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취득상실 신고서 작성방법 및 접수하기

2014. 4. 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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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취득상실 신고서 작성방법 및 접수하기





직장생활을 하다가 잠시 쉬거나, 혹은 부모님 앞으로 지역보험을 납부하다가 가족중 한명이 취업을 해서 그쪽으로 의료보험을 넣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작성해야하는 것이 바로 피부양자 자격(취득,상실) 신고서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이런걸 작성해야하는지는 확인하고 국민건강보험에 전화를 하고 빠져있던 가족을 다시 그쪽으로 보험을 추가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그 내용을 이야기해볼 까합니다.



국민건강보험 문의전화 : 1577-1000


으로 전화를 하고 필요한 방법을 문의하니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취득상실신고서" 가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이 서류는 국민건강보험 센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취득상실신고서 양식 다운받기 [ 바로가기 ]


서류는 이름부터 어려워보이지만 실제로 작성방법은 간단합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 피부양자 자격취득상실 신고서 작성하는 방법


이 서류와 함께 다른 한장의 프린트가 더 있을텐데,

하단의 내용은 작성설명일 뿐이니 이 하나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① 사업장관리번호 ( 모른다면 여백으로)

② 사업장 명칭 (모른다면 여백으로)

③ 사업장 전화번호 (모른다면 여백으로)

④ 가입자 성명 (의료보험의 가입자 내가 들어갈 가입자의 이름)

⑤ 주민등록번호 (가입자 주번 입력하시면 됩니다.)

⑥ 전화번호 (가입자 전화번호 입력하면 되구요)

⑦ 피부양자 관계 (형제, 부모, 자녀 등등 작성하시면 되구요)

⑧ 피부양자 성명 (피부양자로 넣을 이름을 작성하시구요)

⑨ 주민등록번호 (피부양자 주민등록 번호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신고인 이름과 서명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이와함께 제출해야하는 서류가 하나 더 있는데 가족관계 증명서입니다.


피부양자로 들어가는 사람이 혼인상태이거나 여러가지 상황일때 들어갈 수 없기때문에 이를 확인하기 위한 서류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 그래서 주민센터등에서 뽑을때는 피부양자를 기준으로 가족관계 증명서를 뽑아야합니다.


이와같은 서류가 준비되었다면,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으로 직접 제출하러 가도 되고, 아니면 펙스로 제출해도 됩니다.





■ 펙스로 이러한 서류를 제출 하는 방법



국민건강보험 : 1577-1000


으로 전화하게되면 이러저러한 서류를 보내고 싶다고 팩스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면, 자신의 지역에 맞는 펙스번호를 불러줍니다. 이 곳에 2장(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를 팩스로 보내면 됩니다.



- 제출 받는 서류가 건강보험 공단에선 많기때문에 보낸뒤에 10분후에 전화로 제대로 받았는지 이상이 없는지 문의하게되면 그 쪽에서 서류를 받았음을 확인해줍니다.



저는 이렇게 신청하니 제 기준으로 일주일 이내에 새로운 의료보험증이 집으로 우편배송되더군요.



어떻게보며 좀 어려울 것 같은데...

하나 하나 진행하다보면 정말 어렵지 않고,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전화통화로 확인하고 진행이 가능하기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쉽게 진행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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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달리기 체질과 체형 상황에 따라 내게 좋은 운동 선택

2014. 4. 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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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달리기 체질과 체형 상황에 따라 내게 좋은 운동 선택





편하게 할 수 있는 달리기와 조금은 운동강도가 높은 달리기는 

운동을 유지하는 것과 접근성의 차이부터 운동을 하는 것으로 얻어지는 운동효과도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비교되는 유산소운동 중의 두가지가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어느것이 좋다 아니다 라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게 됩니다.


오늘은 많은 연구를 본 것을 바탕으로 걷기와 달리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합니다.





당연히 걷기와 달리기를 같은 시간동안 운동을하게 되면 달리기로 인한 운동의 효과가 더 높다는 것은 많은분들이 알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시간이 아닌 거리로 두게되었을때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요?


하루 5km를 뛰는 사람과 하루 5km를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사람 중 어느사람이 더 효과가 있을까요?


