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여행을 가기전 챙겨야할 준비물 및 주의해야할 것들

2014. 6. 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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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여행을 가기전 챙겨야할 준비물 및 주의해야할 것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주 5일근무 때문이기도 하지만, 예능과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된 것도 하나의 영향이 아닐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유야 어쨋든 일상을 벗어난 휴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육체적 건강,  정신적인 건강을 주고 있습니다.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중에는 몇년전부터 캠핑, 팬션 여행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이번기회에 이러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여행을 자주다녔던 분드른 다시한번 챙기고, 처음 떠나는 분들에게는 정보가 될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 더운날 식중독 예방 2시간이후에 먹는 도시락은 준비 X


여름에는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되어있는 도시락이나 언제 만든지 예상할 수 없는 김밥을 구매하는 것은 식중독의 위험이 있기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시락이나 김밥등은 미리 준비하지 말고, 여행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그 지역의 식당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냉장이 필요한식재료는 아이스박스를 통해서 가져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장이 필요한 고기와 생선등 각종  식재료는 아이스박스를 통해서 이동해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러지 않아도 되는 식재료등은 종이박스등으로 이동해도 상관없습니다. 음료의 경우에도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상하는 것들은 구분해서 아이스박스를 통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먹을만큼만 조리하기는 필수


먹을만큼만 조리하는 행동은 꼭 필요합니다. 만든지 2시간이상되는 요리는 상하기 쉽기때문에 가능하면 먹을만큼만 조리한느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 먹는 생선회의 경우에는 구매후에 바로 먹는 것이 중요하며, 남은 회를 보관하는 것보다는 처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하고 남은 식재료는 제대로 밀봉처리등을 한뒤에 냉장고나 아이스박스등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비약은 필수 (어떤약을 챙겨야할까요?)


각종 질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그에 대한 약을 준비해야합니다. 

그외에는"해열제, 진통제, 소염제, 지사제, 소화제, 종합감기약, 살균소독제, 연고, 벌레물렸을때 연고, 멀미약, 밴드" 등이 필요하며 아이를 동반한 여행인 경우에는 아이용의 약품을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탈수나 여러증상을 위해서 에너지 드링크를 챙기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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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있는집 에어컨 작동 요령 및 냉방병 예방 작동방법

2014. 6. 1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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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있는집 에어컨 작동 요령  및 냉방병 예방 작동방법




아이가 있는 집의 엄마와 아빠들은 에어컨 하나를 켜는것도 조심스럽습니다.

너무 높은 온도면 아이들이 더워하고, 너무 낮은 온도면 아이들이 냉방병이나 감기등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되지는 않을까 조심을 하면서 지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와함께 부모님들의 냉방병이나 이런것들을 조심하기 위해서 건강한 작동방법을 알고자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에어컨을 건강하게 작동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 여름에 에어컨으로 발생하는 냉방병.


외부의 온도와 내부의 온도가 크게 차이가나기때문에 신체의 자율신경계의 기능이상때문에 위장운동이 잘 조절되지 않아 복통과 설사등의 장애가 발생하게 되고, 또 근육통과 두통등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특히 어지러움, 피로감, 집중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외부활동을 자주하는 분들은 외부와의 온도차를 5도이내에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들이 있는집은 어떻게 온도를 설정해야할까요?


에어컨을 계속 켜기보다는 무더운 낮시간대에 잠시 틀어주고, 잘때 시간을 맞춰서 틀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집에서 계속 생활할경우에는 27도등 낮은 온도를 설정해서 집안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고, 집안의 온도가 낮아진 뒤에는 끄고 남은 냉기로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활을 하게 되면 에어컨의 작동시간돌 줄 뿐만 아니라 충분히 몸을 식힐 수 있기때문입니다.


방이 다시 더워질때는 꼭 환기를 해주고 실내의 공기를 순환시켜서 각종 감기등의 질병에도 대비해야합니다.


- 에어컨을 장기간 사용시에는 환기는 1~2시간마다 진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잠을잘때는 에어컨을 틀기전에 환기를 충분히


무더위 열대야에 잠못드는 것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간에도 30도에 가까운 열대야에는 에어컨을 작동하는 것이 수면과 건강을 위해서 좋겠죠.


그래서 자기전에는 환기를 충분히 하고, 잘 준비를 한 뒤에 에어컨을 30분 혹은 1시간, 2시간 가량을 예약 사용하시고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는 너무 차갑지 않은 온도로 설정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 에어컨을 사용할땐 선풍기도 같이 사용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같이 사용하게 되면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제습기 역시 집안의 습기를 잡아주기때문에 선풍기랑 함께 사용한다면 이 효과도 극대화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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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아이 , 아이의 입에서 욕설이 나올때 어떻게 해야할까

2014. 6. 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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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아이 , 아이의 입에서 욕설이 나올때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 정말 크게 놀랄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아이의 입에서 담지못할 욕설이 나오는 상황이라고 하죠. 아이들의 입에서 험악한 말과 욕설이 나오게 되면 부모님들은 심한 충격에 빠지게 되고, 아이가 욕을 하지 못하게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망설이게 된다고 합니다.


