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를 예방하는 간단한 습관 3가지
감기를 예방하는 간단한 습관 3가지
요즘 일교차와 잦은 봄비로 인해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습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과한 업무는 감기를 더욱 심하게 할 수 있고, 부족한 영양의 섭취는 몸상태를 더욱 나쁘게 만듭니다. 일단 감기에 걸리게 되면 가능하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감기는 예방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하는데요. 일상생활 중의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감기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세가지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손을 꼼꼼하게 깨끗하게 씻어라.
손을 자주 씻는 것 만으로도 감기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을 비누 등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씻고 헹구고 말리는 등의 행동을 하게되면 손에 묻은 감기바이러스 등이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외출을 한 뒤에는 꼭 손을 씻는 것이 좋고, 음식을 섭취하기전에도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입으로 옮겨가지 않게 손을 꼭 씻고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손을 씻은 뒤에는 마른 수건으로 닦거나 손을 깨끗하게 말릴 필요가 있습니다.
■ 충분한 휴식, 잠을 충분히자라.
잠이 모자라게 되고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리듬이 망가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규칙적으로 잠을 청하고 필요한 시간만큼 충분히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7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주말에도 늦잠을 자거나 낮잠을 길게 자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잠에 들기전에 스마트폰등의 활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은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하루 30분의 실외 산책 및 운동을 하라.
운동을 꾸준하게 하게되면 면역력이 상승되게 됩니다. 이러한 면역력의 상승은 감기를 예방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실외 산책 30분이면 햇빛을 충분히 받아서 비타민D의 생성과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기때문에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햇빛이 있는 날의 야외산책의 경우에는 집중력을 향상시키거나 기억력을 좋게하거나 복잡한 생각 등을 정리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점심시간이나 퇴근 이후에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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