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늘어지고 나른해질때 먹으면 에너지 충전이 되는 음식
봄에 늘어지고 나른해질때 먹으면 에너지 충전이 되는 음식
따뜻한 봄이 시작되고 이전에는 추운날씨에 적응되었던 신체가 따뜻해지는 봄에 적응되면서 여러가지 신체반응이 발생하는데요, 이로인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도 하고, 기분의 변화 등이 심해질 수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시즌에는 여러가지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기분을 좋게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봄에 먹으면 부족한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고, 조금은 우울해지는 기분을 다시 UP 하는데 도움이되는 음식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 통밀빵, 통밀로 된 제품
정제된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통밀빵이나 통밀로 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을 먹게되면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혀주어서 기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다른 탄수화물보다 통밀로 된 빵이나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더욱 좋다고 합니다.
■ 아몬드 견과류
견과류는 건강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견과류에는 신체에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기때문에 당을 에너지를 바꾸는데 도움이되며,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기때문에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을 예방하게 합니다.
■ 닭고기 등의 지방이 적은 육류
되도록이면 지방이 적은 육류는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육류의 단백질은 신체에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이기도 하며 이 단백질은 타이로신을 포함하고 있어 정신을 초롱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비타민 B-12가 포함되어 있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연어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지방산은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가 풍부히새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된느 것을 돕고, 각종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장과 소화를 촉진하고, 계절변화에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의 증상을 완화해 줍니다.
■ 물
날이 따뜻하게 되면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셔야한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많은 땀이 흐르는 만큼 물을 마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성인기준 8잔의 물을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짜증이나거나 두통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수분섭취를 충분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크 초컬릿도 봄에 가까이 두고 먹으면 좋을 간식입니다.
너무 달지 않은 다크초컬릿은 에너지를 높혀주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웁이됩니다. 또한 기분을 전환하는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간식입니다.
다크초컬릿의 경우에는 준초콜릿이 아니라 높은 함량의 코코아매스로 만들어진 초콜릿을 구매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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