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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수분섭취의 중요성 및 마시는 구간과 마시는 양

운동할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을 마시면 운동에 불편하기도 하고, 운동후에 체중을 확인할때 체중이 그대로거나 반대로 늘어난다는 이유로 수분섭취를 제한하는 분들이 있기도 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운동에 효과가 덜하다는 이야기를 믿고 물을 마시는것을 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과 운동시에 물을 어떻게 마셔야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수분섭취에 대해서 이야기할까합니다.

▶ 운동전에는 꼭 수분섭취는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진행하게되면 땀이나 여러가지 경로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운동중에 소변을 보는 경우에는 더욱 많은 수분이 배출되기때문에 운동전에 물을 마셔주어야합니다. 운동을 오래 진행할 예정이기때문에 물을 많이 마신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운동전엔 적당한 200ml 에서 500ml 정도로 너무 많은 물을 마시지 않고, 운동에 부담이 되지 않는양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 운동이 격하거나 장시간 진행될때는 이온음료등을 마시는것이 에너지 보충이나 수분보충에 좋습니다.

▶ 운동 중에도 지속된 운동으로 땀을 흘리거나 수분이 배출될때 목이마를때는

100ml 정도의 물을 잠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물은 운동에 방해가되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격한 운동을 할때는 더욱 자주마시거나 이온음료등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중에도 수분 보충은 필요하기때문에 꼭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 운동후에도 수분섭취는 꼭 챙기는 것이 좋다

운동후 줄어든 체중은 수분의 손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수분을 섭취하면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가죠. 그래서 수분섭취로 인해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이 살이찌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분섭취를 잘 하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수분섭취는 중요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손상된 근육과 필요한 영양분등을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의 피로는 쉽게 사라지지 않기때문에 적당한 탄수화물과 수분의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 수분 보충을 위해 포도주스등이 좋다고 합니다.>

운동에서 수분의 보충은 꼭 필요합니다. 

이게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운동중에 피로함으로 운동을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거나 운동후에도 계속된 목마름등으로 탈수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위해서는 배출된 수분만큼을 보충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지킨다면 건강하게 운동을 지속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분섭취량은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적당히 목마르지 않을 양을 마시고 이것이 운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그것이 적당한 양이 아닐까합니다.

맵고 짠 음식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를 푸는데는 맵고 짠음식이 좋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알려져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실제로 이런 음식들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이윤 바로 매운 맛에 있다고 합니다.

■ 맵고 짠 음식등의 장점

매운맛은 맛이아니라 고통.

매운맛은 혀에서 느끼는 맛의 감각이 아니라 혀에서 느끼는 통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통증을 느끼게되면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통증을 줄이고 기분을 좋게하는 호르몬인 엔돌핀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호르몬이 신체에 발생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매운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가 되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스트레스해소, 순수한 매운맛을 적당히 먹는다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맵고 짠음식들의 단점

이런 매운 음식들은 맛있게 맵기 위해서 많은 양의 설탕과 많은 양의 소금, 당분과 나트륨이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맵고 짠음식들을 섭취하게되면 높은 칼로리로 인해서 살이찌게 되거나 혹은 높은 나트륨의 섭취로 인해서 몸에 이상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나트륨을 과다섭취하게 되면 고혈압, 뇌졸중, 골다공증, 위암등의 성인병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분역시 과다섭취하게 되면 비만이 되거나 당뇨병을 야기시길 수 있기때문에 주의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일반적인 치킨보다 매콤달콤한 치킨의 칼로리가 1000kcal 대중 후반에 있지만 양념치킨의 칼로리는 2000kcal를 훨씬 넘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처럼 양념이 되어있는 요리등은 칼로리가 급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매운맛으로 인해서 짠맛과 단맛을 잘 못느끼기때문에 평소의 요리보다 더 많은 당분과 나트륨이 들어가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특히 다이어트용도로 매운맛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것들이 듬뿍 들어가는 음식을 먹게 된다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기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경북대 경대교 인근 저렴하고 양많은 양념곱창집 쿨텍양념곱창 

아는 사람들만 자주가는 곳인 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정말 자주방문했지만, 나이가 들어 차량으로 움직이게 된 이후로는 주차등의 문제로 잘 찾아가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생각나서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양념곱창 600g 정도 염통 500g 정도 먹는데 24,000원가량밖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정말 한번갈때마다 배가정말 많이 부르게 먹고오곤 합니다.

