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때 힘들지 않을때 운동효과는 낮다

운동할때 힘들지 않을때 운동효과는 낮다

운동을 해도 별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요인으로 운동의 강도가 낮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운동강도가 낮은 상태로 운동을 하는 것 역시 운동효과가 있겠지만 높은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 만큼 효과를 볼 수 없는데요.

운동은 적당한 강도가 있어야 그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는 법.

오늘은 운동의 강도가 너무 낮다고 느끼때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안뒤에도 몸에 땀이나지 않는다.

운동을 가볍게 진행을 하더라도 몸에 땀이 송글송글 나게 됩니다. 하지만 운동효과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을때에는 땀이 나지도 않고, 심장박동이 빠르게 진행되지도 않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이전에 이렇게 운동을 했더라도 지금 땀이 나지않고 심장박동이 예전과 다르다면 운동강도를 높여야 할 때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리와 시간 속도 등을 땀이나고 심박이 높아질 수 있게 운동강도를 높여야 이전에 받았던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혼자서 편하게 걷는 것에 효과를 잘 못느끼겠다면 헬스장의 러닝머신에 적당한 속도를 올려놓고 걷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속도가 아닌 정해진 속도로 이동하기때문에 운동강도를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대부분 바로 "피로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운동강도가 너무 낮다면 이러한 피로감은 아주 작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오랜시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의 반응이 없거나 지치지 않는다면 운동을 제대로 했다고 보기 힘들겠죠. 운동을 충분히 했다면 당연히 와야할 피로감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운동의 강도와 시간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걷기로 신체의 피로감이 느끼지 않는다면, 등산을 통해서 향상시키는 것도 좋은데요. 오르막을 오르는 상황에서 하체의 근육이 발달될 수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