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드는 안좋은 생활 습관

2014. 3. 31. 23:36
728x90

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지치게 만드는 안좋은 생활 습관






평소에도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것 같아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텐데, 요즘처럼 날이 따뜻해지고 나른해지는 계절이 오게되면, 스스로 느끼고 있는 피로함과 처지는 몸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생활을 벗어나고자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방법을 많이들 찾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러한 증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조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생활습관중 몸을 더욱 피로하게하고, 더욱 지치게 만드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키지만 과도한 운동과 빈속의 운동은 좋지않다.


하루 30분의 규칙적인 운동만으로도 신체의 활력을 불러넣어주며, 신체의 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습니다. 그와함께 체중조절과 여러가지 긍정적인 현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빈속에 장시간 운동, 과도한 운동을 하면 신체는 급격하게 피로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소모를 과다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하지만 몸속의 에너지가 고갈되게 되면 몸이 처지고 지치고 심각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와함께 땀을 많이 흘렸는데 수분 보충을 하지 않아도 어지럽거나 피곤한 루즈함을 느끼게 됩니다.





■ 활력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


한국사람은 과일과 채소를 그렇게 자주먹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야채와 과일등중 많은 종류가 피로를 회복해주며 근육활동에 도움이되기도 하며, 부족해지는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게 됩니다. 


이러한 야채의 섭취는 밥과 반찬등으로 채우지 못하는 비타민과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도와주며 식이섬유을 섭취하게 도와줌으로 변비등을 해소하고 비타민C로 인해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상추등의 마그네슘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저녁에 먹게되면, 마음을 진정시키고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과도한 다이어트는 금물 육류와 야채 과일 섭취는 필수


봄이되고 여름이 다가오게 되자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경우는 신체가 필요한 에너지가 늘 부족한 상태이기때문에 늘 쳐지고 만성피로가 온 것처럼 계속 피로함이 누적되게 됩니다. 


정말 필요한 영양소도 부족하게되고, 이러한 영양의 부족은 신경이 날카로워지거나 짜증이 많이 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기때문에 이런 과도한, 심한 다이어트는 오래지속하지않는게 좋습니다.





숙면이나 규칙적으로 진행하는 운동과 식습관등만 수정되어도 이러한 피로감과 처짐등의 증상들은 많이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를 활성화 시키고, 충분한 영양과 비타민등과 여러가지 신체가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게 된다면 이러한 피로와 나른함은 금새 회복되지 않을까 합니다.

고양이네집사 정보 공유/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