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라 - 디지털 의존증을 벗어나라

2015. 1. 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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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라 - 디지털 의존증을 벗어나라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에 들어온 이후 현재는 한순간이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하거나 하루에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3시간이상이 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1시간에 스마트폰을 수회 바라보기도 하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을만큼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건망증" 등의 여러가지 부정적인 증상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의존도로 인한 부작용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끔씩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ns를 하는 분들의 경우 한시간에 10회이상 핸드폰을 처다보고 또 스마트폰을 작동한다고 합니다. 또 자기전에 스마트폰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드라마 웹서핑 웹툰을 보는 사람의 숫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인상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의 활용이기때문에 이러한 습관들은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모든 정보를 기억하게 두기때문에 간단한 전화번호나 주소등을 외우지 못하고, 노래가사등을 외우지 못하고 길을 외우지 못하는 디지털 건망증, 치매등의 증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여러가지를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스마트기기에 너무 큰 의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마트기기의 의존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들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스마트기기를 내려놓고 생각을 하고 직접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라.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대화를 하고 모든 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결정하지 말고, 직접 사람을 만나고 직접 대화를 하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즐거운 대화를 액정의 텍스트가 아닌 서로를 바라보면서 진행하는 것은 더욱 친밀함을 느끼게 하고, 함께 운동을 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는등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기때문에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더욱 도움이 됩니다.


■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여라.

스마트폰에 의지하거나 네비게이션에 의지하고 "따라가기만 한다면" 길을 외우거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게 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네비게이션에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기억하고 생각을 하면서 찾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 웹상에서 보이는 풍경을 스마트폰 액정이나 pc의 액정으로만 확인하지 말고, 직접 방문해서 그 곳의 풍경을 직접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규칙을 정하고 사용해라.

Sns는 1시간에 1회 혹은 쉬는 시간마다 확인하고 답장을 하는 것으로 규칙을 정하거나 잠들기전에 20분 이하로 화장실에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않는다거나 이러한 규칙을 정해 스마트폰의 사용에 대한 제한을 스스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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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기 전 우유 위장약 덜 취하는 효과가 있을까?

2015. 1. 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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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기 전 우유 위장약 덜 취하는 효과가 있을까?




술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맞는 이야기도 있지만 각각의 사람에 따라 다른 효과가 일반적인 경우처럼 이야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지식들을 따라하게 되면 효과를 보는 사람과 반대로 부작용을 겪는 사람 등으로 나눠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술 마시기 전 우유를 마시면 술이 덜 취한다??


○ 빈속에 술을 마시게 되면 빨리취하고 위벽을 상하게 하며 간에 부담을 주게됩니다. 그래서 우유등을 섭취해서 빈속을 체우려고 하는데요. 이때 우유를 마시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유등을 마시게 되면 배가 부르게 되어 안주를 덜먹고 술을 느리게 먹게되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유는 위산을 촉진하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술마시기전 음주를 하게되면 음주로 인한 속쓰림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우유외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술 마시기 전 위장약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 과음할 것 같은 날 위장약을 먹고 술을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속쓰림을 걱정하기때문인데요. 위장약을 먹게되면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기때문에 위을 보호해서 속쓰림을 줄여주는 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위장약을 섭취하게되면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동을 방해할 수 있고, 간에서 술, 약을 모두 분해해야해서 간의 부담이 커져 알코올의 분해가 늦혀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것들이 숙취예방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대로 좋은 방법이 잘못된 음주습관으로 알려진 겨우도 있습니다.


술을 마실때 이온음료는 좋지않다는 건데요.

음주 시 이온음료를 마시게 되면 빨리 취한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음주, 알코올에 의해 발생되는 이뇨작용으로 인한 수분의 부족 전해질의 부족을 해소해주기때문에 숙취로 인한 고통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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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을때 소화불량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라

2015. 1. 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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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먹을때 소화불량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라





1인가족이 늘면서 혼자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식사를 먹는것도 아주 빠르게 지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빠르게 해결하려다보니 음식을 먹는 습관이 좋지않아서 소화불량에 걸리는 일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화불량은 먹는 습관, 야식, 폭식, 등등 여러가지의 원인등으로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습관, 그리고 고쳐야하는 습관에 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 식사시간 지키기.

