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피곤해지고 능률이 떨어지는 이유

2015. 3. 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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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피곤해지고 능률이 떨어지는 이유




요즘 아침시간이 바쁘다보면 간혹 거르고 출근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날은 이상하게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업무의 능률이 제대로 진행이되지 못하고, 이상하게 신경이 예민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바로 아침을 먹지 못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왜 배가 고프게 되면 피곤해지고 업무에 대한 능률이 낮아지게 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2시간 이상 공복이 지속되게 되고, 이러한 공복을 빠르게 해결하지 못하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1.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어서 긴장상태, 예민함이 발생한다.

2. 긴장상태가 이어지다보니 피곤함이 빨라지고 심해집니다.

3. 피곤함이 오게되기때문에 그렇지 않을때에 비해서 빨리 지치게됩니다.

4. 피곤함, 예민함 등의 이유로 능률이 저하되게 됩니다.

5. 공복으로 인해서 기억력과 연산력 등이 낮아지게 됩니다.


배가 오랜시간 고프게 되면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특히 아침을 먹지 않게되면 저녁 7시간 이후로 식사를 하지않게 되고 아침에 밥을 먹지않게되면 12시간 이상 18시간 가량 공복상태가 발생하기때문에 이러한 증상들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배고픔은 점심시간 이후에도 공부와 업무의 능률의 저하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아침을 먹지 못했기때문에 점심시간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음식을 먹게되면 졸음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식곤증의 증상은 업무의 능률을 다시 떨어뜨리기때문에 오후의 업무에도 영향을 적지 않게 미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가볍게라도 아침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여의치 않는다면 아침을 마트나 편의점 등에서 구비해서 먹는 것이 생활리듬을 유지하고 공복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볍게라도 아침을 먹고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 점심시간이 되어도 평소의 양을 지킬 수 있어 능률의 향상뿐만 아니라 비만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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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인 사람은 없다

2015. 3. 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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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인 사람은 없다




나는 숨만 쉬어도 살이찌는 것 같아.

나는 물만 마셔도 쉽게 살이오르는 것 같다.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 불공평하다는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에 비해서 쉽게 살이 찌는 분들은 분명 있겠지만 그 역시 이유가 있으며, 물만 마시고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 "원인"이 존재하거나, 생각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내가 먹던 것의 칼로리를 알게되면 놀란다.

가장 많은 분들이 놀라던 것이 바로 체중조절 씨리얼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의 경우 씨리얼의 중량을 생각하지 않고 그릇에 담아서 우유를 부어서 먹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할 경우에는 정량보다 많은양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량에 대한 칼로리를 파악한다면 내가 생각보다 높은 칼로리를 반복적으로 섭취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됩니다. 생각보다 씨리얼은 적은 양으로도 높은 칼로리가 있으니 잘 확인하고 드셔야합니다.





■ 과일 많이 먹으면 살찐다.

과일은 괜찮다. 과일이나 야채는 아무리 먹어도 살안찐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러한 음식을 섭취를 과도하게 하게되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단맛이 많이나는 과일의 경우에는 과도한 당분의 섭취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일은 대부분의 경우 칼로리 낮은편이지만 칼로리가 없지 않습니다. 앉은자리에서 귤을 열 몇개를 까먹는다면 이 역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운동부족 근육량이 부족하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분들이 정말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운동을 오랜시간 하지않아서 근육량이 줄어들어서 이러한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근육량이 줄어들게되면 하루에 소비되는 대사량이 떨어지기때문에 이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금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쉽게 체중이 증가하고싶지 않다면 운동을 하고 근육의 양을 충분하게 늘리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적은 양을 먹더라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지 않을 듯 합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합니다.

내 생활패턴과 식습관을 하나하나 확인해본다면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에 좋다거나 몸에 좋다고 알려진 것들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음식을 너무 과도하게 먹는 경어서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니 이를 제대로 확인해야합니다.


또 운동부족은 체중이 증가하는데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꾸준한 근력운동도 필요하지 않을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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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체중감량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2015. 3. 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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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체중감량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여자분들의 경우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먹는 것을 조절하거나 절제하것을 먼저 생각하고, 남자분들의 경우에는 먹는 것보다는 운동을 먼저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생각을 서로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제시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운동을 해야하고, 남성의 경우에는 식이요법을 보다 중요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여성과 달리 남성의 경우에는 내장지방이 쌓여서 복부비만이 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장지방의 경우에는 장기 주위에 축적된 지방이기때문에 칼로리 소모에 중점을 든 식이요법을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하루에 줄일 칼로리는 500kcal 정도가 적당합니다.

