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 않고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행복의 방법

2015. 4. 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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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고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행복의 방법




얼마전 TV방송을 본 적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나와서 언제 행복하냐고 물었더니 "OO보다 내가 시험성적이 좋을때" 라고 했고 반대로 그렇지 않을때에는 "OO보다 성적이 낮게 나왔을때" 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자신의 성적보다는 타인과 나를 비교했을때 행복에 대한 감정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남과 비교를 해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다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행복을 원한다면 남과 비교하는 것은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그 누구라도 쉽게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의 행복보다는 타인보다 더 행복하게 되는 상황을 바라게 되기때문에 우리는 행복하기가 쉽지 않죠.


남보다 더 행복하게 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타인의 삶을 제대로 알지못하고, 타인이 정말 행복한지 알지못하기때문에 실제보다 더 행복하게 믿기때문에 행복하기는 더 힘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행복하기위해서는 자존감을 키우고, 타인과 비교하기보다는 나의 행복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행복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을 다르게 먹고, 또한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 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일에 관해서 "비교"가 아닌 "배움"을 찾는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목표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고, 배워야 할 것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나의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좋습니다.


나는 충분히 괜찮고, 간단한 것에서 행복을 얻고, 만족감을 얻는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해야합니다. "라면이 맛있게 끓여졌다"는 것으로 행복함을 느끼고,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났다는 것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행복한데, 타인이 그렇지 않아보인다고 해서 흔들리는 경우가 적지않습니다.

이럴때에는 흔들리지 않고, 나의 행복한 기준과 그 감정을 지킬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이 이야기하는 행복은 타인의 기준이며, 내가 행복한 것은 나의 기준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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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시 식이요법에 중요한 것이 바로 운동

2015. 3. 3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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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시 식이요법에 중요한 것이 바로 운동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꼭 진행해야하는 것이 바로 "먹는 것" "활동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식욕을 억제하고 먹는 양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음식을 먹고싶은 생각이 줄어들게 되고, 음식에 대한 생각과 원하는 마음이 더욱 줄어들게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식욕이 줄어든다는 것이죠.

가만히 식이요법을 진행하기보다는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성공하는 확률이 높은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 운동을 꾸준하게 하면 식욕은 줄어듭니다.

수영장이나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한 뒤에는 출출함을 느끼고 무언가를 먹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운동을 한 날에는 오히려 식욕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만약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한뒤에 허기짐을 느끼고 음식을 찾게되는 것은 건강한 식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신체가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필요가 있을때에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줘야 신체의 회복이 진행이 될 수 있으니 운동 후에 섭취해야할 양양소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 간식이 생각날때는 잠시 15분간 걸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을때 단음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생각이 날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게 되면 체중이 증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간식이나 야식등이 생각이 날때에는 15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식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욕에 대한 절제가 힘들때 간단한 신체활동을 하게됨녀 식욕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꼭 산책등의 운동을 하기보다는 청소를 하는 등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허기지고 이로인해서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럴때는 신체가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를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평상시 생각나는 야식이나 분식 간식등의 식욕은 오히려 줄어들기때문에 체중감량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인터벌들의 고된 운동을 하게되면 식욕이 더욱 낮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터벌 등의 운동을 하게되면 음식에 대한 욕구도 줄어들고, 먹는 양도 적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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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혼자서 밥 먹더라도 느긋하게 천천히 먹어야 건강하다

2015. 3. 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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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혼자서 밥 먹더라도 느긋하게 천천히 먹어야 건강하다





