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하는 방법 - 음식의 식감과 모양도 중요하다
소식하는 방법 - 음식의 식감과 모양도 중요하다
칼로리 과잉섭취의 세대라고 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적당한 칼로리의 섭취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유행했던 1일 1식부터 시작해서 하루 5식으로 적은양을 먹는 방법이 유행하기도 했고, 간헐적인 단식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주말에 하루를 금식하는 등 여러가지방법들로 칼로리의 과잉섭취를 대비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방법과 함께 예전부터 진행되어오던 "소식" 역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식은 간단하게 말을 하면 "적게 먹는다."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양이 풍부하고 체중이 증가하는 고지방과 고칼로리를 제외하고 적당한 양을 먹는 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소식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부엌을 정리하고, 간식과 고칼로리의 음식을 치워라.
- 집안에 붙어 있는 전단지 책자를 치워라.
- 영양이 적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정리하라.
- 밥그릇의 크기 국그릇의 크기를 줄여라.
- 오랜시간 음식을 섭취하여라.
등등의 소식을 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소식을 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고칼로리의 음식을 줄이는 방법이기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데 꼭 실행했으면 하는 방법들이기도 합니다.
소식을 위해서는 음식의 식감과 모양도 크게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
예를 들어 푸딩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의 경우에는 칼로리가 높지 않다고 판단하거나, 마시는 음료의 경우 역시 칼로리가 높고 많이 먹는다고 생각을 하지 않기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섭취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모양 역시 부드러워보이는 음식에 대해서 칼로리가 높지않다고 판단하거나 큰 조각의 음식보다는 잘게 잘린 음식을 봤을때 칼로리가 낮아보이게 되고 더 많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소식을 위해서는 이러한 식감과 음식의 외향에도 신경을 쓴다면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 음식의 외향이나 질감등에 속지말고 음식을 으깨거나 조리한 것에 대한 것에도 속지 않아야 소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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