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tory

스트레스 해소 피로회복 명절증후군탈출엔  고기가 최고

과학적으로 증명된바는 없다고 하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예전처럼 고기를 못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라서 고기먹고 힘나는 시절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그래도 고기와 함께 먹는 밥과 술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듯 합니다.

요즘은 고기가 사람의 힘을 주는게 조금은 다른 의미인것 같습니다.

같이 먹는 사람들과 스트레스받는 일에대한 이야기를 하고, 함께 그상황을 걱정하고, 함께 그 사람을 뒤에서 험담을 하거나 여러가지 즐거운 농담을 하는 등 정말 즐거운 스트레스의 해소의 시간이 있기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그외에도 고기의 맛,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는다는 행위가 더해져서 크게 행복해지는 것이겠죠.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두런두런 밑반찬을 먹으면서 이야를 나눠봅니다.

그리고 소주잔에 술도 따라주고... 

고기가 익어가기전에 이야기를 안주삼아서 소주를 한병을 비웁니다.

그리고 고기가 익어가면 새롭게 새 술을 땁니다.

그렇게 한잔 두잔 술을 마시다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도 부르게되면, 느끼한 고기말고 다른 고기를 찾아서 2차를 향해 달려갑니다.

무언가 밤날씨는 쌀쌀하고 국물이 있는 음식은 먹고싶고...

그래서 찾은 곳이 석화... 굴 먹으러 GoGoGo.

홍합국물을 서비스로 주고, 그리고 석화에 초장을 먹고...

홍합국물을 리필하면서 또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

사람을 치유하는 건 사람이란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 치여서 상처받는 것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해결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 그만큼 좋은 병원, 약국은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한잔의 술이 있다면 더 좋은 약이 될 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 또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 시간을 위해서 다들 노력하고 힘내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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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사망률 1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병률이 높은 질병이기도 합니다. 평균수명으로 살때 3명중 1명은 걸리게 된다고 하는 통계결과도 있었습니다. 발병하게되면 치료기간이 그 치료기간도 길게되며 또한  비용문제까지 문제가 되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망률 1위 암에 대한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많이들 가입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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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한글날 법정 공휴일  빨간날 휴일

1949년부터 관공서 공휴일에 대한 규정이 생기면서 한글날은 공휴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991년에 한글날은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실제로 1991년 이후로는 한글날이였을뿐이지 공휴일은 아니였습니다.

계속된 한글에 대한 우수성과 한글에 대한 기념이 되어야한다는 의미로 2005년에 국경일로 되었지만 공휴일, 휴일로 제정이되어 올해부터는 10월 9일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어서 쉬게되었습니다.

단지 이렇게 정해진게 연말이다보니 올해 달력엔 표시가 된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격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올해 2013년 10월 9일 한글날은 법정 공휴일~ 빨간날~ 휴일~ 입니다.

아무래도 명절이 지난뒤에는 여러가지 바쁜일이 많고, 해야할 일이 많아서 휴식이 필요한 학생들 직장인분들이 많은데 10월 9일 (수) 날 하루 쉬니 여러가지 정비와 휴식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네이버 10월 달력>

한글을 기념하는게 한글날입니다.

그러니 한글에 대해서 조금은 잘 알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글은 세계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그것을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고, 그 원리까지 알고 있는 문자입니다. 그래서 한글, 훈민정흠은 국보에도 올라있으며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했습니다. 

훈민정음이지만 1910년도 초에 주시경선생님을 비룻한 한학자들이 "큰 글"이란 의미로 한글로 사용하게되었고, 현재는 훈민정음이라고 하기보다는 한글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가장 우수한점은 한국말을 쓰는 한국인이 가장 배우기 쉬운 글자라는 것이죠. 모 드라마에서도 나왔지만 한국말을 쓸줄 아는 사람이라면 3일이면 어느정도 한글의 기본은 알 수있고 쓸수 있다고 합니다. 

자음은 ㄱ,ㄴ,ㅁ,ㅅ,ㅇ 를 기본으로 모음은 . ㅡ ㅣ 천지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음의 경우 순서대로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은 모양,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 입의 모양, 이의모양, 목구멍의 모양을 표시했기때문에 기본적인 것만 알게되면,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등으로 여러가지 자음의 이해도 가능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글의 우수성은 키보드 자판에서도 많이 나타나며, 요즘은 핸드폰의 키 입력에도 많은 편리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한글을 기리는 한글날이 언젠가부터 잊혀진듯 하는 느낌도 있었고, 심지어 크리스마스는 쉬는데 왜 한글날은 쉬지 않지? 한글이 덜 중요한가? 하는 물음을 하는 아이도 있었죠.

