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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따라 혼자서 운동하기가 더 좋을 수도 있다

2014. 4. 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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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따라 혼자서 운동하기가 더 좋을 수도 있다




운동을할때 옆에서 함께 운동을 진행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은 효과를 낸다고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같이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운동에 대한 참여율과 운동하는 시간과 운동하는 시간내에 함께 운동을 진행할 수 있기대문에 더욱 효과적인 것은 분명합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운동과 스트레칭, 혹은 배드민턴이나 탁구등의 운동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소보다 안전하고, 평소보다 더 오래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비슷한 조건의 사람끼리 운동할때 경쟁심도 발생하고 운동하고자 하는 동기등으로 참여율이 높아질 수 있으며, 함께 운동을 진행함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을 진행 할 수 있기대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렇게 둘이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내향적인 내성적인 사람의 일부분의 경우, 타인의 스케줄이 자주 변동되거나 참여율이 낮거나, 운동량등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되는 경우에는 오히려 혼자서 운동을 진행하는게 더욱 효과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타인의 일에 신경쓰지않고, 자신만 신경을 쓰면서 자신이 정한 목표와 자신이 정한 시간을 준수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사람들과 같이 무언가를 진행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자신만의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않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성향의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자시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방식을 택하는 것이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때문이죠.





이렇게 혼자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전거, 조깅, 산책, 달리기, 체육관에서의 혼자할 수 있는 운동등을 주로 진행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며 스스로 운동을 진행을 하게됩니다. 그런분들에게는 이러한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하는데,


같은 운동을 진행할때에 몸이 예전만큼 힘들지 않고 편안함을 느끼거나

지루함을 느끼게 되는 상황이 오게되거나

운동에 대한 열정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 오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진행을 하는 상황이기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오게될 수 있는데, 이때는 스스로의 운동방법을 바꾸거나 운동시간에 도움이 되는 음악이나 새로운 조깅경로와 산책로를 찾아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도 합니다.





2명이서 함께하는 운동이 더욱 효과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가능하다면 가까운 운동을 꾸준히 할 사람을 선택해서 같이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여러가지 부분에서 효과적이기 때문에 자신의 운동에 부정적인 요인을 주지 않는 사람과 파트너가 되어서 운동을 진행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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