하루 평군 섭취하는 칼로리가 아니라 성인 남성이 소비해야하는 에너지에서 500kcal 정도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때에따라서는 500kcal가 아니라 그 이하를 줄이는 등 신체의 상태와 활동상태에 맞춰서 정해야합니다.


만약 신체활동이 많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기때문에 필요이상의 칼로리의 소모가 필요하다면 꼭 이를 생각하고 칼로리 섭취량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한국인의 식습관 탄수화물 중독을 벗어나자.

보다 건강한 탄수화물로 바꾸거나 탄수화물을 먹는 양을 줄이는 것도 줗요합니다. 현미밥이나 통곡물이나 고구마 등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이상의 탄수화물을 과섭취하지 않게 조심하는 과정은 정말 필요하게 됩니다.


■ 지방의 섭취는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지방은 금물이라고 하는데 적당한 지방의 섭취는 필요합니다. 견과류를 통하거나 식물성 기름을 섭취하거나 생선등을 섭취하면서 필수적으로 지방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방이라고 모두 체중감량에 좋지않고 몸에 나쁜것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 비타민과 식이섬유의 섭취도 중요합니다.

체중감량을 시작하고 식이요법을 하게되면 변비등의 증상이 올 수 있는데요. 이는 먹는 양이 줄고 식이섬유의 섭취가 많이 줄어들기때문입니다. 가능하면 과일과 야채의 섭취는 충분히 하는 것이 좋으며, 가볍게 간식으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타민의 경우 여러가지를 충분히 챙겨먹기 힘들다면 영양제를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수분의 섭취는 충분히 해야합니다.

수분의 부족은 집중력을 떨어지게하고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죠.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게 되면 어느정도의 신진대사량을 활발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고 하니 여러번에 나눠서 충분히 마셔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먼저 남자분들의 고질적인 습관 [빠른 식사시간] 을 고쳐야하는데요.

무언가를 먹게되면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최소 20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천천히 밥을 먹으면서 꼭꼭 씹어먹으면서 또 대화를 나누면서 밥먹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먼저해야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빠르면 5분만에 식사를 끝내거나 10분만에 식사를 끝내는 식습관은 정말 빠르게 버리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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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해결하는 방법 - 생각보다 어려운 야식 끊기

2015. 3. 1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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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해결하는 방법 - 생각보다 어려운 야식 끊기




야식을 매번 먹는 분들은 끊기가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주위에서는 그냥 밤에 아무것도 먹지않으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실상 야식에 익숙해진 분들의 경우에는 야식을 쉽게 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간단한 라면부터 시작해서 배달이 가능한 떡볶이나 치킨 피자 족발 그 외에 많은 음식들을 을 주기적으로 섭취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분들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3일 이상 혹은 매일 드시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적당한 야식을 먹는 것은 배고픔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해결하는데 중요하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고칼로리의 야식과 너무 많은 양의 음식은 오히려 수면장애를 불러일으키게 되고, 비만이나 혈압, 당뇨, 위장장애 등등 여러가지 증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야식들의 경우에는 당분의 함량, 지방의 함량, 염분의 함량 등이 많고 고칼로리로 조리된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야식을 끊거나 건강에 좋거나 혹은 부담이 되지 않는 음식으로 점차 바꿔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 뭐든지 단호하게 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줄이는 것은 줄이는 것일뿐 끊지는 못한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야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배달을 할 수 있는 전단지나 앱 등을 모두 삭제하고 야식을 주문하지 않게 다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야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배가 고프지 않게 틈틈히 간식을 먹으면서 간식이 생각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생활습관, 식습관을 고쳐보자.

일단 아침을 충분히 먹고, 점심을 충분히 먹고, 저녁을 충분히 먹는 것만으로도 야식에 대한 생각은 크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야식을 먹게되면 아침까지 제대로 소화가 되지않고, 배가부른 상태인 경우가 많아 아침을 거르게 되고, 점심을 적게 먹게됩니다. 저녁의 경우에도 충분히 먹지못하게되고, 배고픔에 야식을 찾게되죠. 이러한 고리를 끊기 위해서라면 야식을 먹더라도 아침을 꼬박꼬박 챙기고, 점심도 충분히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야만 합니다.



