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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관계 연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Tip

연인으로 발전되고 싶은데 그게 힘든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기도 하고 생각보다 많은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되는 방법들인데요, 오늘은 정말 연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자/여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1. 가볍게 맥주한잔 하라.

많이 마시는 것이 아닌 맥주/와인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곳을 방문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 더 분위기 있는 곳을 찾는다면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새로운 장소를 찾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단골집과 같은 곳을 방문하기 보다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면 익숙함보다 새로움을 느끼기 때문이죠.

☆ 그리고 가볍게 마시는 술은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색이 좋아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서 상대방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고 합니다. 많은 양의 술을 마시기 보다 가볍게 술을 마시고 즐거운 이야기를 함께 하는 것이 관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영화를 자주보거나 문화생활을 같이 많이 하라.

공통된 주제의 이야기꺼리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영화보기라고 하죠.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막상 이야기할 것은 없고, 술마시거나 다른 친구 이야기를 하는 것도 싫다면 자주 만나서 영화나 문화생활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들은 아주 오랜시간 좋은 이야기꺼리가 되기 때문에 대화의 주제가 끊어지지 않고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오랜시간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즐거운 대화시간이 늘어날수록 관계는 더욱 깊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3. 놀이공원이나 스릴러 영화를 보다.

"흔들다리 효과"

사람은 극적이고 위태로운 상황에서 호감을 느끼거나 사랑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이야기하는데요, 이처럼 극적이고 위험한 영화나 장소를 함께 다녀오는 것으로 관계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스릴러 영화나 놀이공원의 방문은 사랑일지 아닐지 고민하는 썸타는 사람에게 어떤 "확신"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도비만 1kg 만 감량해도 건강엔 도움

많은 뉴스나 예능 에서 체중감량을 이야기할 빠르게 정상체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방송을 보면  빠르게 대량의 감량으로 정상체중을 만들어야 건강해진다는 것에 집중해서 적은양의 체중감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1kg 이나 10kg 등 적은 양의 체중감량이 이루어지더라도 신체에는 많은 이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의 체중 1kg 이 줄어들면 무릎이나 발목과 같은 부위에 가해지는 하중이 3kg 가량 줄어든다고 합니다. 반대로 1kg이 늘게 되면 무릎이나 발목의 하중이 크게 3kg 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작은 수치일 수 있지만 이러한 감량이 늘어나서 5kg 이상이 되게 되면 관절에 대한 통증이나 부담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관절건강을 유지하고 통증을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요현상으로 이전의 체중을 어느정도 회복한 사람들의 경우에도 같은 체중인 사람보다 더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을 꾸준히 한 과정들이 보다 나은 신체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요현상은 다시 체중을 돌려놓지만 건강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체중감량 중의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 체중을 줄여나가는 동안 하게되는 행동들의 긍정적인 효과는 아주 오랜시간 유지되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장례식장 음식반입 가능할까

실제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든 음식에 있어서 허용이 가능 한 것이 아니라

"비조리 음식"

음료/주류, 견과류, 마른 안주류 과일 등의 반입은 허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리되지 않는 음식들의 경우 변질의 위험이 낮기때문에 장례식장 내의 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능하다고 해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이러한 음식을 판매하지 못하기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수익의 감소때문에 불가능하다 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장례식장 측이 많습니다.

시중 판매가의 2배나 되는 음식들의 가격들이 크게 부담이 되는데요. 이러한 것들은 미리 장을 봐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준비를 할때 "이러저러한 것들은 직접 준비를 하겠다"라고 합의를 하고 식사류와 이러한 것들만 도움을 바란다고 이야기하고, 1회용 그릇이나 컵, 젓가락 숟가락 그리고 마른 안주나 견과류 음료 주류 과일 등 비조리 음식들을 따로 구매해 둔다면 비용의 절감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 아이들과 대화하는 요령과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이들의 대화방법은 어른과 다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듣기에는 지루하고 반복되고 황당한 대화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아이들의 대화가 잘 되지않는다고 판단하고 아이들과의 대화를 끊어버리면 보다 친해질 기회가 사라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아이들의 대화에 집중을 하고 아이들과의 대화를 지속해서 이어나가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귀찮음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100점짜리 시험지를 가지고 왔을때 어른님들은 "잘했다." "똑똑하다" 등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책칠공부를 한 것을 보일때에도 "잘했다." "이쁘다." 하고 대화를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때에 따라서는 귀찮음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방법은 좋지않습니다.

이럴때에는 "저번에 틀린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맞았구나 어떻게 풀었니?" "여기에 왜 이색으로 칠했니?" 등의 아이들이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을 되물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에게 동조하면서 공감을 가지고 유대관계를 깊게 가저갈 수 있게 됩니다.