이에대한 해답은 각각 체질과 체형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두가지 운동으로 인한 효과는 크게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지 빠르게 걷기를 하는 경우 달리기보다 조금은 더 먼 거리를 걸어야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기도 합니다.





"달릴 수 있다면 달리는 것이 더 좋다."


걷는 것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신체에 적응이 되고, 계속적인 걷기운동은 이전과 같은 운동의 효능을 얻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운동강도는 점점 높혀가는 것이 좋으며 이러한 운동의 강도를 올리는 것은 건강관리와 운동효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이 높거나 관절에 고틍, 뼈나 근육과 여러가지 신체적인 불리함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걷되, 그 속도를 조금 높게 설정하거나 거리를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달릴 수 있다면 달리는 것이 운동효과가 더 좋지만, 체형 체질 건강상황에 따라 걷기가 더 좋습니다.



알려진 시간당 칼로리 소모

1시간을 달렸을때는 650kcal 소모

1시간을 산책하듯 걸었을댄 200kcal 소모

1시간을 빠르게 걸었을대는 450kcal 소모





신체는 어느정도의 격한 운동을 버틸 수 있고, 이에 대한 근육의 발달과 신체의 능력의 발달이 되면 그러한 격한 운동도 예전만큼 힘들지 않게 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러한 것처럼 신체가 어느정도의 강한 운동에 대해서는 무리없이 적응하고, 그 적응된 상태에서 조금 더 강한 운동을 진행하게 되면 조금 더 강한 운동을 지속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도 한도가 존재하고, 무리하지 않아야할 수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의 강도를 높히는 것은 자신의 체형과 체질과 상황등을 따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등으로 신체의 각부부이 부상을 입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서 각 관절이 이전보다 더 안좋아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달리기보다는 걷는 것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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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르면 왜 행복해질까? 포만감이 중독되는 폭식증 극복 방법

2014. 4. 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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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르면 왜 행복해질까? 포만감이 중독되는 폭식증 극복 방법






사람이 배가부르면 마음이 안정되고, 왠지모르게 행복한 기분도 들고, 잠도 잘 올것 같은 기분좋은 배부름. 이러한 배부르게 먹는 것에 중독된 사람을 대식가라고도 하고, 많이 먹는 사람이라고도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포만감은 한번 두번 계속 경험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배가 가득차게 포만감 있게 먹게되면 뇌에서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이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러한 포감감으로 인한 느낌을 반복해서 갖게되면, 후에는 포만감을 얻기위해서 늘 많이 먹게되게 됩니다.



■ 포만감을 느끼게 되면 안정감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낀다.


포만감을 느끼게되면 뇌에는 세로토닌과 엔돌핀이 생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조금 부족하게 먹었다고 생각될때는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충분히 먹은 것 이상을 다시 먹게되게됩니다.


포만감을 가져야 안정감과 행복감과 충족감등의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 하지만 이런 포만감을 매번 느끼기 위해서 다식, 대식을 하게되면 체중증가나 여러가지의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대부분의 포만감을 느끼고 폭식을 하는 분들은 끼니를 거르거나 다이어트중인 분들이 많다.


아침을 굶거나 점심을 굶거나한 분들든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서 대식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고픔을 해소하고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서 많은 양의 밥을 먹게된느 경우가 많은데, 이렇지 않기위해서는 배고프지 않은 다이어트를 진행할 필요가 있고, 아침이나 끼니를 거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러한 폭식증을 가진 환자분들이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다고도 이야기합니다.




● 이러한 포만감을 위한 폭식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편하게 갖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1. 스트레스로 인한 해소, 그리고 걱정과 근심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폭식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는 다른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포감감이 높지만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야채나 과일등의 샐러드를 먹거나 포만감을 쉽게 주고 오래가는 음식을 주로먹는 것이 좋으며, 당분함량이 높거나 염분함량이 높은 고칼로리의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규칙적으로 먹고, 규칙적으로 는 것도 중요합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다면 폭식을 할 확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배고픔을 느끼기 전에 계속 먹게되기때문에 배고픔으로 인한 폭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식사시간을 20분정도로 천천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씹고, 천천히 먹는 것은 좋습니다. 천천히먹게되면 많이 먹지않아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때문에 되도록이면 꼭꼭 오래씹고, 오랜시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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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이유와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

2014. 4. 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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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푸는 이유와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




스트레스가 다 살로간다는 이야기가 있을만큼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먹는 것으로 해결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분들중 적지 않은 분들은 기름진 음식등으로 해소하기도 하고, 어느분들은 단음식으로 해소하기도 하고, 어느분들은 아주 매운음식등으로 해소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소를 하게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고, 많은 경우 체중이 많이 불게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 먹는 것으로 풀게되는 이유 

많은 분들이 배고픈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이유로 음식을 떠올리고 먹게되기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럴때 떠올리는 음식들은 더 자극적인 음식들을 찾게됩니다.