적지않은 분들이 혼자있을때는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음끼니를 많이 먹게되거나 야식을 주문하고 폭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오랜시간 굶었다가 한번에 많은 양을 먹게되면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야식등의 고칼로리, 고지방의 음식의 경우에는 소화가 더욱 잘 안되는 경우가 많고, 밤에 먹는 밀가루 음식 라면의 경우에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피해야합니다.



■ 천천히 음식을 먹기

혼자 먹게되면 음식을 빠르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먹게되면 제대로 씹어서 넘기지 못하는데요, 가능하면 음식은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잘게 씹어넘긴다면 보다 소화가 쉬워지고 소화불량에 걸릴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라

혼자서 밥을 먹게되면 집에 있는 마른반찬이나 절임반찬을 위주로 먹게됩니다. 이렇게 마른반찬과 고기류 가공식품등을 먹게되면 섬유질이 부족해지느데요. 이러한 섬유질의 부족은 소화불량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변비에 걸릴 수 있게 합니다. 가능하면 신선한 야채나 과일등을 섭취해서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여러가지 소화기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꾸준하게하게되면 비만과 위통 설사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완화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소화불량의 한가지 원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는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습관은 크게 3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끼니를 꼭 챙기기

2. 꼭 꼭 음식을 잘게 씹어먹기

3. 천천히 음식을 먹기


끼니를 챙김으로 추후에 발생하는 폭식을 예방할 수 있고, 음식을 잘게 씹어 먹음으로 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하고, 음식을 천천히 먹음으로 과식을 하지 않게 예방할 수 있기때문에 이러한 습관이 있다면 소화에는 큰 걱정이 없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혼자 식사할때뿐만 아니라 다함께 식사를 할때도 꼭 지켜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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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예방하거나 기침이 계속 날때 먹으면 좋은 차

2014. 12.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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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에 좋은 차는 어떤 것이 있을가?




겨울철 감기의 증상과 함께 미세먼지등으로 인해서 기침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침은 참기가 힘들어서 일상생활을 진행하는데에도 힘들지만 선듯 약을 먹는 것도 꺼려지는데요. 그 이유는 기침약을 먹게되면 졸음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또 요즘 같이 회식이 많거나 술자리가 많은 시즌에는 졸음등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침에 좋은 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기침에 좋은 차를 마시게 되면 평상시의 기침에 대한 예방도 되며 현재의 증상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도라지 차

인삼, 홍삼 등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도라지에도 많은데요, 이 성분은 면역력을 높혀주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포닌이 들어있는 도라지를 차로 끓여마시게 되면 면역력의 향상과 함께 현재의 기침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원기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도라지는 차뿐만 아니라 음식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 배 즙, 배 차

배를 삶아 먹으면 기관지와 가래를 없애고 기침을 줄여주고 감기증상을 완화시켜준다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배즙으로 먹어도 되고 차로 끊여먹어도 되고 삶아먹어도 됩니다. 배즙같은 경우에는 아이들도 즐겨마실 수 있어 아이들이 감기로 고생할때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 생강 대추차

매콤하고 알싸한 느낌의 차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냉증에도 도움이 되며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배탈등에도 좋은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혀주는데에도 도움이 되어 감기에 걸리지 않게 도움을 줍니다.


■ 유자차

유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죠. 비타민C가 많아 피부개선, 피로회복 등등에도 도움이 되고, 꿀등으로 신체에 부족해진 영양소와 열량을 보충해주기때문에 감기의 예방과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유자는 레몬의 세배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니 겨울에 자주 마셔주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단 음료이기때문에 너무 많이 마치면 당분의 과다섭취가 될 수 있습니다.)





■ 매실 차

매식은 해독 해열살균 작용이 있기때문에 열이 나거나 기관지등이 부었을때 이러한 증상을 가라앉혀주고 기침을 완화하기때문에 감기에 좋은 차입니다. 또 매실의 경우에는 소화를 돕기때문에 감기증상으로 인해서 소화력이 낮아진 분들이 후식으로 드시기에도 좋은 차입니다. 배탈이나 식중독 증세가 있을때 마시면 효능을 보입니다.