아이가 말하고 싶어하는 것을 물어보세요

아이들은 만화영화 등을 좋아하게 되는데요. 아이에게 만화영화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어떠한 내용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어린이 집에 다녀왔을때에는 아이들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점심에 무엇을 먹었는지? 등등에 대한 질문을 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궁금하거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도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어떠한 일정을 보냈는지 아이들도 궁금해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대화에는 서로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른 일을 하면서 대화에 참여하기보다는 같은 일을 하거나 서로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는 놀이 시간을 가진상태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기분좋고 즐거워지는 7가지  쉬운 방법

삶은 버티는 것이 아닌 즐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이러한 삶이 여전히 힘들고 어렵고 지친 생활인 분들이 적지 않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 역시 삶을 조금만 바꾸고,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게된다면 이러한 삶이 조금은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은 7가지 정도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 휴대폰과 알람시계등의 알람을 평소 좋아하는 음악으로 바꾼다.

아침을 일어나게 만드는 자극적인 소음은 일어나면서 부터 스트레스를 주게됩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어난다면 이러한 아침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듣기싫은 소리를 더이상 듣기 싫어서 일어나기보다는 "듣고싶은 음악"을 더 듣기위해서 일어나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 어떤 음악이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이 좋다고 하네요.

- 알람 말고 밝은 조명으로 잠을 깨게 하는 기기들도 요즘 많다고 하네요.

■ 아침에 일어난 이후엔 바로 시원한 물을 한잔이상 마신다.

아침에 일어날때 마시는 물은 수면중에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해주기도 하며, 잠들어 있던 내장기관을 깨워주기때문에 아침에 진행해야할 배변등의 작용에도 큰 도움이 될  수있습니다. 

수분이 신체에 부족하면 우울해지거나 신체적인 능력이 저하될 수 있으니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계속 물을 마셔줄 필요가 있습니다.

■ 아침을 맛있게 먹고, 거르지 않아야 한다.

아침을 먹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신체에 에너지를 넣어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먹는 즐거움을 빼먹지 않기위함이기도 하죠. 에너지가 뇌와 신체에 충분히 전해져야 아침은 활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침을 차리는게 힘들다면 가벼운 시리얼의 우유를 드셔도, 과일등을 드셔도 좋습니다.

■ 오늘 해야할 일등을 준비하고, 일주일의 일정을 정리한다.

사람은 어제와 현재 그리고 내일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일은 현재를 만들고,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며, 미래는 현재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주말에 있을 영화관람, 스포츠경기, 혹은 데이트나 가족식사등 즐거운 일들을 기록하고 정리해보세요. 이러한 것들은 사람에게 희망과 즐거움에 대한 기대를 줍니다.

■ 친구들과 여러가지 이야길하고, 마음속 이야기도 나눈다.

사람은 사회의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혼자있는게 편하다가도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이 필요할때가 있죠. 바로 대화가 필요할때 입니다. 이럴때는 주위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평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민과 어려움. 상담을 통해서 이루기 힘든 일이라고 하더라도 이러한 것을 나누고 공감하게 되면, 크게 마음의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운동을 꾸준히 계속 한다.

운동은 신체를 건강하게 해서 작은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히기도 하고,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신체에 활기가 있고, 운동을 통해서 체중이 줄고 몸매가 가꾸어지면 자존감 역시 향상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 자신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취미를 위한 게임이 될 수도 있고, 평소 좋아하는 사진을 위한 카메라일 수도 있고, 평소엔 비싸서 사기 힘든 옷있을도 있고 이러한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기분좋고, 즐거워지는 방법은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을 위한 선택으로 바꾸고, 자신을 가꾸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하나 하나 실행하다보면 이런 것들이 모여 더욱 큰 즐거움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주부건망증 우울증이 원인일 수 있다

주부분들이 건망증의 증상등을 자주보이게 되는데 그 중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우울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우울증이 발생하게되면 깜빡깜빡하게되는 우울증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자신이 우울하다고 느낄때에 무언가 잘 잊는다면 한번 의심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주부들의 건망증은 이외에도 매일 반복적인 행동, 작업, 기타 활동에 대해서 집중력이 떨어질땐 신경을 써서 기억하지 못하기때문에 리모콘이나 주방에 무언가를 올려놓고나 하는 잊는 행동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주부의 우울증은 여러가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깜빡깜빡 거리는 건망증이 심해져서 심한 건망증이나 치매로 진행될 것을 염려해서 병원을 찾았을때 검사를 통해진행될때는 정상적으로 나오게 되고, 또 집에서 생활하다보면 또 깜빡깜빡 잊게되면 병원의 진단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의심해보고, 다시 병원을 방문해보면, 병원에서 정신과쪽의 진단을 한번 추천해보기도 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우울증검사에서 우울증이 의심되거나 낮지않은 우울증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이어한 우울증을 치료받게 되면 건망증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부우울증은 발견하기 힘든이유는 주부 자신때문...

주부들중에 자존감이 낮거나 주부는 원래 힘들고, 원래 고생스럽고, 자식들 뒷바라지하는데 희생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스스로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자신이 관리하는 것들이 잘 진행되지 않거나, 집안에서의 반복된 생활등으로 인해서 우울함을 가지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도 한데, 그런 이유로 쉽게 주부들의 우울증은 본인이 확인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부들은 우울증으로 인한 기분나쁜 어지러움, 짜증,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이유없는 식욕부진과 체중감소등을 이유로 병원을 찾았을때 발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합니다.

