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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등산시 필요한 준비물 및 유의사항

날이 점점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등산을 많이 다니시게 됩니다.

가까운 산책로가 잘되어 있는 산부터 시작해서, 적당한 높이의 적당한 난이도가 있는 산까지 여러가지 코스로 가능한 산까지 여러 사람들이 즐기기에 충분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기때문에 봄날에 즐기기기에 좋은 취미생활 & 운동이기도 합니다.

이렇나 산의 난이도나 코스가 다양하기때문에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많이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런 등산을 즐겁고 안전하게 마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준비사항과 유의사항이 있는데 오늘은 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NO. 1 등산전엔 충분한 스트레칭과 몸관리

운동량이 적은 현대인이라면 대부분 여러 근육이 굳어있게 됩니다. 이러한 굳어있는 근육으로 장시간 고강도의 운동을 진행하게되면 부상을 입게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준비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체의 근육을 풀어주며 무릎이나 발목관절에 무리가 가지않게 풀어주고 준비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NO. 2 나의 수준/가족의 수준을 충분히 확인한지 코스를 설정

오랜시간 등산을 하지 않은 가족과 일행이 있다면 그것을 감안해서 코스 난이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리한 코스로 진행하게되면 낙오를 하게되거나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아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가족의 연령이나 운동량 그리고  체력등을 고려해서 코스를 설정해야 안전한 등산이 될 수 있습니다.

■ NO. 3 필요한 준비물 챙기기

등산을 하는 코스와 난이도에 따라서 준비물이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산이 높아질 수록 가방의 크기가 커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준비물이 차이가 나게되는데요. 이러한 코스와 산행시간과 위험한 장소등등을 체크해서 여러가지 상황을 대비한 준비물을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 고칼로리의 초코바 캔디바등의 비상식량 

-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한 비상약품 구급약품

- 수분을 보충해줄 물

- 여분의 옷과 양말과 담요

- 행동식이라고 불리는 등산시 먹을 간식

- 손전등등의 야간에 필요한 장비

등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코스와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나게되며, 가벼은 산책로등의 등산코스와 짧은 등산코스, 많은 사람이 다니는 곳 일 수록 이러한 준비물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NO. 4 간단한 등장장비는 꼭 챙기세요.

가벼운 산행, 가벼운 코스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등산화장비와 가벼운 하의는 챙길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등산화는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장비이기때문에 꼭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스틱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틱을 활용하게되면 두발로 걸을때보다 덜 힘들게되고 미끄러운 길에서 낙상을 할 위험을 줄여주기때문에 이러한 간단한 장비는 꼭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손전등을 필수로 챙기라고 하는데, 인원이나 사람에 따라 산행의 시간이 늘 수 있고, 이러한 상황에 어두워질 수 있는데 이러할 대를 대비해서 손전등을 챙겨두어야 안전한 산행이 가능합니다.

준비부터 철저히 해서 즐거운 산행, 안전한 생행이 되길 바랍니다.

성격에 따라 혼자서 운동하기가 더 좋을 수도 있다

운동을할때 옆에서 함께 운동을 진행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은 효과를 낸다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운동에 대한 참여율과 운동하는 시간과 운동하는 시간내에 함께 운동을 진행할 수 있기대문에 더욱 효과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운동과 스트레칭, 혹은 배드민턴이나 탁구등의 운동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안전하고, 평소보다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비슷한 조건의 사람끼리 운동할때 경쟁심도 발생하고 운동하고자 하는 동기등으로 참여율이 높아질 수 있으며, 함께 운동을 진행함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을 진행 할 수 있기대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렇게 둘이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내향적인 내성적인 사람의 일부분의 경우, 타인의 스케줄이 자주 변동되거나 참여율이 낮거나, 운동량등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되는 경우에는 오히려 혼자서 운동을 진행하는게 더욱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타인의 일에 신경쓰지않고, 자신만 신경을 쓰면서 자신이 정한 목표와 자신이 정한 시간을 준수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사람들과 같이 무언가를 진행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자신만의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성향의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시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방식을 택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때문이죠.

이렇게 혼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전거, 조깅, 산책, 달리기, 체육관에서의 혼자할 수 있는 운동등을 주로 진행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스스로 운동을 진행을 하게됩니다. 그런분들에게는 이러한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같은 운동을 진행할때에 몸이 예전만큼 힘들지 않고 편안함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오게되거나

운동에 대한 열정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 오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진행을 하는 상황이기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오게될 수 있는데, 이때는 스스로의 운동방법을 바꾸거나 운동시간에 도움이 되는 음악이나 새로운 조깅경로와 산책로를 찾아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도 합니다.

