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체질도 운동으로 잘 덜찌고 안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다

2016. 3. 30. 01:16
728x90


살찌는 체질도 운동으로 잘 안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습니다




봄이 되면 체중이 증가하기도 쉽고, 체중이 줄기도 쉽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겨울에 운동을 잘 하지 못해서 근육의 양이 줄어들었기때문이기도 하고, 봄이 되어서 먹을 것이 많아서 많은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는 겨울에 적은 운동량으로 근육의 양이 줄어든 만큼 대사량도 떨어져서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찌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의 양이 줄어들어서 대사량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겠죠.






이렇게 작년보다 대사량이 떨어지게되면 살은 보다 쉽게 찌게 되는데요, 이러한 것을 예방하는 덜 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근력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의 신체에서 근육의 양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대사량은 높아져서 같은 양을 먹더라도 체중이 덜 증가하거나 증가하지 않게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근력운동은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근육량이 늘어서 대사량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서 소모되는 칼로리의 소모도 높기때문에 정상체중을 유지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이렇게 운동을 하더라도 먹는 양이 많거나 칼로리가 높으면

체중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양념치킨의 한마리의 섭취 칼로리는 2000kcal.

성인 1일 칼로리 섭취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탄산음료 등과 주변음식을 먹게되면 칼로리 섭취는 더욱 높게 됩니다. 이처럼 대사량으로도 해소가 되지 않을만큼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면 운동을 통해서 해소할 수 없게 되겠죠.


운동효과만 믿고 먹는 식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체중은 여전히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네집사 정보 공유/건강/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