욕하는 아이의 버릇 어떻게 고칠지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일단 아이가 욕설을 알고하는건지, 친구들이 하는 말을따라하는 건지, 혹은 부모님이 보고 있던 영화에서의 나온 욕설을 따라하는 건지 아이가 욕을 하게되는 이유와 원인을 먼저 찾아야한다고 합니다. 그 원인에 따라서 아이들의 욕설을 대하는 부모님의 태도와 훈육도 달라지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끼리 하는 대화에서 욕설을 배웠다면 이는 아이들사이에서 의미를 모르고 반복해서 사용하게 되고, 이것을 통해서 감정을 발산하는 용도로 많이들 사용한다고 합니다.





◆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과 학교에서 아이들 문화


아이들 중에서의 유행되는 것이 이러한 욕설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욕설을 함께함으로써 그 아이들사이에서 유대감을 느끼게 되고 그러한 것들이 반복되면서 부모님의 귀에 들어간 것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화를내거나 무조건 못쓰게 한다면 아이들의 문화에서 벗어나게되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무조건 화를내고 금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일 수 있죠.


- 이때는 아이들이 하는 욕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고, 그런말이 올바른 표현이 아님을 천천히 알려주고,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가 욕설을 이해하고 분노에 의해서 하는 경우


모 교육방송에서도 많이 보여주는 정말 아이들의 듣기싫은 욕설과 폭언이죠.

상대방에 대한 적개심을 표현하고, 자신안에 있는 분노의 크기를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위협하기 위해서 폭언, 욕설을 하는 경우에는 아이가 그런 상황이 된 원인을 파악하고, 육아의 전반적인 부분을 통해서 원인으르 찾고 개선해야합니다.


아이가 욕설로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게 아이가 자신의 상황을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게 이야기해야하며, 아이의 이야기에 부모는 공감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해야합니다.


- 아이에게 이렇게 차분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차분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아이가 알 수 있게 훈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돌발행동, 이해못하는 행동들은 대부분의 원인이 부모님에게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하기위해서 소리치는 아빠와 엄마, 화를내면 해결되는 집안분위기 욕을하거나 험한 말을 하는 사람의 가정내의 위치가 높을 경우에 아이들은 이러한 것을 보고 습득할 수 있습니다.


혹시 자신의 가족에서 이러한 부분이 있지않나 확인해보시고, 이런것이 있다면 아이의 교육과 함께 집안의 이런 분위기도 바꿔나가야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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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들이 살이 쉽게 찌는 이유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의 위험

2014. 6. 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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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들이 살이 쉽게 찌는 이유와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의 위험





많은 사람들이 빵, 밥, 면등의 밀가루 음식들을 즐겨합니다.

탄수화물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식감 그리고 여러가지 좋은 느낌등으로 많은분들이 즐겨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가 필요한 양 이외의 양을 먹고 있는데요. 우리몸이 필요한 영양의 비율을 이야기해보자면


탄수화물 5 : 지방 3 : 단백질 2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5 :3 : 2)


의 비율로 균형을 맞게 먹어주어야하지만 우리는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을 많이 즐기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정제된 흰쌀, 흰밀가루, 흰설탕등은 영양이 부족하고 열량만 높은 식품이라서 3백이라고 불리우고 현대인에게 과다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되고 있죠. 


모 방송에서도 이 3가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서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준 것만큼 이 세가지의 음식에 대한 경계를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탄수화물은 먹고나면 쓰고남은 것은 지방으로 저장이됩니다.

이건 후에 굶었을때 비상용으로 사용될 에너지로 저장이되는데요. 근데 현대인의 삶에서 장기간 굶는 행위나 기타 굶는 행위등의 일이 발생할 일이 적기때문에 지방으로 축적이 되기만 하고 소비가 되지 못해서 체중의 증가에 한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탄수화물의 경우에는 중독증상(이상 식욕)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빵이나 밥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오게되거나 특정한 시간이 되게되면 알수없는 식욕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뇌가 그 식품을 부르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식욕은 삶을 연장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맛을 찾기 위한 것, 맛있는 것 영양이 풍부한 것을 찾는 것이 시스템되어져 있었죠. 하지만 현재에는 이러한 것은 맛있는 것을 먹기위한, 맛있는 것을 먹어서 행복하기 위함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변화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허기보다는 먹는 즐거움을 만족하기 위해서 진행을 하게되고, 이는 허기를 넘어서서 과식, 폭식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의 고도로 정제된 영양이 낮은 밀가루등의 식품등을 과식하게되는 상황이 오게되고, 이런 상황으로 인해서 쉽게 체중의 증가가 올 수 있고, 또한 영양의 불균형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되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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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의존증 자가진단 방법

