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경보의 기준과 대처방법

2014. 5. 3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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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경보의 기준과 대처방법




요즘 뉴스에서 여러가지 폭염에 대한 경고들이 나오고 있죠.

경북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열대야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도 들리기 시작하며, 얼마전엔 107년만의 5월의 최고 더위를 갱신했다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자주나오는 폭염에 대한 경보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 이러한 경보등은 각종 기상현상일때 발표하기도 합니다.

폭염뿐만 아니라 비, 태풍, 그리고 한파, 강풍, 풍량, 황사 기타등등 많은 상황에서 이러한 발표를 하게 됩니다. 폭염은 그중에 기온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될때 발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폭염경보는 더위로 인해서 피해가 예상될때 발표합니다.

더위로 인해서 국민의 주위를 환기시키고 더위로 인한 피해나 인명피해등을 예방하기위해서 발표하죠



폭염은 주의보와 경보로 나뉩니다.


33도의 온도가 2일이상 이어질 것 같을때는 폭염주의보

35도의 온도가 2일이상 지속될 것 같을대는 폭염경보


가 내려지게 됩니다. 





▣ 폭염에 대한 주의보가 발생했을때의 행동들입니다.



- 한낮에 뜨거운 햇볕은 피해주세요.

높은 온도에서 일을 할때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그늘을 찾거나 시원한 물을 마시며 휴식을 자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육체노동을 하는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로 그늘을 만들어 신체를 햇볕에서 보호해야합니다.


- 영향있고 건강한 식사를 해주세요.

고온의 온도에는 사람들이 쉽게 지치거나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과도하게 하거나 영양이 부족한사람들은 쉽게 지치거나 힘든 상황이 오게됩니다. 그러니 꼭 더운날에는 여러가지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야합니다.


- 너무 뜨거운 오후에 외출보다는 실내생활을 해주세요.

아이들의 경우에 이렇게 너무 더운날에 오랜 시간 놀다보면 쉽게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실내에서 노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햇볕보다는 그늘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더운날 사람이 갑자기 현기증이 나거나 어지럽다고 표현한다면 조치를 취해주세요.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로 사람을 옮기고 벨트나 여러가지 의복을 편하게 한뒤에 부채질을 하거나 차가움 물로 얼굴이나 몸을 닦아주거나 쁘려서 신체의 온도를 낮춰줄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됩니다. 회복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119로 신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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