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tory

휴일 연휴를 즐기지 못하는 일중독 - 쉬는 것도 좀 배우자

월화수목금금금월화수목금퉬 이라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을 겁니다.

이처럼 한국사람들은 주말을 반납하며서까지 일을 많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일에 치여살다보면 많은 분들이 휴식을 하는 것조차 일의 연장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정말 회사에서 다시 일을 진행하기위한 "휴식"으로만 쉬는날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날이 반복되다보면 정말 쉬는 날 뭘해야하는지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쉬는 것도 배워야하는 사람" 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휴식에도 계획이 필요하다.

내가 무얼좋아하고 평소에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무언가를 먹고싶어하고, 누굴 만나고 싶어하는지등을 스스로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계획을 하나하나 세워가면서 먼저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교육이나 악기, 혹은 가고싶은 것들 중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계획을 짤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짜두게 되고 준비하게 되면 이러한 것들이 삶의 활력소가 되어서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너무 빡빡한 일정은 금물.

휴가도 정말 일정이 빡빡하게 진행하는 분들이 있죠. 어디가서 어디가서 어디를 가게되는 상황 여유도 없고 지치기만 하는 상황. 물론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대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은 느긋하게 생각을 하고 조금은 느긋하게 이동을 하고 조금은 더 많은 시간을 휴식을 취하면서 많은 것을 즐기는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체와 정신의 회복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만큼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기간의 프로잭트도 좋은 휴식.

사람은 평생 1가지의 악기를 다룰 줄 알아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로 많은 분들이 악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기를 다루는데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이 걸리죠. 하지만 이러한 악기로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면 이 또한 큰 기쁨이고 감동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악기나 음악 운전 여러가지를 잘기간에 걸쳐서 준비하고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혼자하는 시간도 좋지만 함께하는 시간도 좋은 휴식.

혼자가 좋은 분들도 있을테고, 여러명이 함께 즐기면 좋은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이것을 잘 결정하고, 여러사람의 동의를 받아서 진행하고 함께 여행을 가거나 휴식을 함께 즐겨도 좋습니다. 밥을 함께 먹거나 영화를 보거나 술을 마시거나 이러한 부분도 충분히 좋은 휴식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의 휴식뿐만 아니라 즐거운 사람을 만나면서 정신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아주 좋은 휴식입니다.

나를 무조건 이해하고 용서하고 인정하라 - 피해자증후군

가끔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부류의 사람들을 본적이 있을 듯 합니다.

"나는 솔직할 수 밖에 없으니까, 나의 돌직구로 니가 상처를 받더라도 이해하라." "나는 연애를 하다가 실패를 했다 그러니 너는 이러한 상황을 인정하고 들어줘야한다." 라는 등 "나는 xxx 한적 있다. 그러한 상황이기때문에 너는 xxx을 감당하고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타인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면서도 "난 원래 그래." 라고 이야기로 상대방의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을 원천 봉쇄하는 것을 이야기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스스로가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고, 요구하는 것들은 모두 자신의 과거의 피해로 인한 일이라고 확신을 하고 그로 인해서 타인에게 이러한 상황을 요구하는 것을 당당해하기때문에 "피해의식"의 행동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를 피해자 증후군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아마 이러한 행동이 피해를 당한 상황뿐만 아니라 몇년 후 그 후 몇년 후에도 여전히 그러한 피해당시의 상황처럼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무조건 적인 이해를 요구하기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보호를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도 "사과" 하지 않고 스스로를 여전히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나 내 주위에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이러한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피해심리에 빠지지 않으려면 몇가지만 생각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 내가 하는 행동과 말 그리고 언행들이 상대방에 상처줄 수 있음을 알자

상처받은 입장이라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지않을까 합니다. 역지사지라고도 이야기하는 마음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내가 주는 상처로 상대방이 아프거나 슬플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그 첫번째가 아닐까 합니다.

■ 스스로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자

사람은 스스로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과거의 슬픈 일과 상처에 매달려서 스스로를 괴롭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치유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삶보다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면서 나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절식과 단식으로 배고플때의 짜증과 스트레스 - 증상과 해결법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이되니 많은 분들이 과감한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먹는 양을 절반이상으로 줄이거나 하루에 한끼를 먹는등의 무리한 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서 엄청난 짜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은 현재의 다이어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 심각한 스트레스, 짜증이 발생하는 이유는?

