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이 건조해져서 쉽게 찢어지고 아픈 이유는

2015. 4. 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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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건조해져서 쉽게 찢어지고 아픈 이유는





4계절 입술이 말라서 트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술이 자주 마르게 되어서 하품을 하다가 피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왜 이렇게 입술이 바짝 바짝 잘 마르는 분들은 왜 이렇게 자주 입술이 마르게 되는 것일까요. 이는 여러가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건조한 계절때문에 입술이 마르게 되면서 트게 되는 경우입니다.


입술은 얇고 움직임이 많습니다. 또 주름이 많습니다.

몸에 열이 많이나거나 주위 환경이 건조할때에는 쉽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주위환경이 건조하거나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에는 보다 쉽게 입술이 건조해져서 트게될 수 있겠죠.





■ 입술이 자주트게 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입술이 마르기때문에 입술에 침을 바르면서 건조함을 해소하려고 하는데요. 이러한 습관들이 더욱 입술을 마르게 합니다. 입술에 바른 침이 마르게 되면서 원래 입술에 있던 수분까지 함께 날려버리기 때문에 더욱 입술이 건조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됩니다.


만약 입술이 마르는 듯 하다면 입술 보습제를 자주 발라서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 입술이 자주마르거나 입술에 보풀(각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을 경우에는 이를 쉽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입술에 올려줍니다.

2. 5분에서 10분정도 수건을 올려놓게 되면 입술의 각질이 불려집니다.

3. 충분히 불려졌을때 살살 문지르게 되면 입술의 각질이 쉽게 제거가 됩니다.

4. 제거가 된 이후에는 보습을 위한 보습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입술의 관리가 된 이후에는 입술에 늘 입술전용 보습제를 자주 바르면서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충분히 물을 마시고 비타민B, 철, 아연 등의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역시 입술을 트지않게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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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산행에서 어려운 부분은 산을 내려가는 하산하기

2015. 4. 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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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산행에서 어려운 부분은 산을 내려가는 하산하기




많은 분들이 산을 오르는 것은 힘들고, 산을 내려가는 것은 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산행을 많이 해본 분들의 경우 하산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산을 내려올때에 잘못된 자세나 하산의 속도나 방법를 지속할 경우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입니다.


산을 내려가다보면 지형에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체중보다 높은 하중이 관절에 전달이 되기때문에 관절이 다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산에 보다 신경을 쓰고 올바른 등산 방법으로 하산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관절이 좋지않거나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산행시에 스틱을 가지고 등산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산을 하다보면 체중이 관절에 쏠리는 힘이 큰데 이를 스틱을 통해서 체중을 분산할 수 있어서 관절에 발생되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산의 높이에 따라서 등산장비를 적당한 무게로 셋팅하는 것 역시 중욯합니다.


베낭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되면 척추나 관절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베낭의 무게를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 역시 한가지의 방법입니다. 


- 특히 봄의 경우에는 겨울철에 신체의 활동량이 적어서 근육양이 줄어들어 있고 인대가 약해져 있기때문에 하산시에 부상의 위험이 더욱 클 수 있다고 합니다.



■ 내려올때는 사뿐 사뿐 내려오세요.

내려올때 발소리가  쿵 쿵 거리듯 내려오면 무릎이나 관절에 그 충격이 전해집니다. 이러한 충격이 전해지지 않게 짧은 보폭으로 관절에 부담이 되지않게 사뿐히 걸음을 걷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내려오는 속도도 천천히 자신의 상태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평균적인 체중 이상이거나 겨울철에 운동을 많이 진행하지 않아서 하체가 약해져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스틱을 꼭 챙겨가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봄이 되어 산행을 처음 시작하기로 하셨다면 자신이 평소에 가던 등산코스보다 더 쉬운 코스를 택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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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하다

2015. 4. 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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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하다





오래사는 것보다 오랜 시간 건강하고 기력이 있는 생활을 바라는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질병이나 노화로 인해서 짧은 삶을 살았지만 현재는 기대수명이 100세고, 평균수명이 83세정도이기때문에 가능하면 오랜 시간 건강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삶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나이가 많은 부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을 살기위한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신을 젊다고 생각하고 젊은 삶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동능력 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제의 나이보다 더 젊다고 스스로를 생각하게 된다면 신체는 그에 따라서 나이보다 더욱 젊게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70대 80대의 남성으로 한 실험을 통해서 보면 스스로를 젊게 생각하고 젊었을때처럼 이야기하고 지낸다면 어떻게 변화가 될까 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현재나이의 20년 전의 스포츠와 영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여러사람들과 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과 포커를 하거나 즐거운 일을 보냅니다.


이와함게 직접할 수 있는 청소, 설거지 등등을 직접하면서 젊었을때처럼 7일간을 보내게 되죠.


