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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통계 (2012년) 각 연령대 3대 사망원인

사망원인등으로 여러가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남과 각 연령대의 사망원인을 알고 그에 대한 대비역시 진행역시 가능하며, 노령화의 진행과 노령의 사망의 원인등도 확인할 수 있기때문에 이를 한번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특히나 10대 20대 30대의 사망원인을 확인하고,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고민역시 진행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겠지만 통계를 통한 수치로 확인한다면 더욱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2012년 총 사망자는 26만 7천명으로 인구 10만명당 530.8명으로 전년 대비 3.8%, 9,825명 증가해서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중 남성의 사망자는 147,372명, 여성의 사망자는 119,849명으로 남성의 사망률이 여성에 비해서 1.23배 높습니다.

전년과 대비해서 70세 이상에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10~40대, 60대에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70세 사망자의 증가율은 전년대비 6.0%라고 합니다.

1~9세 : 암, 운수사고, 선천기형·변형 및 염색체 이상 

10대 : 자살, 운수사고, 암 

20대 : 자살, 운수사고, 암
30대 : 자살, 암, 운수사고
40대 : 암, 자살, 간 질환
50대 : 암, 자살, 심장 질환
60대 :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70대 : 암,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80세 이상 :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10대~ 30대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은 자살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에도 10~30대의 많은 생명이 자살을 원인으로 사망을 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각 연령별 상망원인을 보면 알겠지만 40대 이후에도 50대까지 자살이 높은 연령대까지 포함되고 있습니다.

그외의 연령대에선 암으로 인한 사망이 많으며, 젊은 층은 운수사고(교통사고), 노년층은 심장질환과, 뇌혈관 질환으로 인항 사망이 높습니다.

위의 내용은 통계청을 통해서 확실하게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슈넛 아몬드 몸에 좋은 견과류의 효능과 주의할 점

요즘에 수입 견과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중 국내산 견과류와 함께 많이들 먹는 것이 바로 캐슈넛과 아몬드가 아닐까 합니다. 딱딱하지 않고 맛이 부드러우며 고소한 맛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요즘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견과류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먹고 있는 견과류들입니다.

요즘에는 이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알려지고, 더욱 많은 분들이 간식등으로 섭취하고 있는데, 오늘은 이 두 대표적인 견과류의 효능과 주의할 부분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캐슈넛의 효능

캐슈넛은 식감이좋고 고소한맛으로 많은 분들이 많이 좋아하는 견과류입니다. 

캐슈넛은 단백질이 무척 풍부하고 레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견과류로 기억력을 강화시켜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그네슘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마그네슘 부족으로 눈떨림등의 증상을 가진분이 먹어도 좋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셀레늄등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주의할 점

캐슈넛은 마그네슘의 함량이 높다보니 많이 섭취하게 되면 부정맥, 저혈압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견과류들은 칼로리가 높고 지방함량이 높다고 하니 맛있다고 많이 먹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아몬드의 효능

아몬드는 많이 들 찾는 견과류입니다. 후라이펜에 볶던지, 소금을 넣고 볶던지, 생으로먹던지 많이들 먹고 있는 대중적인 견과류이기도 합니다. 

아몬드에는 견과류중에서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적당히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 E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지방성분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견과류 이며 장을 활성화시키고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몬드의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기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고하지만 칼로리가 높은 견과류다보니 많이 먹다보면 오히려 살이찌게 됩니다. 그리고 많이 섭취하게되면 골밀도가 떨어진다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귤 보관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

날이 추워지면 여기저기서 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역시 이 귤을 정말 좋아합니다. 겨울철만되면 1BOX식 구매해서 두고, 간식겸 식사겸? 하루종일 까먹기도 했던 과일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많이 까먹었는지 손밑이 변색되는 경험도 여러번 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귤은 무른 과일이라 박스로 구매해서 두면 물러서 상한 것이 다른 귤을 상하게 하거나, 위에 있는 귤들의 무게때문에 아랫부분의 귤들이 눌려 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하고 있는 귤 보관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일단 귤은 박스로 구입하게 되면 박스의 귤을 전부 확인해야합니다.