■ 무 차

무를 말리거나 무를 꿀에 절인 것으로 겨울에 차를 많이 먹습니다. 무차의 경우에는 가래와 기침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차입니다.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드시고 있는 차이며 아이들의 경우에도 잘 먹는 차이기도 합니다. 또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소화를 위해서 늘 즐기는 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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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방법 - 음식의 식감과 모양도 중요하다

2014. 12. 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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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하는 방법 - 음식의 식감과 모양도 중요하다





칼로리 과잉섭취의 세대라고 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적당한 칼로리의 섭취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1일 1식부터 시작해서 하루 5식으로 적은양을 먹는 방법이 유행하기도 했고, 간헐적인 단식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주말에 하루를 금식하는 등 여러가지방법들로 칼로리의 과잉섭취를 대비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법과 함께 예전부터 진행되어오던 "소식" 역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식은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적게 먹는다."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체중이 증가하는 고지방과 고칼로리를 제외하고 적당한 양을 먹는 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소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부엌을 정리하고, 간식과 고칼로리의 음식을 치워라.

- 집안에 붙어 있는 전단지 책자를 치워라.

- 영양이 적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정리하라.

- 밥그릇의 크기 국그릇의 크기를 줄여라.

- 오랜시간 음식을 섭취하여라.


등등의 소식을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소식을 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고칼로리의 음식을 줄이는 방법이기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데 꼭 실행했으면 하는 방법들이기도 합니다.





소식을 위해서는 음식의 식감과 모양도 크게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푸딩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의 경우에는 칼로리가 높지 않다고 판단하거나, 마시는 음료의 경우 역시 칼로리가 높고 많이 먹는다고 생각을 하지 않기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섭취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양 역시 부드러워보이는 음식에 대해서 칼로리가 높지않다고 판단하거나 큰 조각의 음식보다는 잘게 잘린 음식을 봤을때 칼로리가 낮아보이게 되고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소식을 위해서는 이러한 식감과 음식의 외향에도 신경을 쓴다면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 음식의 외향이나 질감등에 속지말고 음식을 으깨거나 조리한 것에 대한 것에도 속지 않아야 소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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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 눈놀이 눈썰매 스키장 안전하게 즐기자

2014. 12. 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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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행 눈놀이 눈썰매 스키장 안전하게 즐기자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스키, 눈썰매 등등을 즐기는 사람들은 사계절중 눈이 오는 계절만 기다린다고 할만큼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겨울 눈놀이, 스포츠등은 추운 날씨와 여러가지 여건과 스포츠의 위험으로 인해서 부상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부상등은 주의사항만 잘 지키고, 안정장비만 잘 챙긴다면 크게 위험한 상황이 없이 즐겁게 놀 수 있다고 합니다.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즐기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눈이 많이 내리는 곳 자외선 차단제외 고글 착용


높은 산의 설경을 즐기거나 스키와 눈썰매등을 즐기거나 눈놀이를 즐기는 경우에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의해 반사되는 자외선의 양은 평소의 2배이상 ~ 4배가량 된다고 하며, 높은 곳으로 갈 수록 그 양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겨울 설산의 산행을 할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자주 바르지 않는다면 얼굴이 눈때문에 탈 수 있으니 꼭 챙겨주세요. 또 눈에 반사되는 빛으로 인해서 불편함을 겪을 수 있으니 적당한 선그라스나 고글등으로 눈을 보호하는 작업도 꼭 필요합니다.





