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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추운날 목이 아프고 뻐근해지는 이유

추운날만 되면 이상하게 목이아프고 뻐근해지고 불편해지는 느낌을 가지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역시 그런증상을 보여서 알아봤는데 의외로 그 원인은 간단한 곳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낮은 기온, 추운날씨때문에 목부분이 움추려들고 혈관수축과 근육과 인대의 경직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목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고 그로 인해서 목이 뻐근해지게 된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특히 목디스크가 있는 분들은 이런 증상이 심해지고 목디스크의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목디스크 증상으로 인한 통증을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 이유도 이와같은 이유라고 이야기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목에 통증이 생기고, 뒷목이 뻐근하거나 묵직한 느낌이 날 수 있고, 목 디스크로 인해서 신경이 눌릴경우에는 팔의 저림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목의 통증, 묵직함, 불편함, 어깨통증과 팔저림등의 증상이 발생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은 목디스크, 목이 불편하거나 목쪽에 뻐근함을 계속 느끼게 된다면 되도록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얼굴과 목을 반드시 따뜻하게 보호할 필요가 반드시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신체를 따뜻하게 보호하게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특히 목도리, 마스크등의 방한용품을 반드시 착용해주고, 추운날시에 외출한 뒤에는 꼭 따뜻한 물로 충분히 목쪽의 근육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가을 대구 고산골 산행후에 먹는 건강 밥상 

지금은 살짝 추위가 있지만, 가깝고 적당한 시간에 등산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등산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산행은 즐겁고 산행이 끝나고 나면 먹을 수 있는 한잔의 막걸리에 파전, 그리고 맛있는 비빔밥등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특히 고산골 아래에는 정말 저렴하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많이있습니다.

가격은 4,000원 가량에 저렴하며, 부침개도 3천원 5천원 정도하는 가격으로 많은 분들이 먹을 수 있는 곳이 많네요.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단골을 가지고 있지만, 저는 산행을 즐기지 않기때문에 손님이 많아보이는 곳?을 찾아들어가면 대부분 후회하지 않더군요,

가격도 가격이고, 저렴하게 파전과 막걸리 밥을 먹더라도 6인기준 일인당 5~6천원씩만 걷어도 막걸리를 먹고 파전을 먹고 밥도 신나게 신나게 먹을 수 있더군요.

게다가 짜지않은 식단에 고기류보다 나물류의 맛있는 식단은 정말 푸짐한듯 합니다.

보통 고등어 구이는 나오지 않지만 저렴하면서 푸짐하기때문에 대부분의 손님이 주문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나물뿐인 반찬에 좋은 단백질이 될 수 있더라구요.

짭쪼름한게 밥도둑...

나물들은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 하는데 더 달라고 이야기해본적은 없는 듯 합니다.

밥은 나물들과 잘 끓인 된장을 넣어서 슥슥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나더군요.

예전에 저게 먹고싶어서 찾아가서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그 맛이 나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당시에는 시장이 반찬이였던건지 같은 맛인데도, 그 맛이 전혀나지 않아서 살짝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맛있고 저렴하게 먹었던 보리밥이였던 것 같네요.

고산골 아래에는 정말 많은 맛집이 있습니다. 자신의 맛집을 개발하는 것도 좋고, 저처럼 손님이 많은 집을 찾아가는 것도 좋고,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떨가 해봅니다.

난방비 절약되고, 적은 난방으로 따뜻하게 겨울 보내는 방법

겨울철 난방비 걱정하는 분들의 걱정은 작지 않다고 합니다. 한드럼당 27만원이 넘는 보일러용 기름때문에 벌써부터 난방비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전기요금도 함께 올라버려서 전기장판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부담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작은 작업으로 실내에 따뜻한 공기를 오랫동안 두고,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실내에 침투하는 것을 막기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방법을 정리해서 이야기해볼가 합니다.

▶ 외부창에는 에어캡을 붙여서 얇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냉기를 차단.

