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인당 소주 연간소비량은 62.5병 가장 많이 마시는 술 종류는 맥주

2015. 12. 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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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인당 소주 연간소비량은 62.5병 가장 많이 마시는 술 종류는 맥주




한국인 가장 좋아하는 주류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남성의 기준으로 보면 소주가 1위 여성의 기준으로는 1위가 맥주. 통합적으로 보면 맥주가 선호도가 가장 높은 맥주였다고 합니다.


소주의 연간소비량은 대략 60명 정도인데요. 이를 나누면 한달에 5병은 먹고있을만큼 많은 양의 소주를 섭취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요즘은 여성의 소주의 소비량도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저도수 과일주의 등장으로 인해서 보다 많은 양이 소비되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맥주의 경우 가장 잘 팔리는 술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간 148.7병)

유럽의 저가맥주들이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에서도 저렴하게 팔리고 있어서 많은 젊은 분들이 수입산 입맛에 맞는 맛있는 맥주를 선택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현재 편의점이나 마트 등을 가면 4캔에 10,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입맛에 맞는 수입맥주를 선택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소비하고 있으며 나이가 어릴 수록 이러한 수입맥주의 선호도는 높다고 합니다.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요일은 "금"요일이라고 합니다.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의미로 불금이라고 이야기되기도 하는 요일은 다음날이 휴일이기때문에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서 많은 양의 술을 소비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다음 많이 마시는 요일은 "토"요일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술을 마시는 달은 "12"월이라고 합니다.

이 12월은 평소보다 2배이상의 술자리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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