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자주오는 생활중의 원인은 과식 흡연 음주 운동부족

2014. 5. 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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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자주오는 생활중의 원인은  과식 흡연 음주 운동부족




요즘들어서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각자의 원인 (회사 스트레스, 대인관계스트레스, 두통을 일으키는 음식, 탈수현상, 단식, 수면부족 등등)으로 인해서 두통이 오게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런 원인과 함께 생활습관도 두통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중에 과식이나 흡연, 음주나 운동부족등으로 인해서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통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완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의 경우에는 피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간접흡연, 2차간접흡연등에 노출된 사람들(청소년포함)도 두통이 일어닐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속의 니코틴등은 뇌 혈관을 좁게 만들게 되기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 영향을 받는 사람도 끔찍한 두통을 호소하게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가족중 누가 투통을 많이 호소한다면 금연을 생각해보는 것도 생각해봐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음주역시 술을 마시게되면 알코올이 뇌로가는 피의 양을 증가시켜서 두통을 더욱 심하게 만들죠. 그렇기때문에 두통이 있는 분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의 이뇨작용으로 인한 탈수현상으로 아침에 큰 두통이 찾아올 수 있기때문에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술자리에서 물을 많이 마셔줄 필요가 있습니다.





식사를 건너띄게되면 혈당이 떨어져서 두통이 오게된다고 하고, 혹은 식사를 건너띄기때문에 그 후의 식사시간에 과식을 하게됨으로 두통이 오게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시간을 지키고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 역시 두통을 해결하는데 좋은 생활습관이라고 합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과식하게 되면 소화불량에 위장장애 그리고 두통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너무하지 않아서 운동부족인 사람도 두통이 쉽게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과체중이거나 운동을 하지않아서 신체적인 능력이 저하되었을때 두통에 시달릴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과체중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두통이 올 확률이 높다고 하니 운동과 식습관 조절로 체중을 정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날씨와 기후 기온등 여러가지 상황이 두통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더운날 땀흘린 만큼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두통이 발생할 수 있고, 수면부족으로 예민해진 상태에도 두통은 올수 있다고 하며, 반대로 장시간의 수면역시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두통에 자주노출된다면 생활습관뿐만 아니라 식습관도 조절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카페인이든 음식이나 가공식품, 짠음식 여러가지 음식들을 제한하게 되면 두통이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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