□ 몸에 좋은 간식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고구마를 말리거나 당근, 야채 등을 스틱형태로 잘라두게 되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먹을 수 있으며, 그외에 부담이 되지 않은 간식을 섭취하면서 잠들기 전까지 배가고프지 않고, 무언가를 먹고 싶지 않게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식은 가능하면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을 줄 수 있고, 평소에 섭취하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진행한다면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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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드리 소풍 때 먹을 음식 김밥은 식힌 후에 도시락을 싸세요

2015. 3. 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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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드리 소풍 때 먹을 음식 김밥은 식힌 후에 도시락을 싸세요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고 꽃소식이 들리다보니 많은 가족들이 나드리를 떠나기도 합니다.

가족들 외에도 연인들이 어려가지 행사나 개화시기에 맞춰서 소풍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행을 떠나게 되면 많은 분들이 꽃을 보거나 풍경을 보면서 먹기위해서 김밥 등의 도시락을 싸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같은 서늘한 날씨에는 잘 상할일이 없다고 판단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교차가 크고 낮에는 따뜻해지기 쉽기때문에 식중독 등에 대한 대비는 필요합니다.





◈ 도시락을 쌀때는 시금치보단 오이가 적합

일교차이가 클때는 나물보다는 덜 상하는 오이가 더욱 좋은 재료일 수 있다고 합니다. 나물류는 외부온도에서 쉽게 상하하는 식재료이기때문에 날이 따뜻해지는 환절기에는 나물보다는 오이를 넣는 것이 식중독을 예방하는 한가지 방법입니다.


◈ 도시락을 쌀때는 모든 음식을 식혀서 싸야한다.

아마 뜨거운 도시락에 뚜껑을 닫은 뒤에 몇시간이 지나고 먹게되면 음식에 물이 생기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겁니다. 뜨거운 음식때문에 생긴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위해서는 도시락을 쌀때 음식을 충분히 식힌 뒤에 뚜껑을 덮은 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밥 역시 김밥을 식혀야하고 다른 고기류의 반찬류를 준비했을때에도 모두 식힌 뒤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 도시락을 싼 후 5시간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요즘 오후의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기때문에 너무 장시간의 보관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도시락을 먹기전에는 손을 꼼꼼하게 씻거나 물티슈등으로 손을 꼼꼼하게 닦아 위생적으로도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개나리나 벚꽃시즌에 차량이 많이 밀려서 따뜻한 차에서 음식이 오랜시간 노출 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간편하고 상하지 않는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도시락을 먹을때에는 매실음료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매실에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성분이 있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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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많이 부는 환절기 코풀때 코피가 나는 이유

2015. 3. 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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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많이 부는 환절기 코풀때 코피가 나는 이유




코에 뭔가 있는 듯 해서 코를 풀었다가 코피가 났습니다.

저는 처음 겪는 일이라 무슨일인가 싶어서 주위사람들과 이야기를 했더니 환절기나, 혹은 건조한 계절, 그리고 건조한 곳에서 오래 생활하는 사람들의 경우 콧속이 건조해지기때문에 코를 푸는 상황에 코피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 코를 풀거나 코를 만졌을때 코피가 나는 원인


건조한상태에서 콧속의 점막에 상처가 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환절기의 감기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한 코피역시 그 증상의 하나입니다.


콧속에 콧물 등이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서 마르고 딱딱해진 상황에서 코를 풀거나 코를 만지게 되면 이 굳어버린 것이 콧속을 자극하게 되고 상처를 내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코를 막고 강하게 풀게되면 압력이 높아져서 혈관이 터져버리게 되죠.


