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건강하다

2014. 11. 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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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건강하다




화목한 가정은 자녀들에게 많은 것을 준다고 합니다.

건강, 건강한 정신, 끈기력, 의지, 그리고 여러가지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주게되는데요. 이러한 가정에서 얻어가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자신도 성인이되고 자라서 어떻게 하면 화목한 가정을 얻을 수 있는지를 배워간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의지가 되는 가족은 내가 무엇을 하더라도 힘이되어주고, 용기를 낼 수 있게 응원을 해주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의 긍정적인 모습들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건강한 식습관은 아이들에게 건강함을 물려준다.

혼자 먹는 아이들보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밥을 먹을 경우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밥을 즐겁게 먹게되고,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않는 좋은 식습관을 가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는동안 즐거운 이야기로 친밀감을 상승시키기도 하고 즐거움을 나누기도 합니다.


◆ 형재 자매등이 있으면 더욱 강해진다.

형재가 있는 가정의 경우 더 낙관적이고, 긍정저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형재끼리 서로 다투거나 화해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간관계에서의 배려와 책임을 배우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인해서 더욱 강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에게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신적인 건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 부모님의 관심이 아이들을 춤추게한다.

부모님이 아이들의 노력을 지켜보고 응원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칭찬을 하게되면 아이들은 보다 능동적으로 춤을, 아니 행동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도 커지고 스스롤르 통제하는 능력도 길러진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님에게 보답을 하기위해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기도 하죠.


◆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게 한다.

화목한 가정에서의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관계가 아닌 친밀한 관계이기때문에 부모님에게 조언을 얻거나 형재등에게 조언을 얻기위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이러한 조언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네요.


◆ 아이들은 더 건강해진다.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면역력이 더 강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부모님과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게된다면 각종질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지고, 걸리더라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고 하네요.





화목한 가정이 되고 화면한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위해서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자녀들을 위한것이 어떤 것인지 공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좋은 가정에서 화목하게 지내지 못했기때문에 그러한 것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물려주기가 힘들다면 나부터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야 나의 자녀들이 화목한 가정을 알고 그 것을 배우고 더욱 좋은 미래를 꿈꾸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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