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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다이어트 문제점   진짜 1일 1식이란 책이 주는 포인트 1일 1식 방법

요즘 한창 유행하는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1일1식.

꽤 많은 매체에서 이야기가되어지고 있고,

이를 그대로 시행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소식을 하면 오래산다는 이야기는 거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1식으로 폭식을 한뒤 나머지 끼니를 참는다라???

사실상 마냥 믿기만 하기도 힘든 사실입니다.

소식을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1일 1식은 소식이라고 보기 힘들다.

는게 제 생각이고, 많은 트레이너들의 생각이기도 하죠.

배고픔을 느끼지 않도록 자주 섭취하고 간간히 과일등으로 섬유질을 섭취하기를 권하는데,

1일 1식을 무작정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일 1식이 이야기하는 것은 1일 1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의 내용은 1일 1식이 아닌 공복감이 몸에 주는 효과를 이야기하는거죠.

절대 무작정 1일 1식을 하라고 해야한다고 책에 적혀있지 않습니다.

작가도 1일 1식은 하나의 제안일뿐이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죠.

모 국가에서 평소엔 밥을 정상적으로 먹고, 주말에는 먹는 양을 절반으로 줄였더니

1달 뒤엔 체지방량이 3~5kg정도 감소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처럼 배부른 단식. 공복감이 신체에 주는 효과를 이야기하고, 그에대한 제한으로

1일 1식을 제안한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1일 1식을 무작정 따라해서는 안된다.

체지방 감소를 위한 공복감은 사람에 따라 체질에 따라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하는게 좋다.

입니다.

중노동을 하거나 육체적 노동을 하는 사람.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방식입니다. 1일 1식만 먹는 행위는

1일 1식을 제대로 해보기 위해선 공복감이 신체에 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를 실행하기는 힘들죠. 그래서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주기적 단식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주중에는 정상적인 식사, 주말엔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인 5일 2일 다이어트에 발전되고,

다른 한가지의 제한으로 나온게 1일 1식이란 것입니다.

그게 배부른 단식이라고 불리우는 1일 1식이란 이야기죠.

요약하면 소식, 단식의 퓨전, 혹은 새로운 방식.

책처럼 반드시 1일 1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의 경우처럼 1일 1식을 하지 않고 주말에만 공복감을 느낄 정도로 소식을 하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줍니다.

이게 아니면 1일 1식 1일 3식을 번갈아 하던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하는 게 중요합니다.

1일 1식을 하는 이유는 공복감에 대한 해석과 신체에 대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이지.

하루 1끼를 먹는 것이 미션인 행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