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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옮기 쉬운 장소 헬스장 - 헬스장 감기등 질병예방 방법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찾는 장소가 헬스장이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튼튼하게 하게되면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기때문에 더욱 질병에 강해지고, 더욱 건강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세균이나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을 체내로 유입시키게 되는 공간이기도 하죠.

그래서 기본적인 위생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헬스장에 다님으로써 오히려 감기등 전염성이 있는 질병을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헬스장은 여러사람, 그리고 여러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씻지않은 손으로 운동기구를 만지게 되고, 각종세균이 있는 곳에서 맨발로 다니기도 하죠. 이러한 운동습관때문에 많은 분들이 헬스장에서 질병을 옮겨오기도 합니다.

- 이런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헬스장등의 공동구역에서의 위생관리는 필수입니다.

■ 헬스장에 들어가면 손을 꼭 닦으세요

손을 닦아서 다른사람들이 운동기구에 내가 지금까지 밖에서 묻어온 것들을 옮기지 않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한 위생작업입니다. 

■ 꼭 수건을 이용해서 땀을 닦으세요

운동기구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만지게 됩니다. 

이미 손에는 여러가지들이 묻어 있는 상황이고 이런상태에서 얼굴 특히 코나 입주위를 닦게 된다면 감기에 옮거나 장염등 여러가지 증상이 옮길 수 있으니 꼭 수건을 닦으세요

■ 운동복은 번갈아가면서 세탁해서 입기

운동복의 땀 그리고 여러가지등은 쉽게 오염될 수 있고, 좋지않은 세균이 빨리 번식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여러가지 옷을 매번 갈아입으면서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여러가지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맨발로 운동하지않고, 씻을때 내 욕실화 사용하기

적지않은 분들이 헬스장에서 무좀을 옮겨온다고 합니다 이는 맨발로 다니기때문인데요. 이럴때는 최대한 맨발로 다니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이뤄지기 힘들다면 집에 도착해서 발이나 손을 다시 한번 깨끗하게 비누등을 이용해서 세척할 필요가 있습니다.

헬스장은 공기순환이 잘되지 않고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입니다. 

헬스장은 운동시설만큼이나 각종 위성시설등과 위생적인 문제도 함께 봐야하는 곳입니다. 가능하다면 환기시스템이 잘되어 있고, 각종 위생이 보장되는 곳을 선택해서 헬스장을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