시간이 점점 지나갈 수록 70대 80대 노인분들은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고 스스로로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과거의 일에 대해서 즐겁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실제로 이 실험결과로 참가한 노인들의 시력, 청력, 기억력, 지능 등의 신체나이가 50대의 수준으로 향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신이 젊었을때를 기억하고 그 상황에 맞춰서 생활을 하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힘들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해내가는 과정에서 신체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이 자신이 믿는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이 젊으면 몸이 젊어진다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고 많은 활동을 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다면 현재의 나이보다 훨씬 젊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죠.


나는 현재 내 나이의 다른 사람보다 젊게 산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활을 바꿔본다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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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장상사 유형을 피해야 편할까?

2015. 4. 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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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장상사 유형을 피해야 편할까?





하루에 9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보내야하는 곳이 바로 직장이죠.

직장마다 다르지만 최소 1끼이상은 직장에서 밥을 함께 먹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직장동료들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죠.


실제 직장인들이 사직서를 쓰는 이유 중 높은 순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직장상사와의 관계" 인데요. 직장상사 어떠한 유형이 힘들게 할까요?





1위는 너무 꼼꼼하고 작은 실수도 용납못하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과도하게 화를 내기때문에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기도 하고, 업무를 제출한 뒤에도 과도하게 꼼꼼해서 작은 실수도 용납못하기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 뒤로는 일만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업무량을 심각하게 늘리고, 업무의 속도를 요구하기때문에 잔업과 야근 특근등을 하게 만드는 워커홀릭형,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해서 장단을 맞추기가 너무 힘든 혁명가/독불장군 스타일이 힘들다고 합니다. 또 업무능력이 없어서 부하들을 힘들게 하거나 자신의 일과 책임까지 떠 넘기는 직장상사 역시 정말 싫어하는 직장 상사라고 합니다.





이러한 직장상사와의 관계는 정말 힘든 요소라고 합니다.

월~금, 혹은 토요일까지 매일 장시간을 함께하는 일상이 반복되기때문에 관계가 좋지않은 혹은 부할르 힘들게 하는 상사와의 관계는 정말 힘들어 지게 됩니다.


때로는 직장생활 외에 휴일에도 사람을 힘들게 하는 직장상사들도 있습니다.

자기의 취미생활에 직장부하를 데리고 다니면서 휴일에도 직장상사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는 상사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낚시, 등산, 축구 등등 자신이 원하지 않는 취미를 진행해야해서 휴일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고,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 이러한 환경에서 빠르게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다른 회사에 취직을 하는 것이 쉽지않고, 또 다른 회사에 가서 현재 나의 직장상사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난다는 보장이 없기때문이라는 설문도 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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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은 마음 모든 직장인이 비슷하다

2015. 4.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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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은 마음 모든 직장인이 비슷하다





아침이되면 일어나기 싫은 마음보다 직장에 출근을 하기싫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만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남들도 나처럼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정말 힘들까? 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지않을가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직장인의 10명중 7명이상은 이러한 직장내의 우울증, 혹은 심각한 스트레스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의 요인은 다르겠지만 직장내의 일로 인해서 직장에 출근하는 것 조차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하네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큰것이 바로 "직장 내 인간관계" 라고 합니다. 이는 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데요, 상사나 후임, 동기 여러가지의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퇴사의 1위 역시 인간관계 - 직장상사와의 불화 라고 이야기 될만큼 적지않은 분들이 인간관계로 인해서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의 원인으로는 회사 업무가 비전이 없다고 느끼거나, 연봉 등 낮은 처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과도한 업무,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체력이 딸릴때 등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를 본 분들은 대부분이 "직장인들은 다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인 스트레스 중 직장내 인간관계의 불화등이 가장 높은 요인으로 이야기되는데요.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지 않은 상사의 유형을 이야기해보자면...


1위가 본인의 업무를 하지않고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유형

2위가 너무 일만 열심히 하는 유형

3위가 착한 상사지만 너무 무능력한 유형

4위가 아무 생각도 없이 시간을 보내거나 일을 하는 유형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자신의 업무조차 떠넘겨서 안그래도 많은 업무량을 늘려주고, 또한 자신의 업무를 우선으로 처리하길 바래서 늘 자신은 야근을 하고, 업무를 늦게 진행하게 되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되는데서 오는 여파는 당하는 본인뿐만 아니라 옆에서 지켜보는 동료까지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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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편안하게 하는데 좋은 색과 환경

2015. 4. 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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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편안하게 하는데 좋은 색과 환경




요즘 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편입니다.

학급을 봐도 적지않은 사람들이 안경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안경을 쓰고 있지않더라도 스마트폰이나 PC등의 활용시간이 길어서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사무직의 경우에는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거나 사무실의 환경을 보기때문에 시력의 피로에 대해서 많은 개선된 환경을 원하기도 합니다.


