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외식 - 염분은 얼마나 될까

2015. 10. 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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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외식 - 염분은 얼마나 될까




어른들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것이 외식이죠.

부모님들은 주말에 식사준비 등을 하지않아도 되어서 편안하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때문에 외식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가공식품 섭취나 외식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요. 염분과 당분의 섭취와 건강한 음식이 아닐까해서 우려를 하게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의 염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짜장면


매운 짬뽕보다는 아이들은 달달한 짜장면을 즐겨먹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는 짬뽕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장점때문에 많은 분들이 배달이나 매장에서 먹는 음식입니다.


이 자장면의 염분은 대략 1그릇에 2,300mg 정도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먹기에는 염도가 아주 높은편이죠.



■ 김밥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이 있고 아이와 어른 모두 좋아하는 메뉴이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주말이나 여행 기타 등등의 행사에서 많이 챙겨먹는 음식입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나물반찬을 먹게할 수 있어서 선호하기도 하는데요. 김밥의 염분은 800mg 정도 된다고 합니다.



■ 파스타(크림파스타)


요즘 젊은 엄마들의 경우에는 결혼전에 좋아했던 음식을 섭취하고, 자녀들도 함께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들도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크림파스타를 좋아한느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야채와 면 그리고 크림으로 열량이 높기도 하지만 1인분에 1,000mg의 염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피자나 햄버거 등의 외식은 "맛있다"라는 이미지를 주기위해서 보다 간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염분의 함량이 높다는 이야기겠죠. 


이러한 외식을 통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기준이 생길 수 있으니 가능하면 싱겁고 건강한 외식 그리고 국물을 적게먹거나 패스트 푸드를 자주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가공식품. 음료 등을 구매할때도 나트륨(염분) 등의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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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때 먹으면 도움이 되는 가벼운 차

2015. 10. 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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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때 먹으면 도움이 되는 가벼운 차




많은 분들이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서 믹스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믹스커피 역시 커피고 카페인이 들어있기때문에 졸음을 물리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인데요, 이 믹스에는 적지않게 설탕이 들어가있고, 지방이 들어가있어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거나 너무 많은 당분의 섭취로 인해서 건강에도 좋지않다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말고 다른 가볍고 산뜻한 차를 마시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이러한 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박하차

박하는 상쾌하게 만드는 강한 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향으로 인해서 졸음을 일시적으로 쫓아내는데 도움이 되고, 머리가 맑아지게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 차입니다.


생각보다 박하차를 먹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박하차를 즐기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 대추차

대추차는 머리를 맑게하는 차입니다. 잠을 깨는데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불면증에 많이 도움이 되기때문에 부족한 수면시간을 보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차입니다. 대추차로 먹어도 좋고, 대추생강차로 먹어도 좋습니다.


대추생각차를 먹게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혀주기때문에 건강과 감기예방을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 녹차

녹차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녹차를 마시게되면 졸음등의 증상을 어느정도 해서할 수 있습니다. 녹차를 즐겨 마시게 되면 녹차의 카페인과 탄닌 등의 성분으로 졸음을 쫓아주게 됩니다.


또 녹차는 음식을 먹은 이후에 텁텁한 입을 정화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입안에 점심이나 저녁의 음식의 맛이 남아 있는 것 같다면 녹차를 마셔서 이러한 텁텁함을 깔끔하게 잊게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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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에 맞는 코미디 영화 소설 방송은 삶의 질을 올려준다

2015. 10. 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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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에 맞는 코미디 영화 소설 방송은 삶의 질을 올려준다




힘든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반복되게 되면 사람은 우울하게 되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힘든일로 인해서 재미없는 일상이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 취향에 적합한 웃음꺼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람은 즐거운 사연들을 보게되면 머릿속의 부정적인 생각들은 잊혀지고 반대로 즐거운 이야기나 웃긴이야기들이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된다고 합니다.


잠시 부정적인 기억을 망각하게 되고 새로운 즐거운 이야기로 가득 채우게 되기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람이 우울할때는 즐거운 예능이나 소설 즐거운 코미디 영화 등을 즐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미디 영화는 유머가 목적이기때문에 대부분 가볍게 즐기고 즐거움을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장르들도 다양한데요. 각각의 취향에 따라서 일반적인 코미디나 로멘틱 코메디 등을 즐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남들이 웃는 이야기보다는 자신이 웃을 수 있고 상황을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그러한 코미디 들이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코미디는 기분을 전환하는데 아주 좋은 장르입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나 분노를 받는 경우에 보게 되면,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코미디 장르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친구"를 만나는 것도 아주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즐거운 이야기를 듣다보면 스트레스나 분노 하게한 부정적인 사연들보다는 듣고 있는 즐거운 사연들에 보다 집중하게 되고 즐거운 이야기로 인해서 부정적인 것들을 잊거나 정리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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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치면 컨디션이 떨어지고 예민해질 수 있다

2015. 9. 1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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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치면 컨디션이 떨어지고 예민해질 수 있다




잘 자는 것이 보약이라고 이야기될 만큼 많은 분들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죠.

수면시간을 통해서 신체가 회복이되고 뇌도 어느정도 정리와 휴식을 취하게 되기때문이죠. 이렇게 잠을 잘 자지 못하게 되면 피곤함 때문에 예민해지고, 짜증이 늘고, 화가나기도 하고 컨디션이 바닥으로 내려가기도 하는데요.


아마 한번쯤은 이러한 경험들을 해보셨을 듯 합니다.





잠을 못자면 이렇게 예민해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잠을 못자게 되면 뇌 전전두엽(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의 활동이 저하되면서 여러가지 일에 부정적이며 감정적인 반응을 하게 되된다고 합니다.


