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고칼로리 탄수화물이 당기는 이유 야식증후군

2015. 4. 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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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 되면 고칼로리 탄수화물이 당기는 이유 야식증후군





저녁을 8시에 먹고 집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10시쯔음 TV를 시청하고 있으면 괜히 전단지를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혹은 라면 물을 올려서 라면을 끓여먹을 준비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밤만되면 이상하게 식욕이 왕성해져서 음식을 먹고싶다는 욕구를 참을 수 없게 되는 증상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이를 야식증후군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야식으로 먹는 음식의 양이 하루 섭취양의 50%를 넘거나, 한밤에 고칼로리 탄수화물의 음식을 섭취해야만 잠이 오게되고 편안하게 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야식"증후군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야식증후군이 발생하는 경우는 잘못된 식습관과 끼니를 거르는 습관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을 먹지않거나 점심을 먹지않게되면 저녁을 많이 먹게될 수 있고, 혹은 야식으로 무언가를 먹고싶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야식을 먹게되면 다음날 아침에 식욕이 없고, 때로는 점심때까지 식욕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된 식사습관은 다시 야식을 찾게 만들게 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야간에 먹게되는 배달음식입니다.

배달음식은 1인분이 배달이 되지 않고, 혼자먹을 수 있는 양 이상이 배달이 됩니다. 그래서 배달을 주문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과식을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폭식/과식을 하게 되면 다음날 점심까지 식욕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야식을 다시 부르게 됩니다.






이러한 야식을 끊기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1.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기

2. 정해진 양을 먹기

3. 식사를 거르지 않기


등의 간단한 식습관을 지키게 되면 야식을 끊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야식을 먹는 시간에 배가 심하게 고프게 된다면 간단한 야채나 칼로리가 낮은 과일로 식욕을 억제하고 심한 배고픔을 줄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집안에 있는 전단지나 휴대폰의 배달어플 라면과 인스턴트 음식을 치우는 것도 야식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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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는 건강해지는 방법

2015. 4. 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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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는 건강해지는 방법




공부를 할때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죠.

건강을 지키거나 좋지못한 건강을 좋게하는데에도 바로 기본적인 일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습관이 되지않고 체득이 되지 않는 분들의 경우 놓치면서 생활하게 됩니다. 아주간단한 기본적인 일들이지만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생활습관을 생각날때마다 지속적으로 의식하면서 생활하면 보다 건강해지는 생활습관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는 심호흡 명상

무언가 화가나는 상황에서는 잠시 한발 물러서서 심호흡을 하고 잠시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침착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뿐만 아니라 이상식욕을 예방해서 비만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명상을 통해서 완전히 해소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의 요인을 줄이거나 해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충분히 잠을 자는 습관

많은 분들이 잠들기전에 스마트폰으로 웹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시간을 보낸다고 하지만 실제로 30분 이상 1시간 이상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잠자리에 스마트폰의 사용은 금하고 충분히 자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 천천히 식사하고 꼭꼭 씹어먹기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인들이 잘 안되는 식습관이 아닐까 합니다. 천천히 식사하고 꼭꼭 오랜시간동안 씹어먹는 것 말입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먹을때에는 20분 이상 씹어먹고 식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야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너무 빠르게 먹게 되면 과식을 하게 되니 밥먹는 시간을 천천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물을 충분히 마시기

건조한 계절 더운 계절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야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물을 자주섭취하지 않습니다. 물대신 커피나 음료 등을 마셔서 갈증을 해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능하면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하루에 8번 정도로 나눠서 2L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분부족이 배고픔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수분부족으로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물은 충분히 드세요





■ 소금 섭취 줄이기

한국인의 식탁은 건강식탁이라고 합니다. 육식과 야채의 균형이 잘 맞다고 하죠. 다만 염분의 섭취를 줄인다면 말입니다. 한국인은 하루 염분섭취량이 너무 높다고 합니다. 이는 국문화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가능한 국을 먹을때 국물을 마시지 않고 건더기만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찬의 경우에도 너무 짠 반찬보다는 싱겁게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체화되고 습관이 되지 않는다면 꾸준히 하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생각이 날때마다 진행하게 된다면 이러한 생활습관들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일들을 지속하기가 힘들다면 책상이나 냉장고나 식탁등에 이러한 것들을 써놓는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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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건조해져서 쉽게 찢어지고 아픈 이유는

2015. 4. 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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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건조해져서 쉽게 찢어지고 아픈 이유는





4계절 입술이 말라서 트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술이 자주 마르게 되어서 하품을 하다가 피를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왜 이렇게 입술이 바짝 바짝 잘 마르는 분들은 왜 이렇게 자주 입술이 마르게 되는 것일까요. 이는 여러가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이유는 바로 건조한 계절때문에 입술이 마르게 되면서 트게 되는 경우입니다.


입술은 얇고 움직임이 많습니다. 또 주름이 많습니다.

몸에 열이 많이나거나 주위 환경이 건조할때에는 쉽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주위환경이 건조하거나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에는 보다 쉽게 입술이 건조해져서 트게될 수 있겠죠.