박스의 상단과 하단의 귤 상태가 다를 수도 있고, 하단의 귤이 상처가 있을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일단 귤이 물러졌거나, 상처가 있거나 빨리 먹어야하는 것은 따로 빼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귤부터 먹으면서 빠르게 먹는 것이 좋스니다.

■ 금방 먹을 것 or 두고 먹을 것을 구분해야합니다.

저는 귤을 많이 먹기때문에 금방먹을 것을 많이 구분해두고 오래둘 것을 적당히 둡니다. 그래서 금새 먹을 귤은 바구니나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담아서 쉽게 먹게하고, 오래두고 먹을 것은 일단 구분해 둡니다.

■ 오래두고 먹을 귤은 하얀가루(농약)을 빠르게 제거 합니다.

리터당 소금 2스픈정도 넣은 소금물에 씻은다음에 수건등으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그리고 다 마른 귤을 다시 박스에 넣는데 이때 신문지를 잘 깔아서 함께 넣어줍니다.

■ 냉장고나 배란다처럼 차가운 곳보다는 습기없고 서늘한 장소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나 배란다는 너무 춥기때문에 단맛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빠르게 먹을 귤은 먹기 쉬운 바구니등에 담아서 손이가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일단 이렇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귤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한번에 너무 큰 박스를 구매하지 않기때문에 보관에 큰 어려움은 없는 듯 합니다. 제가 많이 구입해서 먹어본 결과 정말 큰박스로 구매하지 않고 적당한 양 5kg, 10kg등 적당한 양을 자주 구매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위의 내용대로 해도 귤은 1달이상 보관하지 못하더군요. 3주정도 있으면 귤역시 변질 될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러니 최대한 빠르게 먹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귤은 무른 과일입니다. 상하기도 쉽죠.

그렇기때문에 한번에 대량으로 사는 것보다는 먹을만큼만 적당히 구매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중을 중 눈이 따갑거나 시력저하를 느낀다면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한뒤에 눈이 따갑다고 호소하거나, 시력저하를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sns와 연동된 게임등이 이슈가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있고, 타인과의 게임점수를 경쟁하면서 많은 시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게되고, 이런 경쟁으로 인해서 계속 반복된 작업을 진행하는 게임의 경우 눈의 피로가 더욱 가중되기도 합니다.

신체는 그대로 있으며, 안구의 움직임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속적으로 일어나게되지만, 눈꺼플은 반대로 움직이지 않아서 눈깜빡임은 평소보다 몇배이상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은 컴퓨터보다 오히려 엄청나게 크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경우에는 모니터가 크기때문에 어깨 목 상채등이 움직이면서 화면을 보게되는 것에 반해서, 스마트폰의 게임은 작은 화면을 집중해야하기때문에 더 큰 눈의 피로감을 동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 실험에서는 게임후에 시력저하가 0.8 까지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하며, 이때 눈의 따가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괜찮은 분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게된 이후로 시력저하와 난시, 그리고 눈의 따가움등의 고통을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증상을 완화 개선하기 위해서는 꼭 눈깜박임을 신경을쓰고 몇분에 한번이라도 멀리보는 것을 진행하며 눈을 감고 눈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게임의 경우에는 10분넘게 진행할때 눈의 피로를 풀기위해서 눈을 쉴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게임은 30분이상 진행하지 말고, 10분간격마다 2분정도 눈을 쉬어주는게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술자리 음주를 거절하는 방법 및 술을 덜 마시는 대처기술

이제 슬슬 엄청난 술자리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다른때보다 연말이 되면 일주일에 3번이상의 음주가 진행이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술을 마시게되면 몸도 상하고, 여러가지 업무에도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음주를 거절해야할 때가 많은데... 이것이 그렇게 쉽지 않죠.