이 전두엽은 마음과 정신의 통제/집중을 하는 기능을 하게되는데요. 이 부분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게되면 외부의 자극에 대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두번째,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되면 예민해지고 짜증이 많이 늘 수 있습니다. 수면시간이 줄어들어서 졸리게 되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여러가지 안좋은 증상들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때 외부의 자극이 나타난다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럴때에는 가능하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을 어느정도 자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오랜 시간 잠을 자지않게 컨트롤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낮시간에 충분히 잠을 자게되면 수면부족의 증상은 해소될 수 있지만, 반대로 밤에 잠이 잘 오지않게 하는 요인이 될 수 도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20분 ~ 30분. 최대 30분을 넘지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자야할 밤에 수면방해의 요소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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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날때 도움이 되는 음식들

2015. 8. 26.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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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날때 도움이 되는 음식들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는 매일 매일 경험할 수 있는 일이죠.

특히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해야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감정이 격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소화기능이 급하게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지러움 등 여러가지 부정적인 증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능하면 빠르게 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트레스나 화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화를 줄이거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음식

물을 마시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많은 부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증상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화가 많이 났을때와 같은 증상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집중력 하락 예민함 짜증 등등은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기때문에 물을 마시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 신선한 과일과 채소

당분도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해질 수 있는 신체를 회복하는데 도움이되고,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생선과 지방이 적은 육류

단백질은 스트레스나 분노로 인해서 변화될 수 있는 생리적인 기능의변화에 대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가능하면 이러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씹는 행위등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감각이기도 합니다.


- 위장이 좋다면 우유도 도움

우유는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부족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잠이 잘 오지않을때에는 따뜻한 우유를 마셔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유의 경우 위산을 촉진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위가 좋지않은 분들의 경우에는 좋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잠들기 전에 우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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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를 한다고 굶으면 멀미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15. 7. 2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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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를 한다고 굶으면 멀미를 더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멀미를 심하게 하는 편이라 가능하면 차를 타기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멀미를 하는 분들일 수록 위가 비워져 있으면 멀미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적지않은 양의 식사를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분역시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많이는 마시지 않고 적당양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멀미를 하게되면 구토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구토를 한 뒤에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거나 향이 강하지만 부담없는 음료수로 입을 헹궈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제대로 헹구지 못한다면 역한냄새가 다시 올라와서 토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하니 꼭 입을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 멀미대문에 술을 마시고 잠을 잔다고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가능하면 차량에 탑승하기 전에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멀미증상이 있을때에는 멀미약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보다 음식을 통해서 해소하고 싶다면 이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오징어인데요, 멀미로 속이 좋지않을때 딱딱하고 질긴 오징어를 씹고 있으면 멀미가 가라앉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속버스나 기차역 등에서 많이 판매하는 것도 건어물이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매실 레몬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성분이 든 매실물이나 레몬물 등을 조금씩 조금씩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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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or 집단에 속해있더라도 혼자만의 장소 시간은 필요하다

2015. 7.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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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or 집단에 속해있더라도 혼자만의 장소 시간은 필요하다




어릴때 본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인 할머니가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평생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가져본적이 없다. 나는 꼭 내 방을 가지고 싶고 그 안에서 나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러한 대사와 상황을 이해를 모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어느 집단에 있거나 소속되어 있거나 가족관의 관계에 있더라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람은 타인과 친밀감을 가져야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나를 보다 덜 알고, 나와 친해지는 시간"은 보다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은 고립되거나 방치되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타인과 있을대와의 긴장감을 해소한 상황에서의 피로함 역시 해소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친한 관계이고 가까운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함께 있게되면 긴장도 하게되기도 하고, 타인의 눈치를 보거나 나의 행동에 있어서 타인을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때문에 완벽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힘들 수 있기때문이죠.





이러한 혼자만의 시간과 장소가 필요한 대표적인 그룹은 "부부"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무엇을 하더라도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혼자있거나 취미생활을 하는 등의 시간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프라이버시 같은 문제는 너무 오픈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보다 좋습니다. 사적인 시간이 짧거나 없다면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거나 인정받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아침에 먼저 1시간정도 일어나서 혼자만의 시간이나 티타임을 가지는 습관을 가진다면 조용하고 느긋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르게는 TV드라마와 스포츠시간 등 서로 좋아하는 분야가 겹칠때에는 각각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즐길 수 있게 협의를 하는 것처럼 각각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게 한느 것이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이러한 것에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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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기 더이상 어렵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2015. 6. 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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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기 더이상 어렵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집단문화가 강한 국가일 수록 이렇게 혼자 무언가를 하는 것에 대해서 어색해합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함께 가는 것을 선호하고 영화나 무언가 일을 진행하는 것도 혼자보다는 집단을 선호하기도 하죠.


그중에서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바로 혼자 밥먹기입니다.

혼자서 밥 먹기가 싫어서 배달음 식을 시켜먹거나 굶는 사람도 늘어가고 있는 만큼 혼자서 밥먹는 것을 피하려고 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혼자 밥먹다는 것을 약점으로 보는 시선이 걱정"

혼자 밥을 먹게되면 이것을 약점으로 보는 사람이 있고, 좋지않은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가능하면 혼자먹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한 무리에서 떨어져 있다는 인식으로 약해보일 수 있기때문에 피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혼자 이용한다고 해서 내가 약하거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까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 1인가족은 점점 늘어가고 있고 바쁜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아까워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밥을 먹으면서 못봤던 드라마를 보기도 하고, 혼자 커피숍에서 읽지못했던 잡지책이나 신문등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혼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장점들이 많기때문에 점점 적지 않은 1인가정의 사람들이 혼자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여전히 혼자 무언가를 하고 혼자밥먹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혼자 행동한다는 것에 대한 장점과 편안함을 알고 있는 분들의 행동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얼마 후에는 이러한 인식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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