그래서 환절기나 건조해진 계절, 건조한 환경에서 오래 근무하는 사람들이 코피를 흘리게 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예방을 위해선 주위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하고, 콧속을 촉촉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코피가 난다면 코를 뒤로 젖혀선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코피가 나면 뒤로 젖히고 코를 막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렇게 하게 되면 코피를 삼키게 되거나 피덩어리때문에 기도가 막힐 우려가 있습니다. 피를 마시게 되면 구역질이 발생하거나 메스꺼운 증상이 발생하기때문에 피를 삼키지 않게 앞으로 숙이거나 똑바로 드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가 난다면 고개를 숙이고 손가락으로 코윗둥을 눌러 지혈을 하고, 코 주위를 차갑게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압박을 통해서 지혈을 하거나 혈관을 수축시켜 코피를 멈추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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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오는 침실 환경 만들기

2015. 3. 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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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잘 오는 침실 환경 만들기




요즘 수면의 질이 낮아졌다거나 잠자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의 특징을 보면 몇가지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잠이 잘 올 수 있는 잠자리의 환경을 만들지 못하고 반대의 수면의 질을 낮아지게 되는 환경을 만들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잠자리에 들기전의 환한 화면의 TV화면이나 스마트폰 등의 여러가지 요인들은 수면의 질을 낮게하고 수면을 청하는데 방하가 되는 요인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침실에서 최소의 활용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 물건들이죠.





■ 잠을 자는 곳은 수면을 위해서 연출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여러가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지만 몇가지를 들자면 


1. 어두운 침실

2. 조용한 침실

3. 춥지 덥지 않은 환경

4. 부족하지 않은 습도


등을 예를 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내게 맞는 침대와 이불역시 중요한 부분이며, 베개의 높이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충분하게 챙길 수 있다면 수면의 질을 높히고 잠을 잘 자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잠을 잘 오게하는 침실의 환경에서 빠져야하는 요소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TV와 스마트폰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가까운 거리에서 너무 밝은 화면을 오랜시간 바라보게 하고, 화려한 액정의 화면을 바라보게 하기때문에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장시간 활용하기때문에 수면시간이 짧아지기도 합니다. 요즘 젊은  층의 수면부족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 책을 읽거나 업무를 보는 등의 집중이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업무를 보거나 책을 읽었을때 재미가 없다면 졸음이 오겠지만 집중해서 보게되거나 재미있는 내용이 나온다면 잠이 깨버리기때문에 잠자리에서 이러한 행동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 수면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잠이들고, 정해진 시간에 잠에서 일어나고, 일주일에 3회이상 5회가량 규칙적인 운동을 지속하는 등의 규칙적인 행동은 사람의 수면리듬도 규칙적으로 만들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게 됩니다. 수면시간이 오락가락 하거나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노력해보세요. 보다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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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뭘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

2015. 3. 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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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뭘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




다이어트를 할때보면 사람들은 어떠한 음식은 먹고, 어떠한 음식들은 먹지않아야한다고 나누면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옳은 방법이라고 하기 힘든 방법입니다. 실제로 샐러드의 경우에는 체중을 감량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실제로 그렇지만,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을 먹을 경우에는 오히려 높은 지방과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됩니다.


이처럼 체중감량시에는 어떤 음식을 먹기보다는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 체중감량을 할때 닭가슴살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때 여러가지 육류를 섭취하는 것은 좋은 바업입니다. 오히려 살코기로 이루어져있고 지방이 낮은 육류는 운동효과와 체중감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영양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육류는 기름이 많고 지방이 많은 부위를 제외하고 살코기위주로 섭취하게 되고, 튀기거나 칼로리가 높아지는 방식으로 조리하지 않는다면 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지방함량이 낮은 고기를 삶거나 찌고 기름기를 제거하고 여러가지 건강에 좋고 낮은 칼로리의 조리법과 드레싱등으로 조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빵을 먹어도 좋습니다. 밥을 먹어도 좋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흰밀가루로 만든 빵과 백미로 만든 밥이 아닐까 합니다. 이를 제외하고 통곡물을 이용한 빵이나 과자등을 먹거나 현미밥을 적당하게 먹는 것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흰밀가루/흰쌀/흰설탕을 먹는 것을 줄인다면 빠른 시일내에 체중감량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여러방송으로 보신 분들이 적지않을 듯 합니다.





탄수화물 지방 육류 등은 우리가 꼭 먹어야하는 필수영양소라는 것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 보다 더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칼로리가 낮거나 저염으로 조리되는 방식, 좋은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떠한 음식이나 식재료는 피하고 어떠한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영양이 충분한 방법으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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