이때 음식을 많이 먹게되고 배부름으로 감정적인 허기를 어느정도 체우고 음식으로인해서 어느정도의 만족감과 충족감을 느끼게됩니다. 이러한 만족감과 충족감을 느낄때까지 먹기때문에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체중이 크게 증가하게 되게되죠.


▣ 이러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다고 이야기합니다.



[즐거운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먹는 것을 멈추거나 폭식을 그만두는 방법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하거나 스포츠나 게임과 여러가지 자신에게 맞는 다른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이러한 다른 취미등으로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면 이런 감정적으로 진행되는 습관적인 먹는 일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미 신체와 정신이 자극적인 먹거리와 그로인한 포만감과 만족감등을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하더라도 그 순간 계속 생각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될 동안에 이런 식습관을 참을 수 있는 방법등은 필요하게 됩니다.




- 스트레스성 식습관(폭식)을 해소하는 방법


■ 저지방, 저칼로리 음식을 준비하고 과일이나 야채를 준비하자.

어짜피 먹을 수 밖에 없다면 체중증가가 덜되고, 평소에 자주 먹지 않는 과일이나 야채등을 준비하고 샐러드등을 준비해서 이런 것으로 스트레스성 폭식을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집안에 먹을 것을 많이 쌓아두거나 사두지 않아야 한다.

집안에 라면이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면 쉽게 손이가게 됩니다. 냉동실의 아이스크림 냉장실의 달달한 음료 주방에 초코렛이나 과자등의 간식과 라면등등 이러한 음식이 가까이에 있다면 습관적으로 챙겨 먹게됩니다.


■ 배달전단지를 집안에서 퇴출하라

많은 분들이 배달음식으로 해소를 한다고 합니다. 배달음식들은 대부분 고칼로리에 기름진 튀긴 음식들이 많죠.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배달음식은 정말 피해야하는 음식입니다. 이런 것을 주문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배달전단지를 모두 버리고, 배달 관련 어프릉ㄹ 지우는게 좋습니다.


■ 스트레스로 인해서 폭식을 할 것 같다면 친구에게 전화를 하라.

10분간 전화를 하거나 가볍게 밖을 걷거나 만화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는 등의 행동은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어느정도 잊게 만들어 줍니다. 그중에 친구와의 대화에 집중을 하다보면 이러한 식욕은 사라질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될 수 있기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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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드는 안좋은 생활 습관

2014. 3. 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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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드는 안좋은 생활 습관






평소에도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것 같아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텐데, 요즘처럼 날이 따뜻해지고 나른해지는 계절이 오게되면, 스스로 느끼고 있는 피로함과 처지는 몸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생활을 벗어나고자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방법을 많이들 찾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러한 증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조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생활습관중 몸을 더욱 피로하게하고, 더욱 지치게 만드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키지만 과도한 운동과 빈속의 운동은 좋지않다.


하루 30분의 규칙적인 운동만으로도 신체의 활력을 불러넣어주며, 신체의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와함께 체중조절과 여러가지 긍정적인 현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빈속에 장시간 운동, 과도한 운동을 하면 신체는 급격하게 피로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소모를 과다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하지만 몸속의 에너지가 고갈되게 되면 몸이 처지고 지치고 심각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함께 땀을 많이 흘렸는데 수분 보충을 하지 않아도 어지럽거나 피곤한 루즈함을 느끼게 됩니다.





■ 활력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


한국사람은 과일과 채소를 그렇게 자주먹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야채와 과일등중 많은 종류가 피로를 회복해주며 근육활동에 도움이되기도 하며, 부족해지는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게 됩니다. 