2명이서 함께하는 운동이 더욱 효과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가능하다면 가까운 운동을 꾸준히 할 사람을 선택해서 같이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여러가지 부분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운동에 부정적인 요인을 주지 않는 사람과 파트너가 되어서 운동을 진행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커피의 적정량은 몇잔일까

카페인음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음료가 커피죠. 

이 커피는 건강에 좋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존재합니다. 커피의 각성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과 건강에 좋은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 하며, 커피를 다량으로 마셨을때의 부작용인 불면증등의 수면장애도 많은 분들이 알 고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이런 커피의 장점과 단점을 세세하게 적고, 왜 적정량의 커피를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건강에 좋은 커피 그 장점은? 

■ 치매 에방에 도움이 된다.

카페인을 적당양을 꾸준히 마시게되면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를 꾸준히 마신 그룹의 치매 유발물질에 대한 저항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이야기하며 노인성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우울증을 낮춰줄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우울증의 발생이 높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커피를 꾸준히 마시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루에 적당양을 마시게 된다면 우울증의 예방이 될 수 있습닙니다.

■ 성인당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꾸준히 마시게되면 당뇨병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두잔씩 꾸준히 마실때마다 이 확률은 내려간다고 합니다. 다만 이는 블랙 커피등의 당분이 없거나 낮은 커피에 한한 이야기며 당분 성분이 높은 커피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량의 커피를 마시게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알려진 수면장애도 줄어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적당량만 마시면 부작용도 줄고 좋은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커피이기도 하며, 반대로 적당량 이상 마시게 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은 커피

커피는 잠을 깨기위해서 많은 분들이 마시는 대표적인 카페인 음료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커피는 과다 섭취했을때 불면증, 신경과민, 근육경련, 위장장애, 심박급속증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특히 오후에 마시는 카페인 음료인 커피는 야간의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카페인의 과다섭취도 건강에 좋지않지만 당분의 섭취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당분(설탕)의 양도 적지 않기때문에 블랙커피가 아닌 이상은 커피의 건강에 유리한 장점을 얻을 수 없거나 반대로 체중증가나 당뇨등의 위험의 발생률이 높아 질 수 있습니다.

- 커피는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커피의 경우에는 치매나 여러가지 성인병의 위험으 낮춰주고 항산화제의 성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성효과로 인해서 졸음을 떨쳐내거나, 운동전에 한잔 마시게 되면 평소보다 운동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고있죠.

하지만 커피도 많이 마시면 신체에 부담이 됩니다.

커피는 하루에 2~3잔정도 마시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루 카페인 섭취 기준량은 400mg)

믹스커피나 달달한  커피를 즐기는 분들은 하루 3잔이상마시게 되면 카페인의 섭취량도 늘게되지만 섭취하는 당분의 양도 늘게되기때문에 가능하면 블랙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아메리카노등)

※ 커피 외에도 녹차나 콜라 초콜릿 등 여러가지 음식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루 2~3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주량(술)은 몇잔?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도 도움이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알려진 것중에 많은 분들이 늘 가까이두고 마시는 것은 술이 가장 큰 음료가 아닐까 하네요.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상황에 가볍게 한잔을 하거나, 영화나 드라마나 음악을 들을때 가볍게 곁들이는 것도 바로 이 술이죠.

이러한 술은 가볍게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분위기와 여러가지 상황을 업시키는데도 도움이되고, 스트레스해소나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만, 반대로 많이 마시게되면 정말 건강과 정신에 타격을 입는 음식이 바로 술이기도 하죠.

오늘은 어느정도를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되는지, 어떠한 술을 마셔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술에 대한 위험 -

술에 대한 위험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이러한 음주의 양이많아지고 혈중 알콜농도가 높아짐에따라서 신체적인 제어가 잘 되지않고, 나중에는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제어가 힘들어지고 나중에는 실신을 하는 등 정신을 잃을 수도 있고, 심각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음주를 반복되서 먹게되면 중독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들은 고칼로리 고지방의 음식이 많기때문에 체중의 증가나 신체의 지방의 증가를 부를 수 있기때문에 안주는 적당히 가벼운 것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은 하루에(한번에)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

적당한 도수의 음주는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고 심장에 대한 보호하는 성분과 함께 여러가지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레드와인의 경우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여러가지의 해소를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가볍게 마시는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맥주의 경우엔 하루 370cc 로  일반 맥주 1캔의 양

레드와인의 경우에는 와인 1잔 정도 

소주의 경우엔 하루에 2잔 정도

라고 합니다. 이정도의 음주량은 간에서 해독하는데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술은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고, 매일이 아닌 가끔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일 술을 마시기보다는 일주일에 2회정도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으며, 이때의 안주는 가벼운 것이 좋으며, 고칼로리의 튀김류나 고지방류의 음식보다는 가벼운 과일이나 치즈나 스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잠이 오지 않을때 술을 마시게 되면, 신경쓰이던 일들에 대해서 신체가 이완되고, 흥분을 가라앚게 하기때문에 잠이 잘 오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알콜 의존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니 알콜을 이러한 목적으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밥 먹는 순서 방법만 달라도 소식으로 체중감량이 가능

체중감량을 하는데 운동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식사습관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비만이고 평소에 과식한느 분들이라면 먹는 식습관이 바뀌지 않는다면 체중은 줄지않고 늘게될 수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식습관과 칼로리섭취의 조절은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식습관방법에 대해서 언급해볼까합니다.

