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주의가 좋은 것만은 아니고 비관주의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2014. 11.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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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가 좋은 것만은 아니고 비관주의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라고 이야기하면서 늘 생활에서 낙관적인 마음을 가져야한다고 이야하죠. 그리고 타인에게 긍정적인 마음, 낙관적인 마음을 이야기하며서 위로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낙관적인 태도가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관주의 역시 좋지않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비관주의의 경우에도 현재의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러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기때문에 비관주의 역시 나쁜 것만은 아니죠.





● 잘못된 낙관주의를 경계하라.


근거도 없이, 준비도 없이, 그냥 마냥 잘될거라는 생각은 낙관주의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를 "비현실적인 낙관주의"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런 준비없이 이뤄지길 바라는 비현실적인 태도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 어떠한 위험도 없을거라고 생각을하며, 또 어떤 잘못된 결과도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또 어떠한 준비를 하지 않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들은 착각이고, 이러한 착각은 사람을 더욱 좋지 않은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 복권을 사지도 않았으면서 "1등에 당첨될거야, 잘 될거야" 같은 태도는 정말 큰 비현실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 비관주의에도 좋은 점은 분명있습니다.


모든 일에 비관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최악의 결과들을 생각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정말 큰일이 발생할 것을 걱정하기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를 하거나 그에대 한일을 진행하지 않음으로써 큰 손실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불확실한 일을 진행하게되면 그만큼의 얻는 부분이 많지만 반대로 그만큼의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두려워하는 그 원인을 파악하고 그 것을 대비할 수 있기때문에 오히려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그 일에 도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무조건적인 낙관주의, 무조건적인 비관주의 어느 것 하나만 필요하지 않습니다. 상황에따라서 여러가지 위험에 따라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걱정하고, 또 긍정적으로 도전하고 진행하는 것 역시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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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암보험 흥국화재행복을다주는암보험 보장 장점

2014. 11. 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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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 보장내용 및 장점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분들은 각종 환절기 질병이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끼니를 꼭 챙기고 재철음식을 많이 섭취해서 건강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암이란 질병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제적 질병이라는 이야기 답게 발병이후에 큰 금액의 의료비용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생계유지를 위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때문입니다.


질병이 발병하게되면 대부분 실직을 하게 되며, 긴 치료기간과 재활/회복기관이 길어지게 되고 많은 비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러한 비용을 감당하는 것 중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암보장" 상품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이중 인기가 높은 흥국화재의 행복을 다주는 가족사랑 상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높은 진단금을 설계할 수 있으며, 회사의 신뢰도와 인지도가 높은 회사의 상품이며, 각종 보장이 우수한 상품이기때문에 현재 많은 가입자분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흥국의 경우에는 진단금/입원비/수술비/항암치료비용/3대질병 진단비등 여러가지 상황을 보장을 보상에 비해서 저렴하게 진행이 가능하기때문에 현재 인기가 높은 암에대한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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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게 가장 좋은 상품인지는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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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 면역력 강화 음식 먹자

2014. 11. 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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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 면역력 강화 음식 먹자




요즘 면역력이 낮아져서 그런지 이상한 반응들이 보이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가을 건조한 날씨때문에 여러가지 가려운 증상도 보이고 있기도 하구요. 평소에는 걸리지는 않을 감기나 혹은 감염성 질병이나 혹은 여러가지 반응들이 나타나기도 하네요. 그래서 이것 저것 면역력을 높혀주는 음식을 자주 먹어보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낮아질 수 있는 면역력을 음식을 통해서 어느정도 보충하니 증상들이 많이 좋아지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면역력이 낮아질때 발생하는 증상들을 줄여줄 면역력 강화음식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호박씨

호박씨에는 안연등이 풍부해서 질환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멸치를 볶을때 호박씨를 넣거나 적당히 볶아서 간식으로 먹어도 되고, 강정이나 여러가지 음식들을 간식으로 먹을 수 있기때문에 호박씨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닏. 흔히 먹을 수 있기때문에 좋은 음식입니다.



■ 참치

참치에는 셀레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셀레늄은 항산화효과가 있어서 유해산소로 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혀줍니다. 참치와 김치를 볶거나 참치샌드위치를 해먹거나, 여러가지 야채들과 함께 샐러드를 해먹어도 좋기때문에 가까이 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 유자차

기력회복 감기에 걸렸을때 회복이 좋은 차가 유자차인데요.