친구와의 관계에는 어느정도의 배려로 괜찮게 진행이되는데, 회사나 여러거절하기 힘든 경우도 있게 됩니다. 이때는 거절하지 못하고 계속된 음주에 몸만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슬기롭게 술자리/음주를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병원에 갔더니 술을 당분간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

거짓말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무안하지않게 술을 마시는 것을 피하는 핑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보약을 먹기때문이라고 많이 이야기했지만, 이는 너무 뻔한 이야기라 현재는 병원 진단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몸이 좋지 않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술을 더이상 마실 수없는 상태임을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의 경우 사람에 따라서는 "왜 친구랑 마시고 나랑은 안마시냐?" 라고 나올 수 있기때문에 적당히 배려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술은 마시지 않겠습니다. 음료수를 마시겠습니다."

의외로 단호하게 술을 마시지않고, 금주한다는 것을 단호하게 알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때는 분명하고 확신있는 화나지 않은 친근한 목소리와 태도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술을 마시기 싫은 날은 이렇게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술은 원샷. 한번에 따라놓은 술을 모두 마시는 행동을 하지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맥주와 소주를 섞어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에는 술을 한번에 많이 마시지 않아도 크게 티가나지 않기때문에 적당히 속도를 맞춰서 자신에게 맞는 양을 마시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은 도수가 낮은 맥주등을 천천히 마신다면 정말 취하게 술을 마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술자리에서 빨리마시고 많이 마시는 친구 or 직장동료, 상사 옆에는 절대 앉지 않는 것이 필살 노하루라고 많이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술을 적당히 마시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그룹을 찾아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적당한 음주와 술자리는 삶의 활력을 줄 수 있지만, 너무 자주 반복된 음주활동은 몸을 상하게 하고, 술자리 이후의 숙취와 피로함으로 인해서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적당한 술자리를 적당히 즐기고, 너무 심한 과음은 피하는 노하우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도 할 수 있는 건조한 피부관리 방법 무엇이 있을까?

요즘 습도가 낮아 건조해진 날이 지속되고 얼굴은 점점 바짝 바짝 마르는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검색을 해보니 정말 어렵고 난해하고, 여러가지 화장품을 통해서 진행하는 것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피부에 신경쓰는게 귀찮으 나같은 남자도 할 수 있는 간단한  피부관리 방법이 뭐가 없을까 해서 찾아봤네요.

얼굴에 뭔가 바르는 것도 왠자 갑갑해서 잘 안바르고, 무언가 진행하는 것을 싫어하는 남자분들이라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효과는 어느정도 완벽하다고 보긴 힘들지 않지만 적당히 있는 편이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이 수분섭취가 줄어들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몸의 수분이 부족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다고 함니다. 물은 적당히 마시게 되면 건조한 피부의 완화에도 도움이 되기도 하고, 몸 속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기때무에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에 2L 정도 마시는게 좋다고 합니다만 이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지 않을까 하네요. 적당히 자주 수분을 보충함으로 건조한 피부를 완화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세수를 너무 많이하면 피부에 수분이 많이 떨어져서 건조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건조해지고 각질이 올라올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안후에는 꼭 기본적으로 바르던 스킨 로션등을 발랒루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수 후에는 꼭 얼굴을 닦아주세요. 얼굴의 물기를 꼼꼼히 제거하지 않고 수분이 잇는 상태에 차가운 바람을 계속 받게되면 얼굴의 수분이 증발되어 더욱 더 얼굴이 건조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무에 되도록이면 얼굴의 물기를 닦아주고, 바람이 자주 받게 된다면 얼굴에 충분한 로션등을 발라 줄 필요가 있습니다.

추우면서 몸을 움직이는것을 줄이게 되면 신진대사량이 낮아져서 피부가 건조해지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간단한 운동을 지속하고 일주일에 3번이상 진행해서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해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밤이 길어지는 계절 잠을 늦게 자고 일직 일어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게 좋으며 하루에 6~8시간 가량은 수면을 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과 수면은 피부와 크게 상관없어보이지만, 큰 관계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몸이 건강해지면, 피부 역시 건강해지기때문에 이를 꼭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가 크게 이상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피부과나 전문가를 통해서 피부에 유리한 크림을 구입해서 발라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것들을 바르면 얼굴이 갑갑해서 싫은데, 이런 갑갑함이 덜한 제품도 있다고 하니 잘 찾아서 이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삼겹살 장어 조개 무한리필 가끔 방문하기엔 좋은 듯 합니다

요즘에 무한리필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갑이 얇은 분들이 많다보니 이러한 식당이 많이 흥행이 되는건 아닐까 생각을 하며, 저역시도 가벼운 지갑으로 인해 이런 곳을 가끔 방문해보곤 합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삼겹살 장어 조개 무한리필이 가능한 집이였습니다.

