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운동을 할대 지켜야할 기본 수칙

2015. 4. 2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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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운동을 할대 지켜야할 기본 수칙




봄이 되어서 운동을 시작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있습니다.

여름을 대비하는 분들도 있고, 겨울에 높아진 체중을 다시 내리기 위해서 운동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올 한해 목표를 운동으로 잡아서 헬스장에 다니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처음 헬스장을 방문하게 된다면 지켜야할 여러가지 수칙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수칙에 관해서 이야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 여유로운 시간대를 정해라.

운동은 급하게 하고 급하게 가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운동을 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고 충분한 운동량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기위해서는 꼭 여유로운 시간대를 지켜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은 이후나 잠자기 전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의 운동은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잠들기 전의 격한운동은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을 함께 진행하라.

체중감량을 위한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바로 유산소 운동만 하게된다는 것입니다. 적은 식사와 많은 유산소운동시간은 체중을 빠르게 줄여주지만 이때 근육의 양도 함께 손실이 되게됩니다. 이러한 근육을 다시 보충을 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근력운동입니다.


근력운동도 꾸준하게 해야 요요가 없는 건강한 체중감량이 가능하게 됩니다.





■ 틈틈히 휴식을 취하고 물도 적당히 섭취하라.

더운 날에 운동을 하게되면 땀을 많이 흘리게되죠. 날이 덥지않더라도 오랜 시간 운동을 하게되면 땀이 많이 흐르게 되는데요.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수분의 부족이 올 수 있고, 수분부족은 신체에 안좋은 영향을 가져올 수 있기때문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고, 적당한 시간을 쉬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시작전 운동 / 마무리 정리운동은 가장 신경써서진행하라.

운동을 하기전에 해야하는 가벼운 러닝등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업은 필요하고 관절이나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스트레칭도 충분히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마무리 운동역시 중요한데요, 10분 ~ 20 분정도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하고 신체를 가볍게 풀어주는 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꼭 마무리 운동을 진행하세요.





□ 헬스장의 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은 트레이너 분들에게 문의하고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올바른 운동의 방법을 알아야 부상이 없고, 정확하게 운동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 분들은 이러한 질문을 하면 잘 알려주고 잘 체크해주기때문에 꼭 문의하고 확인하고 운동을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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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에 효과가 있지만 해서는 안되는 방법들

2015. 4. 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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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에 효과가 있지만 해서는 안되는 방법들




살을 빼는데 비법이 있다면서 몇가지를 이야기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단시간에 체중을 줄이는데에는 성공을 하는 방법이지만 해서는 안되는 방법인 경우가 많죠. 짧은 시간이 지난 이후에 체중이 다시 증가하거나 건강을 해치거나 하는 등 좋지않은 부작용을 낳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처럼 체중감량에 효과는 있지만 해서는 안되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반대로 단시간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첫번째, 단식은 하는 것은 어리석다.


당연히 먹지않으면 체중은 빠른 속도로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체중을 줄이게 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력도 같이 줄어들고 건강 역시 빠르게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인분들의 경우 탈모나 피부의 푸석거림 여러가지 좋지않은 증상들을 보이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게 되면 정말 빠르게 요요가 오게되고, 살을 빼기 이전보다 더욱 높게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니 이러한 방법은 꼭 피해야합니다.



두번째, 몸에 부담이 가는 격한 운동으로 바로 시작하지말라.


운동을 오래하고 격하게 하게되면 체중이 줄어드는 것도 빠르겠죠. 하지만 신체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무리한 운동을 지속하게 되면 부상의 위험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상이 발생하게 되면 체중감량을 위한 운동을 지속할 수 없기때문에 오히려 체중감량의 속도는 더욱 느릴 수 있습니다. 