흔히부르는 뾱뾱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긴 창문에 쉽게 붙일 수 있는 에어캡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얇은 창문이나 일중창등 온기가 빠져나가기 쉽고, 외부의 찬공기의 유입을 막을 수 있기때문에 온도를 2도 ~ 3도 가량 보존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만 막아도 작은 냉방비용으로 큰 효율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  현관문 / 창문틈에 문풍지

현관문은 크고 대부분 찬공기가 들어올 수 있는 틈이 있고, 창문들도 대부분 틈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틈을 문풍지로 막는 작업만 하게된다고 해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문풍지는 상당히 저렴하면서도 큰 효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이용되어진 방법이기도 합니다.

▶ 겨울에는 보온매트

바닥에 따뜻한 카펫이나 보온메트를 깔아주는 것만으로 보일러 가동시의 바닥의 열을 오래잡아줄 수 있어서 방이 오래 따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많은 가정이 겨울이 되면 보일러를 작동하고 난뒤에 방한가운데 두꺼운 이불을 깔아뒀던 것처럼 거실등에도 이러한 카페트나 보온메트를 충분히 깔아두어서 바닥의 열기가 빨리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바닥에 매틀르 깔면 보일러를 정지하더라도 오랜시간 열기가 지속되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 겨울철 냉방전엔 보일러점검

오래된 보일러는 효율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10년가량 정말 오래된 보일러는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보일러들은 효율이 높은 보일러도 많기때문에 이를 사용하는 것이 난방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방을 시작하기전에 기본적인 보일러는 점검하는 것이 좋으며, 이는 한번정도 해주는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요즘을 보면 올 겨울을 밤에 전기장판을 이용해서 버텨볼까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의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네요. 저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실내의 온도를 많이 보호할수 있고, 온도가 낮아지는 것을 막고, 외부의 바람을 막아줄 수 있기때문에 많이 도움이 되는 것을 확실하니까요.

작년에도 이렇게 진행을 해서 크게 도움이 되어서, 올 겨울도 저렇게 혼자 붙여 봤습니다.

김밥천국, 동네 빵집 제과점 햄버거 리뷰 및 맛 후기

김밥집과 동네에서 흔히볼 수 없는? 제과점에 있는 햄버거 보신적 많을 겁니다.

저역시도 보기는 많이 봤지만 구매는 잘 안해봤던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눈에 보이길래 구매하고 한번 먹어볼까 구매해봤습니다.

저처럼 이 햄버거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어떤 놈인지 궁금했던 분들에게 도둠이 될까해서 리뷰를 작성해 봤습니다.  

※ 매장과 판매처마다 내용물이 다를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 맛 후기는 정말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비쥬얼은 마치 큰 모닝빵 사이에 돈까스 튀긴것을 넣어놓은 느낌입니다.

빵은 정말 모닝빵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그 대형마트에서 파는 햄버거용빵이라는 생각이 드는 그 중간이네요.  아무래도 햄버거용 빵은 김밥천국, 빵집이 다를 것 같은데, 크게 다르단 생각은 들지 않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보면 비쥬얼은 괜찮아보이네요. 

햄버거를 열어더니 정말 이건 돈까스가 아닐까 하는 패티가 들어있습니다.

돈까스 같이 보이지만 분명 고기 패티입니다. 

식감은 렌지에 돌린뒤에도 정말 질기고 딱딱한 느낌이네요. 위에 살짝 있는 햄버거용 소스? 데리야끼소스 같은 소스도 얼핏 보이네요. 근데 딱히 맛은 있지 않습니다.

아래에는 정말 보기 흔한 캐찹 마요네즈 야채 범벅이 들어있습니다.

... 진짜사나이에 나오는 그 샐러드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설명이 될지 모르겠네요. 여튼 군용 햄버거 예전에 먹던 것에 나오던 그 샐러드와 거의 흡사한 맛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군용 햄버거 먹는 맛이 나는 듯 하기도 하네요.

전국의 김밥집, 동네 빵집 모두다 같은 내용물로 만들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나 추측을 해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여러가지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보니 크게 다르진 않았네요.