■ 충돌에 주의하고 넘어지는 연습을 하자


넘어져야할때 잘 넘어지는 것이 부상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안전하게 넘어지는 방법을 꼭 숙지하고 여러번 연습하고 확실해졌을때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충돌하지 않게 속도제어를 하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길때에는 아이들을 늘 주사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놀다보면 아이들과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지정된 장소에서 만나자고 미리 약속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전장비를 꼭 챙기기


설산을 오르다보면 미끄러운 환경과 여러가지 환경, 그리고 추위와 여러가지 조난사고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설산을 오를때에는 여러가지 안전장비등을 챙기고 고칼로리, 고에너지의 음식을 챙기고 여분의 의복과 함께 조난에 대비한 장비를 꼭 챙겨서 산행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를 탈때도 보호대나 여러가지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에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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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몸에좋은 음식 과일도 많이 먹으면 좋지않다

2014. 12. 2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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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 몸에좋은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찌고 몸에 좋지않다




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만 정말 열심히 먹는 분들이 있습니다.

체중감량에 좋다는 음식만 정말 열심히 먹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오히려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체중감량이 되지 않고 되려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먹는 양때문입니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해서 그 음식만 많이 먹거나,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해서 많이 먹게되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ㅁ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견과류, 초콜릿등드은 하루에 적당량을 꼭 먹으라고 이야기하는 음식들이죠. 하지만 이러한 음식은 칼로리가 높습니다. 건강에 좋은 견과류와 초컬릿, 올리브 오일등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이 음식들에 들어 있는 지방과 각종 성분들을 필요이상으로 섭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음식은 좋다고 많이 먹기보다는 권장량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ㅁ 몸에 좋은 음식외에도 과일 역시 몸에 좋다고 많이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일/채소 등은 살찌지 않으니까 많이 먹어도 좋다. 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단맛이 나는 과일에는 당분이 함유되어 있고, 칼로리도 존재하기때문에 이러한 과일 역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 이러한 음식 이외에도 체중조절용으로 나오는 가공품 역시 잘 확인하고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체중조절용 씨리얼이나 음식의 경우에도 칼로리는 존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정해진 용량 이상을 먹게되면 체중이 감소되기보다 오히려 체중은 더욱 증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꼭 이러한 제품등을 구매하실때에는 꼭 정해진 정량과 칼로리등의 여러가지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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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무좀 치료하기 좋은 계절

2014. 12. 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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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무좀 치료하기 좋은 계절




겨울은 발을 노출하는 상황이 적습니다.

그리고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때문에 발에 땀이차거나 하지 않고, 비가 많이 오지 않기때문에 발이 무좀등으로 고생하지 않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무좀에 대한 치료를 미루는 계절이 바로 겨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겨울이 바로 무좀을 치료하는데 가장 좋은 계절이고, 겨울부터라도 시작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바로 환경이 좋다는 점이 아닐까 하네요.





겨울은 습도가 낮고, 건조해지는 공기때문에 다른 계절에 비해서 치료효과가 빠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보다 큰 것은 발톱무좀등은 치료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겨울부터 치료를 시작을 해야 여름에는 이러한 증상들의 치료가 보다 확실하게 진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일반적인 무좀의 경우에도 치료 이 후 완전히 무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1개월 이상을 꾸준하게 약을 더 발라주어야하기때문에 날이 점점 따뜻해지는 봄이 되기 전까지 완치를 하려면 바로 지금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발에 땀이차고 무좀으로 고생할때 치료를 시작한다면 치료가 더딜뿐만 아니라 더 고생하게 됩니다.



[봄과 여름에 자연스럽게 발을 노출하기 위해서는 겨울이 적기입니다.]



무좀은 3~4월부터 환자가 늘고 7~8월사이에 가장 높은 환자가 증가하게 되고, 그 이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환경으로 인해서 무좀의 환자가 늘고 가족들에게 무좀을 옮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겨울에 치료를 시작하고 봄이 오기전에 완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바.


무좀은 크게 3가지로 나눠지는데요, 발가락 사이가 갈라지고 껍질이 벗겨지는 지간형, 발바닥등에 수포가 발생하는 소수포형, 그리고 발바닥 전체에 각질이 두꺼워지고 이것이 가루처럼 떨어지는 각화형이 있습니다. 또 다르게 하나 더한다면 발톱 손톱 무좀등이 있겠죠.


이러한 질병의 종류에 따라서 좋은 치료방법과 치료기간이 다르니 꼭 치료하기 좋은 겨울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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