눈의 피로를 줄이는데에는 영양의 섭취가 중요하겠지만 그 외의 환경적인 부분의 개선도 눈을 편안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산을 가거나 산책을 하게되면 눈이 시원해지는 것을 경험하게되죠.

이러한 것은 눈이 초록색에 편안함을 느끼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식물들이 많은 푸른 시원환 배경을 보게되면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눈의 피로도가 조금 줄어드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눈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산책을 가거나 공원을 자주방문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사무실의 환경이나 집안의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사용한다거나 사무실의 색상을 바꾸는 등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푸른 식물, 화분을 키우는 것도 사무실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화분을 키우게 되면 정서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사무실 환경의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과 건강에 따라서 키우기 쉬운 식물 혹은 공기청정이나 습도유지등의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식물을 기르게 된다면 시력의 보호 외에도 여러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눈을 보호하는데에는 이러한 색상을 보고 좋은 환경을 보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예방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이나 PC의 사용등의 시간을 줄이고, 올바른 거리 올바른 자세로 사용하는 것으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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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 친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2015. 4. 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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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 친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 먹어보지도 않고 그 음식을 꺼려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빨간 고추장이나 고춧가루처럼 매운 붉은 색이기때문에 토마토 등의 빨간 야채를 먹지않는 경우가 있고, 남들이 싫어하는 음식이기때문에 나도 먹지않겠다고 그 음식을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편식을 하게 되면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해결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녀의 편식을 고쳐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자녀와 함께 요리를 하고 재료를 만져보면서 이 음식은 그렇게 맵지 않고, 네가 생각하는 그러한 안좋은 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외의 방법으로는 친구들의 관계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식재료를 잘 먹는 아이과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을 자주보여주고, 아이가 그 음식들을 잘 먹는 모습으로 경쟁심리를 자극해서 아이가 그 음식을 먹는데 스스로 도전하는 기회를 주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사이에는 적당한 경쟁심리가 있고, 같은 것을 모방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기때문에 이러한 아이들이 붙어있고 같은 식사를 하게되면 아이들이 건강하고 편식없는 식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아이의 반응을 보고 잘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아이가 그 음식을 잘 먹는 것에 대해서만 칭찬을 하게된다면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이죠.





■ 이 외에도 아이들이 편식을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김치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 관해서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매운음식을 피할때는 그 음식을 먹지않게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미각이 예민해서 매운음식을 먹게되면 그 매운 맛으로 인한 고통이 크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먹게 유도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백김치 등을 준비해서 아이가 다른 음식으로 야채를 섭취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음식을 먹지않더라도 다른 음식으로 영양을 섭취하게 도울 수 있으니 이러한 대안도 잘 찾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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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가장 큰 유산 - 5가지 교육

2015. 4. 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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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가장 큰 유산 - 5가지 교육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게 올바르게 자라는 것이 많은 부모님의 바람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가르쳐야하는 것이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자녀에게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면 아이들은 보다 잘 자라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알며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아는 그러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부모가 꼭 가르쳐야할 5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가 하네요.




■ 예의를 알려주다.

어릴때부터 인사를 하는 것을 알려주고, 예절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로 알려주기보다는 하나 하나 알려주는 것이 가장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강요"하게 되면 아이들은 되려 튀어나오 수 있으니 이를 피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미리 귀뜸을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있으면 누군가를 만나는데 이렇게 저렇게 인사를 해야한다." 라고 미리 알려준다면 아이들은 잊지않고 예의 있는 모습을 하게되고, 자신이 이러한 행동을 했을때의 반응으로 예의를 알게 할 수 있습니다.



■ 공감을 알려주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거나 혹은 공감하는 것은 성인이 되어서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야하기때문에 이러한 공감의 감정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들은 인간관계를 더욱 좋게하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아이에게 감정에 대해서 물어보고,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 어떨지 혹은 아이가 저런상황이였을때의 감정, 느낌을 떠올리거나 알려주면서 상대방을 이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또 아이의 말을 듣어 아이가 타인의 말을 잘 듣는 "경청"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신뢰를 알려주다.

약속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움직이게하고, 어떠한 노력을 하게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모습은 아이들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게하고, 신뢰감을 배울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듭니다.


작은 약속부터 지켜나가며 약속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 긍정을 알려주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성공할때까지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처럼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의 힘이 사람을 성장하게 하고 노력한 일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언어표현을 자주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알려주고, 아이가 실패하지 않게 두기보다는 실패하더라도 일어서고 좌절을 극복할 수 있게 응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절제를 알려주다.

욕심을 절제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모든 것을 원하지만 모든 것을 가질 수 없기때문에 이러한 것을 알려주고, 네가 가질 수 있는 것과 가질 수 없는 것. 그리고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어서 물건의 소중함과 절제력을 가르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에 대한 절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규범 "횡단보도, 차례지키기" 등에서의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잘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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