이제는 한글날에 휴식을 하며 한글에 대한 우수성에 대한 여러 다큐들이 방영되는 것을 보면서 한글에 대한 우수함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쯔쯔가무시병 증상 및 예방법

예전에 살인진드기라는 질병이 나올때 많은 분들이 이병과 혼동하기도 했죠. 진드기를 통해서 감염되기때무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이병 역시 9월부터 11월 사이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명절의 벌초나 성묘와 야외에서 놀이를 하는 분들과 야외에서의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걸릴 수 있는 질병입니다.

 "야외에서 활동하는 진드기에서 물렸을때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쯔쯔가무시는 진드기 유충에게 물려서 오리엔티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는 경우에 이 쯔쯔가무시병이 발생하게됩니다.  이 증상은 보통 물린뒤에 10~ 12일이면 증상을 보이게 되며, 더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잠복기가 지나고 발병하게되면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출혈, 립프절비대"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이 지나면 암적색의 구진이 몸에서 나타나고 여러곳으로 퍼지고, 몇일뒤에 사라집니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딱지가 생기게 되는데 이는 쯔쯔가무시의 증상중 대표적인 확인방법이라고 합니다. 여러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을 찾기를 바랍니다.

※ 위장계열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역질, 구토, 설사, 등등"

쯔쯔가무시병의 경우에는 항생제를 통한 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치료가 진행이되면 대부분 초기에 증상의 호전이 나타나기때문에 꾸준한 초기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수롭게 여기거나 치료를 늦게 받는다면 발열등의 증상이 지속될 수 있고, 위장계열으리 증상을 계속 진행이 되기도 합니다. 

- 모든 병이 그렇지만 이 질병도 빠른 치료를 시작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을에서 야외활동에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할수 있는 질병입니다. 이를 대비하는 방법이 바로 예방일 듯 합니다.

추석 명절음식 칼로리 정보

명절이 지나고 나면 갑자기 2kg 심한분들은 5kg까지 체중이 늘게되는데, 그 이유는 있습니다. 명절에 나오는 음식들은 칼로리가 아주높은 음식들이 많아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게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명절음식은 적게 적게 먹어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않죠.

정말 맛있고, 정말 푸짐한 음식앞에서는 자제하는게 힘듭니다.

하.지.만.

이 음식들의 칼로리를 알고간다면 손이 두번갈것을 한번으로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네이버 출처>

네이버정보에서도 어느정도의 양이 1인분인지 그 기준이 불명확하더군요. 그래서 따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1인분씩 나눠진게 어느정도의 칼로리인지 확인하는건 쉽지 않으니까요

■ 송편 1개 칼로리       :  40Kcal

■ 꼬치전 1개 칼로리    :  100Kcal 

■ 동태전 1개 칼로리    :  90Kcal

■ 동그랑땡 1개 칼로리 :  40Kcal

쌀로만들어서 뭉처놓은 송편등의 떡과 기름이 많이 있는 전류는 대부분 칼로리가 높습니다.

특히나 전의 경우에에는 맛있다고 한개씩만 먹어도 벌써 엄청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 것이죠.

■ 삼색나물    : 3가지 나물을 다 넣어먹을경우 100Kcal 

나물의 경우에는 크게 칼로리가 높지 않습니다. 특히 간이 덜들어가있기때문에 염분 과다 섭취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하구요. 보통 밥에 나물을 담아서 먹을경우에는 크게 칼로리가 높지 않습니다.

■ 잡채  1접시 : 250Kcal

보통의 잡채보다 명절의 잡채는 당면이외의 재료등이 풍성하게됩니다. 그래서 다른때와 다르게 칼로리의 양이 더 높아진다고 하네요. 많은 야채와 많은 고기. 특히 고기류가 더 많이들어가 있어 평소보다 더 맛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명절음식중 살이 덜찌고 맛있고 배부른 음식중 하나입니다.

■ 약과 1개 칼로리  : 135Kcal

■ 약식 1개 칼로리  : 300kcl

약식의 경우에는 크기가 나뉘어져있어서 칼로리를 책정하기 쉽지만 약식의 경우에는 그게 어렵습니다. 가정마다 약식을 담아주는 정도가 틀리기때문이죠. 하지만 보통 큼지막하게 잘라낸 약식의  칼로리는 300Kcal 정도 된다고합니다. 