심각한 절식과 단식을 진행하게되면 배고픈 상태가 오래 지속되게 됩니다.

이러한 배고픈 상태는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나게 만들게 됩니다. 이는 혈액내의 당등의 수치가 떨어지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되면 사람들은 필요한 영양분과 "당"을 보충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게되는데, 현재의 상황은 다이어트중이라서 이러한 상황이 해소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스스로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도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기때문에 스스로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잘못된 체중감량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내가하고 있는 체중감량이 잘못되었나 되돌아봐라

- 과도한 피로감과 무기력감

- 배고픔으로 숙면을 취하기 힘든 수면불량, 불면증

- 지금까지 해오던 일정이 불가능해질때

- 내가 내는 짜증등으로 주위사람들이 신경쓸때

- 어지럽거나 손이 떨리는 증상

이러한 증상이 몇가지 동반된다면 현재의 나의 생활을 다르게 해봐야하지 않나 고민해야할 듯 합니다. 

■ 어떻게 해야 이런 짜증과 스트레스가 해소될까?

중요한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잘못된 방식을 중지하고 정상적인 음식을 섭취하게된다면 이렇나 증상은 멈추겠죠. 하지만 체중감량을 원하기때문에 이러한 결정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바나나와 사과등의 과일과 토마토등의 야채의 섭취를 하면 이러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섬유질이 많고, 수분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은 과일과 야채등은 포만감을 주기때문에 이렇한 짜증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가장 중요한건 여러가지 영양의 균형이 이루어진 식단을 짜는 것이라고 합니다.

봄비등 온도차가 심한날 설사와 감기를 동반한 질병 조심

날이 더워서 땀이나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청소하고 예비가동을 하고 준비를 하던분들이 많았을 듯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봄비가 내리고 날이 추워져서 어떤날씨에 맞춰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날씨가 좋았다가 아니였다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하는 상황에 감기환자도 여럿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위에는 감기뿐만 아니라 장염증상이 동반하기도 하고 몸살증상이 발견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감기가 유행할 수록 개인위생의 관리와 함께, 변화하는 환경에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운동을 통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손을 씻는 것을 잊지말자

운동을 하루 30분이상 일주일에 3회이상 지속적으로 하고, 음주, 담배를 줄이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운동으로 인한 신체활동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혀주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는 면역력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높다고 이야기하며, 이렇게 강해진 체력은 혹시 모를 감기에 걸렸을대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외출해서 손을 씻는 행위만으로 감기를 예방할 확률이 아주 높기때문에 밥을 먹거나 얼굴을 만지기 전에 손을 씻는 행위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집에 있는 집의 경우에는 특히 외출 이후에는 가족 모두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의 경우에는 얼굴에 손을 대거나 입으로 손이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꼭 손을 씻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된다.

병원을 다녀오는 것은 당연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감기에 걸렸을때 더 많은 일을 진행하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감기증상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휴식이 아주 중요합니다. 

휴식도중에는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등을 마셔서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하며,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해서 섭취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이 떨어지고 소화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의 거친 음식들은 좋지 않으니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란 아이가 있는 가족 중 어른이 감기에 걸렸다면 아이에게 전염되지 않게 손을 항상 청결하게 하고,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기침등으로 아이에게 감기가 전염되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날이 정말 더웠다 추웠다하며 비도 자주오는 상황에 감기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날일수록 옷은 겹쳐입고 나가서 필요할때마다 옷을 벗거나 입어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밤에 잘때도 방안의 온도를 고려해서 부족하지 않은 이불을 덮어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길러서 감기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 않아야할 듯 합니다.

자주 웃는 사람, 상대방을 웃게하는 매력이 상대방을 편안하게 한다

예전에는 아주 잘생긴 영화배우나 가수들이 인기순위가 높았지만 지금은 다들 입담이 좋고 늘 주위사람을 웃게하고 귀를 기울여주는 "개그맨"인 분이 1위라고이야기합니다.