세번째, 원푸드 다이어트 유명다이어트를 맹신하지 말라

많은 분들이 후기로 올려놓는 원푸드 혹은 유명다이어트 방법을 따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직업과 환경 그리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서 그런 결과를 얻어낸 것이지 이러한 방법이 내게 맞다고 생각하고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맹신하고 진행하는 분들의 대부분의 경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감량은 내몸에 맞는 방법과 내몸에 맞는 식습관 그리고 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불필요한 칼로리를 낮추고 지방의 섭취를 낮추는 식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역시 천천히 신체의 상태를 보고 천천히 운동의 양과 강도를 높혀가야 합니다.


특히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샐러드 등의 섭취를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체중감량에 더욱 도움이 되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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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늘어지고 나른해질때 먹으면 에너지 충전이 되는 음식

2015. 4. 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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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늘어지고 나른해질때 먹으면 에너지 충전이 되는 음식




따뜻한 봄이 시작되고 이전에는 추운날씨에 적응되었던 신체가 따뜻해지는 봄에 적응되면서 여러가지 신체반응이 발생하는데요, 이로인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도 하고, 기분의 변화 등이 심해질 수 있기도 합니다.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시즌에는 여러가지 에너지를 보충해주고, 기분을 좋게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봄에 먹으면 부족한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고, 조금은 우울해지는 기분을 다시 UP 하는데 도움이되는 음식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 통밀빵, 통밀로 된 제품

정제된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는 통밀빵이나 통밀로 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을 먹게되면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혀주어서 기분을 개선하는데 도움이됩니다. 다른 탄수화물보다 통밀로 된 빵이나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더욱 좋다고 합니다.


■ 아몬드 견과류

견과류는 건강에 좋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견과류에는 신체에 필요한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기때문에 당을 에너지를 바꾸는데 도움이되며, 견과류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기때문에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을 예방하게 합니다.





■ 닭고기 등의 지방이 적은 육류

되도록이면 지방이 적은 육류는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육류의 단백질은 신체에 필요한 중요한 영양소이기도 하며 이 단백질은 타이로신을 포함하고 있어 정신을 초롱하게 하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비타민 B-12가 포함되어 있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연어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지방산은 우울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D가 풍부히새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된느 것을 돕고, 각종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서 성장과 소화를 촉진하고, 계절변화에 위장장애가 있는 분들의 증상을 완화해 줍니다.





■ 물

날이 따뜻하게 되면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셔야한다고 합니다. 평소보다 많은 땀이 흐르는 만큼 물을 마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 성인기준 8잔의 물을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짜증이나거나 두통 여러가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수분섭취를 충분히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다크 초컬릿도 봄에 가까이 두고 먹으면 좋을 간식입니다.

너무 달지 않은 다크초컬릿은 에너지를 높혀주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웁이됩니다. 또한 기분을 전환하는데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간식입니다.


다크초컬릿의 경우에는 준초콜릿이 아니라 높은 함량의 코코아매스로 만들어진 초콜릿을 구매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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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있어야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다

2015. 4. 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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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배우자가 있어야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다




여성분들도 남편이 있어야 외롭지않고 건강하겠지만, 남성은 배우자가 없을때 더 외로워하고 건강에 관한 부분도 좋아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혼자서 잘 챙겨먹지 않고, 스스로를 잘 돌보지 않고, 노년에도 함께 어울리거나 함께 지내는 관계가 여성에 비해서 적기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혼자있게 되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닐가 합니다.





□ 배우자가 있는 노인분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서 건강하고, 질병이 발병했을때 보다 빠르게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아플때 옆에서 밥을 챙겨주고, 약을 챙겨주는 사람이 배우자이기 때문이죠.

혼자있게되면 끼니를 거르게 되거나 약을 거르게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되고 치료의 기간이 더 오래걸리기도 하고, 오랜 시간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혼자있게되면 밥 등을 영양과 상관없이 허기때문에 먹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영양섭취 쪽에도 좋지 않습니다.





