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tory

1인가족 혼자사는 남자 여자 독신생활 중 잘못된 습관으로 건강을 해치기 쉽다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감에 따라서 좋지못한 식습관으로 인해서 건강을 해치거나 체중이 증가해서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짐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혼자생활을 하게되면 외식이 잦아직나 배달음식을 먹는 횟수가 늘어가거나 혹은 좋지않은 습관들을 가지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혼자살게 되면 여러 이유로 각종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잦은 외식과 고칼로리 음식, 1인 분이상의 음식을 먹음으로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들도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독신생활 중 건강을 해치는 습관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 습관

시간에 맞춰서 식사를 하기보다는 배가 고파지면 밥을 먹는 습관을 가지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불규칙한 식사시간이 유지가 되면 과식을 하거나 폭식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그러니 꼭 시간에 맞춰 식사를 시작하세요.

■ 여러가지 미디어를 켜놓는다.

TV를 켜고 컴퓨터를 켜고 게임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환경은 집중력을 분산시킬수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정신이 산란하게 되어서 밥을 먹어도 포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잦은 외식으로 인한 나트륨 과다섭취.

외식을 하는 것도 좋은 곳을 선택을 한다면 건강한 음식,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곳, 혹은 너무 짜고 너무 단 음식, 국물음 식을 매일 먹게 된다면 높은 나트륨 섭취로 건강을 해치게 될 수 있기도 합니다. 외식을 하더라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세요.

■ 배달음식으로 인한 과식

1인분을 배달해 주는 곳은 잘 없습니다. 그래서 구매를 위해서라면 외식을 하거나 테이크 아웃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밥한끼 먹자고 외출을 하는 것이 귀찮은 날은 분명 있죠. 그래서 배달을 주문하는데 배달은 1인분이 배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2인분이상을 시키게 되다보면 과식을 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 바쁜 하루 서서 밥을 먹는습관

혼자 밥을 먹게 되면서 일어나서 밥을 먹거나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서서먹거나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게되면 바닥에 음식물이 떨어져서 벌레를 꼬이게 하거나 서서 움직이면서 밥을 먹게되기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운동부족이 발생활 확률이 높다.

혼자 지내게 되다보면 아무래도 같이 산책을 하거나 같이 운동을 다닐 사람이 없어서 운동을 시작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적지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혼자 생활을 하더라도 헬스장등을 가입하고 난 뒤에 꾸준히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지내게 되면 평소보다 많이 건강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같이 사는 사람, 혹은 가족들이 이를 챙겨주곤 하지만 혼자 살게되면 많은 부분들을 편하게 생각하게 됨으로 많은 것을 놓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건강의 약화로 약을 꾸준히 먹어야하는 경우에는 약을 챙기게 하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식사를 하지 못하거나 약을 먹는 시간을 놓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