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주량(술)은 몇잔?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음주량(술)은 몇잔?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도 도움이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알려진 것중에 많은 분들이 늘 가까이두고 마시는 것은 술이 가장 큰 음료가 아닐까 하네요.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상황에 가볍게 한잔을 하거나, 영화나 드라마나 음악을 들을때 가볍게 곁들이는 것도 바로 이 술이죠.
이러한 술은 가볍게 마시면 건강에도 좋고, 분위기와 여러가지 상황을 업시키는데도 도움이되고, 스트레스해소나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만, 반대로 많이 마시게되면 정말 건강과 정신에 타격을 입는 음식이 바로 술이기도 하죠.
오늘은 어느정도를 마셔야 건강에 도움이되는지, 어떠한 술을 마셔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술에 대한 위험 -
술에 대한 위험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이러한 음주의 양이많아지고 혈중 알콜농도가 높아짐에따라서 신체적인 제어가 잘 되지않고, 나중에는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제어가 힘들어지고 나중에는 실신을 하는 등 정신을 잃을 수도 있고, 심각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음주를 반복되서 먹게되면 중독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술과 함께 먹는 안주들은 고칼로리 고지방의 음식이 많기때문에 체중의 증가나 신체의 지방의 증가를 부를 수 있기때문에 안주는 적당히 가벼운 것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술은 하루에(한번에)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 -
적당한 도수의 음주는 당뇨병의 위험을 낮추고 심장에 대한 보호하는 성분과 함께 여러가지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레드와인의 경우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여러가지의 해소를 위해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는 가볍게 마시는 경우에 해당되는데요.
맥주의 경우엔 하루 370cc 로 일반 맥주 1캔의 양
레드와인의 경우에는 와인 1잔 정도
소주의 경우엔 하루에 2잔 정도
라고 합니다. 이정도의 음주량은 간에서 해독하는데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술은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고, 매일이 아닌 가끔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매일 술을 마시기보다는 일주일에 2회정도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으며, 이때의 안주는 가벼운 것이 좋으며, 고칼로리의 튀김류나 고지방류의 음식보다는 가벼운 과일이나 치즈나 스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잠이 오지 않을때 술을 마시게 되면, 신경쓰이던 일들에 대해서 신체가 이완되고, 흥분을 가라앚게 하기때문에 잠이 잘 오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반복되면 알콜 의존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니 알콜을 이러한 목적으로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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