■ 입술이 자주트게 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는데요.

바로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입술이 마르기때문에 입술에 침을 바르면서 건조함을 해소하려고 하는데요. 이러한 습관들이 더욱 입술을 마르게 합니다. 입술에 바른 침이 마르게 되면서 원래 입술에 있던 수분까지 함께 날려버리기 때문에 더욱 입술이 건조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됩니다.


만약 입술이 마르는 듯 하다면 입술 보습제를 자주 발라서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 입술이 자주마르거나 입술에 보풀(각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을 경우에는 이를 쉽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입술에 올려줍니다.

2. 5분에서 10분정도 수건을 올려놓게 되면 입술의 각질이 불려집니다.

3. 충분히 불려졌을때 살살 문지르게 되면 입술의 각질이 쉽게 제거가 됩니다.

4. 제거가 된 이후에는 보습을 위한 보습제품을 발라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이렇게 입술의 관리가 된 이후에는 입술에 늘 입술전용 보습제를 자주 바르면서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충분히 물을 마시고 비타민B, 철, 아연 등의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 역시 입술을 트지않게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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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산행에서 어려운 부분은 산을 내려가는 하산하기

2015. 4. 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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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산행에서 어려운 부분은 산을 내려가는 하산하기




많은 분들이 산을 오르는 것은 힘들고, 산을 내려가는 것은 쉽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산행을 많이 해본 분들의 경우 하산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산을 내려올때에 잘못된 자세나 하산의 속도나 방법를 지속할 경우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지기때문입니다.


산을 내려가다보면 지형에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체중보다 높은 하중이 관절에 전달이 되기때문에 관절이 다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하산에 보다 신경을 쓰고 올바른 등산 방법으로 하산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관절이 좋지않거나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산행시에 스틱을 가지고 등산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산을 하다보면 체중이 관절에 쏠리는 힘이 큰데 이를 스틱을 통해서 체중을 분산할 수 있어서 관절에 발생되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산의 높이에 따라서 등산장비를 적당한 무게로 셋팅하는 것 역시 중욯합니다.


베낭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되면 척추나 관절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베낭의 무게를 적당하게 유지하는 것 역시 한가지의 방법입니다. 


- 특히 봄의 경우에는 겨울철에 신체의 활동량이 적어서 근육양이 줄어들어 있고 인대가 약해져 있기때문에 하산시에 부상의 위험이 더욱 클 수 있다고 합니다.



■ 내려올때는 사뿐 사뿐 내려오세요.

내려올때 발소리가  쿵 쿵 거리듯 내려오면 무릎이나 관절에 그 충격이 전해집니다. 이러한 충격이 전해지지 않게 짧은 보폭으로 관절에 부담이 되지않게 사뿐히 걸음을 걷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내려오는 속도도 천천히 자신의 상태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이 평균적인 체중 이상이거나 겨울철에 운동을 많이 진행하지 않아서 하체가 약해져 있는 분들의 경우에는 스틱을 꼭 챙겨가서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봄이 되어 산행을 처음 시작하기로 하셨다면 자신이 평소에 가던 등산코스보다 더 쉬운 코스를 택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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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하다

2015. 4. 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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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하다





오래사는 것보다 오랜 시간 건강하고 기력이 있는 생활을 바라는 시대입니다.

예전에는 질병이나 노화로 인해서 짧은 삶을 살았지만 현재는 기대수명이 100세고, 평균수명이 83세정도이기때문에 가능하면 오랜 시간 건강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삶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나이가 많은 부들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인생을 살기위한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자신을 젊다고 생각하고 젊은 삶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분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동능력 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실제의 나이보다 더 젊다고 스스로를 생각하게 된다면 신체는 그에 따라서 나이보다 더욱 젊게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70대 80대의 남성으로 한 실험을 통해서 보면 스스로를 젊게 생각하고 젊었을때처럼 이야기하고 지낸다면 어떻게 변화가 될까 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현재나이의 20년 전의 스포츠와 영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여러사람들과 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과 포커를 하거나 즐거운 일을 보냅니다.


이와함게 직접할 수 있는 청소, 설거지 등등을 직접하면서 젊었을때처럼 7일간을 보내게 되죠.


시간이 점점 지나갈 수록 70대 80대 노인분들은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고 스스로로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과거의 일에 대해서 즐겁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실제로 이 실험결과로 참가한 노인들의 시력, 청력, 기억력, 지능 등의 신체나이가 50대의 수준으로 향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신이 젊었을때를 기억하고 그 상황에 맞춰서 생활을 하고 스스로 생각을 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힘들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해내가는 과정에서 신체의 활력을 찾고 건강을 찾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이 자신이 믿는 것이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생각이 젊으면 몸이 젊어진다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닌 듯 합니다.

스스로를 젊다고 생각하고 많은 활동을 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된다면 현재의 나이보다 훨씬 젊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죠.