혼자먹는 분들의 식사시간은 정말 짧다고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혼자식사를 하게되면 절반이상이 5분에서 15분내에 밥을 먹고 끝낸다고 합니다. 열명 중 한명의 경우에는 이보다 빠른 5분 미만이라고 합니다. 영양있는 식사를 하기보다는 끼니를 때우는 느낌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인데요. 이렇게 식사를 빠르게 하게되면 건강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끼치거나 비만 등의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혼자먹는 분들의 경우 식탁을 이용해서 밥을 먹지 않는 경우도 많고, 밥과 찬을 차려서 먹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분들의 경우나 여성분들의 경우에도 컴퓨터 책상 앞에 간단하게 먹을 것을 가지고 와서 빠르게 먹고 치우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또 밥을 직접 하기보다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포장해서 집에서 혼자 먹게되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 조사에서는 가볍게 인스턴트로 혼자 끼니를 때운다는 분들이 10명중 2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혼자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혼자서 집에서 밥이나 음식을 조리해서 만들어 먹는 다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선택해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요즘은 혼자서 생활하는 1인가족을 위한 여러가지 환경들이 구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혼자서 밥을 먹어도 불편하지 않는 2인테이블이 식당에 많이 배치가 되고 있구요. 또 1인가족이 많은 지역에서는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이 편하게 형성된 식당도 있다고 합니다.


또 집에서 식사를 제대로 차려먹기를 바라는 분들을 위해서 반찬가게나 국을 파는 가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구요. 영양 균형을 생각해서 매일 찬을 배달하는 음식배달전문도 생겼다고 합니다. 혼자사는 시간에 도시락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도시락 서비스도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음식을 먹는 속도는 빠르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아무도 없이 혼자서 식사를 하게되기때문에 밥을 먹는 것에만 집중하고 빠르게 해결하고 싶어하기때문이 아닐가 합니다.혼자 식사를 하게되고 빨리 먹게되면 비만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알고 가능하면 음식을 적당한 양으로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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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실태와 미래 - 1인을 위해바뀌는 생활환경들

2015. 3. 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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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실태와 미래 - 1인을 위해바뀌는 생활환경들




요즘 혼자사는 사람들의 증가는 무시무시하다고 합니다.

2000년에는 전체인구의 15.5%였지만 올해에는 27%를 넘어설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후에는 그 비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되어지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32.7%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자료 : 통계청)


결혼이 점점 힘들어지고있어 결혼이 늦어지거나  포기하는 세대가 늘어나거나 혹은 집을 떠나서 혼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하고싶은 분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1인가구를 위한 제품과 식당 여러가지들이 개발되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식당이 4인테이블이고 사람들이 붐비는 점심과 저녁에는 쉽게 식사를 하기 힘든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에는 적지않은 식당들이 2인 테이블을 구비하고 있으며, 모 식당의 경우에는 1인을 위한 테이블을 만들어두어서 개인을 위한 식사시간을 편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2. 반찬이나 국을 마드는 반찬가게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많은 양을 만들어서 먹게되면 먹는 기간이 길어지게되어서 영양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거나 상하는 음식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적당한 가격 적당한 양으로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 반찬 국 가게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3. 1인을 위한 가구나 제품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생활을 하는 환경도 보다 실속이 있게 꾸미고 편하게 살고싶은 분들을 위해서 나온 가구들이나 제품도 많아서 이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점점 들어나고 있고, 이러한 제품들도 점점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4. 술집의 경우에도 혼자서 방문해서 편하게 마실수 있는 1인용 테이블이나 바를 두어서 혼자 술을 마시고 싶은 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두었으며, 안주의 경우에도 1인용 안주를 제공해서 혼자서 술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5. 편의점의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적지않은 분들이 아침을 편의점의 음식으로 해결하거나 저녁을 편의점의 음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소비계층을 파악한 편의점등은 식사로 충분한 도시락 등을 출시하고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영화관 보다 집에서 혼자서 영화를 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인터넷을 이용한 TV나 영화채널등도 인기가 높으며, 혼자있는 시간외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서 동호회에 참가하거나 봉사활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을 하면서 여러사람들과 교류를 만들어 나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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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만드는 잊고있던 5가지 행복을 위한 방법

2015. 3. 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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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만드는 잊고있던 5가지 행복을 위한 방법