유자차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피로회복에도 좋으며, 면역력을 높혀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차로 건조해지기 쉬운 기관지를 보호하거나 목등의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달달한 차라 자주마시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고구마

요즘 고구마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각종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으며, 또 포만감을 오래유지해주기때문에 체중감량으로도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고구마의 비타민A는 면역체계를 낮출 수 있는 유해산소를 줄여주기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간단하게 굽거나 찌거나 혹은 각종 요리를 해먹기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 영양제

저도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야채와 과일들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근데 늘 챙겨먹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영양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이나 영양소등을 영양제등을 섭취하면서 챙기고 있습니다.






위의 음식들은 가을에 쉽게 먹을 수 있는 차와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가능한 챙겨먹기 쉬운 음식들로 인해서 면역력을 강화해보고자 했는데요. 생각보다 효능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양제보다는 음식들이 더욱 도움이 되었지만, 늘 챙겨먹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간편한 영양제등도 챙겨먹었는데 조금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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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 속쓰림 이유와 완화방법

2014. 10.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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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 속쓰림 이유와 완화방법




저는 매운음식을 정말 못먹는 편입니다.

그래도 가끔가다가 매운음식이 생각나서 섭취를 하게되는데요. 그때마다 쓰린 속때문에 크게 혼나기도 하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리기도 하구요. 한참을 고생을 하고 "다신 안먹어야지"하면서도 일년에 한두번정도는 이렇게 매운음식이 생각이 나게 됩니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쓰림을 경험할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매운맛이 맛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통각의 느낌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맛은 혀의 미각세포에서 짠맛, 단맛, 쓴맛 등등의 오미를 느끼게 되는데요.

매운맛의 경우에는 통각, 통증을 느끼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혀등이 매운음식으로 인해서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매운맛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통증을 주는 자극적인 음식ㅇ이 위장에 들어가면 위장을 자극하고 통증을 느끼게해서 속이 쓰리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매운 고추가루가 피부에 닿았을때 따갑거나 쓰라림을 경험해본적 있으시죠.

이처럼 매운음식들은 자극되기 때문에 속이 쓰라리고 아프게 되는거죠.



이러한 매운음식으로 인한 속쓰림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 현재 먹고있는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을 중단하라.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현재 먹는 아주 매운 음식, 위를 아프게할 만큼의 자신이 견디기 힘든 매운맛이라면 섭췰르 중단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매운 음식을 참으면서 먹게되면 더욱 안좋은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우유는 입안의 매운맛은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우유를 먹게되면 우유의 부드러움과 유지방때문에 매운맛을 감싸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우유를 먹게되면 도움이 단시간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유에는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속이 쓰리게 됩니다. 그래서 입안의 매운맛은 해결이 되지만 위의 속쓰림까지는 해결이 안된다고 하네요.


■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시게 되면 위장에 머물고 있는 매운맛을 희석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입안의 매운맛을 어느정도 씻어내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기름진 음식이 도움이 된다.

매운음식을 먹은 뒤에는 기름진 음식이 속을 달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디고 합니다. 캡사이신 성분은 유지성이기 때문에 물보다는 기름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정말 위가쓰릴때는 제산제를 섭취하자.

속이 지속적으로 쓰릴때는 제산제를 섭취해서 위산의 작용을 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계속 지속이 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매운 음식에 나오는 계란찜, 탕은 입안을 더욱 뜨겁게 만드는 용도일까요?]



매운음식 끊을 수 없다면 효과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서 행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역시도 매운맛을 해소하기 위해서 우유등을 챙겨서 준비하고, 다달한 쿨X스등을 준비해서 먹기도 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빵과 우유가 아니였나 싶네요. 빵과 우유를 섭취함으로 입안의 매운맛을 많이 해소 했던 것 같습니다.


PS. 매운음식에 꼭 따라나오는 뜨거운 계란찜...

매운 것을 먹어서 불이난 입에 먹게되면 정말 엄청난 뜨거움을 느끼게 되더군요. 매운맛을 중화시키기위해 나온 음식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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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지나친 간섭, 아이들의 사회성 자립성을 망친다

2014. 10. 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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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지나친 간섭, 아이들의 사회성 자립성을 망친다




부모님이 옆에서 모든 것을 아이들에게 지시하는 장면이 TV등에서 많이 나오죠.