□ 또한 질병이나 상해사고가 있을때에도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길에서 넘어지거나 심한 두통이나 여러가지 증상이 있을때에 배우자가 있게되면 병원을 방문하고 치료를 받아 치료를 시작한느 경우가 많지만 혼자 생활하게 되면 이러한 상황을 발견해줄 사람이 없어 보다 늦게 치료를 받게 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발견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함께하고 서로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는 것 만으로도 사람은 더욱 건강한 삶을 지낼 수 있습니다.





■ 배우자가 함게 있다면 큰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사람은 마음이 약해지면 몸도 함께 약해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있다면 산책을 나가고 이야기를 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텐데 혼자있게되면 많은 일을 혼자해야하고 귀찮아지고 외로워지게 되겠죠. 이러한 상황들은 마음을 병들게 하기도 하고, 또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몸도 아프게 될 수 있게되죠. 


하지만 배우자가 함께 있고, 함께 산책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면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살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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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는 간단한 습관 3가지

2015. 4. 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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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예방하는 간단한 습관 3가지




요즘 일교차와 잦은 봄비로 인해서 감기에 걸린분들이 많습니다.

감기에 걸리게 되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과한 업무는 감기를 더욱 심하게 할 수 있고, 부족한 영양의 섭취는 몸상태를 더욱 나쁘게 만듭니다. 일단 감기에 걸리게 되면 가능하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감기는 예방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라고 하는데요. 일상생활 중의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감기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세가지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손을 꼼꼼하게 깨끗하게 씻어라.

손을 자주 씻는 것 만으로도 감기의 대부분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을 비누 등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씻고 헹구고 말리는 등의 행동을 하게되면 손에 묻은 감기바이러스 등이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외출을 한 뒤에는 꼭 손을 씻는 것이 좋고, 음식을 섭취하기전에도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입으로 옮겨가지 않게 손을 꼭 씻고 식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손을 씻은 뒤에는 마른 수건으로 닦거나 손을 깨끗하게 말릴 필요가 있습니다.





■ 충분한 휴식, 잠을 충분히자라.

잠이 모자라게 되고 부족하게 되면 신체의 리듬이 망가지게 됩니다. 가능하면 규칙적으로 잠을 청하고 필요한 시간만큼 충분히 잠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7시간 정도의 수면시간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주말에도 늦잠을 자거나 낮잠을 길게 자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잠에 들기전에 스마트폰등의 활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은 수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하루 30분의 실외 산책 및 운동을 하라.

운동을 꾸준하게 하게되면 면역력이 상승되게 됩니다. 이러한 면역력의 상승은 감기를 예방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실외 산책 30분이면 햇빛을 충분히 받아서 비타민D의 생성과 세로토닌의 생성을 돕기때문에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햇빛이 있는 날의 야외산책의 경우에는 집중력을 향상시키거나 기억력을 좋게하거나 복잡한 생각 등을 정리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점심시간이나 퇴근 이후에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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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도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

2015. 4. 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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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도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




직장을 다니게 되면 직장의 분위기에 따라서 회식의 종류와 횟수가 달라지게 됩니다.

어떤 직장을 다니게 되면 일주일에 2~3회는 술자리를 방문하기도 하고, 어떠한 곳은 일주일에 1회정도 음식이 맛있는 곳을 방문해서 회식을 하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한국인의 직장인 중 음주회식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량에 대해서도 스펙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적지않다고 합니다.





■ 직장인 2명중 1명은 음주량을 부풀린다.


모 조사에서 상사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주량을 높힌분들이 주량을 속인분들 중 72.10% 였다고 합니다. 상사와의 술자리에서 주량을 부풀려서 이야기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 다음의 이유는 동료와의 경쟁심리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술자리에서의 친밀감과 여러가지 경쟁을 위해서 주량을 평소와 다르게 높혔다고 하네요.