두가지다 고칼로리의 음식이기때문에 맛만 살작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소갈비찜 1인분 : 531Kcal

■ 소불고기 1인분 : 471Kcal

명절에 많이 먹게되는 음식들입니다. 갈비찜과 소불고기 이 두가지는 평소에 식탁에도 가끔을 올라오기때문에 크게 칼로리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1인분이면 대량 200g정도 된다고 합니다.  조금 높은 칼로리가 걱정이 되긴하지만 소불고기, 소갈비찜의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밥과함께 먹는 음식이기때문에 밥때만 조심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상 명절의 음식들의 각각의 칼로리 정보를 적어봤습니다.

명절에 가장 살이찌기 쉽다는 이야기는 명절에 가장 먹을 것이 많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겠죠.

맛있는 음식이 많은 명절날 친척들과 신나게 수다를 떨고 신나게 뛰어놀면 충분히 빠지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기에 대한 오해 그리고 위험

오늘은 감기에 대한 오해, 그리고 그로 인한 위험에 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몇 몇은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오해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부분의 진실과 그렇게 하는 것의 위험한 것은 위험한 이유까지 설명해 볼까 합니다.

요즘 환절기라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감기는 같이 먹는 음식으로 전파가 된다?

감기는 같은 음식을 같은 수저를 먹을때, 혹은 술잔을 돌리거나 입을 맞추거나할때처럼 침으로 옮길 수 있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100%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감기환자가 훌쩍거리는 콧물을 뭍은 손을 통해서 전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감기걸린 사람은 콧물을 손으로 닦지 않고, 손을 자주 씻는게 중요하고, 주위에 감기환자가 있는 분들은 악수 후에는 손을 꼭 씻는것이 중요합니다.

● 감기에 걸리면 비타민C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감기에 걸리기 전에 매일 200mg 이상의 비타민씨를 먹게되면 감기의 예방과 만약 감기에 걸렸을때의 치료기간을 줄여줍니다.  이는 비타민씨에는 백혈구와 면역세포를 강화해서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체의 저항력을 올려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비타민씨가 많이든 음식은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어느정도 도움이되지만 치료를 하는 감기약이 될 수는 없습니다.

● 감기를 발리 낫게하려면 약을 빈속에 먹어야한다?

감가약은 다른 약들에 비해서 위에 부담이 많이가는 약입니다. 그래서 감기약을 처방할때 위를 보호하는 약을 함께 처방하기도 하는데... 낭설로인해서 빈속에 물도 마시지 않고 먹는 분들이 간혹있습니다.

공복에 먹게되면 위에 부담이가서 위가 아프거나 쓰리는 듯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감기약은 다른 약에 비해 위에 부담이 많이 가는 약이다. 때문에 공복에 먹게 되면 위에 무리가 가서 염증이나 속 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음식이 소화되는 식후 30분에 복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식사를 한지 오래 됐거나 배가 출출한 경우라면 간단한 간식을 먹은 후 먹는 것이 위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효과적이다.

● 감기약 먹고, 고춧가루 탄 소주를 먹고 자면 좋다?

정말 말이 안되는 요법이고, 오히려 건강뿐만 아니라 목숨을 위험하게 하는 일입니다. 일반적인 감기약의 경우에는 괜찮지만 기침, 콧물 재치기 등에는 항히스타민제라는 약품이 들어가는데 이 약품은 콧물을 멋게하고 또 뇌 중추신경계를 억제해서 기침과 재채기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항스타미읜 중추신경 억제와  술의 중추신경계를 억제시키 효과가 더해지면 큰 사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감기는 병이아니고 그냥두면 된다?

감기역시 병입니다. 단지 이런이야기가 나온것은 가벼운 감기일 경우에는 인간의 면역등으로 이겨낼 수 있고 이런 얕은 감기가 감기의 면역력을 올려주기도 하기때문에 나온 말입니다.

심한 감기인 경우에도 이렇게 참고 이겨내려고 하다가는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1주일 ~ 2주일이면 완치하지만 계속 진행이되거나, 극심한 고통과 고열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병원등을 방문해서 치료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기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기란 질병은 정말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감기라고 했을때 가벼이 여기거나 입으로 전해지는 여러가지 증명도 되지 않은 민간요법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해중 감기약과 술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꼭 조심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유산소 운동 20분 저강도 운동 지방 연소 방법 및 정보

체내의 지방을 태워서 제거하고 싶다면, 신체의 활동을 지방에 연소시킬 수있게, 그리고 최적화된 방법으로 진행해야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최적화된 방법이 뭔지 몰라서 많이들 고민들을 하게 되죠. 실제로 이러한 것은 현재에까지도 이야기가 되고 어느것이 맞다아니다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많은 분들의 경험담, 체험담, 목격담을 통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규칙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 규칙을 바탕으로 가장 최적화된 다이어트 운동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지방의 연소 = 유산소 운동

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연소가 되고, 어떻게 운동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들을 위해서 어느시간이상부터 연소가 시작되는지 어떠한 강도를 운동해야하는지에 대한 지방연소의 몇가지 규칙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지방의 연소가 시작되는 시간 20분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100% 모든 사람이 같다고 생각하진 않는 시간입니다. 사람에따라 빠르게 연소가 시작될 수 있고, 조금 더 늦게 시작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늦어도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면 지방의 연소가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다른 이야기로 운동을 할때부터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단지 20분 이후러 더 많이 연소되기때문에 20분이라고 많이 알려져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어느정도 그 근거를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맞는 이야기 같더군요.