이 식습관은 평소에 먹는 음식의 순서만 바꿔도 평소에 먹는 음식의 칼로리 섭취를 절반가까이까지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해외의 배우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방법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토마토나 과일 그리고 여러가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은 과일을 밥먹기전에 먹는 것부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과일 외에도 두부니 여러가지 칼로리가 낮은 포만감을 주는 식품들을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이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효능은 사람에따라서 크게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에따라서 효과가 미미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만 식습관을 조절하는데에는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 밥 먹는 순서와 방법을 달리해서 소식이 가능한 방법

- 토마토, 사과, 두부등의 칼로리가 낮은 과일과 음식을 밥먹기전에 먼저 먹습니다.

디저트라고 생각하는 토마토와 사과 두부등은 칼로리가 정말 낮은 식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추천해드립니다. 토마토의 경우에는  개당 30kcal 정도밖에 하지않죠. 그래서 이 토마토를 2개정도 먹습니다.

- 저칼로리의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먹은뒤에 일반적인 식사를 합니다.

토마토 2개나 두부반모나 기타 음식을 먹은 뒤라서 식사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포만감을 느낄때까지 음식을 섭취하는 것 일상인 분들도 평상시보다 적은 식사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식사순서를 조절하기만해도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먹는양을 줄일 수 있기때문에 과식이나 칼로리의 과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체중감량이등에도 충분하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많이 먹는 대식과 과식으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식습관으로 바꾸게 된다면 평소에 먹는 양보다 적은 양을 먹게되고, 칼로리의 섭취도 낮게 될 수 있기때문에 대식의 습관과 과식하는 습관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술에 대한 속설 그 진실은? - 빈 속에 술마시기 탄산음료와 마시기등

술에 대한 속설들은 많다고 합니다. 그중 몇가지를 이야기해보자면

- 빈속에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한다

- 탄산음료와 함께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한다

- 이온음료와 함께 마시면 빨리 취한다

- 술을 따뜻하게 마시면 빨리 취한다

- 술을 섞어 마시면 빨리 취한다.

- 더운날과 야외에서 마시면 빨리 취한다

등이 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위에 제가 이야기한 것들은 많은 분들이 술자리에서 한번씩 이야기하던 사실인데... 이것이 경험에서 나온 것인지는 몰라도 위의 이야기가 모두 정답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왜 저런 증상을 보이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빈속에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한다

이 사실은 외국 스웨덴의 연구진이 이에대한 조사와 연구를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 그룹은 식사이후에 음주, 한그룹은 빈속에 음주를 하게하고 이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빈속에 술을 마신경우에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았고, 밥을 먹은 그룹은 알콜의 혈중 알코울 수치가 이보다 낮았다고 합니다.

■ 탄산음료/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면 빨리 취한다

이 이야기도 맞다고 합니다. 탄산음료, 이온음료등과 함께마시게 되면 알코올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술을 마실때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 술을 따듯하게 마시면 빨리 취한다.

술을 따듯하게 데우면 마신뒤에 몸이 따뜻해지기때무에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역시 증가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따뜻한 술이 더욱 빨리 취하게 될 수 있다고 하네요.

■ 술을 섞어 마시면 빨리 취한다.

우리몸이 가장 잘 흡수하는 알콜농도는 10도 ~ 14도 정도된다고 합니다. 폭탄주의 경우에는 이 수치와 가깝기때문에 술에 빨리 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도수가 높은 양주나 소주의 경우에는 이렇게 섞어 마시게 되면 더욱 빨리 취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 더운날, 야외에서 술을 마시면 빨리취한다.

날이 선선한 야외공간에서의 음주는 술을 덜 취하게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운날에 야외에서의 음주는 술을 더욱 빨리 취하게합니다. 그 이유는 더운날씨로 인해서 혈관이 확장되고 심박수가 빨라지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더운 실내에서의 음주역시 더운 온도로 인해서 혈관이 확장되기때문에 빨리 취한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여러가지 속설이 있지만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속설이자 진실은 많이 마시면 많이 취한다는 것이겠죠. 술은 기분좋을정도로 마시는게 좋으며 과음은 두통이나 구토 그리고 심각할때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기도 합니다.