아이들은 그 것을 따라하면서 지내고,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이 지시하는 일을 따라하는 모습들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마마보이, 헬리콥터 부모 등등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는 단어들은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상황들 역시 평범하지는 않죠. 많은 분들이 아는 것처럼 교실에 온도가 높다, 낮다는 이유로 부모님에게 전화를 했다는 뉴스는 너무 유명하며, 부모님이 하지 말라는 이유만으로 결혼을 포기하거나, 직장을 그만두는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이 지시를 하고, 자녀들은 스스로의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한채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님의 의견을 듣고, 지시를 따르게 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해결해나가야 하는 것들을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친구를 만나거나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것에도 부모님이 필요한 사회성이 낮아진 어른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의 삶에 부모님들이 간여하는 것이 지나치게되면 자녀들의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의 각종 어려움을 격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관계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만약 자녀들이 부모가 하지말라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결정을 하게 되면, 그 결정을 하게 된 친구나 여러 사람들에 대한 잘못된 감정의 표출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정상적이지않고 건강하지 못한 관계는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나쁜 영향끼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어린아이들과 10대의 아이들은 어린시절부터 친구들사이에서 들어가고 친구를 만들과 사회적인 관계를 만들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많은 결정을 하고 스스로 좌절을 하거나 실패를 하기도 하면서 그과정에서 얻는 것들도 많습니다.


만약 친구를 사귀는 것도, 자녀의 실패를 스스로 수습하는 것들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을 부모님이 관여하고 간섭하게 되고 대신 처리하게 된다면 자녀들은 어린시절에 배울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은 아닐까요?





정말 자녀를 사랑한다면 자녀들이 할일을 정해주기 보다는 자녀가 해야할 일을 알려주고 자녀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줘야하지 않을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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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지않은 몸에 좋을 것 같은 음식 이야기

2014. 10. 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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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지않은 몸에 좋을 것 같은 음식 이야기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의 음식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음식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실제로 이러한 음식들의 몇몇은 오히려 건강을 더욱 나쁘게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원인은 CF나 보여지는 부분들 때문에 알아야 할 정보들이 누락되거나, 혹은 오해로 인해서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 역시 그런 이유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과일주스인데요.

과일주스에는 과일성분과 영양보다는 당분들의 함량이 높기때문에 먹으며 먹을 수록 신체에 해가되고, 칼로리 시리얼의 경우에도 먹으면 살이빠진다는 오해로 인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 마트등에서 판매중인 가공 주스

달콤하고 맛이 강한 이런 과일주스들에는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과일 주스지만 설탕으로 단맛을 낸 주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일, 과일함량 등등 의 광고로 인해서 오해를 하고 있는데, 성분표를 보게된다면 주스에서 과일이 가지고 있는 성분이 그렇게 높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에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성분이 과일주스등에는 소량만 들어있을 뿐이라서 다른 영양성분의 섭취를 기대하는 것도 어려운 음료입니다.





■ 체중조절 시리얼

먹으면서 살을 빼자는 체중을 목적으로 둔 시리얼에 대해서 한번쯤을 광고를 본 적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시리얼을 먹게 되면 정말 살이빠지느냐? ...그렇습니다. 다만 적당한 양을 지켰을때에만 말입니다. 이 시리얼들도 단맛과 여러가지 맛을 내기위해서 여러가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칼로리가 절대 낮지 않습니다.


근데 왜 체줄조절 시리얼이라고 이야기하느냐면, 그 양을 1회분(제품마다다름)을 먹었을때에만 칼로리의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냥 먹는다고 체중은 절대 빠지지 않고, 많은 양을 먹는다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 식사대용 칼로리바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고, 포만감이 오래지속된다는 여러가지 에너지바들을 보신 저 있을 겁니다. 이러한 에너지바들을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이러한 제품들도 선분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당분이나 나트륨 여러가지 인공제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도 적지않습니다.





■ 칼로리 높은 샐러드 드레싱

샐러드 드레싱의 경우에도 칼로리가 높은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채소를 먹는 다는 생각에 건강에 좋을 것이다. 체중감량에 좋을 것이라며 많이 뿌려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많은 양의 드레싱을 먹게되면 고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샐러드를 먹을때는 가능하면 과일이나 채소 그대로의 맛을 즐길수 있는 저칼로리의 드레싱을 선택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 좋다는 생각으로 규칙적으로, 혹은 많은 양으로  섭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먹을때 성분이나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내가 제대로 섭취하고 있는지 혹은 내가 제대로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는지. 몸에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확인하고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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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험을 가진 아이들이 정신과 육체가 더 건강하다

2014. 10. 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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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험을 가진 아이들이 정신과 육체가 더 건강하다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에너지는 어마어마하죠.