지금은 예전만큼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을 해봤더니 예전에는 늘상하던 일이나 나를 기분좋게 했던 운동, 음식 여러가지 행동 등을 지금은 하지않고 있거나 또는 그 횟수가 크게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예전보다 지금이 덜 행복하다고 느끼는 이러한 이유도 존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저처럼 적지않은 분들이 예전에 자신을 행복하게 했던 일들을 잊고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잊었던 행동 중 대표적인 5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부르기

좋아하는 음악, 좋아하는 노래를 듣게되면 기분이 좋아지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아름답거나 즐거운 음악을 듣게되면 더욱 즐거워지게 됩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른다면 정말 행복함을 느낄 수 있죠. 이러한 모습들은 보는 사람까지 그 사람이 기분 좋은 상황인걸 알게 할만큼 사람을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여행을 가고 세상을 경험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느끼기에 벅찬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되면 스스로 고무된다고 합니다. 감동을 느끼고 이로 인해서 여러가지 감정을 가지게 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기대하던 여러 곳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의 감정을 충실히 느끼는 것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다

창가의 자리는 학창시절 정말 큰 인기였습니다. 자연스러운 밖의 모습. 따뜻한 햇살은 사람의 기분을 온화하고 기분좋게 만들게 됩니다. 시간이 날때 2층 3층의 창밖을 바라볼 수 있는 카페를 방문해보세요. 자연스러운 모습과 사람의 움직임은 감성을 부곧아 준다고 합니다. 인공적인 TV의 화면보다는 이러한 창밖의 모습들이 더욱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 많이 웃어라

나이가 들게되면 웃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죠. 특히나 소리내서 웃거나 하는 일은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일부러라도 많이 웃고, 웃게되는 뮤지컬이나 개그프로그램 예능들을 자주보거나 즐거운 일을 자주 찾아다니는 것이 행복을 위해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따뜻한 물에 몸을 담궈라

때를 밀거나 하는 목욕이 아닌 그냥 따뜻한 몸에 물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것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합니다. 목욕을 해야한다는 의무감보다는 피로를 풀고 회복한다는 느낌으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즐거운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면 충분히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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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2015. 3. 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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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남자분들은 군대에 다녀오면 많은 것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은 출산후에 많은 것을 느끼고 스스로 변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달라지는 기간은 그렇게 길지는 않다고 합니다. 짧으면 1개월 길면 3개월정도면 다르게 먹었던 마음도 없어지고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서 달라졌던 것이 원래대로 돌아왔을 뿐 자신은 처음부터 달라지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 연애를 하면 변하더라??


연애를 하면 변하더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않던 일을 하고 먹지않던 음식을 먹고 상대방에게 맞춰나가는 걸 보면 내가 달라진 것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이렇게 자신을 바꿔가면서 사랑을 했던 분들은 시간이 지나고, 초반의 열정적인 감정이 무뎌지게 되고 관계가 익숙하게 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점점 돌아가게 됩다고 하죠.


이렇게 정말 내 모습을 보이게 되면 상대방은 "네가 변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일 뿐이죠.






■ 성인들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동안 만들어진 모습은 이미 굳어질 만큼 굳어진 상태 쉽게 변하는 이른 없다고 합니다. 정말 그 사람이 어떠한 일로 인해서 사람이 달라보일 정도로 변했다면 그 사람이 경험한 일은 운명을 바꿀만큼의 큰일이였을 것이라고 추측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 정도의 충격적인 일이 아니라면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 사과를 좋아하는 사람은 바나나가 더 맛있다고 하더라도 바나나가 지겨워지게 되면 사과를 다시 찾고 즐겨먹게 됩니다. 자두나 토마토가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다시 사과를 찾아서 먹게되겠죠. 이처럼 사과를 좋아하는 본질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사과를 먹고 죽을만큼 고생한 경험이 발생한다면 이 사람은 사과를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죽음 같은 큰 충격적인 사건이나 일이 발생했을때야 바뀌는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그런 상황처럼 큰 사건이 아니라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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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잘못하고 있을때 나타나는 증상 증후들

2015. 3. 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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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잘못하고 있을때 나타나는 증상 증후들




요즘 봄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운동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운동을 혼자시작하게 되는데요.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분들의 경우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상태도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증상들도 분명 있는데요, 오늘은 운동을 잘못하고 있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운동효과가 전혀 없는 것 같다.