이러한 야채의 섭취는 밥과 반찬등으로 채우지 못하는 비타민과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며 식이섬유을 섭취하게 도와줌으로 변비등을 해소하고 비타민C로 인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상추등의 마그네슘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저녁에 먹게되면, 마음을 진정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과도한 다이어트는 금물 육류와 야채 과일 섭취는 필수


봄이되고 여름이 다가오게 되자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경우는 신체가 필요한 에너지가 늘 부족한 상태이기때문에 늘 쳐지고 만성피로가 온 것처럼 계속 피로함이 누적되게 됩니다. 


정말 필요한 영양소도 부족하게되고, 이러한 영양의 부족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짜증이 많이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기때문에 이런 과도한, 심한 다이어트는 오래지속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숙면이나 규칙적으로 진행하는 운동과 식습관등만 수정되어도 이러한 피로감과 처짐등의 증상들은 많이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를 활성화 시키고, 충분한 영양과 비타민등과 여러가지 신체가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게 된다면 이러한 피로와 나른함은 금새 회복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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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 생활습관이 달라지면 체중 역시 달라진다 - 습관과 체중감량

2014. 3. 3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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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들 생활습관이 달라지면 체중 역시 달라진다 - 습관과 체중감량





성장기 아이들이 과체중일 경우 아이들의 체중감량(다이어트)는 정말 고민이 됩니다. 

지시에 잘 따라오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어린 나이에 과한 체중감량을 위한 식습관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기 아이들의 체중감량은 정말 고민이되게 됩니다.


오늘은 생활 속의 좋지않은 습관을 수정하고,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체중의 증가를 막고, 표준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활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생활습관은 기본적이지만 잘 지키지 않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쉬운 것 부터진행하고, 하나하나 차근히 습관을 고쳐나가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 아침을 거르거나 간식을 먹은 뒤에 식사를 거르는 습관


아침잠이 많은 아이들은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 경우가 많고,  간식이나 여러가지 음식을 먹은 뒤에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끼니를 거르는 것은 좋은 식습관은 분명 아닙니다.


이렇기 식사시간을 건너게 되면 야식을 먹게되거나, 밥 대신 간식을 먹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간식들은 고칼로리에 영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고 체중이 증가하게 되죠.


끼니때가 되면 밥을 먹는 것을 피하게 해선 안됩니다.

밥먹기 2시간전부터 간식을 먹지 않는 습관을 가지게 하고, 꼭 식시사긴을 지키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게 좋습니다.


※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사람이 아침을 먹는 사람보다 살이찔 확률이 4배나 높다고 합니다.





■ 빨리먹는 식습관


빨리먹는 사람이 양도 많이 먹게 됩니다. 

빠르게 많이 먹게되면 사람의 신체가 배부르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전에 많은 양을 먹게됩니다. 이미 신체에서 배부르다는 신호가 왔을경우에는 이미 많은 양을 먹은 이후가 되겠죠.


다르게 말하면 천천히 먹게되면 적당양을 먹었을때 배부르단 신호가 오게되고, 과식을 하지않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식사시간은 15분 ~ 20분 정도로 천천히 느긋하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힘들때는 밥먹는 중간에 잠시 물을 가지러 가거나 다른 행동을 잠시해도 좋습니다.




■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


매일 고정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 것은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습관에 익숙해지게 되면 늘 먹는 시간 이외에는 배고픔을 느끼게 되거나, 끼리를 거른 뒤의 폭식하는 습관등등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간식 역시 매일 먹던 시간에 먹게 되기때문에 그 시간이외에는 간식에 대한 욕구가 발생하지않게 됩니다. 


그리고 과자나 인스턴트 햄버거나 피자보다 과일을 위주로 간식을 구성한다면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물을 하루에 1L 정도 6번에 나눠 꾸준히 마시는 것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데 도움이되며, 하루에 30분정도 꾸준히 운동을 하는 습관 역시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들은 여러가지 부적절한 습관을 수정할 수 있게하기때문에 야식으로 인한 수면부족을 해결할 수 있으며, 수면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의 습관들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간단한 생활습관이지만 이러한 것을 수정하는 것만으로도 체중감량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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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도 졸리고 몸에 힘이 없고, 모든일이 귀찮고 의욕이 없다면 무기력증

2014. 3. 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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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도 졸리고 몸에 힘이 없고, 모든일이 귀찮고 의욕이 없다면 무기력증





힘이없고, 의욕이 없으며 매사가 모두 귀찮고, 멍하게 누워있게되고, 컴퓨터를 켰지만 무언가를 하기 싫어지고, 밥을 차렸지만 또 먹기가 싫어지고, 정말 무기력감이 신체를 지배한건지 잠만 계속오기도 하고,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까지도 오게 되는 것을 어느정도 경험해본적 있는 분들이 있을 듯 합니다.