술은 적당양을 마시는 것이 좋고, 만취하지 않게 스스로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존감이 있으면 뚱뚱해도 행복하고, 자존감이 낮으면 날씬해도 불행할 수 있다

자존감이라는 말은 쉽게 이야기하면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감정이며, 조금더 나아가면 자기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하는 감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쉬운말로 바꾸자면,

자신의 신체와 정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감정

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러한 자존감이 형성이 되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을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기때문에 남에게 보이는 시선에도 크게 흔들리지않고, 자시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있으면 자신의 신체의 단점등일 인정할 수 있고, 스스로의 매력을 알고 스스로를 가꿀  줄 알기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신체가 정상체중보다 더 나가더라도, 자신은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는 자신의 믿음이 있기때무에 행복할 수 있게되고, 다르게는 체중이 나가는 신체를 부끄러워 하지 않기때문에 행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자존감이 부족하다면, 타인의 발언이나 타인의 시선에만 신경을 쓰게되고 충분히 날씬하거나 정상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불만족을 가지게 되어 스스로 행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중감량을 하는데에도 남들의 시선이나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목적을 가질 수 있고, 또 무리하지 않거나 스스로 감량 정도를 선택할 수 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만족할만한 체중감량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스스로의 기준을 존중하며, 자신의 몸을 사랑하기때문에 무리하지 않은 기준을 세우고, 진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 스스로 자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 자신을 아끼고 자신을 존중한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실수를 하게되면 그로인해서 자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음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게 스스로를 발전해나가는 생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라

할 수 있다고 말하다보면 결국은 실천하게 됩니다. 지금은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다음에는 성공할 수 있게되는거죠. 언젠가 노력하고 준비하고 성장하면 가능할거란 생각을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는 존재임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기

충분히 노력하고 준비한 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중감량에도 충분히 체중을 감량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족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기도 합니다. 충분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왔음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할 수 있게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자존감이 있으면 자신이 어떠한 모습이라도 사랑하게되고 행복하게되며, 자존감이 낮으면 어떠한 날씬한 몸매가 되어서 스스로 불만족하고 불행 할 수 있습니다.

- 물론 체중감량으로 인해서 스스로의 모습에 자신감이 발생하고, 그로인해서 자존감이 높아질 수 도 있습니다. 존감을 성장하는 방법중에는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개선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요일 밤이되면 불안 그 이유는 월요병 - 월요병 극복방법

휴일이 지나고 다시 학교, 회사등 자신이 있어야할 곳으로 돌아가는 불안감은 일요일 저녁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농담식으로 몇십년전부터 방영된 모 개그프로그램이 불안함이 시작되는 시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주말이 끝나는 시점에 많은 분들이 불안해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차이가 있을뿐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직장과 학교내에 불안함의 요소가 있는 사람이면 이러한 증상이 커지기도하고, 사람에 따라서 이러한 증상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간을 대비하자면 이러한 요인을 어느정도 해소하는 것이 일요일 밤과 월요일 아침의 불안함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그 외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극복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조언과 극복방법들이 언급이 되는데, 오늘은 이러한 방법을 설명해볼까합니다.

■ 한주의 재미있는 일들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요일은 퇴근후에 영화감상

수요일은 퇴근후에 친구와 간단한 맥주한잔

금요일은 퇴근후에 간단한 여행을 계획

이렇듯 한주를 즐겁게 보낼 계획을 세우고, 이와함께 업무에 대한 계획도 미리 세워놓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한주를 더욱 기대할 수 있게되기때문에 월요병의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대한 조언에는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꾸준한 움동입니다. 운동을 시작하게되면 신체의 능력이 향상이되고, 신체가 건강해지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스트레스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운동역시 스트레스 해소의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 긍정적인 사고 역시 월요병 극복에 좋은 방법입니다.

불안함을 떨처내고 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직장이나 학교생활에 대해서 긍정저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긍정적이 되지 않을때에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유도하면서 직장이나 학교내의 여러가지 사소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 직장/학교등에 친한 친구가 많은 것도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직장인들에게 물어볼때 일이 편한 직장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직장이 좋다는 대답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학생의 경우에도 학교에 친한 친구가 있으면 학교가는 일이 그래도 즐겁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처럼 친하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을 곁에 두는 것 역시 직장/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지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한주의 마무리를 하면서 즐거운 한주를 게획하는 시간이 바로 일요일 오후가 아닐까합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 시간이 될 수 있지만,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설계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직장이나 학교를 가기싫은 것이 폭력이나 따돌림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주위사람들에게 나의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