이러한 조사결과에 따라서 많은 분들이 직장생활내에서의 상사와의 관계를 위해서 술을 잘 마시는 것도 하나의 직장인의 스펙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반대로 음주량을 낮추는 분들도 있는데요, 술을 잘 마신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 술을 많이 마셔야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 발생하고, 술을 마시게 되면 건강이 안좋아질까봐 주량을 낮춰서 이야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 직장인의 평균주량은 소주 8잔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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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말하는 잠버릇 잠꼬대는 왜 생기는 것일까?

2015. 4. 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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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말하는 잠버릇 잠꼬대는 왜 생기는 것일까?




자면서 이야기를 하거나 대화를 하는 사람을 한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자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이상하게 대답을 하고 또 질문을 하면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저는 본 적이 있는데요,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자면서 말을 하는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많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이 상황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잠에서 깨게 되는데요. 왜 이렇게 자면서 말을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할 수 있고, 그러지 않던 사람도 하게되는 잠버릇이라고 합니다.

정상인에게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수면 중에 의미있는 말을 하는 것을 잠꼬대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잠꼬대는 심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 잠꼬대를 하는 원인들을 이야기해보자면


1.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무언가 잘 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잠을 자면서도 그에 대한 연관된 꿈을 꾸고 그에 관한 말을 하게 되는 것이죠.

2. 내면의 욕망이나 욕심도 하나의 이유죠.

현실에서는 이루기 힘들거나 원하는 것들이 꿈에서 나타나게 되고 그에대 한 잠꼬대를 하게 되는 상황


그 외에도 연애생활, 결혼생활, 직장생활 등등 여러가지 환경이 이러한 잠꼬대를 만들기도 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이러한 잠꼬대를 보는 것이 "군대"가 아닐까 하는데요. 여러가지 압박과 스트레스가 많은 곳일 수록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응엉거리는 잠꼬대에 어떠한 행동이 동반될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위 사람이 다칠 수 있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에 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옆에 있는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기때문이죠.  특히 나이가 많은 분들이 이러한 램수면행동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요. 특히 코를 심하게 고는 등의 다른 수면장애가 있는 경우 더욱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욕설/폭력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기때문에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해야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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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한 사람이 숙취가 덜하게 술을 마시는 방법

2015. 4. 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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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약한 사람이 숙취가 덜하게 술을 마시는 방법




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회식자리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술자리를 좋아하더라도 많은 음주는 부담스러운 분들도 적지않을텐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숙취가 덜하고 속이 덜 아프고 덜 취하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술자리를 싫어하는 많은 분들이 술이 주가 되어있는 우리나라의 회식을 빠지는 것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게다가 술을 많이 마셔서 1차 2차 3차 연달아 마시는 문화 역시 부담이 되는 분들도 적지않습니다.





■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술자리를 방문하자.

빈속에 술을 마시면 더욱 빨리 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가벼운 죽이나 속에 부담이 되지않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술자리 1~2시간전에 미리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숙취제거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술을 마시기 1시간 전에 숙취제거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됩니다. 술에 잘 취하는 분들의 경우 이렇게 술자리 가기전에 자신에게 맞는 이런 기능성 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술자리전에 우유를 마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한국성인의 많은 분들이 우유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서 속이 더부룩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은 적당히 따르고 적당한 속도로 마신다.

술을 가득따라서 빠르게 마시면 당연히 알코올을 먹는 양도 빠르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니 술은 가능하면 적당히 술잔에 따르는 것이 좋으며, 술을 마시는 속도도 조절하면서 마실 필요가 있습니다. 술잔의 술을 한번에 다 비우는 것보다 몇 번에 나눠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술을 마신다음에 적당한 밥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직 후나 다음날 배가 고파지고 탄수화물 등이 땡기게되는데요. 이는 음주 후에 혈당이 낮아지기때문에 보충하려고 하기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공나물 국이나 북엇국 등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잇습니다.


술을 마시고 잠들기 전에 꿀물 등이나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배가고픈 분들도 있지만 식욕이 떨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식욕이 없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물을 마셔주고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이뇨작용을 하기때문에 신체의 수분이 부족해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허기로 인해서 여러가지 안좋은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식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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