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족 식당 혼자 다니며 외식하는 방법

2014. 10. 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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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 식당 혼자 다니며 외식하는 방법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많은 분들이 혼자서 일을 해결하고 싶어하는 경우도 있고, 집에서 밥을 챙겨먹기보다는 외식을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판단으로 휴일이나 퇴근이 후 혼자 식사를 식당에서 해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사는 경우보다 직업이나 학업을 이유로 1인 가족인 분들이 많다보니 보다 많은 분들이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혼자 식당을 다니는 노하우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 혼자 가도 괜찮은 식당은 분명 있다.

집 근처에 있는 많은 식당들 중 혼자가도 괜찮고, 1인을 반기는 식당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이 그렇고, 기사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도 그렇고, 한식뷔페나 이러한 곳들도 혼자 방문하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이런 곳들은 많은 분들이 혼자 방문하는 곳들이기때문에 이런 곳만 찾아도 거의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식당이나 뷔페를 찾아라.

혼자 밥을 먹으러가면 조금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곳을 찾거나 뷔페를 찾아서 빠르게 음식을 식탁에 차릴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곳을 방문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짧기때문에 지루한 시간이 짧아집니다.





■ 달 계약이나 식권으로 밥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좋은 선택.

매일 같은 곳을 식사하는 조건으로 식권을 발급받거나 매달 몇번 식사를 하기로 정하고 할인을 받아서 먹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혼자 사는 분들이 많은 식당등에는 이러한 식권들을 발행하거나 식사를 체크해서 할인된 금액으로 계산해주기도 합니다.



■ 볼 거리를 가지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혼자서 밥을 먹을때도 지루하기도 하죠. 이때 스마트폰이나 잡지등으로 여러가지 관심있는 것들을 읽으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식사를 하게되면 빠르게 음식을 먹지않고 천천히 먹을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혼자서도 즐거운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충분히 음식맛을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혼자 먹더라도 맛있는 음식,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그 즐거움을 즐기는 것이 기분좋은, 건강한 식사시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점점 1인가족이 늘어나면서 이를 타겟으로 하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OO비어등처럼 혼자서 방문하고 가볍게 즐기고 가는 술집도 늘어나고 있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노래방이나 여러곳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식당등에도 1인을 위한 테이블도 많이 늘어나고 있고, 바형식의 테이블도 많이 구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는 일반식당에 혼자 방문하고 먹는 것이 더이상 부담스럼지 않은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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