인간적이고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상대방은 편안하게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하기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많은 분들이 그 이유를 들었는데요, 실제로 이러한 웃는 사람 편안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긴장되지 않고, 여러가지 상황을 편안하게 있을 수 있고,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성관계에서도 남성이나 여성이나 첫만남에서 상대방이 내 이야기에 잘 웃어주거나, 내 이야기에 맞는 즐거운 이야기를 함께 이야기할때 더욱 호감을 느끼게 되고, 더욱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잘생기고 멋지고, 이쁜 사람이 나오더라도 잘 웃지않고, 내가 이야기를 할때도 웃지않고 있다면 함께있는 시간이 부담스럽고 불편하겠지요. 반면에 잘 웃고, 상대방을 웃게하는 사람은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러한 이유로 편안하고 웃게하는 이성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로 상대방을 웃음 짓게 해야할까요?

그 방법은 어렵습니다. 평소에 웃긴이야기도 잘 모르고, 웃긴이야기를 안다고 하더라도 그 늬앙스와 분위기등을 살리지 못해서 웃긴이야기도 재미없어지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을 크게 할 듯 합니다.

그럴때는 상대방이 들어면 좋아할 이야기꺼리를 찾거나, 웃음을 줄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마땅치 않을때는 차라리 "웃는 사람" 이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맞장구 치고, 동조하면서 함께 웃어준다면, 그 것만으로도  편안함을 줄 수 있고, 호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로 웃음을 줄 수 없다면, 상대방이 이야기하면서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표정과 분위기는 전염이 됩니다.

내가 찡그리고 있으면 상대방도 찡그리게 되죠. 반대로 내가 웃으면 상대방도 웃게됩니다. 우울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우울해지고, 웃는 사람 곁에 있으면 웃음이 나게되죠.

이러한 기분과 표정은 전염이 되기때문에 상대방에게 더 많은 미소를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을 미소짓게 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 대화법 - 무슨 이야기를 할까?  대화요령1

대화를 진행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할 "꺼리"가 없다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이러한 대화꺼리가 없어지면 이야기는 점점 줄어들고 서먹서먹한 분위위가 이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야기 주제를 찾는 것과 이러한 이야기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마 대화의 큰 요령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대화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즐겁게 이어질까요?

공통된 부분을 찾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야구를 응원하는 자리에서는 모르는 사람도 어깨동무하고 같이 응원을 하고, 가지고 온 음식과 맥주등을 함께 나눠먹기도 하며, 월드컵등 국제 대회의 큰 경기에서는 길거리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하고 쉽게 친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공통적인 주제로 "함께" 행동하기때문이죠. 이처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지에 나와서 고향에서 지내던 사람들을 만나면 그 동네 그 지역이야기를 하루종일 할 수 있을만큼 이야기의 주제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고, 같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스포츠 이야기로, 좋아하는 취미생활이 같다면 그에 대해서 오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유사성의 원리라고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호감을 느끼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쉽게 친해지고 여러가지 대화가 술술 진행되는 것을 말이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관계에서 크게 작용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빠르게 "공통의 주제"를 찾는 것이 대화를 진행하는 포인트라고 합니다. 

초면에 이런이야기 자주 들어보셨을겁니다.

"고향이 어디세요?"
"취미로 어떤 걸 가지고 있나요?"

"영화 좋아하시나요?"

"술자리는 좋아하시나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하나요?

...등등의 이야기를 진행하는 상대방을 본적 있을겁니다. 아니면 본인이 이러한 이야기를 진행하기도 하구요. 바로 이러한 질문의 요점이 바로 상대방과 나의 공통점을 찾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이러한 것을 빨리 찾고 서로의 공통점을 많이 찾는 것이 즐거운 대화를 쉽게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는 요령입니다.

● 공통된 분모를 빠르게 찾기 힘들다면 공통의 이야기꺼리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영화" "술자리" "맛집" "공연" 등 같은 경험을 진행한 이후에 이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이야기꺼리는 그렇게 빠르게 떨어지지 않을 듯 합니다.

월드컵 한국경기 응원으로 인한 수면시간 부족의 해결과 예방

브라질 월드컵의 본선 조별리그들이 한국시간으로 새벽으로 잡혀있습니다.