2014. 6. 1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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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의존증 자가진단 방법




자신이 알코올 의존증임을 모르는 분들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가볍게 먹고있고, 또 맥주 한두캔, 혹은 한캔정도, 도수가 낮은 알코올을 꾸준히 먹는 것을 별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특히 적지않은 분들이 경험하는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자기힘들다." 의 증상과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선 손이 떨린다."의 증상과 함께 "술을 마시면 편안하다." "술을 마셔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등의 증상등을 가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술에 대해서 스스로 의존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면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알코올의존증 자가진단 설문


1. 잠이오지 않을때 술을 마셔야 잠이온다.

2. 스트레스나 슬픔등을 술로 해결하려고 한다.

3. 혼자서 술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자주마신다.

4. 술마신 다음날에도 술이 마시고싶어진다.

5. 술이 취하면 더 마시는 것을 중단할 수 없다.

6. 술이 취하면 기억이 끊어지는 경우가 자주있다.

7. 술을 마시는 것때문에 주위에서 나를 보는 시각이 좋지않다.

8. 술이깨는 것이 싫어서 술을 다시 마신적이 있다.

9. 술이깨면 진땀이 흐르거나, 불안하고, 취한뒤에 잠들면 잠꼬대를 한다.


이중 7번, 8번, 9번의 경우에는 한번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으며,

다른 항목들이 2~4개 정도 겹치고, 한두가지 그런성향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알코올 의존증으로 의심해볼 필요가 있고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알코올의존증이되면 대인관계, 알코올성 치매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알코올의 섭취로 인해서 성격등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앞으로의 삶에서 크게 힘든일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성격이 변하는 것은 주위의 사람들, 가족들을 힘들게 할 수 있기때문에 빠르게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으려는 의지를 가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폭력, 폭언을 하는경우나, 술을 마시기 위해서 가족을 괴롭게 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힘들게 만들고, 자녀의 교육과 배우자의 우울증등에 큰 문제가 될 수 있기때문에 빠르게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의 알코올 의존증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남성과 같이 음주의 기회가 늘어나고 일직부터 술을 접할 기회가 많은 것도 그 이유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알코올의 분해가 남성보다 어렵기때문에 이러한 알코올 의존증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여성분들의 경우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술로 해소하려고 하기때문에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어린시절 부모님이 알콜의존증인경우 발생하기도 한다고 하니, 나의 자녀를 위해서도 해소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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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면시간 7시간 8시간 나도 그럴까? 나의 평균수면시간 확인법

2014. 6. 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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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면시간 7시간 8시간 나도 그럴까?  나의 평균수면시간 확인법





성인이 하루에 잠을 자야하는 시간은 7~8시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면시간은 나역시도 그럴까요? 이에대 한 질문은 예전부터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하루에 8시간을 자라고 하는데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너무 많은 취침시간이라서 8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잠에서 깨기도하고,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9시간정도 잠을 자야 충분한 잠을 잔것같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몇시간을 자야 하는걸까?"





■ 내가 평균적으로 자야하는 시간 확인해보기


이는 어느정도의 생활패던과 습관등으로 충분히 알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 일상적인 생활중, 규칙적으로 수면을 청하는 시간


이런 것을 기본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수면을 취하고 매일 아침에 알람을 울리지 않은 상황에서 깨는 시간"이 자신의 적정 수면시간에 가깝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록은 하루가 아닌 평상시에 매일 기록하는 것이 좋고, 이러한 기상시간이 반복되는 시간을 확인하게되면 나의 적정수면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나의 수면시간에 맞춰 생활하자


나의 수면시간을 찾았다면 이를 바탕으로 규칙적인 시간에 수면을 청하고 충분한 나의 수면시간에 따라서 알람등 생활패턴을 설정하고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과 같은 생활패턴때문에 나의 수면시간보다 더 적게 잠을 자서, 늘 피곤한 상태가 되거나 반대로, 잠을 더 자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침대에 누워있는 상황은 나에게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 나의 수면에 대한 것들을 체크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 수면이 부족하면 일상생활이 힘들게 됩니다.