◆ 총  평

맛은... 편의점 햄버거가 더 맛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별 열개 만점으로 별은  ★★  두개. 그냥 먹을 만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뭔가 예전에 먹던 사라다빵 맛도 나고, 군대서 먹던 햄버거 생각도 나고, 뭔가 오묘한게 한번즘은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기도 합니다.

양배추 효능 특히 숙취에 좋은 채소

연말과 신년이 다가오고 있습니습니다.

11월 말부터 2월까지는 음주가 평소보다 많은 계절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연말의 망년회와 신년회를 포함한 친구들간의 모임 각종 행사 등등 정말 많은 술자리가 예약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자리 외에도 추운날씨로 인해서 여러가지 야외활동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술자리로 변경되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늦가을 겨울부터 봄까지는 술자리가 다른계절보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숙취해소에 좋은 먹거리를 찾는데 제가 추천할 것은 양배추입니다.

▶ 피부미용과 변비개선

양배추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겨울철의 피부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채소이기때문에 변비에도 많이 좋고, 대장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위 보호

양배추를 먹으면 위장점막의 염증이 있는 분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장점막을 강화시켜서 강한자극등으로 인한 위궤양과 속스림등에도 치료 및 예방의 효능이 있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위장이 쉽게 헐 수 있을때는 양배추를 먹어두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간기능 & 해독작용 & 숙취해소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함유하고 있고, 이 비타민U는 간기능 개선에 좋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자주마시는 사람에게 더없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간의 기능의 개선이 되어서 숙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배추의 위보호효과로 인해서 술을 마신뒤에 속쓰림이나 쓰라림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숙취해소와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체를 해독해주는 간을 보호하는 채소이기때문에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고 한다면, 양배추를 자주먹는 것도 좋습니다.

양배추는 사람에 따라서 소화와 부담을 줄 수 있기때문에 양배추를 연하게 물러지게 오랜기간 삶아서 부드럽게 만든후에 먹는 것이 편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양배추물이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섭취하는 분들이 많은데, 각자의 취향과 편한조리법으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숙취해소의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적당히마시고, 천천히 마시고, 술을 마시는 도중에 말을 많이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연말의 술자리가 많을텐데 많이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 기분좋게 마시길 바랍니다.

잠을 자도 피곤하다면, 잘때 뒤척임이 많다면 비만으로 인한 수면장애 의심

수면중에 심한 코골이나, 무호흡, 야간에 소변이 마렵거나, 심한 잠꼬대, 몸을 많이 뒤척이거나, 갑자기 일어나는 몽유병적인 증상을 보이는 분들은 수면중에도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들은 본인은 알기 힘들기때문에 혼자 있는 분들은 제대로 체크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이런 증상을 발견하고 주위에 가족이나 배우자들의 증상의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을 통해서 이러한 수면장애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보통사람의 경우보다 비만인이 수면장애가 많은데, 그 이유는 비만인의 경우에는 무호흡, 심한 코골이가 있을 확률이 많고, 비만으로 인해서 목부위의 지방이 축적되고, 혀, 편도등의 조직이 비대해진 경우에 목안의 공간이 좁아져서 코골이가 심하거나, 수면 무호흡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수면장애가 있는 분들은 꼭 체중감량을 기본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위의 몸을 많이 뒤척이는 경우에도 지방으로 인해 눌린상황을 개선하기위해서 뒤척이는 경우도 많고, 그런경우 뒤척이다가 지방으로인해 방광이 눌리게 되면 소변이 마렵게되고, 또한 깊은 잠에 들지 않기때문에 심한 잠꼬대등이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수면중에 상체를 세우거나 몸을 일으키는 것 또한 신체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호흡이 원활한 자세로 움직이다 보면 상체를 일으키는등의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만인의 경우 늘 피곤하거나, 낮에 계속 졸리거나, 항상 수면에 대한 욕구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 경우가 많은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체중조절을 적절하게 진행하면 완화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코골이나 수면중 수면을 돕는 여러가지 상품도 있다고 합니다. 코골이 완화제품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상품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오뚜기 즉석요리 3분 낙지덮밥 시식 후기

사람들이 많이 먹는 즉석요리가 요즘 어려가지가 있죠.