● 한국 본선경기 시간

6월 18일(수요일) 오전 07:00  한국 VS 러시아  

6월 23일(월요일) 오전 04:00  한국 VS 알제리

6월 17일(금요일) 오전 05:00  한국 VS 벨기에

이외의 경기들도 시차로 인해서 새벽의 경기가 많죠. 그래서 이러한 월드컵의 경기를 보려면 새벽부터 일어나서 시청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일직일어나서 경기를 보게되면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주간에 피곤함에 고생하는데요. 

이러한 일을 예방하고 해결해서 주간의 졸리는 상황과 업무와 학업에 방해되는 상황을 예방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올해 월드컵은 시간관계상 맥주와 치킨을 즐기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음주를 하게되면 아침에 출근하는데 큰 지장이되기도 하고, 실외의 식당에서 밤새서 놀다가 월드컵을 시청한다면 수면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겠죠.

수면시간을 지키고, 수면부족을 예방하기 위해선 이러한 것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1. 새벽에 하는 경기전날에 일직 취침시간에 들고 경기 전에 일어나서 시청하기

2. 잠이 부족한 경우에는 낮에 30분 이하의 시간의 낮잠을 즐기는 것이 좋다.

3. 경기를 볼때는 새벽임을 고려해서 고칼로리의 야식과 음주를 하지 않는것이 좋다.

4. 경기가 끝나고 학업이나 직장 업무가 끝난 뒤 부족한 수면시간을 보충하기 위해서 1시간 일직 자자

5. 생체리듬과 수면리듬이 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생활하자

이번 월드컵은 음주와 안주를 즐기는 것이 힘든 시간입니다.

아침에 술과 안주를 먹는 것이 좀 힘들죠. 

그래서 전날부터 술을 경기가 시작할때까지 마시게 되는 경우가 적지않은데, 이때 건강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침이다보니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음주를 진행할 우려도 있기때문에 이러한 월드컵 응원의 알코올 섭취는 정말 조심하거나 금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입이 심심하다면 부담없는 샐러드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는 아쉽게 경기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새벽, 아침에 진행이되는 경우가 많아서 기분좋게 친구들이 모여서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치킨에 여러가지 안주를 먹으면서 진행하는 경우는 이번 월드컵에선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큰 경기는 여러사람이 함께모여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함께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것 월드컵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쁨인데... 왠지 아쉽네요.

중요한 결정 중요한 말 복잡한 상황에 대한 좋은 해결방법은 수면

중요한, 어려운 결정을 하기전에는 수면을 진행하고 난뒤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 예로 어젯밤에 했던 이야기와 했던 결정과 많은 스토리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보게 되면 다시보이게 되고, 어제의 했던 일들에 문제점들이 보이기 시작하게되는 경험을 말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결정, 어렵고 복잡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를 고민한다면 수면을 취한뒤에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사람의 뇌는 휴식을 취하게되면, 즉 수면을 취하게 되면 뇌속에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정리가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뇌속의 정보와 함께, 휴식으로인해서 충분한 활동이 가능한 뇌의 활동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좋은, 긍정적인 효과를 주게 됩니다.

반대로 수면을 장시간 취하지 못하게 되고, 영양섭취가 부실하게되면 사람의 뇌는 정확한 기능을 수행하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간에 중요한 결정을 하게되면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잠을 잘 못잔 새벽 2시 새벽 3시에 결정하는 것들에 대해서 다음날 후회하는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꼭 수면을 통해서 이렇게 정리가되고 해결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10분간 명상을하거나 좋은 풍경을 보면서 산책을 하거나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를 움직이는 경우에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숲길등을 산책을 할때는 스트레스해소와 함께 뇌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서, 창의력과 연산력등이 향상되기때 문에 수면을 취할수 없는 상황이면 가볍게 풍경이 좋은 곳을 산책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이 오게된다면,

잠시 시간을 두고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죠. 산책을 하거나 명상을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부족한 영양을 섭취하거나 수면을 취한뒤에 조금 더 나은 상황에서 결정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결정일수록 상대방에게  

시간을 요청하는 습관이 더욱 더 좋은 결정을 하게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