식욕이 줄어들기도 하고, 반대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집중력과 연산력등 뇌기능이 떨어지기도 하죠. 그리고 주의력이 낮아지기때문에 기억력도 떨어지게 되구요. 꾸벅꾸벅 조는 환경에서 여러가지의 불이익을 당할 수 도 있으며,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 쉽게나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지 않게 충분히 잠을 자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 수면시간을 파악하고 그만큼 늘 충분히 잠을 잘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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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음식을 빨리 먹으면 과식을 하게되고 살찔 위험이 높다

2014. 6. 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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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음식을 빨리 먹으면 과식을 하게되고 살찔 위험이 높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빠르게 식사를 하는 편이라고 하죠.

천천히 먹는 사람들 역시 여럿이 함께 식사를 진행하게되면 주위에서 먹는 속도를 따라가다보면 빠르게 먹게되는 경우도 많죠. 그럴경우 식사를 하는 속도가 느린 사람들은 밥을 평소보다 심하게 빠르게 먹게되거나 반대로 밥을 먹다가 먹는 수저를 놓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내가 천천히 먹고자 하더라도 주위의 영향을 쉽게 받게 됩니다.

그래서 회사내에서 점심을 먹더라도 먹는 속도가 비슷한 사람 옆에서 식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빠르게 밥을 먹게되면 사람들은 소화불량이나 위장계통의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고, 빠르게 먹기때문에 소화기능이 떨어지기도 하고, 빠르게 먹는 습관으로 인해서 과식을 하게되고, 위장과 소자등 소화기관에 과부하를 주어서 뇌로공급되는 영양분의 속도와 에너지가 줄어들게 되어 식곤증등을 유발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음식을 빨리 먹는 분들은 과식을 할 위험이 높고 살찌게 될 위험도가 높다고 합니다.

사람이 밥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면서 한끼 식사를 했다고 인지하는데 소요된느 시간은 20분정도라고 합니다. 과식을 하는 경우에는 20분안에 식사를 끝내거나, 혹은 빠르게 끝난 식사 이후에도 허기를 느끼게 되기때문에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고 더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당연히 과식을 하게되면 체중증가, 살질 위험이 높습니다.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되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섭취가 일상적이 되면 당연히 살이 찌게되는 것은 당연하고 뱃살이찌게됩니다.


그래서 실제 현재 밥을 먹는 사람들이 식사시간을 충분히 늘리는 것만으로도 체중의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할정도로 식습관은 체중관리에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밥을 빨리 먹는 사람들은 밥먹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늘리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식사를 하거나 무언가를 보면서 밥을 먹거나, 꼭꼭 오래 씹어가면서 시간을 높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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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래 달리기 VS 빠르게 뛰고 빠르게 걷기

2014. 6. 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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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래 달리기 VS 빠르게 뛰고 빠르게 걷기




많은 분들이 천천히 오래달리기와 빠르게 뛰고 빠르게 걸으면서 운동하는 인터벌 달리기를 비교해서 얼마나 운동에 효과가 있고 어느것이 어떤 장점이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어떠한 것이 어떤 분들에게 좋은 효과를 가지고, 어떤분들에게 더욱 유리할지 설명을 해볼까합니다.



□ 천천히 오래달리기의 장점


천천히 오래달리는 운동은 장시간, 장거리동안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쉽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적당한 속도로 오랜시간을 오랜거리를 달리면서 체력소모, 칼로리소모, 그리고 체력의 증진을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신체의 부담이 덜하기때문에 운동중에 부상을 입을 위험이 낮고, 더 오래 더 멀리까지 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빠르게 뛰고 빠르게 걸으면서 인터벌로 달리는 운동의 장점


이 운동은 짧은시간 정해진 시간에 최대한으로 운동을 진행하기때문에 빠르게 체력소모, 칼로리 소모, 지구력등 신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4분동안 전력질주에 가깝게 달린뒤에 2분가량 빠르게 걸으면서 휴식을 진행하고 다시반복을 하기때무에 30분정도의 짧은 시간안에 높은 운동의 강도로 진행이가능하기때문에 짧은 시간동안에 큰 강도의 운동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어떤것이 더욱 좋은 운동방법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을 할수 있는 여유시간, 그리고 높은 운동강도를 견딜수 있는 신체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신체가 강력한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 힘든 신체임에도 이러한 운동을 진행하게 된다면,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기때문에 이럴때는 낮은 운동을 장기간을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반대로 천천히 오래달리는 것으로 운동의 영향을 못받는 상황에서 이렇게 운동을 계속 진행하는 것 역시 좋지 않죠.


자기 상황에 맞는 운동을 찾아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유산소 운동방법도 자신의 신체에 따라서 바꿀 필요성도 있습니다.



■ 운동을 할때는 신발등 복장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화의 경우에는 쿠션이나 발의 편함을 확인하고 신발을 구매하고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전에는 부상을 입지않게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운동후에 마무리 운동과 스트레칭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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