가볍게는 게으르다는 느낌을 드는 무기력한 정상부터, 신체와 정신이 정말 무기력해지는 증상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에게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것 역시 무기력증이기도 합니다.



무기력하게되는 이유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고, 그 원인이 각각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

■ 반복된 실패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

■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과의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

■ 미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 실직이나 갑자기 변화된 자신에 대한 실망과 불안함으로 발생하는 경우

■ 양육과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등등 여러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그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불안함과 걱정들은 사람의 의욕을 저하시키고, 신체와 정신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하죠.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가장 중요한것이 "인정" "변화" "기다림"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상황을 변화시킬 노력을 하고,

서서히 자신의 상황들이 바뀌길 기다리는 것이죠.




스스로의 문제를 바로 직시하고, 자신의 실패를 딧고 일어설 수 있을 가까운 목표를 정해봅니다.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좋은데 그 이유는 운동을 통해서 신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지만 목표를 정해서 성취감을 얻게 하는 것이 쉽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운동을 시작하거나 하루에 어떤 것을 몇번 하겠다고 작은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감을 천천히 느끼게 되는거죠.


그리고 자신을 변화하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부족한 부분을 찾고 그 부분을 개선하려고 노력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죠. 능력이 부족하다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부분을 배우거나 학원등을 다님으로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고, 외모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면 깔끔하게 자신을 가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변화되며 자신의 상황들이 변화되는 것을 기다리면서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자신의 준비와 노력들이 자신을 변화시켜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닿을 수 있게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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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졸음 해결법 졸릴때는 졸음 쉼터를 이용하세요

2014. 3. 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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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졸음 해결법 졸릴때는 졸음 쉼터를 이용하세요




차량을 운전하다가 졸음이 오면 난감합니다. 

껌을 씹어도 사라지지않고, 창문을 열어서 찬바람을 받아도 잠이깨지않고, 겨울철에 차안에 히터를 끄고, 봄날씨에 에어컨을 켜도 졸음은 잘 떨쳐지지 않습니다. 


정말 피곤해서 발생하는 졸음은 짧더라도 잠을 자야지 해결되는 경우가 많죠. 이전에는 갓길에서 잠시 정차해서 졸음을 떨치려고하거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쉬어서 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는 고속도로 내에 "졸음쉼터" 라는 운행중에 잠시 정차해서 잠을 청할 수 있는 곳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졸음쉼터는 갓길과 다르게 차량이 안으로 들어가서 안전하게 쉴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갓길에서 잠시 쉴때의 불편함과 불안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장시간 정차해있어도 괜찮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차를 주차하고 짦은 시간이나마 수면을 취하고 다시 안전하게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졸음쉼터는 고속도로내의 교통사고의 발생건수를 많이 줄이고 있으며, 실제로 이용한 분들에게 졸음운전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평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휴계소를 이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정말 쏟아지는 졸음이 발생할땐 졸음 쉼터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하네요.




[ 출처 :국터 교통부]


졸음쉼터가 있는 곳은 위의 이미지와 같은 안내표지가 있기때문에 운행중에도 찾기가 쉽습니다.

현재 고속도로에 133개 국도에 11개가 설치가되어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쉼터의 숫자는 필요한 부분에 증설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출처 :국터 교통부]



고속도로를 지나다고 심한졸림을 느끼는 분들은 꼭 휴계소나 이런 쉼터를 활용해서 짧은 수면을 청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실제로 이렇게 잠시 쉬어가는 쉼터가 있는 구간은 교통사고의 사망률이 35%이상 줄기도 했다는 것을 보면 이러한 휴식으로 인한 졸음운전의 예방이 운전자와 운전자의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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