양념곱창 : 3,500원

닭   발    : 6,000원

닭갈비    : 6,000원

똥   집    : 5,000원

염   통    : 5,000원

삼겹살    : 7,000원

정도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인데... 사실 이곳에서 먹어본 것은 곱창, 닭갈비, 염통정도가 아니였을까 하네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았던 메뉴라서 좋더군요.

곱창은 1인분 150g 정도 되며, 염통은 1인분 250g 정도 됩니다. 염통도 많이 드십니다.

양념된 곱창이 푸짐하게 불판에 올라옵니다. 

여기는 양념곱창을 굽는게 셀프는 아니고 반 셀프정도 될 듯 합니다. 손님이 많이 없으면 일하시는 분이 와서 고기를 뒤집고 이리저리 조리를 진행해주시기도 합니다. 그래 서 반 셀프정도???

불판에 달달달달 볶으면서 서비스로 나오는 미역국을 먹으면서 기다리기도 합니다. 

- 곱창 말고 별다른 기억나는 찬은 없는 듯.

<내 앞 상차림(좌) 잘구워진 양념곱창(우) >

매운 양념장과 간장양파장등을 앞에다 두고 맛있기 먹기 좋게 익은 양념곱창입니다.

많은 분들이 술한잔하시면서 많이 드시기도 하고 공기밥에 밥을 드시기도 하는 분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양념곱창을 먹기위해 안지랑까지 가기가 먼 분들은 이곳에서 많이들 먹기도 합니다. 저역시 안지랑까지 가는 것이 힘들어서 찾아서 알게 된것이 벌써 몇년은 된 듯 하네요.

여전히 양념곱창이 1인분 3500원이라서 여전히 안심이 되는 듯 합니다.

안지랑과 가격이 크게 차이는 안나는 듯 합니다. 안지랑은 1바가지(500g, 10,000원) 이라서 조금 저렴하긴 하지만 먼 거리로 인해서 가까운 곳을 찾는 분들은 여기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선택 같네요.

전기장판 아침에 자동으로 켜지게 하는 법 - 필요한 시간만 작동하게 하는 방법

요즘 날씨가 추워서 전기장판을 켜고잡니다. 잘때는 추워서 켜는데 자다보면 전기장판때문에 덥거나 갑갑하거나 하는 등 잠에 방해를 주는 경우가 많아서 이때는 또 끄고 자게됩니다. 그러다보면 아침에 일어날때가 되면 몸이 꽁꽁 얼어서 일어나기가 힘든 상황이 발생하게 되죠.

그럴땐 생각하게됩니다. 

"자기전에 2시간" "아침에 일어나기전에 1시간" 만 전기장판을 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말입니다.

오늘은 여러방법중 가장 간단하고,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넷이나 마트등을 다녀보면 절전기구를 판매합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종류와 제조사도 다양합니다. 6천원대의 저렴한 것부터 십만원이 넘는 제품까지 여러가지 제품이 있는데. 이중엔 저렴하면서 사용할만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절전타이머는 이러한 제품입니다.

220v의 소켓에 타이머를 장착하고, 그 타이머에 사용하고자 하는 전기장판등을 끼운뒤에 절전타이머의 설정을 통해서 전자기기를 켜고 끄고를 조절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  절전타이머에서 전기를 설정한대로 차단하기때문에 전기장판등의 전기기기에 전력이 끊어지게되고, 또 차단을 해제하기때문에 전기장판등이 다시 켜지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MD3A라는 제품으로 저가형입니다.>

타이머 제품은 너무 저렴한 것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저가형을 사용하면 타이머가 돌아갈때 타미머의 '드르륵' '틱' 하는 소리가 들려서 좀 사용하기힘듭니다. 이런 소음이 적은 제품이나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1만원대의 제품인데 소음이 거의 없어서 만족중입니다. 하지만 저가형이고 조금 안전하고자 하는 제품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세광전자sk-24H-201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 제품 역시 가격이 크게 나오지 않는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자신이 검색해보고 괜찮다 싶은 제품을 사용하면 됩니다.