나는 현재 내 나이의 다른 사람보다 젊게 산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활을 바꿔본다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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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은 마음 모든 직장인이 비슷하다

2015. 4.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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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싫은 마음 모든 직장인이 비슷하다





아침이되면 일어나기 싫은 마음보다 직장에 출근을 하기싫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만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남들도 나처럼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정말 힘들까? 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지않을가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것들을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직장인의 10명중 7명이상은 이러한 직장내의 우울증, 혹은 심각한 스트레스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의 요인은 다르겠지만 직장내의 일로 인해서 직장에 출근하는 것 조차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고 하네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큰것이 바로 "직장 내 인간관계" 라고 합니다. 이는 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지고 있는데요, 상사나 후임, 동기 여러가지의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퇴사의 1위 역시 인간관계 - 직장상사와의 불화 라고 이야기 될만큼 적지않은 분들이 인간관계로 인해서 힘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다음의 원인으로는 회사 업무가 비전이 없다고 느끼거나, 연봉 등 낮은 처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과도한 업무,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 체력이 딸릴때 등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를 본 분들은 대부분이 "직장인들은 다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직장인 스트레스 중 직장내 인간관계의 불화등이 가장 높은 요인으로 이야기되는데요.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지 않은 상사의 유형을 이야기해보자면...


1위가 본인의 업무를 하지않고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유형

2위가 너무 일만 열심히 하는 유형

3위가 착한 상사지만 너무 무능력한 유형

4위가 아무 생각도 없이 시간을 보내거나 일을 하는 유형


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자신의 업무조차 떠넘겨서 안그래도 많은 업무량을 늘려주고, 또한 자신의 업무를 우선으로 처리하길 바래서 늘 자신은 야근을 하고, 업무를 늦게 진행하게 되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되는데서 오는 여파는 당하는 본인뿐만 아니라 옆에서 지켜보는 동료까지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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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편안하게 하는데 좋은 색과 환경

2015. 4. 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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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보호하고 눈을 편안하게 하는데 좋은 색과 환경




요즘 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편입니다.

학급을 봐도 적지않은 사람들이 안경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고, 안경을 쓰고 있지않더라도 스마트폰이나 PC등의 활용시간이 길어서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사무직의 경우에는 하루 종일 컴퓨터를 보거나 사무실의 환경을 보기때문에 시력의 피로에 대해서 많은 개선된 환경을 원하기도 합니다.


눈의 피로를 줄이는데에는 영양의 섭취가 중요하겠지만 그 외의 환경적인 부분의 개선도 눈을 편안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산을 가거나 산책을 하게되면 눈이 시원해지는 것을 경험하게되죠.

이러한 것은 눈이 초록색에 편안함을 느끼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식물들이 많은 푸른 시원환 배경을 보게되면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눈의 피로도가 조금 줄어드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눈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서 산책을 가거나 공원을 자주방문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사무실의 환경이나 집안의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인테리어 소품을 사용한다거나 사무실의 색상을 바꾸는 등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푸른 식물, 화분을 키우는 것도 사무실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화분을 키우게 되면 정서적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사무실 환경의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과 건강에 따라서 키우기 쉬운 식물 혹은 공기청정이나 습도유지등의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식물을 기르게 된다면 시력의 보호 외에도 여러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눈을 보호하는데에는 이러한 색상을 보고 좋은 환경을 보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예방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용이나 PC의 사용등의 시간을 줄이고, 올바른 거리 올바른 자세로 사용하는 것으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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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 친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2015. 4. 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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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 친구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아이들의 경우 먹어보지도 않고 그 음식을 꺼려하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빨간 고추장이나 고춧가루처럼 매운 붉은 색이기때문에 토마토 등의 빨간 야채를 먹지않는 경우가 있고, 남들이 싫어하는 음식이기때문에 나도 먹지않겠다고 그 음식을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편식을 하게 되면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해결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녀의 편식을 고쳐주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데요.

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자녀와 함께 요리를 하고 재료를 만져보면서 이 음식은 그렇게 맵지 않고, 네가 생각하는 그러한 안좋은 맛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 외의 방법으로는 친구들의 관계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아이가 잘 먹지 않는 식재료를 잘 먹는 아이과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을 자주보여주고, 아이가 그 음식들을 잘 먹는 모습으로 경쟁심리를 자극해서 아이가 그 음식을 먹는데 스스로 도전하는 기회를 주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사이에는 적당한 경쟁심리가 있고, 같은 것을 모방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기때문에 이러한 아이들이 붙어있고 같은 식사를 하게되면 아이들이 건강하고 편식없는 식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아이의 반응을 보고 잘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아이가 그 음식을 잘 먹는 것에 대해서만 칭찬을 하게된다면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이죠.





■ 이 외에도 아이들이 편식을 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김치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 관해서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매운음식을 피할때는 그 음식을 먹지않게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미각이 예민해서 매운음식을 먹게되면 그 매운 맛으로 인한 고통이 크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먹게 유도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백김치 등을 준비해서 아이가 다른 음식으로 야채를 섭취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음식을 먹지않더라도 다른 음식으로 영양을 섭취하게 도울 수 있으니 이러한 대안도 잘 찾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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