나름 여러가지 품목이라서 혹해서 방문해 봤네요. 그 후기를 시작해볼가합니다.

적당한 두께에 너무 얇지 않아서 괜찮더군요.

얇아도 문제지만 또 너무 두꺼워서 잘 익지않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정말 안좋더군요.

적당한 두께로 나쁘지 않은 삼겹살이라서 괜찮은 듯 합니다.

요즘 식당에서 삼겹살 좀 먹으려면 1인분에 7~8천원 사이인데 적당한 질의 고기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장어입니다. 

장어는 소금구이, 양념구이 이렇게 주던데 흠... 그래도 전문적인 장어와는 아치는 있지만 먹을만 하더군요. 무한리필에 장어가 나올줄이야... 하면서 먹어봅니다.  

그래도 한번 더 리필해서 먹어봅니다.

장어니까요. 

마지막으로 조개입니다. 조개도 나름 실하고 키조개도 나오긴 하네요. 

괜찮은 구성으로 나옵니다. 저게 가리비? 가리비인지 저것도 실하고 만족하면서 먹었네요.

다 익은 키조개와 가리비는 야금야금 먹고, 나머지 조개는 저 국물에 담궈놓고 먹고...

괜찮은 듯 해서 더 리필해서 먹었네요.

천천히 즐기면서 먹기에는 조개만한게 또 없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한가지 종류로 진행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육해공? 공군빼고 다 섞어서 먹으니 애매한 포지션같기는 합니다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정말 여러가지를 맛볼 수 있는 장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죠.

저 역시도 괜찮게 먹고 즐기고 나온 듯 합니다. 가격면에서도 1인당 금액이 크게 높지 않기때문에 먹는데 몇명이 먹더라도 크게 부담은 안가더라구요.

가끔 적당히가 아니라, 배터지게 먹고 싶을때는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잠을 적게자면 살이찌고 잠을 적당히 자면 살이빠진다.

잠과 다이어트는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는 계속되어 나온 듯 합니다. 

많은 연구결과와 많은 체험을 결과로 어느정도 연관성은 있다고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만, 이게 명확하다고 볼 수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연관관계는 분명히 있고, 그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자신에 경우를 대입해 보는 것은 충분히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잠을 적게 자게되면 살이찌게될 가능성이 높다고합니다.

이는 수면시간이 짧을 경우에는 여러가지 호르몬이 이상이 오게되는데, 특히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이 저하되며,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되서 식욕이 왕성해져서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잠을 적당히 못자게 되면, 낮의 일상생활이 피곤하고 졸려서 활동량이 적어지고, 운동량의 부족으로 이야기되는데, 이 역시 살이찌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잠을 충분히자게되면 살이 빠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잠을 적게 자게될때 생기는 여러 호르몬이 정상적이게 되고, 식욕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지방축척도 수면이 부족할때와 다르게 정상으로 돌아오기때문에 살이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활동도 수면이 부족할때보다 활발해지고, 여러가지 활동량이 늘기때문에 살이빠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실제로 살이 빠졌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지 않은걸까 합니다.

...근데 잠을 너무 많이 자는 사람도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고 합니다.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역시 살이 찔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적당한 수면시간 8시간 가량을 꾸준히 지키고, 코골이나, 잠버릇이 없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수면은 여러가지 건강과도 많은 연관이 있으며, 그 영향이 체중에도 이를 수 있다고 하니 자신의 수면의 시간, 수면의 질에 대해서 한번 체크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