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등 온도차가 심한날 설사와 감기를 동반한 질병 조심

2014. 4. 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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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등 온도차가 심한날 설사와 감기를 동반한 질병 조심




날이 더워서 땀이나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청소하고 예비가동을 하고 준비를 하던분들이 많았을 듯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봄비가 내리고 날이 추워져서 어떤날씨에 맞춰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날씨가 좋았다가 아니였다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하는 상황에 감기환자도 여럿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위에는 감기뿐만 아니라 장염증상이 동반하기도 하고 몸살증상이 발견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감기가 유행할 수록 개인위생의 관리와 함께, 변화하는 환경에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운동을 통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손을 씻는 것을 잊지말자


운동을 하루 30분이상 일주일에 3회이상 지속적으로 하고, 음주, 담배를 줄이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운동으로 인한 신체활동은 신체의 면역력을 높혀주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이는 면역력에 좋다는 음식을 먹는 것보다 높다고 이야기하며, 이렇게 강해진 체력은 혹시 모를 감기에 걸렸을대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외출해서 손을 씻는 행위만으로 감기를 예방할 확률이 아주 높기때문에 밥을 먹거나 얼굴을 만지기 전에 손을 씻는 행위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들이 집에 있는 집의 경우에는 특히 외출 이후에는 가족 모두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의 경우에는 얼굴에 손을 대거나 입으로 손이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꼭 손을 씻게 해야한다고 합니다.





■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된다.


병원을 다녀오는 것은 당연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감기에 걸렸을때 더 많은 일을 진행하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감기증상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휴식이 아주 중요합니다. 


휴식도중에는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등을 마셔서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하며,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준비해서 섭취하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이 떨어지고 소화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의 거친 음식들은 좋지 않으니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란 아이가 있는 가족 중 어른이 감기에 걸렸다면 아이에게 전염되지 않게 손을 항상 청결하게 하고,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기침등으로 아이에게 감기가 전염되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날이 정말 더웠다 추웠다하며 비도 자주오는 상황에 감기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날일수록 옷은 겹쳐입고 나가서 필요할때마다 옷을 벗거나 입어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밤에 잘때도 방안의 온도를 고려해서 부족하지 않은 이불을 덮어서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길러서 감기를 예방하는 것도 있지 않아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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