운동을 한지 몇달이 지났음에도 별 차이가 없는 듯 하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적지않은 분들이 자신의 변화를 알지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체중"으로 만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몸을 사진을 찍어서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운동효과가 전혀 없는 것 같다.2 

정말 운동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는 종목을 바꾸기보다는 운동을 하는 속도와 횟수와 강도를 바꾸는 등의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운동의 강도를 높히거나 세트의 숫자를 늘리면서 몸이 반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 운동후에는 완전 녹초가 된다.

예전에는 이러한 운동이 정말 운동이고 운동을 하는 기분이 났던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합니다. 체력이 완전 소진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운동 후에 너무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것도 좋지않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운동의 강도를 조금 낮춰주는 것도 좋습니다.



■ 관절의 통증이 생겼다.

운동을 하게되면 관절의 약간의 통증 감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이러한 통증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칭이나 몸을 따뜻하게 만들지 않고 시작하는 경우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근력운동전에는 5분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근육량이 늘지않거나 줄어들었다.

근육의 양이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휴식이 해답이라고 하네요. 근육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혹사도 중요하지만 회복할 수 있는 시간 역시 중요하다고 합니다. 근력운동을 한 뒤에는 충분한 휴식을 하고 영양을 섭취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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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잠오는 증상을 예방하고 줄일 수 있을까?

2015. 3. 2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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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잠오는 증상을 예방하고 줄일 수 있을까




봄이오면 따뜻해진 날씨에 졸음이 스르르 몰려오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이는 신체가 봄이 되는 것을 적응하는 과정에서 보다 심한 주간졸림증상이 발생하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봄이 되면서 낮은 점점 길어지고, 밤은 점점 짧아지게 되고, 온도가 높아지면서 근육이 이완되는 등의 증상으로 인해서 피로감이 발생하고 졸음 증상이 발생하게됩니다.


특히 춘곤증은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거나 피로가 쌓인 분들에게 심각하게 발생하게 되는데요. 피로,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여러가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 특히 졸리는 시간 12시부터 4시

밥을 먹은 이후, 그리고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4시사이에 가장 많은 졸음이 몰려올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졸음운전을 한 시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시간대에 가장 많은 졸음이 몰려오는 이유는 따뜻한 날씨, 피로감, 점심식사 때문이라고 합니다.





춘곤증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방법


1. 커피, 음주, 흡연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커피의 경우에는 자주 반복적으로 마시게 되면 각성효과로 졸음은 조금 물리칠 수 있지만 이러한 카페인의 과다섭취는 야간에 잠을 자야하는 시간에 잠이 드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오후 6시 이후의  섭취는 피해야합니다.


2. 꾸준한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운동을하면 더욱 졸립고 피곤해질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반대라고 합니다. 적당한 체조와 스트레칭 산책등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일주일에 3회이상의 운동을 꾸준하게 하게되면 체력이 충분히 좋아지게 됩니다.


3.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섭취 하세요.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얻느데 도움이 되며, 봄철에 입맛이 돌게 되어서 끼니를 거르지 않게해서 과식을 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낮잠을 잠시 자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점심을 먹은 뒤에 남는 짜투리 시간 등 20~30분 가량을 잠을 자는 것도 졸림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혹은 오후의 짧은 쉬는 시간동안 간단하게 10분 ~ 15분 정도 잠을 자는 것도 이를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긴 낮잠시간은 야간에 잠을 자는데 방해를 하기때문에 가능하면 30분 안으로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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