- 전자식도 괜찮습니다. 전자식의 경우에도 2~ 3만원 가량이면 구매할 수 있고 여러가지 셋팅이 다양하기때문에 이를 구매한느 분들도 많습니다.

타이머를 이용해서 자기전의 시간을 책정해서 설정을 하고, 꺼지는 시간을 설정하고, 일어나기전에 1시간 가량을 설정해서 두게된다면. 매일 이 설정으로 쾌적하게 전기장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해둔다면 밤새도록 켜져있을 전기장판의 전기세가 줄여들고, 또한 아침에 일어날때 더욱 편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장판을 하루종일 켜있는 상태에서 자게될때 피곤함을 느끼거나 두통등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더욱 활용하기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타이머 제품을 사용한 뒤로  전기세등 여러가지 큰 이점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설 명절증후군 대비 대처방법 -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2014년 설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2주후면 설날이 올텐데 벌써부터 걱정하고 고민하는 많은 주부와 어머니들이 계십니다. 아무래도 명절이고 좋은 친척, 좋은 친구들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고된 일을 진행하게되고 여러가지 힘든일이 많기때문에 이런 일을 치룰 것을 걱정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벌써 미리부터 이런 것을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 역시 존재한다고 합니다.

■ 이러한 명절날에 일어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것을 "명절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명절때문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기때문에 발생하는 한국인의 질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요즘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라고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이러한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명절 증후군을 격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배가아프거나, 소화가아되고, 머리가아프고, 몸에 힘이없는 듯 많은 상황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토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으며, 멀미할때처럼 어지럽거나 복통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 명절증후군을 대처하는 방법은 가족의 배려

명절이 있는 달을 기대할 수 있을만큼 여러가지 배려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주말에 대신 부모님의 업무를 시간내서 하거나 하는 등의 행동으로 배려를 표현하거나, 이러한 명절이 있을때마다 수고했다고 선물이나, 현금등으로 보상을 진행하거나 하는 등 명절의 스트레스를 탈피 할 수 있는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힘든 아내분들을 위해서 남편들도 도울 수 있는 일은 돕고, 명절준비에 다들 참여함으로써 업무의 과중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고마움과 감사함의 표현

많은 분들이 이러한 명절날의 고생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표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아내나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안마나 마사지등으로 그 고마움에 대한 표현을 진행하는 것 역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감사의 표현과 수고함으로 휴일이후에는 휴식을 충분히 주고 명절 증후군에 벗어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과도한 일에 힘든 아내와 어머니들을 위해 다른 가족들은 고마움을 가지고, 아내와 어머니는 고마워 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준비하는 건강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명절 증후군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2014년 갑오년 시무식과 첫 근무 첫 날 해야할 일들 달력 다이어리 정리

신정이 지나고 새해에 첫근무를 시작하기전에 시무식을 진행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관공서나 기업체등은 한해의 업무를 시작하기전에 시무식을 진행함으로 한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것을 알리는 의식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올 한해도 많은 곳이 시무식을 진행하고 첫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업체들이 한해의 목표를 발표하기도 하고, 한해에 어떠한 것이 중점인지 발표도 하며 여러가지를 시작하는 재미난 이벤트도 진행하곤 합니다.

이러한 조금은 지겨운 시무식이 끝내고 첫해 새일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같은 일을 진행함에도 조금은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이유는 몰라도 새옷을 입고, 새롭게 무언가를 한다는 느낌은 분명 존재하는 듯 합니다.

시무식 이후에 깨끗하게 청소하고, 이전 달력을 정리하고 난 뒤에 새로운 책상에 앉아서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닐까합니다.

■ 첫 근무날 해야할 달력 갈아치우기.

작년의 달력을 보며 올해의 달력에 옮겨 적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달력을 당분간은 잘 보관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전 달력에서의 중요한 날자와 이력과 약속들은 꼭 필요한 날이기때문에 꼭 보관해두는게 좋습니다.