자장, 카레, 스테이크, 햄버그 등등 오뚜기에서 만들어진 3분요리라고 알려진 많은 음식들이 있습니다. 많은 자취생들이나 저처럼 한끼를 간편하게 때울 목적으로 많이 사서 먹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 3분낙지덮밥에 대한 시식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포장지를 보면 정말 맛이있게 생겼습니다.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매워보이네요. 

제품은 이전 제품들과 같이 뜨거운물에 3분가량 담궜다가 빼고 밥위에 부어서 먹으면 되는 타입니다. 이 방식은 다른 3분요리와 같은 방식입니다. 전자렌지로 돌려먹기도하는데, 역시 끓는 물에 3분가량 데워먹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낙지덮밥을 밥위에 부은 모습입니다.

걸죽한 물만 밥위에 주르륵 흐르더군요. 

"이게 뭐지?"

하고 포장지를 다시 봐봅니다.

낙지덮밥 "소스" 였군요.

낙지덮밥 소스...였네요. 포장지만 보고 낙지가 어느정도 들어있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냥 소스네요. 낙지덮밥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음식입니다.

저처럼 낙지가 들어있을거라 생각하신분들은 후회하실듯...

<그래도 잘 찾아보니 다리 조각 하나는 보이네요.>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매콤한 낙지소스에 밥을 비벼먹는 그맛과 비슷하게나마 납니다. 

기존에 먹던 자장과 카레는 아무래도 좀 물리거나 하는 분들은 매운맛 낙지덮밥소스의 매콤한 맛이 괜찮게 느껴질 듯 하네요.

마트에서 1000원 가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3분요리치고는 정말 맛이 괜찮네요.

낙지가 보이지 않아서 실망은 했지만, 맛을 보고 난뒤에는 오호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더기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매콤한 소스가 정말 괜찮습니다. 입맛없을때 비벼먹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 물론 정말 그렇게 맛있다고 극찬할 정도는 아닙니다.

1000원짜리치고는 그 소스가 괜찮아서 먹을만하고 한끼를 적당히 때울정도의 맛은 있단 이야기입니다.

※ 밥을 비벼먹는 용도 외에도,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함께 볶아서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생기는 증상들 - 물을 충분히 마시자

여름철과 다르게 날이 쌀쌀하게되면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이 마른 뒤에야 조금씩 물을 마시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커피등의 기호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목이 마른 뒤, 수분을 몸이 원하는 증상에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공통된 증상은 두통, 피로함, 집중력 저하, 기억력의 저하,를 느낀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신체내에 수분이 1.5% 정도 부족한 "경미한 수분의 부족상태"에서도 신체는 크게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두통과 피로등의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되고, 이러한 체네의 수분이 부족한 상태는 어지러움과 소화불량과 짜증과 우울증, 그리고 안면 홍조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이를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 머리가 무겁고 두통으로 아프다.

■ 입안이 마르고 갈증으로 인해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한다.

■ 인내심이 부족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의 저하가 오게 된다.

■ 눈을 자주 깜빡거리게 되고 눈을 자주 비비게 된다.

■ 땀이 나지 않아 체온 조절이 잘 안된다.

■ 입안에서 냄새가 나거나 몸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

위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원인은 수분부족으로 눈물샘에서 눈물이 충분이 나오지 않거나 입안이 마르고 곳속이 마르고, 몸에 땀의 배출이 되지 않아서 노폐물이 몸에 쌓여서 냄새가 나게 되고, 몸이 필요한 충분한 수분이 없기때문에 신체에서도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심이 부족해지는 등의 신체기능이 떨어딘다고 합니다.

보통 성인은 하루에 물 섭취 권장량이 1,5 ~ 2L 정도라고 합니다. 여름철과 가을철에는 어느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이정도는 마셔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분부족을 해결하기위해서 물보다 커피나 음료수 탄산등으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커피의 경우에는 이뇨작용과 당분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하니, 꼭 물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밍밍한 물이 싫다면, 보리차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