하지만 두가지 이야기 모두 2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야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유산소운동을 20분이상 30분이상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저강도 운동 

많은 분들이 저강도 운동으로 오랜시간 운동하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저강도 운동이 오래운동하는 것이 가능하고, 쉽게 시작 진행할 수 있는 이유가 그 이유중 하나라고 합니다.

고강도의 운동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신체에 큰 부하가 걸리기때문에 운동을 매일하는 것도 힘들고, 운동시간을 길게 유지하면서 운동으로 에너지 소모를 하는 것이 힘들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느정도의 강도 운동으로도 오랜시간 운동이가능하다면 조금은 힘든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더 낫다고 하는게 요즘 많은 분들의 생각입니다. 요약을 해보자면

빠른 걷기 < 달리기

비슷한 시간을 운동하게 된다면 빠른 걷기보다 달리기가 더 많은 운동이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체중이 많거나 뛰는게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빠르게 걷는 것도 충분시 지방을 연소할 습니다. 단지 달리기로 빠른 걷기만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분들이라면 달리기가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 지방의 연소, 체중조절도 식이요법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반쪽짜리, 오히려 운동후에 음식을 먹게된다면 운동을 한만큼, 그이상 체중이 붙을 수 있으니 운동후에는 특히 먹는 것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맥의 증상 부정맥에 좋은 음식

부정맥은 심장이 규칙적이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등의 불규칙해지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심장은 우리몸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이러한 증상에도 민감하게 몸이 반응하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이를 느끼지 못한느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부정맥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늦어지면은 그 박동을 느끼게되고, 가슴 두금거림등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부정맥이 심하게되면 호흡곤란, 현기증, 실신등의 발생할 수 있고, 심장의 박동이 너무 빨라지거나 수축하지않게되면 심장의 기능이 상실해서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도 있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몇가지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약한 부정맥은 호전이될 수도 있기때문에 가벼운 두근거림을 느끼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진단은 병원이 정확합니다. 인터넷은 그 정보를 제공할 뿐입니다.

I 부정맥의 원인

- 심장의 선천적인 이상
- 담배, 술, 카페인 등
- 다른 심장 질환(심근경색, 고혈압 등)
- 갑상선기능항진증

기본적으로 담배와 술을 줄이고 카페인역시 줄이고, 운동을 시작하게되면 왠만한 분들은 증상이 사라진다고도 합니다. 실제로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이 치료방법중에 있기도 하죠.

하지만 정확한 것은 병원진단을 통해서라는 것을 꼭 거억하시길 바랍니다.

I 부정맥 증상

1. 두근거림.

부정맥의 증상중 하나입니다. 마무런 이유가 없이 심장이 평소와는 다르게 뛰기때문에 이를 느끼게되고, 불쾌함이나 여러가지의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게되면 꼭 정확한 병원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어지러움증

갑자기 심장이두근거리고 어지러움증이 발생할경우에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심한분들은 실신, 정신을 잃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런 증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꼭 병원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혈압저하(체력저하)

몸의 기운이 없고  전보다 체력이 저하된 것을 느끼게되는 경우가 있죠. 부정맥으로 인해서 혈압이 떨어지게 되면 체력이 저하되고 몸이 무거운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약한 어지러움과 동반하면 정말 피곤한 만성적인 피로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I 부정맥에 좋은 음식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헬리라데닌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헬리타데닌은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칠르 낮춰주고 혈관을 청소해주기때문에 부정맥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콩, 땅콩

콩은 혈액순환과 고혈압에 좋은 음식으로 역시 심장에 좋은 음식입니다. 땅콩은 불포화지망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견과류로 혈관을 청결하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면 증상에 좋다고 하기도합니다.

호박 & 고구마

호박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등 많은 좋은 영양이 다량으로 들어있는 음식으로 호박에 들어있는 카로틴 성분은 동맥 경화증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붙는 것을 예방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고구마의 경우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구마의 칼륨은 혈액속의 염분을 배출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