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라 - 디지털 의존증을 벗어나라
스마트폰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라 - 디지털 의존증을 벗어나라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에 들어온 이후 현재는 한순간이라도 곁에 없으면 불안해하거나 하루에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이 3시간이상이 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1시간에 스마트폰을 수회 바라보기도 하고, 스마트폰이 없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을만큼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건망증" 등의 여러가지 부정적인 증상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의존도로 인한 부작용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끔씩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생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ns를 하는 분들의 경우 한시간에 10회이상 핸드폰을 처다보고 또 스마트폰을 작동한다고 합니다. 또 자기전에 스마트폰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드라마 웹서핑 웹툰을 보는 사람의 숫자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인상생활에 영향을 줄 만큼의 활용이기때문에 이러한 습관들은 수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모든 정보를 기억하게 두기때문에 간단한 전화번호나 주소등을 외우지 못하고, 노래가사등을 외우지 못하고 길을 외우지 못하는 디지털 건망증, 치매등의 증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여러가지를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스마트기기에 너무 큰 의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마트기기의 의존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들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스마트기기를 내려놓고 생각을 하고 직접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라.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대화를 하고 모든 것을 인터넷 검색으로 결정하지 말고, 직접 사람을 만나고 직접 대화를 하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즐거운 대화를 액정의 텍스트가 아닌 서로를 바라보면서 진행하는 것은 더욱 친밀함을 느끼게 하고, 함께 운동을 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는등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기때문에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더욱 도움이 됩니다.
■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여라.
스마트폰에 의지하거나 네비게이션에 의지하고 "따라가기만 한다면" 길을 외우거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게 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네비게이션에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길을 기억하고 생각을 하면서 찾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 웹상에서 보이는 풍경을 스마트폰 액정이나 pc의 액정으로만 확인하지 말고, 직접 방문해서 그 곳의 풍경을 직접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규칙을 정하고 사용해라.
Sns는 1시간에 1회 혹은 쉬는 시간마다 확인하고 답장을 하는 것으로 규칙을 정하거나 잠들기전에 20분 이하로 화장실에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않는다거나 이러한 규칙을 정해 스마트폰의 사용에 대한 제한을 스스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 공유 > 건강/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의 금연이 남성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 (0) | 2015.01.12 |
---|---|
금연하면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1) | 2015.01.10 |
술마시기 전 우유 위장약 덜 취하는 효과가 있을까? (0) | 2015.01.07 |
혼자 밥먹을때 소화불량 예방하는 습관을 가져라 (0) | 2015.01.02 |
기침을 예방하거나 기침이 계속 날때 먹으면 좋은 차 (0) | 2014.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