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커피의 적정량은 몇잔일까

2014. 4. 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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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커피의 적정량은 몇잔일까





카페인음료로 많이 알려져 있는 음료가 커피죠. 

이 커피는 건강에 좋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존재합니다. 커피의 각성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과 건강에 좋은 부분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 하며, 커피를 다량으로 마셨을때의 부작용인 불면증등의 수면장애도 많은 분들이 알 고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이런 커피의 장점과 단점을 세세하게 적고, 왜 적정량의 커피를 마셔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건강에 좋은 커피 그 장점은? 



■ 치매 에방에 도움이 된다.

카페인을 적당양을 꾸준히 마시게되면 알츠하이머, 치매를 예방해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를 꾸준히 마신 그룹의 치매 유발물질에 대한 저항이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를 이야기하며 노인성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우울증을 낮춰줄 수 있다.

남성보다 여성의 경우 우울증의 발생이 높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커피를 꾸준히 마시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루에 적당양을 마시게 된다면 우울증의 예방이 될 수 있습닙니다.


■ 성인당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커피를 꾸준히 마시게되면 당뇨병의 위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두잔씩 꾸준히 마실때마다 이 확률은 내려간다고 합니다. 다만 이는 블랙 커피등의 당분이 없거나 낮은 커피에 한한 이야기며 당분 성분이 높은 커피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량의 커피를 마시게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알려진 수면장애도 줄어든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적당량만 마시면 부작용도 줄고 좋은 효과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커피이기도 하며, 반대로 적당량 이상 마시게 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많이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은 커피


커피는 잠을 깨기위해서 많은 분들이 마시는 대표적인 카페인 음료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커피는 과다 섭취했을때 불면증, 신경과민, 근육경련, 위장장애, 심박급속증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특히 오후에 마시는 카페인 음료인 커피는 야간의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카페인의 과다섭취도 건강에 좋지않지만 당분의 섭취 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당분(설탕)의 양도 적지 않기때문에 블랙커피가 아닌 이상은 커피의 건강에 유리한 장점을 얻을 수 없거나 반대로 체중증가나 당뇨등의 위험의 발생률이 높아 질 수 있습니다.



- 커피는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커피의 경우에는 치매나 여러가지 성인병의 위험으 낮춰주고 항산화제의 성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성효과로 인해서 졸음을 떨쳐내거나, 운동전에 한잔 마시게 되면 평소보다 운동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고있죠.


하지만 커피도 많이 마시면 신체에 부담이 됩니다.


커피는 하루에 2~3잔정도 마시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하루 카페인 섭취 기준량은 400mg)



믹스커피나 달달한  커피를 즐기는 분들은 하루 3잔이상마시게 되면 카페인의 섭취량도 늘게되지만 섭취하는 당분의 양도 늘게되기때문에 가능하면 블랙으로 즐기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아메리카노등)


※ 커피 외에도 녹차나 콜라 초콜릿 등 여러가지 음식에도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루 2~3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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