이런 에너지들을 발산을 하고 신나게 놀고, 세상의 많은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많은 일을 경험하고, 많은 생각을 하고, 또 많은 방성과 후회를 하게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은 정말 많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꿈을 꾸는지도 알아가게 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함께하는 친구들, 힘이되어주는 친구들을 사귀게 되기도 하죠. 


무엇보다 강해진 멘탈은 후에 실패를 하거나 좌절을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 잘 쉬고, 잘 노는 것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면 나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고, 함께 어울리는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무리에 어떻게 들어가고 어떻게 친해지는지를 배우게 되죠.


현재는 유치원생들도 경쟁을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나의 성공보다 타인과 나의 격차를 통해서 만족감을 느끼고, 자신의 행복보다는 타인보다 나은 삶에 대해서 행복을 느끼게 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사회일 수록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즐겁게 쉴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즐겁게 놀면서 경험했던 것들이 후에 삶의 긍정적인 밑천이 될 수 있기때문이죠.





■ 한번 부런진 뼈는 더욱 단단하게 굳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을 겁을내고,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도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겁을 내는 아이를 대신해서 부모님이 모든 일을 다 해주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나중에는 작은 실패와 작은 좌절에도 큰 상처를 받고, 다시 회복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반면에 스스로 결정하고, 실패를 하더라도 스스로 책임지고, 스스로 극복하는 경험을 한 아이들은 이전에 경험해봤던 것들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과 극복할 수 있는 의지가 아무래도 높을 수 있습니다.


부러졌다가 다시 단단하게 굳은 뼈처럼 아이들이 강해지기 위해선 스스로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극복하는 것을 경험해봐야합니다.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모든 일에 능동적인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면 많은 경험을 하게하고, 아이들에게 많은 선택을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실패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옆에서 그것을 극복하거나 다음에 좋지 않은 선택을 하지않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한 것에 대한 책임감을 알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도움을 요청했을때 다 해결해주지 말고, 아이들이 해결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 요즘 아이들이 잘못을 했을때 부모님이 사과하고 끝을 내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잘못을 반복하게 할 뿐입니다. 부모님이 사과를 하고, 아이도 사과를 하게끔 가르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사과를 하는 것도 다 아이때 배워야 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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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라 그리고 상대방의 반응에 두려워하지 말라

2014. 10. 2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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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라 그리고 상대방의 반응에 두려워하지 말라




한국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거절을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보다는 타인들이 정해준 일들을 하고, 또 이러한 정해놓은 것을 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고 지내기도 합니다. 억울하거나 부당한 일이 있어도 그에 대해서 거절하는 것을 학습받지 못했기때문에 내가 거절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어떻게 나를 대할지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많은 일들을 거절할 수 있어야합니다. 

갚을 생각이 없는 지인의 금전거래, 부당한 대우, 사귀고싶지 않은 사람에게 거절을 하거나, 부모님이 반대하는 일등에 대해서도 스스로 판단될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거절을 해야만 합니다.





거절을 잘 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거절을 많이 해보지도 않았고, 또 거절로 인해서 상대방과 나의 유대감이 많이 낮아질 수 있다는 걱정이 존재하기때문입니다. 


거절을 하게되면 상대방의 마음이 상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만, 크게 상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거절을 당하는 분들의 대다수의 경우에는 크게 상처받지 않고, 금새 잊는 다고 이야기합니다. 불가능한 부탁을 한 자신의잘못을 인정하기도 하고, 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그래도 상대방에게 최대한 상처주지 않는 거절의 방법은 필요합니다.


1. 부드러운 어투로 "내가 어떠한 일이 있어서" 그 것에 대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범위는 이정도인 것 같다거나 불가능할 것 같다는 것을 차근하고 부드러운 어투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지적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거절을 하세요.


2.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겠다고 이야기하세요. 내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잠시 물러나서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거절한 말을 고민하거나 혹은 도와주고 싶다면 내가 가능한 범위 안에서만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에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해선 안되는 일이나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일은 "가족과 함께 의논"해야한다고 이야기하세요. 실제로 의논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금전적인 거래나 여러가지 명의나 투자 등등은 혼자 결정해서는 안되는 문제들입니다. 가족의 의견 역시 좋은 거절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 적지않은 분들이 거절을 하면 수긍을 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주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네가 나에게 이정도도 못해주냐?" "나를 못믿냐" "어디가서 돈을 빌려서라도 부탁한다."등의 요구를 하는 분들도 반드시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주거나, 협박을 하는 방식으로 부탁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거절을 확실시 하고, 나의 상황이 불가능함을 설명하면서 거절의 의사를 꾸준하게 이어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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