단을 하는 상황이 오게되면 쉽게 포기를 하고, 이루어질 수 있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포기하는 상황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더욱 낮게 만들기도 합니다.


■ 자신에 대해서 너무 자신감이 없다.

내가 불행할 요소를 찾으면서 스스로를 너무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를 믿지못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자신의 장점이나 자신의 모습을 내세우는 것도 힘들어하게되죠. 그리고 자신의 단점들을 극복할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 게임을 많이한다.

게임에서는 쉽게 성취하는 것이 가능하고 목표로하는 일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대한 보상등을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실괴 게임을 분리해서 생각하기때문에 스스로를 낮게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많이 하고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 자기관리(운동 + 식단조절)을 하지않는다.

스스로를 낮게 보기때문에 운동등을 하지 않고, 운동보다는 다른쪽으로 취미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고칼로리등의 음식을 먹음으로써 기분의 향상을 원하게 되기때문에 자기관리를 잘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등을 많이 한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싶지만 현실에서는 하고싶은 말을 제대로 할 수 없기때문에 온라인사이트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경우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고 대부분의 활동이 혼자인 것 역시 특징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타인과의 활동보다는 혼자있는 것을 좋아하고, 인터넷과 게임등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같은 재미를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고, 타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기때문에 함께 어울리는 행동을 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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