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안먹으면 뭘 먹어도 배고프다.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

밥을 안먹으면 뭘 먹어도 배고프다.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

 

탄수화물 중독증이 뭘까요?

 

탄수화물 의존도가 높아져서 이 것이 급되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며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는 상태를 일반적으로 이야길 하죠.

이를 단맛중독이라고도 하는데  단맛을 내는 당분이 탄수화물에서 유래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요구되는 탄수화물의 양(기본적으로 300~400g정도)을 섭취를 하면서도

이를 자제하지 못해 먹어도 계속 허기를 느끼게 되는 상태는 대부분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볼 수 있죠.

 

대표적인 탄수화물의 중독되게 하는 것이 쌀, 밀가루, 설탕등입니다.

 

고깃집에서 고기를 배부르고 먹은 뒤에도 면종류나 밥을 먹지 않으면 배가고픈 상태가 탄수화물 중독 입니다.

 

 

탄수화물 중독을 벗어나거나 피하는 방법은?

 

탄수화물에 대한 의존상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밥, 빵, 설탕이 과도한 간식등을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과당의 과일주스, 탄산음료, 술, 기타 음료를 마시는것을 줄여야합니다.

 

3백이라고 불리우는 세가지 하얀 재료,

흰 쌀, 밀가루, 흰 설탕등의 섭취를 피해야하며 GI지수가 낮은 탄수화물등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GI지수는 당분의 흡수율의 느리고 빠름을 이야기하는 지표입니다.

 

 

 

 

나는 탄수화물 중독증일까?

 

▲ 아침에 밥을 먹고 빵을 먹은 날은 평소보다 더 배고프다.

▲ 오후 3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낀다

▲ 과식을 하면 나른한 기분이들고 귀찮음이 는다

▲ 밥을 먹은뒤에 귀찮음을 느낄때가 있다.

▲ 밥,빵등 탄수화물을 먹지않으면 현기증이 일어날때가 있다.

▲ 스트레스 받을때 과식을 하는 편이다.

▲ 극심하게 배가고플때 과자를 먹거나 사탕을 먹으면 괜찮아진다.

▲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이중 몇가지가 체크가 된다면 탄수화물중독이 아닐까 의심해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