건망증을 없애려면 우울증 치료가 먼저

건망증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울증을 해걸하는게 먼저여야합니다. 스스로의 자각과 컨트롤등 그리고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혼자 걱정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울증은 마음에 걸리는 감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신을 조금더 사랑하고 타인에 대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희생하는 것을 중단하고 스스로를 돌본다면 이러한 주부 우울증은 어느정도 쉽게 해결이 되고, 재발 역시 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타인을 더욱 더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을 위해서 시간과 정성을 보내는게 필요할 듯 합니다.

[창원/ 오일장] 팔용장 창원 팔용민속 5일장 에서

전국에는 많은 5일장이 있습니다. 

오늘은 창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끔 보셨을 창원 팔용민속5일장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창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가끔 보는 곳인 이유가 이곳이 바로 창원버스터미널 옆에 형성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그곳에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조금만 걷거나, 조금만 보더라도 창원의 5일장을 볼 수 있었을 듯 하니다.

일단 위치와 장이 열리는 날부터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창원 팔용장 정보

2000년 초부터 생긴 5일장으로 창원 지역의 대대적인 재개발로 인해 임시적으로 형성되었다가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장터 입니다.  

매월 4일 9일이 뒷자리인 날에 장이 서고, 음식점과 각종 주전부리, 정말 시골장터에서 보던 정말 많은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역시 저렴하고,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가 정보~!!

정말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고기류, 채소류, 과일 그리고 음식등 많은 것을 판매합니다. 가끔 치킨을 파는 분들도 계시고, 매번 다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장날을 돌아다니며 판매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팔용장에 방문을 하는 날도 하지 않는 날도 있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가끔 이곳에서 과일등이 저렴하게 나오기도 하고, 떡볶이, 어묵, 호떡등이 맛있게 조리되어 있기때문에 간식을 먹으면서 장을 보기에도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나 장날마다 식당등이 문을 여는데, 정말 경상도 제대로 된 돼지국밥의 특유의 냄새가 독특한 음식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2013년 10월 9일 한글날 법정 공휴일  빨간날 휴일

1949년부터 관공서 공휴일에 대한 규정이 생기면서 한글날은 공휴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1991년에 한글날은 공휴일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실제로 1991년 이후로는 한글날이였을뿐이지 공휴일은 아니였습니다.

계속된 한글에 대한 우수성과 한글에 대한 기념이 되어야한다는 의미로 2005년에 국경일로 되었지만 공휴일, 휴일로 제정이되어 올해부터는 10월 9일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어서 쉬게되었습니다.

단지 이렇게 정해진게 연말이다보니 올해 달력엔 표시가 된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격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올해 2013년 10월 9일 한글날은 법정 공휴일~ 빨간날~ 휴일~ 입니다.

아무래도 명절이 지난뒤에는 여러가지 바쁜일이 많고, 해야할 일이 많아서 휴식이 필요한 학생들 직장인분들이 많은데 10월 9일 (수) 날 하루 쉬니 여러가지 정비와 휴식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네이버 10월 달력>

한글을 기념하는게 한글날입니다.

그러니 한글에 대해서 조금은 잘 알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글은 세계문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글만이 그것을 만든 사람과, 반포일을 알고, 그 원리까지 알고 있는 문자입니다. 그래서 한글, 훈민정흠은 국보에도 올라있으며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했습니다. 

훈민정음이지만 1910년도 초에 주시경선생님을 비룻한 한학자들이 "큰 글"이란 의미로 한글로 사용하게되었고, 현재는 훈민정음이라고 하기보다는 한글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가장 우수한점은 한국말을 쓰는 한국인이 가장 배우기 쉬운 글자라는 것이죠. 모 드라마에서도 나왔지만 한국말을 쓸줄 아는 사람이라면 3일이면 어느정도 한글의 기본은 알 수있고 쓸수 있다고 합니다. 

자음은 ㄱ,ㄴ,ㅁ,ㅅ,ㅇ 를 기본으로 모음은 . ㅡ ㅣ 천지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음의 경우 순서대로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은 모양,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 입의 모양, 이의모양, 목구멍의 모양을 표시했기때문에 기본적인 것만 알게되면, 아음, 설음, 순음, 치음, 후음등으로 여러가지 자음의 이해도 가능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이러한 한글의 우수성은 키보드 자판에서도 많이 나타나며, 요즘은 핸드폰의 키 입력에도 많은 편리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한글을 기리는 한글날이 언젠가부터 잊혀진듯 하는 느낌도 있었고, 심지어 크리스마스는 쉬는데 왜 한글날은 쉬지 않지? 한글이 덜 중요한가? 하는 물음을 하는 아이도 있었죠.

이제는 한글날에 휴식을 하며 한글에 대한 우수성에 대한 여러 다큐들이 방영되는 것을 보면서 한글에 대한 우수함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