■ 다이어리, pc나 여러가지 체크

다이어리등에도 필요한 내용등을 옮겨 적을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에 쓰고 올 한해에도 사용하는 것들은 옮겨 담을 필요가 있으며 연락처와 여러가지 명함등을 보관하거나 정리해서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고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옮겨담을 필요가 있습니다.

■ 신년이 되면 바뀌거나 여러가지 변동되는 것들

특히나 도로명 주소등 여러가지 변동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도 체크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등을 체크하고 여러가지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회사의 목표 이외에도 개인의 목표도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는 금연, 절주, 여러가지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한해에 이루어야할 것들을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 역시 필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해산물전골 - 조개전골, 조개철판전골 

날이 추워져서 친구들과 찾은 전골집.

예전부터 한번 이런 곳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마땅히 갈 기회가 없어서 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방문해보고 그 후기를 남겨 볼까합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기도 하는 식사메뉴라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많았던 곳이라서 더욱 기대를 하게 되었던 메뉴가 아닐까합니다.

기대했던 비주얼과 메뉴판에 있던 이미지 사진과는 정말 다르지만 그래도 푸짐한 것 같이 보입니다.

새우 + 각종조개 + 오징어 + 쭈꾸미? + 문어 + 게 + 전복

등의 여러가지 해산무이 다 들어있는 듯 합니다.

특히 게나 오징어등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국물맛은 시원한게 맘에 들더라구요.

제가 너무 큰 기대를 한 것일 수도 있고, 이 집의 메뉴판의 이미지가 너무 사기였던 느낌도 들긴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만족할만한 음식이였던 것은 분명했던것 같네요.

그래도 흠... 뭔가 속은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만 그래도 충분히 맛은 좋은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들이 찾아와서 먹게되면 꽤 나쁘지 않을 것 같은 구성.

※ 절대 밥으로 먹는 메뉴는 아닌 술안주의 성격이 강한 구성과 맛이긴 합니다.

가리비 조개도 살이 통통하니 맛은 좋았네요.

다시 찾아가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번씩은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에 이정도로 나온다면 나쁘지 않은 안주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다시 말하지만 이 메뉴는 식사메뉴는 절대 아닌...

요즘 두마리치킨, 세마리치킨등 등 몇 마리를 주는 치킨집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우리동네에도 4마리 치킨이라고 불리우는 치킨집이 있긴해서 한번 주문했던 후기를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이집은 3마리치킨세트 치킨3마리와 닭똥집을 함께 나눠줍니다.

(간장 + 양념 + 후라이드 + 닭똥집)

으로 구성되어있고 물론 예상하는대로 닭의 크기는 ...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메뉴도 신기하고 양념, 후라이드, 간장, 닭똥집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장점이긴합니다.

물론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닭의 크기는 작아도 마리수가 꽤 되기때문에 두마리 치킨의 양보다 확실히 많긴 합니다. 세마리와 닭똥집튀김의 양을 합치면 그냥 일반적인 치킨 세마리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신기하게 생각했는지 다들 잘 먹어주었네요.

가격은 2만원 초반대 입니다.

동네 치킨 말고 금방진이라는 브랜드는 세마리의 19,900원이라고 하던데 , 그것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긴 합니다.  양도 그렇고 구성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괜찮은 듯 합니다. 특히 닭똥집이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한 편이여서 그런지 다들 치킨도 한마리씩 먹고, 닭똥집도 같이 나눠 먹고 괜찮았네요.

구성에 있어선 정말 최고의 구성이 아닐까 합니다. 각종양념의 치킨과 함께 똥집튀김이라...

요즘 2마리 치킨들도 18,000원 정도하는데 치킨세마리 똥집의 가격이 2만원 초반대에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가격적인 메리트는 있는 듯 합니다.  치킨의 맛역시 어느정도 수준은 되기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단점은 닭의 크기가 작고, 맛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기때문에 맛부분에서 수정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흥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하네요.

◆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고 구성도 좋지만, 맛부분에서 저랑은 안맞는 느낌이라서 다음에 시켜보진 않을 듯 합니다.